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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 Airlines - 2022 Medallion Status Accelerato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올해 델타항공에서 하고있는 2022년 Medallion Status Accelerators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거의 모든 항공사들과 각종 호텔 체인들에서 로열티 고객들을 유지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조정된 정책들을 내 놓고 있었습니다.  항공과 호텔이 이런 부분에서 많은 다른점을 보이는데... 호텔은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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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아침에 대 참사 뒤에~! 이 영양가 많은 포스트가 금방 올라왔네요^^ 막시님 ㅋㅋㅋ

      • 아, 원래 이 포스팅은 주말에 준비를 해 놓긴 했었어요. 저한테는 이거 굉장한 변하이거든요.
        아침에 깜짝 놀라긴 했어요. ㅋㅋㅋ

        • ㅎㅎㅎ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없어진줄 알았는데 그래도 흔적은 있네요^^ 풋 ㅎㅎㅎ

    • 오 다행이네요. 저도 거의 1년 몇개월 만에 8월쯤 가볼까 생각중인데… 티어 망햇다 하고 큰일이다 생각했거든요. 다행이 요렇게 정상화 되면 9월부터 열나게 다닐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이 내용에 @@ 하실분이 크레오메님이랄것 예상했습니다.
        호텔티어도 그렇지만, 항공티어도 한번 해 놓으면 어떻게하던지 갱신을 하는게 좋지요. 화이팅입니다!!!

        • ㅋㅋㅋ 그러게요. 여행을 아직 못가서리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뭣한데 열심히 다시 들락날락 거리며 체크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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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Freedom/Flex 5% Cash Back Category – 체이스 프리덤/플렉스 Q3 2021년 5%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1년 Q3 Chase Freedom/Flex 5% 캐쉬백 카테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와 최근에 새로나온 프리덤 Fl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간단한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3개월동안 $1,500까지 $1 사용당 5배의 포인트(7,500 포인트)를 적립하실수 있는데요.  이번 해당되는 카테고리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새로오는 3사분기에는 Grocery Stores와 St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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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이제 이것 관련카드가 4장이나되서, 다 채우기는 쉽지 않겠어요. 두명이 각각 일반프리덤과 플렉스를 가지고 있어요. ㅋㅋㅋ

      • 저도 지금 언리미티드를 그냥 일반프리덤으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는데 … 거의 사용을 안해서요 ㅠㅠ 분기별로 3-4장이면 맥스 아웃으로 한 소소하게 1-2만씩 모으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해요^^

    • 다음달부터 그로서리는 그냥 간단하게 채울 듯 하네요^^ ㅎㅎㅎ생각만 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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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 SkyMiles® Reserve American Express Card

          card_name Current Offer bonus_miles Spending Requirements bonus_miles_disclaimer Earning Structures Earn 3X Miles on Delta purchases. Earn 1X Mile on all other eligible purchases. Other Features         Complimentary access into the Delta Sky Club® for you when travelling on a Delta flight. Enjoy complimentary access to The Centurion® Lounge whe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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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승인받은 크레딧카드 2장 - 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 금요일에 신청해서 승인 받았던 두장의 크레딧 카드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어떤분들께서는 "어떻게 하루에 두장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요. 어떤분들께서는 "왜 두장밖에 안했지? 하는김에 더하지.."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 처음에 계획하고 시작했던 신청순서나 카드의 종류가 아니여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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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드립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막 읽어 내려가는데 우리의 시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막시님께 만불도 안되는 크레딧리밋을 주다니;;;;

      • 리밋은 1만불정도면 충분합니다. 스펜딩 조건이 $4,000이니까 그거쓰고, 3배되는 카테고리만 골라서 사용하니까 괜찮아요. 그나저나 여기는 카드가 너무 늦게와서 문제예요. 지난주 금요일에 승인받았는데, 오늘, 목요일인데도 아직 안왔어요. 싸우스 웨스트도 카드가 안왔는데, 그건 애플페이 정보를 줘서 쓰고 있었고. 씨티카드는 신청할때 카드 받기전에 사용할 수 있는 번호를 주는것 같았는데, 한번 넘어갔더니 그다음부터는 temp #를 받을수 없어서 아직도 못쓰고 있네요. ㅎㅎㅎ

    • 축하드려요^^ ㅎㅎㅎ 요즘 저는 극히 몸을 다시 사리기 시작했는데… 손이 근질 근질 하네요~! ㅋㅋㅋ @막시님 말씀대로 citi는 credit reporting 시간이 걸려서 당일 혹은 1달 안에만 하면 5/24임에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남긴 글 하나 밑에 붙여놓고 가요^^ 다른 분들 도움이 되시라고 🙂

      나는 꼼수다 (5): 크레딧 리포트 시간차 공격

      • 아, 맞아요. 이 포스팅 써주셨죠. 저는 별 생각없이 한번 칼을 뽑으면 하루에 여러장 하는 버릇이 있어서.. 맨날 그렇게 하네요. 보통 순서는 체이스-씨티-아멕스의 순서로 합니다. ㅋㅋㅋ

    • 승인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달 말 전에 Citi Premier 카드를 신청하고 1년 후 double cash로 다운그레이드 하는걸 고민중입니다 ㅎㅎ
      프리미어 카드가 처닝 룰이 2년인데 카드를 1년은 킵해야하니 한번 승인받으면 다음 SUB는 미니멈 3년 후라고 볼 수 있나요?

