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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에 있는곳도 홍홍홍님이 다녀오시고 리뷰 남겨주셨는데, LGA가 아직 없네요. 저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홍콩에 있는것 가보고 싶은데요… 6월에 홍콩을 갈 수 있을까 아직도 표를 취소못하고 가지고 있어요. ㅎㅎㅎ 그런데 그것도 BA 일등석이라서 케세이 일등석 라운지를 갈 것 같기도 하고요. 그게 문제가 아니고,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아, 저는 마이애미에서, 공항식당에서 밥먹다가 친해진 (생전 처음만난) 친구분을 모시고, 마이애미 센츄리온 라운지에 간적도 있어요. 흠…. 쉬~~~잇!!!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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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가족과 주로 가는 foodie라서 DFW 센츄리온에 오전 일찍 늘 문열자 마자 두 번을 다녀왔는데요, 시설은 아주 좋았고, 음식이나 음료가 늘 아쉽더라구요. 이젠 아플 카드가 없어서 다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후기를 보니 낮 시간은 되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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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익스피디아도 좋았어요^^ ㅎㅎㅎ 예전 카드 모를때나 카드계로 와서는 또 카드로 한번 크게 털어서~! ㅎㅎㅎ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호텔스 닷 컴 ㅋㅋㅋ 저에게는 듣보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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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존슨 맞았어요. 그냥 두번 맞기 귀찮아서…ㅋㅋ
전 거의 부작용이 없어서, 이건 뭐 제대로 맞았나 싶기도 하구요..
저희 남편은 며칠간 약간 감기기운으로…이게 며칠 가서… 정말 감기인지, 백신 부작용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어쨋든 맞고나니 맘은 참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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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은 얀센 백신 맞으셨군요. 이제 늘푸르게님도 자유로운 여행에 한발짝 더 나아가셨네요. 축하합니다. 🙂 저도 이걸로 맞고 싶은데 제 주변에서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것 같아요. 배우자도 화이자 맞았구요. 저는 아직 대기상태인데, 가능하면 얀센 백신 맞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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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에서 J&J 백신을 잠시 멈추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Rare blood clot이 생기는걸 조사중이라는데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출처: https://www.fda.gov/news-events/press-announcements/joint-cdc-and-fda-statement-johnson-johnson-covid-19-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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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합병되기까지… 빨리 먹고 튀어야 🙂 된다는^^ 저도 이거 처닝하려고 벼루고 있는데… 메일러가 안와요 ㅠ.ㅠ; US bank business 카드는 계속 빠꾸맞아요 ㅠ.ㅠ; 왜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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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러 한번도 못 받아본 1인으로 부럽습니다. 그냥 댄공 마일은 여기까지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모닝캄은 처음에는 탑승실적이 계속 누적이 되니 언제가는 한번은 되는듯 하구요. 그 이후로는 2년 마다 reset 이 되니까, 2년내 탑승실적이 2만 마일 안되면 갱신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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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ㅎ @onething님도 좋은 글들 많이 많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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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미국이 백신 passport 제도를 실제로 도입하고 진행하면,,, 어느정도 조건이 되는 국가의 경우는 경기부양을 위해서도 허용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듯 보이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언제냐? 이겠죠? 음… 최대한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다만은… conference에서 어느정도 언급이 된다는 말은 어느정도 국가와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기대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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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1차접종 후 팔의 뻐근함을 풀기 위해 골프를 쳐야겠군요! 🙂
진짜 백년만에 한번 올까말까한 역병(?)을 첨단 21세기에 겪고 있는데 5년 후에 이 포스트 다시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
상세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이렇게 지속되고 있다는게 가끔 믿겨지지가 않아요…2021년인데
2차 접종 하시고도 어떠셨는지 알려주세요 ㅎㅎ
제 주변엔 2차맞고 아프다는 사람이 넘 많아서…백신 맞아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쪼금 무섭습니다 ㅎㅎㅎ -
멀리 잘 다녀오셨네요. 후유증 크지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배우자는 어제 모더나 1차 접종하고 왔어요.
몸살기가 있더니 자고 일어나니 괜찮다고 하네요.
저는 왠만하면 동네 근처로 알아보려고 매일 Kroger 체크 중입니다.
