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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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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국에 계신 분들은 비지니스 항공권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많이 이용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유류할증료가 정말 크긴 해요^^ 저도 이거 없는 마일 발권을 사랑합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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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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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좀 읽어봤는데, 이거 아무래도 대박인것 같습니다. 잘 짜면 유럽여행 한번에, 아루바 여행 두번의 일정이 돈 절약하면서 나오겠네요. 아루바는 먼곳이 아니라서 이코노미석으로 섞어서 발권도 좋고요.
그러면, Sint Maarten(SXM)도 될것 같은데요. 거기는 섬이 반이 네델란드령이고, 반이 프랑스령이예요. 기억에 공항은 네덜란드령에 있던것 같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건 따라해 보기로!!!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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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역쉬 늘푸르게님의 발권은 진리네요!!! 이걸 찾아내고 또한 적용한다는게 타고났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해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정말 발권의 셰계는 넒고 깊네요^^ ㅎㅎㅎ 매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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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히든젬이에요.
제가 제 2의 고향으로 삼고 싶은 아루바가 있다니 더 잘되었습니다!
얼렁 VS 홈피에서 좀 해봤는데 관건은 역시 표가 있냐네요. 일정 맞추기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어요. 근데, VS 에서 Aruba 를 USA 로 해놨네요. 한참 찾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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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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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찌르기 대가이십니다. ㅋㅋ
저흰 일단 기본 숙박이 짧아야 4일, 보통 5-6일이 기본이라… 쉽게 잘 안해주더라구요. 물론 찌르기도 귀찮고…ㅋㅋ
그치만 역시 찔러야 나오는게 있는거 같아요.
좋은 1박2일이였다니, 후기보는 것도 좋네요~ 사실 제일 좋은 건 집에 있는 아내분이였을거 같긴한데…ㅋㅋ -
일단 수영장이 최고네요. @@ 아이들 정말 좋아했을듯 합니다. (요즘엔 제가 저런 수영장을 가고 싶습니다. ㅋ)
햄튼인인데 아무리 새로 만들었다지만 너무 깨끗하네요. 저는 햄튼인 가끔 갈때마다, 이불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던데요. 사진에는 이곳 이불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기는 하네요. ㅋㅋㅋ
좋은 호텔소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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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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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IHG 숙박권을 잘 쓸수 있는곳은, 이상한 이름으로 있는 부띠크 호텔들 말고는, 인터컨티넨탈 호텔하고 Kimpton 밖에 없는것 같아요. 새로운 호텔이니까 더더욱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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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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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항공발권 바이블… “신약”성경 집필을 시작하셨네요. @@
좋은 포인트 많이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TW할때 중간이 이빨빠지는 구간을 저는 보통은 BA, UA로 메꾸는데, 버진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아래보이는 홍콩으로 가는거는 뭐.. 저게 정답이겠는데요. 65.5K에 어퍼클래스와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당할자가 없는(건 아니고 ANA ㅋㅋㅋ)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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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 얼마전에 BOA Air France KLM 신청해서 instant approval 받았어요 (ㅎㅎㅎ 그냥 요즘 만들 카드도 없고 ㅠㅠ; 낙도 없고~!) 뭐 그래서 그나마 무난한 걸로 했는데~! ㅎㅎㅎ 쫌 배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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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버진 포인트로 ICN to AMS KLM 비행기를 전화로 예약하려고 하는데 가능한 좌석이 없다고 하네요. KLM 홈페이지에서는 마일리지 좌석이 있는 상황인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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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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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의 이런글 덕분에 DFW를 베이스로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횡재했습니다. BA로 발권이 이렇게 보물인거, 하나씩 찾아보지 않으면 잘 모르거든요. 우리가 맨날 유알/엠알을 강조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이것도 있어요. ㅋㅋㅋ
팬데믹이 풀리면 여행갈곳에 대한 무기가 점점 쌓여갑니다. 제일 좋아보이는곳 찾아서 가는날이 금방 올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델타가 Mexico City에 별로 좋지 않은 차감율을 보여줄때, 이렇게 DFW 거쳐서 가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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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이 DFW 경유 아니면 선택지가 거의 없는곳이라 참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한국에 있을때 탑승기록만 가지고 DL에 적립해 왔습니다) BA 이용해서 이런 묘수를 생각해 낼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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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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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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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검사 POSITIVE 나오면 방에는 있고 식사는 가져다 줄까요?^^
저 하시는분은 캔쿤 시크릿 리조트 가신다는데 거기는 2주일간 무료로 거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검사 확진이 되면 방에만 있는것도 좋다고 하면서 좋아 하더라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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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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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공 incident 크레딧 챙긴거 보니… 막시님만큼은 챙긴 듯 하네요~! 이것 때문에 정말 공짜로 비행기 많이 탔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좋은 글 감사드리고, 또한 혜택은 빨리 빨리 챙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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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골드카드가 전신 PRG카드부터 10년을 넘게 항공크레딧 베네핏을 유지해 줬네요. 아깝긴한데, 아직도 골드카드는 좋은점이 많아서 계속 잘 쓰는 카드가 될것 같아요. 저희는 개인골드가 한장씩 있어서 두장인데, 여기에 플랫으로 업그레이드 오퍼 한번만 오면 아주 좋겠는데.. 그게 안보여요. 그럼 엠알 백만 도전하는건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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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웨스트라도 남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요. 요건 쭉 같으면..