    • 승인 축하드립니다. 시티 프리미어만 3번이상 승인거절 받았는데 바로 승인이 나는거 보니까 신기하네요. Visa signature 회피전략도 유용하게 쓸수있겠네요.

      • Tim!님은 이카드 왜 안되시는지 신기하네요. ㅠㅠ
        스펜딩만 채우고 넣어둘 카드들은 리밋이 그렇게 높지 않아도 되는데, 이번에 싸우스 웨스트 카드들이 딱 그점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연회비도 저렴한데, 받는 사인업의 가치는 그 이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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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of Hyatt Upcoming Promotion(3x Pts) - 하얏 컨시어지에게서 온 이메일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어제(15일) 제 글로벌리스트 담당 컨시어지에게서 이메일이 하나 왔어요.  평상시에 어떤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저희가 블로그에 소식을 알리고, 그 후 한참있다가 이메일을 보내주곤 했었는데요.  어제 온 이메일은 생각보다 빠른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20일부터 새로하는 Bonus Journey 프로모션 정보가 나왔어요.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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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1당 19pts면 역대급 아닌가요? ㅎㅎㅎ 나쁘지 않은 프로모라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이래서 다른데 프로모션을 봐도, 하얏을 먼저 가게 됩니다. 19포인트는 글로벌리스트 30%은 계산을 하지도 않은건데 그래요. 예전에 더블포인트 프로모션 결과를 보고 계산을 해보니까 진짜 19배가 나오네요. ㅎㅎㅎ 작년 연말에 하얏카드 오퍼 막차를 타고서 각종 혜택을 보긴 하는데, 이제는 진짜 좀 가야겠어요.
        프로모션 기간중에 베가스에 며칠 가는데, 거기서 왕창 들어오겠네요. 모든걸 룸차지로 하는것도 방법이겠어요. (이게 식당으로 골드 4배 받는것보다 좋을것 같아요)

        • 오호~! ㅎㅎㅎ 이런 방법도 있군요? ㅎㅎㅎ 룸차지로 amex gold로 또 4배 받아먹고~! 정말 괜찮은 방법인데요? 이상하게 double dipping하는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이런거 잘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고 배우고 싶습니다^^

          • 아니요. 아멕스 골드로 식당 4배를 받지말고, 호텔 룸차지로 돌려서 하얏 프로모션으로 받는게 더 좋다는 말이였어요. 이건 더블딥이 안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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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안토니오에 있는 Hyatt Regency Hill Country Resort & Spa 후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호텔은 지난번 찔러나 보자에서 소개한 Hyatt Regency Hill Country Resort & Spa입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18): 안찔렀는데 주는건 뭐니?   앞서 이 호텔은 지난 블로그 글에서 짧게 review했던 곳인데요, 애들 물놀이 때문에 먼길을 내려왔습니다. 이번에는 형님네 가정이랑 함께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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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가성비 짱인 곳이네요. 저희 동네에 있었으면 하야트 카드 안 없앴을텐데 말이에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습니다. 호텔도 정말 크네요.

      • 다음달에 또 한번 가려고요^^ ㅎㅎㅎ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계속 가자고 하네요~! ㅎㅎㅎ

    • 우와 너무 좋아 보입니다ㅎ 최근 후기들을 다 적어 주셨지만.. Gaylord Texan vs Hyatt Regency Hill County 두곳의 물놀이(수영장)을 주관적(?)으로 비교/추천 해주신다면 어디가 더 좋을지요^^ 아이들이 어려서 Lazy river에서 신나게 놀듯한데 하얏이 제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크네요.!

      • 우선 Gaylord랑 Hill County 둘다 특성이 있어요! 먼저 Gaylord 같은 경우에는 나이때 별로 다른 물놀이 공간이 있어요~! 아이들 공간(사진에서 메인화면에 있는 공간), activity 공간(나이때가 좀더 청소년 때가 놀기 제일 좋고요), 그리고 lazy river 이렇게 있습니다.

        근데, Hill Country 같은 경우에는 lazy river를 둘러서 공간들이 다 배치가 되어 있어요! 저희가 아이들이 어려서(7,4,2) 이렇게 갔는데, 인공 백사장 공간도 있어서 충분히 애들 놀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하고요, lazy river의 경우에는 어른 허리 정도 밖에 물이 오지 않아서 조금 큰 애들의 경우 튜브나 (어른들 supervising 있는 하에) 구명조끼 입고 놀아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어른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adult only)도 따로 존재하고요^^*

        어려도 충분히 놀 수 있는 공간이 두 resort에 다 존재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시는게 문제지 가서는 애들 노는 건~! 뭐~! ㅎㅎㅎ 그냥 즐기시다 오시면 될 듯 합니다.

