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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현지로 방금 이사하신분이라서 정보가 술술 나오네요!!!
Alila Marea Beach 좋은데, 포인트도 빵빵한데… 그리고 가는날 포인트로 방이 잡히기도 하는데($800이 넘네요. ㅋㅋㅋ)
샌디에고 중심가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여기는 다음에 꼭 가도록 할게요. 호텔에 가서만 쉬어도 좋겠습니다. ㅋㅋㅋ알려주신 식당들 다 한번 확인해보고 골라볼게요. La Jolla는 엘에이 올라가는 길에 들러서 가려고 하고 있는데, 멋진곳에 가서 즐기면서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 모르겠어요. 버릴건 버리고 잘 짜볼게요.
타코집 업데이트도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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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입니다!
그럼 저의 리스트를 방출하겠습니다 ㅎㅎ
Taco는 추천이 많은데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곳은: The Taco Stand 어느지점이나 다 맛있습니다, 전 동네를 많이 가지만 샌디에고에서 가까운데 가셔도 좋을 듯요.또 다른 타코는 Las Olas 어느지점을 가도 맛나지만 참고하시라고 카디프 더 씨는 바닷가옆에 있습니다; 2655 S Coast Hwy 101, Cardiff, CA 92007샌디에이고 하면 무엇? 소리질러 쌀국수! 추천 두군데- Pho hoa: 4717 El Cajon Blvd, San Diego, CA 92115
Pho cow cali: 9170 Mira Mesa Blvd, San Diego, CA 92126brunch: Morning Glory – 550 W Date St, San Diego, CA 92101
UTC에 딘타이펑 있구요. (이건 엘에이에도 있죠?)샌디에고는 IPA와 브루어리들이 많아요.
Ballast Point Brewing Little Italy2215 India St, San Diego, CA 92101Del Mar 쪽에도 맛있고 뷰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Brigantine숙소가 펫코 파크 옆이신 것 같아요, 홈에서 야구하는 날이면 한번 보러가기엔 시간이 어떠시려나요? 슈퍼스타 타티스 Jr가 코로나로 빠지는 바람에 슈스는 없겠지만 김하성 선수가 당분간은 등판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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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의 경우 COVID19 창궐(?)했을 당시 … (자사 현금확보를 위해서) 처음부터 voucher 제도를 고수해왔고, 저희 가정도 가족 구성원당 Mexico 여행에서 취소된 걸 아직까지 가지고 있네요~! 우선은 이게 22년 4월까지(연장된 것으로)로 우선은 세금과 함께 가지고 있는데… 세금(인당 약 $60-70되는)이 다른 ticketing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세금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혹여나 Mexico로 여행이 불가능하다면… 세금을 사용하기가 정말 애매한 경우가 생겨버린 경우죠! 마일은 어찌 국내선이라도 가능하겠다만… 세금만 남아버리는 경우의 수가 생기고 또한 마일 역시도 devaluation 때문에… 어떻게 할지? ㅎㅎㅎ 짱구쫌 더 굴려야 겠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번 여름은 그냥 ㅋㅋㅋ 안될 듯 해요! 올해 가을, 겨울이 가능하려나? 싶기는 한데… 그 때는 시즌이 아닌것도 이유기도 하고 ㅋㅋ 여러가지로 참 복잡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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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개의 BA티켓을 캔슬했는데, 하나는 바우쳐로 받고 (유효기간이 2023년 4월까지 입니다) , 다른 하나는 리펀 받았는데, 50파운드가 캔슬 수수료였어요. 70파운드아니였어요.
근데, 환율때문에 발권시 $499.36을 냈는데, 수수료 떼고 $526.32 를 며칠전 돌려받았어요.
이건 이득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런던서 홍콩가는건 그래도 자리가 많아, 일단 6/30으로 미뤄봤는데, 할증료 차액인지 수수료인지 $42.98이 붙었습니다.
파운드와 달러 환율땜에 수수료 내고도 더 돌려 받았네요.
남은 한개도 바우쳐 말고 리펀 할거 그랬나봐요-
맞아요. 50파운드라고 했었네요. 지난번에 처음에 연락했던 직원은 70파운드라고 했고, 이번에 직원은 50파운드라고 했네요. 아마도 바우처를 받아야 할것 같기는 한데, 5월 17일 발표를 보고 별 다른것 없으면 그렇게 하던가, 그때 변화로 무료로 해주면 그렇게 받던가 그래야겠어요.
그냥 시원하게 3시간이상 출발시간이 바뀌면 무료로 되는데, 출발이 자정비행기라서 그럴 기미는 없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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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nly 인터컨티넨탈 칸쿤용으로 숙박권 받아두는데요.
큰 맘 먹고 발리로 가야하나요? ㅎㅎ메리엇도 point 기준이라서 카테고리 상관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예전에 off peak 활용해서 숙박권 사용했었어요. ^^-
그렇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지난번에 category 5 숙박권으로 dynamic pricing때문에 40,000(peak)으로 올랐을 때도 category base로 인해서 숙박권 이용이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반대로 category 6가 떨어져서 35,000(당시 saving point로 인한)이 되었을때는 cat 6라서 point가 떨어져도 불가능하다고 상담원이 그랬거든요. 그래서 안되는 줄 알았는데… 이게 된다면 너무나 희소식인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50k 숙박권은 아예 up to 50k 라고 써있는데요. 혹시 35k 짜리는 다른가 싶어서 확인해봤습니다. cat 5 가 40k 일때는 숙박권 옵션이 안 뜨고 30k 일때는 숙박권 옵션 뜨네요. 35k 숙박권은 category base여도 장점이 있을 것 같은데 괜히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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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으로는 category 따라서 peak일때도 가능했습니다. 얼마전에 @onething님도 이렇게 하신 듯 하더라구요! (https://flywithmoxie.com/2021/04/14/%ed%98%b8%ed%85%94-%ed%8f%ac%ec%9d%b8%ed%8a%b8%eb%a1%9c-%ea%b0%88-%ec%88%98-%ec%9e%88%eb%8a%94-best-family-resorts-in-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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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좋네요. 비수기일 때는 온라인으로 category 업해서 예약하고, 성수기에는 전화로… 베리굿입니다. ㅎㅎㅎ
아. 그런데 카테고리 6는 어차피 비수기도 4만이네요. 35k 숙박권은 어차피 카테고리 5가 max 라서… 오히려 전화로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군요.