사실 어제 그제 spot이 있기는 했는데, 와이프랑 겹치지 않게 하려고 다음주 이후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
저는 pfizer 1차접종 다음날 두통 몸살에 오한에 하루종일 누워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제 보스는 나이도 많은데 멀쩡히 일하더라고요. 사람마다 차이가 많은거 같아요 (2차는 비슷하지만 조금 덜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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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골프치셨군요. 부럽습니다.
전 팔이 아파서 왼쪽 팔 들기도 힘들었거든요.
다른 증상은 맞은 그 다음날 힘이 좀 없는 정도로 1차는 넘어갔네요.
2차도 크게 문제 없이 지나가야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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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월 첫주정도에 신청하려고 조금 더 대기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번달 초에 받았던 United BIZ와 간격을 좀 띄워서 안전하게 가려고 해요. 막 기대가 되는데 한편으로는 체이스니깐 리젝될까 두렵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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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포인트 적립카드에 프리덤 스튜던트도 끼워주세요 ㅎㅎㅎㅎㅎ
물론, 마일게임 하시는 분들은 거들떠 볼 필요도 없을만큼 작은 녀석이지만, 체이스를 주 계좌로 사용하고 계신 크레딧 히스토리 없는 분들에게 첫 크레딧 카드로 UR 포인트 적립이 되고 마일게임에서 꼭 넘어야 할 산인 체이스와 관계를 초반부터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녀석입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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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체이스 지점 있으시면 방문하셔서 첫해 연회비 없는 오퍼로 하시고요.
만약에 온라인으로 그냥 하실거면, 신청서는 아래에 있습니다. 승인되시길 바랍니다.https://flywithmoxie.com/2015/01/15/chase-sapphire-preferred-visa-credit-card/
여기에서 Click Here를 누르시고 들어가시면 신청서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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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직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가 없고, 비지니스 잉크 카드만 있는데 그럴경우에는 항공을 예약하고 싶어도, 체이스 웹사이트 내에서 UR Mall 만 사용가능한거죠?
그리고 UA로 마일을 전환하고 싶으면,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있다는 가정하에 어떻게 마일을 옮길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답을 쓰고보니까 마지막 문장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있다는 가정하에” 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가 있으신데 잉크 카드가 연회비 $0인 카드를 가지고 계시다는 말이면, UR포인트를 비지니스카드에서 개인 프리퍼드 카드로 이동한 후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계좌에서 UA로 전환하시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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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님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말 하신대로 연회비 $0인 비지니스 캐쉬와 언리미티드 뿐이 없습니다.
씨티 프리미어 카드는 와이프 이름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와이프는 2/5 상태입니다. 씨티가 승인이 나면 3/5 가 되고요)
지금은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 마일 프로모션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다른 카드들을 신청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씨티 프리미어도 얼마전에 신청한 비지니스 캐쉬 카드 스펜딩을 다 채워서 그 다음카드로 씨티 프리미어를 신청하였습니다. 8만 받으면, Avianca Lifemiles 를 통하여서 아시아나 왕복권을 끊을까 생각했습니다.-
시기상으로 올 연말전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오퍼가 올라가서 한번은 나올것 같기는 합니다. 저는 8만정도 예상을 하고 있고, 어쩌면 10만이 될 수도 있고.. 이건 나와봐야 알것 같아요.
스펜딩만 되신다면 어느분의 하시더라도 씨티 프리미어 한장 더 하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예요. 땡큐 8만이나, 유알 8만이나 결국엔 사용하다가 보면 같은 오퍼라고 생각됩니다.
하시다가 보면 2만정도는 큰 문제가 아니라서, 만약에 시기상으로 사파이어 프리퍼드카드가 필요하시면, 그냥 6만에서 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Otherwhile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만약에 첫번째 카드가 승인이 난다면 두번째 카드도 9일째 되는 날 한 번 더 해볼 계획은 있습니다ㅎㅎ
비지니스 캐쉬로 받은 마일은 아직은 안써도 되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당장 안 만들어도 되지만, 연말에 프로모션이 나와서 카드가 총 3장(씨티 2장, 사파이어 프리퍼드)이 된다면 스펜딩에 대한 압박이 심할거 같아서, 제 생각으론 그냥 씨티 1장이랑 사파이어 프리퍼드 프로모션을 기다리는게 제일 나은 플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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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현명한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카드가 있기만 하면 트랜스퍼가 가능하니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만약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프로모션이 나왔을 때, 와이프와 저와 같은 날 신청하는건 승인여부와는 크게 상관이 없나요?