        *한가지, Gaylord는 reward booking을 해도 주차비와 resort fee charge가 들어가요 (이게 한 $50불 정도 되고요), Hyatt은 tier만 있으시면 reward booking에 대해서는 둘다 없습니다! (돈으로 가면 내야 되요 ㅠ.ㅠ; 마일게임을 하시는 분이시면 그럴리는 없으시겠지만 ㅋㅋㅋ)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 상게하게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텍사스라 otherwhile 님 후기가 더 와닿네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티백님, 같은 지역분이셨군요^^ 암요~! 정보공유하고 좋은 곳에서 좋은 추억들 쌓을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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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리포트] NH Collection Mexico City Airport T2 - Overnight 환승에 최적의 호텔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최근에 저희를 방문했던 멕시코에 거주하는 가족께서 보내주신 경험을 토대로 작성해보는 공항 호텔 숙박후기입니다.  북미와 남미를 연결해주는 허브공항의 역할을 하는 Mexico City International Airport. 이 공항의 이런 지역적 역할로 인해서 오늘 보실 이 호텔은 여행자들에게는 보물로 조용하게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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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안에 있는 호텔이 있는게 정말 lay over 시간이 길어지면 이보다 좋을 순 없는 듯 해요~! 대부분은 다시 셔틀을 타고 가서 짐 내리고 또 다시 공항으로 시간 맞춰서 셔틀을 타고 와야 되는 번거로움이 확 줄어들잖아요! ㅎㅎㅎ 담에 기회가 있으면 한번 이용해봐도 좋을 듯 하네요^^

      • 가끔 이렇게 발권이 될때도 있고, 항공사에서 일정을 바꿔버리면 가까운데서 자고 바로 가야하는 경우도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공항에 한번 들어가면, 밖으로 나갔다가 가는게 많이 귀찮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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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Diego 2021 여행 종합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몇개의 글로 보셨던 2021년 샌디에고 여행을 종합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2박 3일을 짧았던 일정에 했던것들, 그리고 그와 관련된 몇가지 사항들을 보시면서 다음 여행을 준비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여행일정 일정 1일차 오전 11시 도착후 렌트카 픽업 점심식사 at Pho Hoa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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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비행기를 타고 다녀오신 부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 저도 예전에 샌디에고에서 한번쯤 살아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어쨌든 이렇게 여행후기로 간접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네요^^

      • 저도 샌디에고에 살고 싶기는 한데, 이것저것 꽤 비싼동네가 샌디에고 같아요. 이제 우리도 다 가야죠.
        저는 조만간 기간 만료되는 싱가폴항공 마일로 미 국내여행 한번 더 갈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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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서 백신접종 교포, 유학생 - 7월부터 격리면제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해외 백신 접종자들에게도 한국 입국시 격리 면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바로 이 발표가 났는데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한번 읽어보세요.  기사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63616 열띤 발권경쟁(?)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한동안 못가던 한국에 다시 격리 없이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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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뉴스보자마자 들어왔어요 ㅋㅋ 역시 뉴스보다 더 디테일한 정보 감사합니다. 애틀랜타 영사관은 지금 예약방문만 가능한데 예약부터 치열하겠네요.

      • 제가 다른일로 영사관에 갈 일이 있어서 이번주에 예약을 잡아놨거든요. 6월 1일에 예약을 하는데, 17일이후에 자리가 있고 그렇더라구요. 격리면제서가 발급후 1주일 유효한다고 하는데, 수많은 업무를 제시간에 다 해줄지 그게 의문입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Holiday Inn Express & Suites Helen (스테이케이션 #17)

    튜빙 시즌이 시작되어 가까운 헬렌에 다녀왔습니다.   성수기 요금   튜빙 시즌 시작된 후 맞이하는 첫 주말이라 그런지 호텔 가격들이 비쌌어요. 그나마도 가려는 날짜에 힐튼과 메리엇 호텔들은 sold out 이었고요. 다행히 홀리데이인은 숙박이 가능했지만 비싸더라고요. 다이내믹프라이싱 때문에 IHG 5만 포인트 주고 숙박했습니다.   평일 가격과 비교해보니, 주말에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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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튜빙을 첨 봤는데, 재밌겠어요.
      음식은 뭐 독일 저리가라인데요? 맥주랑 안 어울릴수가 없겠네요. ㅋ

      호텔도 무지깨끗하네요.
      늘푸르게님 후기 오랫만에 봐서 반갑네요~~

      • 사실 아무 기대없이 찾은 호텔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습니다.
        침대도 의외로 편해서 좋았고요.^^