50k 숙박권으로 category 7 숙박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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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 계열 호텔에 넣어주신 사진을 메인으로 넣었더니, 싸이트 메인창에서도 룹으로 돌아가네요. (신기합니다. ㅋㅋ)
수년간 써와도 항상 좋은 기억을 안겨주는 IHG 숙박권이예요. 아무리 디밸류가 오고, 다이내믹 프라이싱이 몰아쳐도, 항상 좋은데는 있기 나름이라서, 저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써도 써도 계속 생기네요.
발리 인터컨에도 좋은 결과가 나오는데, 얼마전에 생긴 발리 안다즈에 숙박권 털기 여행으로 엮어서 가도 좋겠어요.
매번 프로그램이 바뀔때마다 모두들 디밸류라고 한숨만 쉬셨는데. 이렇게 다른측면에서 보면 아직도 좋은 프로그램인건 맞는듯 해요. 누가 뭐라해도 현금으로 가는것보다 좋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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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이글 너무 좋아요!!!
안그래도 조만간 GOH 로 동생식구 Hyatt Regency Hill Country 해줬는데 DFW 에서 차로 갈수 있는 반경에 좋은 리조트들 많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JW Marriott Hill Country 가보고 싶네요~~
조카중 큰아이가 저를 “호텔사주는 고모” 라고 말하고 다닌대요 ㅋㅋㅋ 누가보면 재벌집 딸인줄 알겠어요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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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네 숙박권은 dynamic pricing 영향보다는 category 따라 가는 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room만 있으면 standard booking은 가능하고 또한 투숙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onething님 바로 실행에 옮기셨네요^^ ㅎㅎㅎ 잘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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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A 자주 갔었는데… 미리 플막을 접했으면… 후기를 꼭 썼을텐데 ㅠㅠ 아쉽네요~! 사실… ㅋㅋㅋ 한번도 누구를 데리고 Centurion 라운지를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 글을 보니 조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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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에 있는곳도 홍홍홍님이 다녀오시고 리뷰 남겨주셨는데, LGA가 아직 없네요. 저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홍콩에 있는것 가보고 싶은데요… 6월에 홍콩을 갈 수 있을까 아직도 표를 취소못하고 가지고 있어요. ㅎㅎㅎ 그런데 그것도 BA 일등석이라서 케세이 일등석 라운지를 갈 것 같기도 하고요. 그게 문제가 아니고,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아, 저는 마이애미에서, 공항식당에서 밥먹다가 친해진 (생전 처음만난) 친구분을 모시고, 마이애미 센츄리온 라운지에 간적도 있어요. 흠…. 쉬~~~잇!!!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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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가족과 주로 가는 foodie라서 DFW 센츄리온에 오전 일찍 늘 문열자 마자 두 번을 다녀왔는데요, 시설은 아주 좋았고, 음식이나 음료가 늘 아쉽더라구요. 이젠 아플 카드가 없어서 다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후기를 보니 낮 시간은 되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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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익스피디아도 좋았어요^^ ㅎㅎㅎ 예전 카드 모를때나 카드계로 와서는 또 카드로 한번 크게 털어서~! ㅎㅎㅎ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호텔스 닷 컴 ㅋㅋㅋ 저에게는 듣보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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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ㅎ @onething님도 좋은 글들 많이 많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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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미국이 백신 passport 제도를 실제로 도입하고 진행하면,,, 어느정도 조건이 되는 국가의 경우는 경기부양을 위해서도 허용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듯 보이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언제냐? 이겠죠? 음… 최대한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다만은… conference에서 어느정도 언급이 된다는 말은 어느정도 국가와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기대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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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드디어 비행기 타고 여행이에요!
어머 저희 동네 (아직 아님 ㅎㅎㅎ) 오시는군요 🙂
https://www.hyatt.com/en-US/hotel/california/alila-marea-beach-resort-encinitas/sanen
https://www.alilahotels.com/marea-beach-resort-encinitas
바닷가 호텔 원하시고 하얏트 포인트 빵빵하시면 새로 오픈한 호텔 추천드려요 (제가 가고 싶어서 추천 드림 ㅋㅋㅋ) 근데 포인트 방은 잘 않나오는거 같아요. 600불에서~1000불 하는데 2만5천포인트로 숙박 할수 있데요.
식당은 제가 가본중에 추천은 tacos el gordo, Oscars, Blue water seafood market & grill, menya ultra (yelp waitlist 이용하세요), George’s at the cove (예약필수 – la jolla 둘러보고 가기 좋아요. 뷰가 좋은 식당이라고 해서 음식은 기대 않하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Juniper & ivy, 디저트는 전 망고 좋아해서 태국 향수도 달래줄겸 MNGO cafe 괜찮았어요.
타코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어도 보통 이상은 하는거 같아요. 주말에 가는데 맛있는데 찾으면 다시 와서 업데이트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