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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탈거라고 생각하고 희망에 부풀렀는데 그냥 2년이 지났습니다. 아내와 1st 클라스 탄나고 ANA 로 넘겨논 포인트 유효기간이 이제 1년 남았네요.
뭐 모르고 혼자 별짓다 하다가 뒤늦게 많은 정보를 접하고는 많은 후회중 인 사람 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아주 깊게 감사 드립니다.-
ANA로 넘기고 나면 3년 기간인데, 이제 1년 남으셨네요.
조만간 다시 여행을 갈 수 있을것 같으니까, 기간 만료되기 전에 부지런히 발권 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려우시면 도와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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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는 소싯적… 돈 없을때 자주 탔던 항공사인데… 지금은 너무나 각광을 받는 듯 해요~! 사실 one stop(San Francisco 경유)만 감수하면,,, DFW에서도 나쁘지 않은 옵션이듯 한네요~! 🙂 다시금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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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devaluation이 많이 된 delta나 virgin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stop by식으로 해서 final destination 다른 곳으로 찍어서 미국도착하고 꼬리짜르기 식으로 발권이 가능한 듯 하더라구요! 한번 이것도 다루면 좋은 내용인 듯 하네요~! 특히 한국에서 돌아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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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거리를 주시는군요. ㅎㅎㅎ
근데 VS 어워드 발권시에도 가능한가요? 구간별 차감이라 안될 것 같아서요.
최근에 AA 꼬리자르기 엄벌(?)하는 것 보니까 다른 항공사도 행동을 취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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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면, 대략 $180 지출하고 2만마일 적립인데, 이게 또 국내선 왕복 2번할 수 있는 마일 아닌가요? 그러면 좋은 거 아닌가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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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에 대한 정보가 틀려서, 지금 바로 수정해 놨습니다. 2만마일 적립이 아니고, 이코노미석을 타려면 2만마일이 필요하고, 적립률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ㅎㅎ 제가 잘못 적었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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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2만마일이 필요하다구요??? 흠… 요즘 그냥 제주도를 비지니스로 다녀와도 12,000마일이면 되는데. 이건 면세점 쇼핑을 위해 탑승을 원한다면 레비뉴로 발권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뭐 물론 기종이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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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북마크먼저 했구요….
여기서 정리 끝이네요 🙂
저 같은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시간내주시고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이 링크를 필요할 때마다 걸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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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직 한~참 멀었어요. 최근에 카드 하나 닫았는데 닫기 전에 크레딧 리밋 옮기는 걸 잊어서 통째로 날라갔어요 ㅋㅋㅋ
Bank of America도 열고 싶고 American Airline카드도 열고 싶고 Alaska도 다른 비지니스 카드들도 등등 ….
은행별 신청룰은 신청할때마다 다시보게 되요.
저도 막 100?/24 이런 거 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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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중에 왕초보 저한테 제일 유용한 포스팅같아요.
달달달 외울때까지 계속 보겠습니다. ㅎㅎㅎ
정리를 해주는 포스팅을 읽으니 제 상황에서 궁금한점도 생기고
앞으로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겠다 계획도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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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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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칸쿤여행을 꿈꾸고있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이런 캐리비안 여행지는 호텔이 올인클루시브가 아니면 시티나 호텔에서 따로 사먹을텐데 가성비/satisfaction 면에서 어떻게 비교가 되나 궁금합니다! -
맞아요 캔쿤은 올인클루시브가 최고죠~~
늘푸르게님이 2019년도에 알려주셨던 정보로 바로 10월달에 캔쿤 다녀왔었는데…
저도 모르게 델타베케이션 가서 괜히 여기저기 찍어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
저는 BA 바우처가 몇장 있는데, 이걸로도 글 한번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ㅎㅎㅎ 근데 델타 vacation은 정말 좋은 듯 해요~! 아쉽지만 ㅠ.ㅠ; 언제 갈 수 있으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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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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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봤습니다. 예전에 호텔 티어에 눈뜨기전엔 embassy suites 을 좋아했는데…
조카들과 많이 다녔어요. indoor 수영장도 있고, 아침도 주고, 저녁에 간단한 스낵도 주고…
요즘은 많이 못 갔는데, 가족들이 다니기 참 좋은 것 같아요.렌즈 뿌연건…여자들 전화기는 많이 그래요…ㅋㅋ 저도 매번 찍고, 렌즈 다시 닦고 찍고, 그런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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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정보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오퍼들이 꽤 많네요.
이제 MR은 사실상 인플레가 되고 있다고 생각해야하려나요. 아직은 그래도 괜찮지만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일까요?