저는 아직도 쌓여 있는 델타 $50 짜리 기카가… 웹상에서 3장 제한 얼렁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왜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상담원 통하면 3장 넘게도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케바케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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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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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1월 첫주 모두 털었습니다! 값 뻥튀기는 레스토랑마다 다른데 딜리버리 회사들이 맘대로 붙여 파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어떤경우는 레스토랑 몰래 허락도 안받고 그냥 리스팅에 올리는데 뉴스와 블로그들에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도어대쉬, 그럽헙, 우버이츠 한번씩 확인해보고 가장 저렴한데로 골라요.
언젠가 막시님 립을 먹어보고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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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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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바로 올려주셨네요^^ 저도 이 카드들 credit 주는 거 보고~! ㅎㅎㅎ 얼마전에 연걸 후회하고 있는데^^ ㅎㅎㅎ 아쉽네요 🙂 그래도 앞으로 여시는 분들은… 역대급 딜이라서… 달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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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힐튼카드 오퍼들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특히 연회비 없는 일반 힐튼은 $100에 10만이면 정말 좋네요. 워낙에 기본적인 카드라서 이미 하신분들 많으실텐데, 아직 안하신분들, 업/다운그레이드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절호의 기회인것 같습니다.
리퍼럴을 이용한 방법도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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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힐튼 카드의 딜이 너무 좋아서 고민입니다. 목시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이 힐튼 카드를 두번째 카드로 하는걸 많이 말리셔 왔는데 말이죠… 사실 고민해 봐도 어차피 신분이 비즈니스 카드를 열 수가 없어서 5/24 채우기도 힘들것 같고, 스펜딩이 큰 사파이어 프리퍼드도 졸업하고 잡 구할때 즈음에 열까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힐튼 연회비 없는 카드를 (심지어 연회비가 없는데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다는것도 매력적 입니다) 이번 기회에 지원해 볼까 하는데
매우 짧은 히스토리 (11월에 첫 카드, 체이스 스튜던트 프리덤을 받았고, 12월에 크레딧 히스토리가 처음 생겼습니다)이며, 스코어는 704 (익스페리안), 714(TU, Equifax) 인데 지원했다가 하드인콰이어리만 하나 날리게 되는 꼴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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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힐튼 아멕스 연회비 없는 일반카드 하시면 받으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그 카드가 크레딧 히스토리 그렇게 길지 않으신 분들께 저희가 많이 추천드리는 카드이기도 해요. 처음에 아멕스에 발을 들여놓는 카드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인쿼리 하드풀은 그렇게 큰 작용을 하는게 아니라서, 도전해 보실만 합니다. 🙂
지난 게시글에는 그린빈님께 제가 Amex Everyday카드를 하시라고 추천 드렸는데요. 이번에 힐튼오퍼가 올라간 김에 이 카드로 시작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는 해요.