    • ㅎㅎㅎ 항상 미안합니다^^ 매사에 업그레이드에 대한 희망만 조장하고 키운건 아닌지요 ㅋㅋㅋㅋ 튜빙!! 너무 하고 싶어요^^

      • 저는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이 그리 크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다만 otherwhile님이 부러운 것 뿐입니다. ㅎㅎ

        • ㅎㅎㅎ 앗~! 저희는 이제는 업글 못받으면 방을 2개 잡아야 되는 상황들이 연출되어서 ㅋㅋㅋ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

    • 맨날 헬렌에 가면서 튜빙을 해본다고하고 아직도 못해봤는데…. 올해는 한번 해 볼까봐요. (무게를 견뎌낼 튜브가 있나 모르겠..ㅋ)

      호텔방도 깨끗한데.. 리빙룸 사진은 어디있나요? (아, 업글이 된게 아니구나..@otherwhile)

      호텔사진보러 들어왔다가 음식사진들이 갑자기 보여서 급 당황… 소시지와 맥주는 뗄수 없는 조합입니다.
      오래간만에 어딘가를 가고 싶게 만드는 후기.. 감사합니다.

      • @Moxie, 놀리지 마세요 ㅋㅋㅋ 마치 업글 못받으면 모두 제 책임인 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 튜빙 재밌으실 지 모르겠어요. 중간 중간 유속이 빠른 구간이 있기는 합니다.
        저야 애들 때문에 튜빙 한건데, 어른들끼리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기는 하더라고요.
        맥주나 미니 양주 (?) 숨겨서 한잔씩 하더구만요. ㅋ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Update] 포트워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Kimpton Harper 호텔후기 ["with view" 추가]

    "with view" 호텔방 master bedroom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간단한 사진후기, 나머지 구조나 living room은 거의 비슷하네요^^) (카메라 렌즈를 안닦아서 ㅋㅋㅋ 뿌엿네요^^, Fort Worth 다운타운 사방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Kimpton Harper 호텔에 master bedroom "with view" 파노라마 사진도 한장 추가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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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호텔 시설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네요. 해피아워에 무료 조식이라니…
      역시 IHG는 킴튼이나 인터컨에서 숙박해야 하네요.

    • 호텔 너무 맘에 드네요! 좋아요.
      와인 콜크로 물물교환 ㅋㅋ 이것도 재밌네요. 인테리어, 욕실 다 좋네요.
      욕실 아주 맘에 드네요.

      그래도 반가운건 달라스호텔에서 조식을 주나봐요. 다음주 달라스 출장인데 조식 주면 좋겠네요~

      • Kimpton 계열은 다 욕실이 deep bathtub 이더라구요! 그래서 달라스에 갔을 때도 너무 신기했어요! 정말 호텔에 온 느낌이라고 할까나? 아내가? 집에 화장실 이런식으로 다음에 renovation 하면 안되냐고? ㅋㅋㅋ (그거 웃다가 왔지요^^) 달라스호텔이라면 Pittman인가요? 제가 갔을때는 아마도 pandemic 때문에 happy hour에 아무것도 안줬는데, 이제는 다 풀렸나 보네요^^ 나쁘지 않을 듯 해요~! ㅎㅎㅎ 잘 다녀오셔요 🙂

    • 새호텔 정말 좋아보입니다. Kimpton의 깨끗한 모습을 잘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새 호텔을 오르기 전에 가야 제맛… 저기 스윗이 나중에는 $600정도 할것으로 예상해요. 🙂
      아틀란타에 최근에 Hyatt Centric 새건물이 하나 올라가던데, 저도 새로 열면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샴페인 따다가.. 눈XX 밤XX 될뻔했어요. 어째요. ㅋㅋㅋ
      좋은후기 감사드립니다.
      아, 그런데, 전 숙박에 받은 바우쳐를 다음 숙박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 눈알 빠지는 줄 알았네요 ㅠㅠ ㅋㅋㅋ 안하던 짓 하면 안될 듯 해요! 아~! valid date 안적어줘서 사용해도 될 듯 하더라구요! 와인 콜크는 ㅋㅋㅋ 뭐 날짜가 안적혀 있으니 ㅋㅋㅋ 그냥 써보려고요^^ 그 사이에 또 안바꾸겠죠? ㅋㅋㅋ 아님 집에서 굴러다니는 거 가지고 가면? (아참 … 우리집에는 없지? ㅋㅋㅋ)

    • 사진 많은 후기 너무 좋습니다~~ 호텔 후기는 이래야한다는걸 느끼며 잘 읽었습니다 ㅎㅎ

      • 그냥 막 찍었네요!!! 그래서 사진이 많았는데 … 잘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ㅎㅎ