커피한잔카드는 볼 때 마다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 No Comment가 보통은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신청하라는 뜻인데 여기서는 정 반대네요 ㅋ-
저는 이번에 UA 비지니스 카드를 할까 생각중이예요. 첫해 연회비 없고, 75,000 사인업인데, 할만하겠더라구요. 이것도 해야하고, 저도 Amex Everyday Preferred 업그레이드 오퍼가 왔는데… 아직 프리퍼드카드를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좀 생각을 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커피한잔 카드. ㅋㅋㅋㅋ 노코멘트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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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립니다!!! 이제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의 길을 열으셨어요~:)
천천히 잉크 비지니스 시리즈 공략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요즘 잉크카드들 스펜딩이 좀 많은데, 내려가길 기다려보죠. ㅋ)-
감사합니다! (왠지 막시님 링크라 승인된 걸수도… 몇 달 전에 혼자 했을 때는 대차게 거절됐거든요. 소심하게 비지니스 기간 0년이라고 해서;;; ㅋㅋ)
아이러니하게도 배우자는 벌써 잉크카드 2개에요. 이 무슨 ㅎㅎㅎ 아직도 스펜딩 채우고 있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ㅋ (https://flywithmoxie.com/?kboard_content_redirect=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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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번에 멋진 승인결과 게시글 써 주신것!!! 기억합니다.
항상 신경쓰셔서 링크 사용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링크로도 리젝당하신분 계시다니까요. (@Tim! 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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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팀!님…. ㅠㅠ
그나저나 저 체이스 계정 닫기는 거 아니겠죠? ㅎㅎㅎ 아직도 4/24라서 사파이어 프리퍼드 신청해야 하거든요…;;;
https://flywithmoxie.com/?kboard_content_redirect=4956-
팀님은 씨티 프리미어 카드 하셨다가 리젝 받으셨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 카드도 해야하는데.. 요즘엔 돈 쓸데가 별로 없네요. ㅠㅠ
씨티 땡큐포인트를 터키쉬 항공으로 넘기면… ATL-IST 직항 B787-9 비지니스석 편도를 33,000마일에 발권할 수 있어요. 대박이죠? ㅋ계좌가 왜 닫히세요? ㅋㅋ 괜한걱정!!
4/24와 5/24 사이에 날짜 잘 계산하셔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먼저 하느냐, 잉크 비지니스를 먼저 하느냐 결정하시면 될것 같아요.-
대~박!!! 말도 안되는 차감인데요? ㅎㅎㅎ 다녀오시나요?
링크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게 짧은 히스토리를 갖고 9번째 체이스카드라서요 뭔가 떨려요. 죄지은것도 아닌데(아, 비지니스 열었으니 죄지은건가요?), 떨립니다. ㅎㅎㅎ 상대적으로 가늘고길게 가는 것 맞지만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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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골드 퍼블릭 오퍼가 75000이면 이젠 플래티넘이 100000 나와도 “괜찮네” 수준이지 “우와~”가 안될 수도 있겠어요. 120000-150000은 되야 “우와”가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체이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주는 편이라 좋네요. 체이스가 좀 더 분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 오퍼를 내놓는다던가… (제가 4/24라서 그런걸거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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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식으로는 3월 21일부터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 리저브 6만 오퍼로 올라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실제 제휴링크가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퍼블릭으로 풀리는듯 하네요.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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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그래도 doctor of credit 사이트에서 보고 만세를 불렀어요 ㅋㅋㅋㅋ
인내하고 기다리면서 사파이어 프리퍼드 안열고 UA biz를 연 것을 아주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많이 해주고 있어요 🙂
카드 오퍼는 타이밍이 중요한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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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그렇게 하지 않고요. 그냥 10년정도 전에 프리퍼드카드 만들었던것을, 5년전에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했었는데요. 리저브 없애고, 그냥 단순 프리퍼드 처닝하려고요. 두장 같이 하는거.. 나중에 문제 생기면 처리불가예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항상… 특히 체이스는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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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에 한국 갔을때 공항버스 타고 코엑스 내려서 예약은 코엑스로 해놓고 파르나스 가서
예약이야기하니 익숙하다는 듯이 코엑스로 가시면 됩니다 ㅋㅋ 저희가 택시불러드리겠습니다 하고 타니 바로 옆 ㅋㅋ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신다고 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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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BA를 넣어서 RTW를 할때, HKG-LHR 구간을 분리발권을 하면 문제가 생기는것 같은데요. 지금 홍콩 내부의 정치적인 문제로, 홍콩 입국자들이 분리발권 티켓으로 입국시, 입국을 제한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그 부분을 알아보고 제 BA일등석 발권을 취소해야하는지 결정해야하는 입장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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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믿고 보는 늘푸르게님 발권글 이네요.
꼬리에 아루바 붙혀서 유할도 낮추고 휴가 추가 하는것도 넘 좋은 생각같아요
얼른 여행 다닐수 있느날만 오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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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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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뎌 대방출이군요~ ㅋㅋㅋ
전 메리옷 최고 티어를 5년째 갖고 있는데도, 찔러보지 않으면 뭐 반반 정도의 확률이더라구요.. 출장이 길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구요.