지금 힐튼 일반 하시고, 아멕스와 관계를 만들면서, 약 6개월정도 있다가 개인 골드카드 해 보시고요. 그 결과에 따라서, 나중에 엠알포인트 보관용으로 Amex Everyday카드 하시는것도 괜찮은 “수정된” 방법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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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걱정되는것은 며칠내로 체이스에 세이빙 어카운트를 만드려 하는데 새로 만든 크레딧 카드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 하는 것 입니다. 기존 고객이라 하더라도 소프트풀 정도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괜히 제가 패러노익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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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제가 사파이어 신청해볼까 하고 어제 사파이어카드를 프리덤 플렉스로 바꿨는데요. 보너스 받은지 48개월 지났고 5/24 도 다 통과인데 오늘 바로 신청해도 될까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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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잊은게… 48개월은 사파이어 프리퍼드나 리저브나 둘중에 나중에 사인업 받으신 시간에서 48개월이 지나야 됩니다. 두장중에 한장이라도, 그리고 혹시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 카드가 있으신지 모르지만, 이렇게 세중에 한장이라도 가지고 계시면 승인이 안나는 조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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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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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이해도 쏙쏙되고 도움도 많이 됩니다!
저도 이번 잉크캐시 카드 리밋 때문에 스펜딩 관련 고민이 많았거든요.
말그대로 카드사와 관계가 좋으면 서로가 좋은 거고 평소와 다른 패턴을 갑자기 보이면 깃발 올라가는 거네요. 평소에 잘 보여야겠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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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카드생활 ㅋ” 에 대해서, 내가 지금 하고있는것이 맞는가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저는 오늘 Credit Sesame를 통해서 TransUnion에서 제 하얏카드에 AU가 등록된게 감지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는데요. 체이스에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그런일 없다고 하네요. 이런 이메일 노티스는 처음 받아봤는데, 가장 최근에 신청한 카드에 자동으로 AU가 등록되었다고 크레딧 세사미에서도 떠 있더라구요. 뭔지 모르는일이 생겨버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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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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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정보 감사합니다. 배울것이 많네요. Avios는 제가 아직 공부를 안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많이 배우네요.
(한가지, 맨 위 표에서 Zone1은 6,000마일로 보이는데 미주 출도착은 7,500마일이라고 하셔서 어떻게 계산되는건지 궁금해요…)-
아마도 미주출발노선은 다른 zone은 동일하게 적용인데, (규정이 바뀌어서 몇년전에) zone 1에 대해서만 다른게 적용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정말 좋을 때는 편도가 4500 avios로 나오다가, 다시 6000으로 바뀐것 같더라구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 한번 구글링하면 나올듯 하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Avios가 쓸만한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즐겨쓰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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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미주지역 아닌곳에서는 4,500마일이였는데, 2019년 5월 30일부터 최소가 6,000마일로 바뀌었습니다. 게시판에 흔적을 남긴적이 있어요.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2500그래도 여전히 저렴한것이라 좋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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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설명글 감사합니다
DFW가 가까운 지역으로 가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원월드 파트너라서, 거리제 BA이용이 아주 유용한것 같아요.
저도 멕시코에 상당한 관심이 있어서 여러군데 보고 있는데요. 그중에 Merida에 좀 가보려고 하는데, 델타를 타면 너무 비싸서… Air France 스윗스팟으로 타고갈까.. 보고만 있어요. 메리다에는 AA가 안가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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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급해주신 관광세가 문제라서….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 패스를 이용해서 다닐때도, 그것 내느라 좀 지출이 많았던 기억이예요. 꼭 공항세라고 하기도 그렇긴 한데, 암튼 그냥 받아가는것 같은 별로 좋지 않은 기분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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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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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G-LHR 일등석 51.000이면 참 좋네요.
갑자기 예상치못하게 상황이 빨리 잘 풀려질거라 예상합니다.
나중에라도 한국에서 돌아올때에 HKG-LHR 노선 잘 살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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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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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늘푸르게님도 2개 오퍼가 동시에 보이시나요?
저는 아멕스 오퍼에 2개가 보여요.
1) 3개월 $10,000 –> 85,000MR
2) 3개월 $15,000 –> 100,000MR
전 아직 아멕스 플래티넘 비지니스는 열어보지도 못했는데… 비지니스를 안하니 일반오퍼는 스펜딩만해도 후덜덜이거든요. ㅠㅠ 누구 주고 싶네요 에잉; -
어!!! 저도 가봐야겠습니다.