    • 매번 정성스럽게 올려주시는 후기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심이 있기도 해서 예약전에 IHG Chat으로 확인 차 물어보니 I’m afraid the evening drink and breakfast is not complimentary.라고 하더군요ㅠ Grand opening 행사같은 것이었을까요..ㅎ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독립기념일 연휴 방문을 생각하고 알아보았는데… 혹시 주변에 불꽃놀이 추천 해 주실만한 곳이 있을지요? (검색해보니 Addison, Arlington, Fair Park Fourth등이 나오는데 처음이라 베스트(?) 픽이 어렵네요..ㅎ)

      • 우선은 제가 2군데 다 가본결과, 달라스 킴튼(Pittmans)은 따로 evening drink나 아침 coffee time에 곁들여서 complimentary breakfast가 없었고요(우선 제가 갔던 때는 pandemic public release전이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우선 호텔로 직접 전화나 연락해서 물어보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포트워스 킴튼(Harper)은 둘다 있었어요! 불꽃놀이는 제가 알기로 지역마다 편차가 별로 크지는 않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addition도 괜찮았습니다^^ 아님 가까운 곳이나 자리잡기 편한 곳으로 가시는게 사실 제일일 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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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1년 San Diego 맛집기행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14개월만에 비행기타고 다녀온 샌디에고에서 먹었던 음식을 소개하는 2021년 San Diego 맛집기행편에 오셨습니다.  여행을 가기전에 발권글을 남겼을때, 샌디에고에 거주하시는 회원분들께서 맛집 팁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 맛있지는 않았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이번 여행중에 맛있게 먹었던 식당부터 순서대로 같이 가보도록 할게요.  추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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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박 3일 아니셨던 가요? 부지런히 다니셨네요. 쳬력도 좋으십니다. ㅎㅎ

      • 호텔 조식을 제외하고 매끼 챙겨서 먹다가 보니까 이렇게 되었어요.
        엘에이까지 포함으로 3박 4일이였습니다. ㅋㅋ

    • 리틀이탈리는 저도 가봐야겠어요!
      글루미한 준에 다녀가신 게 맘이 영 쓰였는데, 참 알차게 다녀가신 것 같아요~ 역시!!!
      Salt and Straw는 엘에이에 많은 데요, 이곳의 시그니쳐는 라벤더 아스크림입니다. 담에 엘에이에서 드셔보세요~

      팬더믹 후 첫 여행이 좋은 추억과 스타트였길 입니다 ^^

      • 6월이 날씨가 좀 그렇긴 했어요. 여기저기 볼것, 할것들이 많은 샌디에고라서 재미있었어요.
        맛있는 식당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와이프가 라벤더 젤라또 먹었어요. 맛있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 와~! 먹방글은 정말 언제나 옳은 것 같아요^^ 요즘 국밥이 정말 말고 싶었는데 … 보기만 해도 좋네요!!! 배가 고파오는데~! ㅎㅎㅎ 매사에 참 먹는 기쁨은 정말 행복인듯 합니다 🙂

      • 달라스도 국밥 하는집 있잖아요? 한밭 설렁탕도 맛있던데요. ㅋ

        • ㅎㅎㅎ 근데 고향의 맛이 잘 안나요 ㅋㅋㅋ 뭐~! 가끔 한인마트 갈때,,, 가는데… 잘 안가게 되네요~! 애들이랑 가면,,, 너무 뜨거운 거는 조금 지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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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오브 하얏 (World of Hyatt) 25% 숙박 포인트 리베이트 on Independent Collections Brand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에 World of Hyatt에서 조금은 특이한 숙박포인트 리베이트 프로모션을 내놓았습니다.  쓰고보니 별로 특이한것은 없는데, 지난번 아무 하얏호텔에 갔을때 포인트 숙박시 25%을 돌려주던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특정 브랜드를 지정했고, 하얏 크레딧카드 소지자로 제한을 두고 25%을 돌려줍니다.  이번 기회에, 파크하얏, 그랜드 하얏, 리젠시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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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새로 들어온 JDV 계열은 상당히 싸면서도 부티크로 괜찮던데요? ^^ 오스틴에 하나 들어와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 가고싶은곳은 많고 프로모션도 많고~ 포인트도 꽤 모아놨는데 시간만 없네요 ㅠㅠ 어느 프로퍼티들이 있는지 또 슥~ 둘러보러갑니다 ㅎㅎ

    • 이 프로모와 전혀 상관 없이 예약을 해 둔 게 있었는데! 혜택을 받게 되는 환상적인 일이 제게도 일어 났네요.
      데스티네이션 호텔 중에는 글로벌리스트라도 아침을 안 주는 호텔들이 있습니다. 콘도 사업도 같이 하는 체인이라서 그런지 이 계열 중에 그런 호텔이 많더라구요. 예약하실 때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캘리포니아에 몇군데 좋은데가 많아서…일단 쓱~ 들러봅니다.
      문제는 갈려는 날짜에 호텔이 맘에 들면 방이 안 나오고…ㅠ.ㅠ
      열심히 뒤져보겠습니다.