짧게 가는 경우 확률이 높아지긴 하더라구요. 앞으로 방출해주신 팁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근데, 이것도 부지런해야지 하지…저같이 연락을 귀찮아하면 안되더라구요…ㅋ
그나저나, 저 찔러본 고구마 탐나네요. 아침부터 배고파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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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호텔 갈때는 기념일이라고 잘 부탁한다고 이메일 보내곤 하는데 제 호텔 프로파일에 기념일 언제라고 메모 되어있고 그런건 아니겠죠?? 저 손님은 왠 기념일이 이리 많아 할까봐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365일 기념일 하지 말고 알려주신데로 미리 호텔에 연락 해보는 부지런함을 키워야겠어요. 좋은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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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트를 하긴 하는데~! 투숙객의 개인신상(뚜렷하게 나타나 있는 생일을 제외한 다른 부분)의 대한 부분을 남기는 건 privacy issue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요, 블랙리스트가 아닌 이상 굳이 그런것을 남길까? 라는 반론을 생각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예전에 @막시님이나 @늘푸르게님이 댓글에 잠시 남겨두신 부분이 하얏의 경우 투숙객에 대한 노트가 따로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다른 호텔계열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보통은 제가 아는 선에서는 투숙하시는 reservation/confirmation에만 간단하게 남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나 가라(?) 기념일의 경우는 ㅋㅋㅋ 본인 판단아래 결정하시고요, *
처음가는 호텔의 경우(?)에는 대부분 투숙객의 정보가 개호텔에 없기 때문에 약간의 가라(?)도 많이들 하신다라고 알고 있어요^^ 너무 abuse하지 않는 선에서만^^ (요건~!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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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gible Nights do not need to be consecutive to qualify for earning Bonus Points or the Free Night Award. For every two (2) cumulative Eligible Nights completed during the Promotion Period, a member will earn Bonus Points as outlined in question 4. When a member completes a total of ten (10) Eligible Nights they will earn the Category 1-4 Free Night Award.
이렇게 써 있는것으로 봐서, 2박씩 자를 필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two cumulative eligible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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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에 이런게 있는데요.
9. Will nights before I register count toward the promotion?
No, only Eligible Nights following registration will count toward the promotion.이건, 프로모션 기간중에 등록하기 전에 숙박을 마쳤을때 인정이 안된다는것이고요.
Onething님이 물어보시는건, 숙박이 프로모션 기간안에 있는데 등록전에 예약해 놓으신것을 물어보시는것 같아요. 이것도 문제없이 되는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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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글을 하얏트 하우스에 3달간 숙박 예정으로 와서 읽고있는 제가 진정한 위너 입니다. 으하하하하 ㅎㅎㅎㅎ 때맞춰서 나온 프로모션 너무 사랑합니다! 숙박비는 아마 일주일에 한번씩 지불을 해야할거 같은데 포인트랑 숙박일 크래딧은 체크아웃후에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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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국(런던) 일정이 있을때 … 막 마일리지 알아보다가 공항세랑 유류할증료가 어마무시해서 그냥 현금 결재가 오히려 절약이 되겠다 싶어 그냥 레비뉴 발권을 한적이 있습니다^^ 정녕 런던은 마일리지 발권의 무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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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발권정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빨리 끝나서 가족들 데리고 프랑스와 영국 다녀오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스코틀랜드도 다시 방문하고 싶구요. 나중에 찬찬히 따라해보려고 스크랩 해두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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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 저는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학생때 야간 버스타고 런던에서 넘어가서 당일치기 하고 왔었는데…
피곤하고 춥고 그래서 제대로 구경 못 한것 같아요.
발음도 너무 달라서 이게 뭔소리인지 몰랐던 기억이…
손흥민 경기 보러 런던도 가야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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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 가고싶은곳 리스트에 있는데 꼭 기억해놓겠습니다! 영국은 진짜 말도안되는 유할때문에 매번 검색만 해보고 말았는데 이런 멋진 방법을 소개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집에서 애프터눈티 할때마다 런던을 그립니다. 조만간 갈수있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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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듯이 아직도 우리가 못가본 호텔들이 많이 있고요. 심지어 제주도 하얏 리젠시호텔은 없어졌네요. ㅎㅎㅎ
TBL님께 제가 은근슬쩍 숙제 드렸는데, 벌써 하셨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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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현명하신 Moxie님 조언을 먼저 여쭤봐야 했어요.
그런데 구역으로 나누니깐 스크롤압박이 덜 해서 좋은 것 같기도 해요. 🙂 현재 다음 편과 그 다음 편이 준비중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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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동이~!!!! 막시님은 후회지만 저희는 대만족이네요^^ 정말 호텔리뷰만 보더라도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그리고 왠만한 곳은 지역별로 ㅋㅋㅋ 좋은 호텔후기가 다 여기 있어서 후기보고 가기는 딱인듯 합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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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Frisco – Dallas에서 빈둥거리면서 케롤턴 한인상가들을 중심으로 한식집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올려고해요^^ 다운타운 하얏 레젼시로 갈까하다가 좋은 리뷰보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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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free night certificate의 경우 hyatt의 경우 가변제 포인트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cat으로 가군요! marriott도 그러던데… 어쩌면 그게 나을 수도 있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