저에게는 저런 오퍼가 않오던데..심지어는 x5 오퍼들도 아직 않오더라구요ㅠㅠ
라고 적고 아멕스에 가보니있어요!!!!!^^ 비즈니스 플랫 두개가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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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세미나에서 누가 하는얘기를 얼핏 들었는데요. 아멕스 업그레이드 오퍼가 나오는 시점과 어떤 오퍼가 나오는가는, 그 당시의 퍼블릭 오퍼가 변하는 추세를 보면 짐작을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번에 받으신 85,000오퍼가 최근에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의 올라간 오퍼와 상관이 좀 있는것 같네요.
저는 비즈골드가 없어서 이런 오퍼는 못받는데, 개인 골드에도 단 한번도 업그레이드 오퍼가 안오네요. ㅠㅠ
힐튼은 가끔 오는데, 엠알포인트로 좀 왔다 갔다 좀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부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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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 저 업그레이드 오퍼가 와서 여쭤보려고 들어왔는데 이 글을 딱! 올려주셨네요~
저는 아멕스 개인 골드 카드밖에 없는데 이메일과 메일로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오퍼가 왔거든요.
1. 3개월에 5천불 쓰면 60000 MR 준다고 하는 오퍼와
2.제 아멕스 어카운트에 로그인하니 3개월에 2천불 쓰면 25000 MR 준다는 오퍼가 로그인하니 뜨네요~근데 저는 그로서리와 다이닝 4배 혜택 때문에 골드가 좋은데요~ㅎㅎ
플래티넘으로 이렇게 업그레이드하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솔직히 6만 MR 준다니까 5천불쓰는 오퍼가 혹하긴 하지만 요즘같이 여행계획없고 플래티넘 카드의 혜택을 제가 잘 쓸수없을것같으면 업그레이드도 안하는게 맞는거겠지요?-
일단모아님 기존에 아멕스 개인 플래티넘 카드 소지해 보신적 없지 않으신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골드카드를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아니고요. 개인 플래티넘 카드를 새로 신청하시는게 맞는 방법입니다. (업그레이드로 먼저 플랫카드를 만드시면, 나중에 언제라도 플랫카드 새로 신청하실때 사인업 보너스틑 못받으세요).
게다가 업그레이드 오퍼는 3개월 $5,000에 60K 포인트인데, 신규 신청 오퍼는 “6개월” $5,000에 75K 사인업 보너스라서, 신규 신청오퍼가 더 좋아요.최근에 여행을 못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여행에 제일 좋다는 프리미엄카드 아멕스 플랫에서 여러가지 좋은 베네핏을 내 놨습니다. 거기에, 항공사 $200 크레딧은 저번에 골드카드 하시듯이 똑같이 하시면 받으시고요. 연회비는 비싼 카드이지만, 혜택이나 사인업 보너스나 모두 값을 하는 카드예요. 여행 안갈때 기회가 있을때 포인트를 적립해 놔야, 나중에 여행 한번이라도 더 가죠. ㅋㅋㅋ
만약에 업그레이드의 생각이 있으시면, 이번에 개인 플랫 신규신청 하시고, 골드카드는 그대로 4배 혜택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플랫 한해 하시고서 나중에 다운그레이드 해 되니까, 다음해까지 열심히 혜택 찾아먹고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아멕스는 일단 목적지가 되는 카드를 한번 만드신 기록이 있는 분들께 도움되는 방법이예요. -
Household당 골드 카드 1장은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막시님 말씀처럼 사인업보너스부터 받으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오퍼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고 하니…
사인업 보너스 받으신 후에 골드에서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하시고, 배우자 계정으로 골드 카드 한장 새로 만드시면 어떨까 싶습니다.참고로 저는 비즈니스 플래티넘 업그레이드 1-2달 후에 할 생각이고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플래티넘을 비즈니스 골드로 다운하려고 합니다.
개인 골드 카드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골드 카드도 꼭 있어야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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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배우자도 이 오퍼를 받았는데, 3개월에 만불 스펜딩이라 후딱 업글 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어요.
업글에 85,000포인트라 하드 인쿼리가 없어서 좋긴한데 얼마전에 나온 아멕스 개인 골드를 이번에 열어보는것도 좋겠다 생각이 들구요.
근데, 4월이면 4/24로 내려가서 체이스를 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또 업그레이드 오퍼가 좋아 보이구요.