이전까지는 카드가 바로바로 승인이 났었는데, 씨티 프리미어만 7-10일 기다리라고 하니 엄청 쫄리네요..Income 이랑 Expense 부분을 잘못쓴게 아닌가 싶네요.-
부부께서 같은날 신청하시는것은 두분은 크레딧상으로는 다른사람이기에 상관이 없습니다.
부부께서 같은카드를 신청하실때 이런 방법들 많이 쓰시는데요. 한분께서 퍼블릭링크(저희 싸이트 링크? ㅋ)로 승인을 받으신 후에, 같은 카드에서 (모든 카드가 다 이런건 아닌데,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이렇게 할때가 있습니다) 사인업 리퍼럴 링크를 이용하셔서 다른 한분께서 승인을 받으시면, 두장의 사인업 보너스에 한명의 리퍼럴 보너스(보통은 1만~2만)를 추가로 적립하실수 있으셔요. 한분께서 새카드를 받으시고나면 보통은 한달정도 있다가 리퍼럴 링크를 만들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두분께서 같은 카드를 다 하실거면 이렇게 시간차이를 생각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보통 7~10일을 주는건 리젝일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요즘에 씨티가 조금 까다롭다고는 하긴 합니다만… 일단 기다려보는걸로 하시고요. 아니면 전화 한번 해 보셔요. 오히려 간단한 본인 확인으로 승인 받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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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정모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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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좋고, 하와이도 좋고, 꽤 괜찮은 옵션인듯 합니다.
저도 프리미어 카드 한장을 해야하는데, 5/24 밑으로 가 있어서 일단 사파이어 프리퍼드 한장을 하고나서.. 생각해 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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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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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yard에도 물론 호텔이 있었겠지만, 이건 생각보다 좋은 호텔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잘 봤습니다.
저는 여기를 2016년에 다녀왔는데요. 다음에 달라스에 가면 한번 또 가볼까 해요. (무제한 바베큐 아직도 하나요?)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3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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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 다녀오셨군요~ 안그래도 저도 여기 보고 담번에 달라스 가면 동생가족이랑 가면 좋겠다 했었는데 말이죠~ shake shack 빌딩 마져 동네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무한 bbq 집도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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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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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A hot spot인 DFW에서 사는 사람으로 맴이 찢어지더라구요! 정말 예전에 대박 쌀때 멕시코로 거의 마일이고 돈이고 안들이고 갔던 때가 솔솔 생각이 나면서 왜이렇게 아깝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뭘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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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흥미롭네요. 막시님처럼 비행기 많이 타시는 분들께는 재밌는 도구(?)가 될 것 같아요. 저도 이런류(?) 좋아하는데 막상 미국에 온 후부터 비행기를 적게 타서 제가 입력하면 1-2년에 하나씩 드문드문 보일 것 같아요 ㅎㅎㅎ 한국에서는 1년에 1.5번씩은 해외로 나갔다 왔는데요.
막시님 기록 기대되네요. 무슨 막 피트니스 앱 그래프처럼 나올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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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또 만나는 승무원도 있고요. 자주가는 공항에 라운지 직원들도 알고 그래요.
아틀란타 공항에 가면 저한테… “Welcome Back” 이러는 얼굴 아는 직원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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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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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제 블로그 포스팅의 퀄리티가 점점 고급화 되고있어요,. @@)
이미 설명해 주셨지만 Flying Blue의 가장 좋은점은 각종 파트너에서 모두 전환이 가능하다는것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flexible하다면, 차감마일 조금 더 내는건 봐줄수 있어요.
파트너 항공사 이용의 가장 큰 문제는 (원래 잠재하고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발권 허용 좌석수일듯해요.