    • Brand Explorer로 1박 받은거 지난주말에 썼어요 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Gaylord Texan 후기 - 가성비 짱! 물놀이 짱! 호텔 짱! (찔러나 보자 16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저희 플막에서 회자가 많이 되었던 Gaylord Texan을 다녀왔는데요, 예전 자료가 있어서 호텔후기를 약간 보충, 보강한다는 느낌으로 오늘 블로그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Moxie님 지난 글 따라서 gif파일로 올려봤는데요, 용량이 너무커서 블로그 글에 안올라가다보니 사이즈를 줄이고, 또 줄이고 하다보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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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아들이 비행기 타고 싶다는데, 여기로 날아가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 ㅎㅎㅎ 그러게요^^ @늘푸르게님 계신곳에서 직항도 많지 않나요? ㅎㅎㅎ 더군가나, 물놀이 날씨가 약간 쌀쌀했는데 waterpark 전체 물이 heated water였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기로 이거 얼마나 보일러 돌려야지 이런 따뜻한 물을 전체 물놀이 시설에 공급하려나? 비용계산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역쉬 미국은 미국인 모양입니다!

    •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6월말에 가려고 째려보고 있습니다~

    • 어머머!! 안그래도 숙박권 사용하려고 메모리얼 위켄에 예약했었는데 날씨때문에 캔슬했습니다 ㅠㅠ 예약대로 갔더라면 우리 플막벙개 할수 있었겠어요… 풀은 heated pool 은 아니죠?

      • Waterpark 전체가 heated water예요! 물속이 뜨끈뜨끈한 물이어서 물에서 반신욕 식으로 있었어요^^ ㅎㅎㅎ

    • 물이라면 너무 싫어하는 분과 살아서, 저희가 갈일은 없지만… 애들 있는 가족에겐 너무 좋을거 같아요. 조카들이 어리다면 한번 생각해볼만한데…이젠 다들 사춘기라…가자고 해도 안 갈거 같아요. ㅋ

      그나저나 gif 파일 잘 올라가셨네요. 전 막 이상한 색으로 바뀌고 그러던데…역시!

      • ㅎㅎㅎ 그냥 gif 변환되는 프로그램 돌렸는데, 다행이 잘 나왔네요^^ 근데 문제는 movie 파일이 10mb라면 gif 파일로 만드니깐 100배 커지던데요? ㅎㅎㅎ 그게 가장 문제라는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San Diego 2021 #4 Coronado Island, Little Italy, Munchkin House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oxie w/out Borders 2021년 샌디에고 여행기 4편, 마지막편에 오셨습니다.  이번 샌디에고 여행 마지막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하고서 부지런히 코로나도 섬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후에 가본 Little Italy, Munchkin House의 모습들을 보실수 있어요.    Hotel del Coronado 이곳에는 Hotel del Coronado 라는 호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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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샌디에고 여정을 이렇게 잘 정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ㅎㅎ 안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가 샌디에고인데,,,, 지나만 가봤지… 실제로는 못가봤다는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이제는 거의 마스크 안끼고 다니는 듯 해요! 뭐~! 저희 텍사스는 이미 다 일상으로 돌아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게 사실이니깐~! 할말은 없지만^^ 저희도 백신 맞고 살짝 느슨해지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 팬데믹을 뒤로하는 여행을 어딘가 좋은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예전부터 다시 가보고 싶었던 샌디에고에 다녀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일정을 짧게 잡아서 그냥 둘러본것 같긴 한데, 씨월드와 동물원을 빼고나면 그래도 웬만한곳들은 다녀온듯 해요.
        다음은 텍사스를 한번 돌아봐야하는데요. ㅋ

    • 샌디에고 정말 매력적이네요.
      미국 아니고 유럽 같아요.

  • MOXIE wrote a new post

    San Diego 2021 #3 La Jolla Cove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oxie w/out Borders 2021년 샌디에고 여행기 3편에 오셨습니다.  아직 여행기 1편과 2편을 못보셨다면,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세요.  San Diego 2021 #1 Old Town, Unconditional Surrender Statue, Seaport Village, Tuna Harbor Port – Moxie W/Out Borders San Diego 2021 #2 Bal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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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를 뒤로하고 ㅋㅋㅋ 찍은 사진들이 멋진데요? 설정샷은 아니죠? ㅋㅋㅋ 시원시원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바다표범은 정말 신기하기도 하네요~! 🙂 애들 보여주면 정말 좋아할 듯 하네요 🙂 가족 단체 여행지로 낙점입니다^^

      • 설정샷….일거예요. ㅋ 난 저기본다, 블로그 후기용으로 하나 찍어줘~ ㅋ
        애들과 같이가면 좋은 추억이 될거예요. 여기에 가시면 냄새도 좀 고약합니다. 🙂

  • MOXIE wrote a new post

    San Diego 2021 #2 Balboa Park, Torrey Pines State Natural Reserve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 w/out Borders 2021년 샌디에고 여행기 2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Old Town의 모습과 호텔 주변 지역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해프닝을 보셨어요.  2편에서는 둘째날 오전중에 가봤던, San Diego에서 유명한 Balboa Park를 다녀서 Torrey Pines Natural Reserve Beach Trail에 다녀온 얘기를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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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omments
    • 라 호야 발음이 잘못할수 있겠네요 ㅋㅋ 오랜만에 보는 바다라 시원합니다.
      저도 고프로 장만을 고민중인데! 추천하시나요?