하지만 “Household당 골드 카드 1장은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시니, 그것도 지당하신 말씀 같은데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제 생각에는 늘푸르게님 말씀처럼 개인골드카드는 한장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골드카드 엠알 6만에 다른 적립 혜택들을 본다면, 체이스보다 이 카드가 먼저일것 같네요. 골드 하시고, 조금 더 참으셨다가 4/24까지 가시면 될것 같은데요?-
네. 체이스는 참는 김에 계속 참고, 개인 골드를 먼저 보겠습니다.
4월에서 9월로 미루는 셈인데, 개인골드 스펜딩을 5월에 끝내고, 6월에 비즈니스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걸로 스펜딩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작전 좋은데요? 화이팅입니다~
개인 골드카드 링크는 싸이트에는 6만짜리가 있는데, 혹시 더 좋은것 찾으시면 그걸로 하시고요https://flywithmoxie.com/2018/10/06/american-express-gold-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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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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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블로거로서 첫 포스팅을 축하합니다!
오늘 유난히 회의가 많아 이제야 알았네요. (아깝습니다. 1등으로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요 ㅎㅎ)
이런 역사적인 장소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제가 사는 곳 좀 더 둘러봐야겠어요. 분명 역사가 깊은 곳인데 여행객일때와는 달리 주민이라서 그런지 도통 내가 사는 곳에는 별 관심이 없네요 ㅎㅎ -
블로거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미국에 처음 왔을때에 그것 근처 하드락카페에서 샌드위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아주 오~래 전에요^^-
안녕하세요? @ONETHING님 … 앞으로도 좋은 글들 기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아직까지 하드락카페는 있는 듯 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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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부터 좋은 호텔글 감사합니다. 마침 대통령취임식 날짜에 딱 맞춰서 써 주셨어요. ㅎㅎㅎ
와인을 챙겨줬는데, 그냥 두고 오시다니요!!!!
이번 첫 포스팅에 사진 화질이 상당히 좋은데요. 전화기 사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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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25,000마일을 얻어야 하는데 2021년에는25,000을 그냥받기에 100,000마일만 얻으면 캠페니언 패스를 받을수 있는거군요.
전 개인1장 비즈1장을 계획하고 있는데 2년풀로 얻을려면 2021년 아무때나 카드를 만들어서 2021.12.31일 전까지 스팬딩을 마쳐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2021년 2월1일에 첫카드를 만든시점부터 2022년 2월1일까지 스팬딩을 마치면 되는건지요?
체이스 사이트에 Southwest Rapid Rewards Premier Business Credit Card 잇던데 이거 아직 가능한거죠?-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은 달성하는 그해에 남은 날들과, 그 다음해 연말까지 유지가 됩니다.
올해 도전하신다면 계좌에 10만포인트가 들어오는 시점부터 시작되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하실수 있고요.
2년을 Full로 하시려면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하실수 있는데, 그렇게 하시려면 10만포인트가 2022년 1월에 계좌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런데, 10만포인트로 달성하게 해주는건, 2021년만 그렇게 해주는거라서, 하시려면 지금 바로 하시고서 스펜딩 마치고, 10만포인트가 계좌에 들어오면 됩니다.
컴패니언 패스 달성조건은 calendar year로 계산이 되기때문에, 방법이 어떻던간에 10만포인트가 올해 한해에 계좌에 포스팅이 되야합니다.위에 질문해주신건, 첫번째 생각하시는게 맞는데요. 스펜딩을 12월 31일까지 하신다는게 아니고, 계좌에 2021년 한해 토탈 포인트 10만포인트이상이 12월 31일까지 적립이 되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2022년 12월 31일까지 컴패니언 되시니까, 2년이 아니고 2022년 한해 사용하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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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읽어보면 어워드 숙박이 제외가아니고, at least one paid night 라고 써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5박포인트+1박캐쉬 묶어서 스테이하면 토탈 12박 들어올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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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엠버서더 올해까지 다시 도전해봐야 하나요? ㅋ
100박 채우는건 별 무리없지만…2만불이 부담스럽긴 했는데…14000도 부담은 마찬가지..이런거나 딱 반으로 잘라주지…ㅋ
근데, 올해 하얏과 메리옷을 같이 하다보니, 하얏들이 가격이 요즘 너무 착하게 나와서…메리옷을 잘 안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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