그게 넉넉하지가 않아서 항상 문제인데, 원래 있었던 문제라서… 오류가 나오기만 기다리는 그런 심정이랄까요? ㅋㅋㅋㅋ
자꾸 한국으로 가는 방법이 없어지는 마당에, 차선책으로는 아주 괜찮은 옵션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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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탑 이라고 해도 정말 훌륭합니다~!! otherwhile님 따라 또 하와이 가는 발권연습 해보는중이에요. 아무래도 전 MR 을 더 많이 모을수있는 환경이라 MR 트랜스퍼 되는 옵션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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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와이 넘 가고 싶네요.
저는 메릴랜드 살 때도 엘에이까지 넘어가서 가거나 그랬었는데…
꿀정보 감사합니당
갑자기 떠오른 질문인데요. 애틀란타나 디씨에서 넌스탑으로 하와이가는게 있다고 알고있는데…
꽤 오래 걸리죠? 기내식은 안주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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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전에 알려진것으로는, IAD에서 가는 UA에서는 기내식을 주기로 하는것 같고요. ATL출발 델타는 아직도 안주는가 뭐 그렇게 읽은것 같습니다.
포인트 적립해서 비지니스 타고 갑시다!!! 그러면 기내식 줄거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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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땡큐포인트를 Flying Blue로 전환하면 25% 보너스 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어요.
포스팅을 쓴다고 하고선, 시간이 없어서 못건드리고 있습니다.
좋은것 같은데요.
25% 보너스를 주면, 한국으로 가는 차감율이 더 떨어지잖아요. ㅋㅋ-
상당히 좋은 프로모인듯 해요^^ 저도 예전에 이 프로모로 정말 싸게 한국 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내항기 운항을 안하지만 내항기 추가해서 동일마일에 프로모로 인한 할인까지 꽤 괜찮은 대안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금 델타가 열심히 devaluation을 가져와서요!!! 더 그렇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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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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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통은 텍스트가 되면 텍스트로 하고요(증거를 남기기 위해서요 ㅋㅋㅋ) 아님 직접 전화를 해서 상황 설명과 함께 upgrade request 하는 편입니다^^ email도 나쁘지 않아요! text & email은 보통 general manager급 되는 사람들이 열람하고 response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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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달라스는 5월로 미루고 이번에는 시카고 톰슨 다녀오기로 했어요.
택스트를 이틀 번에 보냈는데 연락이 없어서 호텔 이메일로 다시 보냈습니다.
어떻게 답장이 오는지 보지요.ㅋㅋ-
잘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달라스는 지금 저의 폭풍의 전야 비슷하게 100% reopen해서 사람들이 난리도 아닙니다… 그냥 왠만한 곳에 마스크도 안쓰고 거리를 활보해서 ㅎㅎㅎ 그냥 조금 있다가 오시는 편이 더 좋을 듯 하고요, 얼마전 달라스에도 톰슨이 생겼는데,,,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더라구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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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를 바로 보낼 수 있다니 좋네요 ㅎㅎ 저도 남편에게 알려줘야겠어요.
증거 남기기 위해서 ㅋㅋㅋ 이메일보다는 훨씬 편하겠네요.
찔러나보자 시리즈가 15편이나 됐다니 전 지난 고구마사진편 ㅋㅋㅋ 이 처음인 줄 알았는데
다시 처음부터 정독해야겠습니다! ㅋㅋㅋ
포스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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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text 답장이 느리면 바로 같은 내용을 email로 보내거든요. 그럼, 보통은 빨리 신속하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text는 instant response가 안되면 바로 email로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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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의 경우는 text 형식이 아니라 app 자체에 있는 chat이 가능하기에… 그것을 이용하시는 편도 괜찮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text, chat, email 셋다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요^^ 편하신 부분으로 reach out 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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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연말에 아틀란타에 리젠시에서 호캉스 할때도 문자를 보내봤는데요. 답이 잘 오던데요? ㅋㅋㅋ
https://flywithmoxie.com/2020/12/25/hyatt-regency-atlanta-perimeter-at-villa-christina-villa-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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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A 자주 갔었는데… 미리 플막을 접했으면… 후기를 꼭 썼을텐데 ㅠㅠ 아쉽네요~! 사실… ㅋㅋㅋ 한번도 누구를 데리고 Centurion 라운지를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 글을 보니 조금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