      • 고프로가 처음엔 들고다니기가 상당히 귀찮은데요. 찍어놓은 화질을 보면 그래도 가지고 있어야겠더라구요.
        많이 움직이는 액티비티 하시는거 있으면 괜찮은 장비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세가지 들고다니는것에 부족해서 드론을 하나 살까.. 생각중이예요. ㅋ

        • 저는 핸드폰 카메라 퀄리티가 별로인데 폰을 바꾸기는 싫어서 고프로를 들고다니면 어떨까 해서요 ㅎㅎ
          저도 드론도 탐납니다! 안그래도 Wirecutter 추천인 DJI드론을 눈팅중이에요 ㅎㅎ

    • 역시 샌디에고는 정말 살기 좋은 곳이긴 하네요!!! 정말 좋은 후기 오랜만에 또 접하고 잘 읽고 갑니다^^ ㅎㅎㅎ

      • 샌디에고가 살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날씨도 좋고, 물에 접해있는 환경도 괜찮은것 같아요.

    • 와우 여기도 정말 예쁘네요.
      샌디에고 말로만 좋다고 들었는데, 사진만 잠깐 봐도 참 좋네요.

    • 내년에는 기필코 가리라..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방문할만한 애틀란타 근교 12 곳 (with 호텔) + 애틀란타 스테이케이션 Top 5

    아이들과 함께 스테이케이션 할만한 곳들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댓글로 추가 정보나 그 외에 갈만한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인 타운인 Duluth를 기준점으로 잡았습니다.   Part I. Duluth 에서 1시간 이내   #1. Chateau Elan Winery https://www.chateauelan.com/   Duluth에서 30분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자체 리조트 있고, 다양한 숙박 패키지 제공합니다. 10년 전에 숙박했었는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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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Comments
    • wow~! Atlanta 분들은 @늘푸르게 님의 소개로 좋으시겠습니다~! 정말 원정 물놀이를 가고 싶네요^^ 정말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해요^^ ㅎㅎㅎ

    • 요즘에 다니시기 좋은데 완전 종합정리 해 주셨네요. 쉽지 않으셧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12곳중에 3군데를 빼고는 다 가봤는데요. 안가본곳 중에 Providence Canyon은 와이프가 자주 얘기하던데, 언젠가 꼭 가보도록 할게요.

    • Duluth 호텔중에서 Hyatt Place는 이제 하얏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포인트 예약도 안받아요.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5174

      지난 발표는 4월 8일이라고 했는데, 실행은 6월 2일부터라고 나옵니다.

    • 너무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근처(쪼금 먼..ㅋㅋㅋ)에 살고 있어서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스톤마운틴에서 예전에 한번 쳤었는데 좋았던 것 같아요.
      골프 패키지 아주 훌륭하네요.

    • 오랜만에 오셨어요.
      첫번째 알려주신거, Marriott Stone Mountain 이 맞지요? 가격 좋을때 가서 두명이 두 라운드 치고 와야겠습니다. 두코스 모두 만만하지가 않던데요. ㅋㅋㅋ
      Gateway Cabin도 좋아보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네 이메일 리뷰 보내 주시는 거 보고 생각 나서 들렀어요. 오래 간만입니다. 😉 네 매리엇 맞아요. 저희가 마리에타 살아서 그런지 자동으로 바뀌어 버렸네요. ㅜㅜ 고쳤습니다.
        이 골프 패키지는 강추. 6, 7월에 201불 며칠 나오더라구요.

        겟어웨이 썩 괜찮아요. 애틀랜타도 좋은데 더 최근 생긴 샬롯 근처는 겟어웨이 캐빈 단지가 이쁜 단지로 자리 잡아서 사박 사박 산책 하기도 좋더라구요. 이렇게 숨 돌리고 살고 있어요.

    • 이메일 안내 보고 간만에 찾아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이!!! 역시 늘푸르게님 엄지 척!

      코비드로 주변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알려 주신 곳 캐년 빼고는 다 다녀 온 듯.

      몇 가지 추가 정보 더할라구요. 코비드 동안 발굴한 거예요. 😉

      1. Marriott Stone Mountain

      저희가 요즘 자주 가는데요. 그 이유는 골프 패키지입니다. 여기 골프장이 코스가 두 개인데 tpc 이런 수준은 아니지만 웬만한 퍼블릭 보다는 살짝 나은 수준입니다. 두 코스 중 lakemont 은 뷰가 참 좋구요. 보통 여기서 치면 인당 69-99인데 골프 패키지는 199에도 잡을 수 있어요. 비싸면 300불 중간 대 까지 갑니다.

      자 여기서 환타스틱 디테일 나갑니다.

      여기 골프 패키지는 하룻밤 숙박을 하면 첵인 하는 날, 첵아웃 하는 날 이틀 골프를 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성인 두 사람 두 라운드씩 하면 이미 방 값 빠지지요? 살짝 돈도 버는 느낌이지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골프 패키지로 하면 프리. 저희 같은 경우는 네 명이 두 라운드씩 치면 아주 뽕을 뽑습니다? 이제 살짝 미안해 집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골프 페키지에는 25불 푸드 크레딧이 딸려 와요. 하하하하.

      이게 다가 아닙니다! 플랫은 아침도 줘요! 두 명 커버지만 투고로 가져와 먹으면 넷이 잘 먹습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요즘 아멕스 오퍼로 200불에 50불 돌려 줘요! 이런 오퍼는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이건 뭐 안 치면 바보 되는 분위기라 저희 숙박 크레딧은 시간 나는 대로 여기서 채우고 있어요.

      2. Getaway cabin

      저희가 재작년인가? 가 보고 중간에는 자주 가지 못하다가 코비드로 다시 자주 방문하고 있는 곳입니다. Tiny house 컨셉으로 텐트 안치고 불멍하기 딱. 시설도 괜찮은 편입니다.

      애틀랜타에서 약 한 시간 정도 가는 곳에 있는데 여기가 Helen 이랑 amiacola falls랑 가까워요. 그 근처에 광산 체험도 있어서 저희는 부모님도 모시고 다녀 왔어요. 최근에는 내쉬빌에도 생기고 샬롯 근처에도 생겨서 주변 다 돌고 있어요. 웬만한 대도시 근처에는 다 생긴 듯 합니다.

      애틀란타는 날짜 잘 찾으면 99불 부터 시작이고 가끔 20불 정도 세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메일 사인업 하면 코드가 와요.

      그리고 리퍼럴 쓰시면 25불 받으실 수 있으니 필요 하시면 쓰시고 리퍼럴 이어 가도 좋을 듯 합니다. (리퍼럴 안되면 지워 주세요. 아마 구글 하시면 링크 제 거 말고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래는 저희 링크
      http://getawaycabin.com/muZhZ

      즐여행 하세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3탄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DFW가 American Airline(이하, AA)의 hub city로 거리제로 운영하는 British Airways(이하, BA)의 sweet spot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약간 눈을 국내선으로 한번 돌려보았습니다. 사실, 여름에 Cozumel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Mexico shutdown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지라, alternative trip을 생각하게 되면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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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주변에 싸게 갈 수 있는곳 정말 많습니다. Corpus Christi도 가보고 싶은곳인데, 저는 달라스에서 운전하고 가려고 생각했거든요. 이런 시리즈는 항상 환영입니다~~!!!
      BA는 디밸류가 계속 되어도 웬만한곳들에 저렴하게 갈 수 있어서 아직은 좋은 스윗스팟들이 많이 있는듯 해요.

      • 여전히 매력적인 발권 영역이라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연구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 코퍼스 크리스티는 생각도 못한 곳인데요. 후기 찾아봐야겠어요. 정리 감사합니다.

      • 캐리비언 바다나 플로리다 바다를 생각하시고 가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지만 ㅋㅋㅋ 낚시하기는 정말 좋아요^^ ㅎㅎㅎ

        • 넵, 그래도 언젠가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의외로 후기가 찾기가 힘들어서 궁금하기도 합니다.

          • 사실 여행을 가시기만 하시지 후기를 적는 분들은 정말 극히 드문거 같아요! 저도 뭐~! 사실 플막에서 블로거 안했으면 그냥 훅 지나가고 말 그런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 나름 기록으로 남기고 다음 분들이 가시기 길라잡이 같이 되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린게 여기까지 왔네요^^

    • 저 바다색깔 실화입니까? 캔쿤 갈게 아니고 텍사스로 가야겠네요. @@

  • MOXIE wrote a new post

    San Diego 2021 #1 Old Town, Unconditional Surrender Statue, Seaport Village, Tuna Harbor Port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5월이 다 지나서야 2021년 첫 여행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다닐것을 약속드리면서...  긴 팬데믹에서 나오면서 첫 여행지로 선택했던곳이 바로 샌디에고였는데요. 오늘 보시는 여행기 1편부터 4편까지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샌디에고 2박 3일 일정에, 3일차에 엘에이로 올라가서 다음날 비행편으로 아틀란타로 돌아왔어요.  짧은 일정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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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
    • 키스하는 동상은 예전에 무슨 티비프로에서 본 것 같아요.
      오리지날 사진도 기억에 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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