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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여행속의 여행 - 7박 8일 홋카이도 겨울여행 각종 예약내용 및 정보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주말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어디 좋은곳으로 여행들 가신분들 많이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름 조용한 연휴를 (모자라는 잠을 보충하면서..ㅋ) 지내고 있었고요. 앞으로 가볼 여러곳의 여행계획을 하나씩 생각하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가 조만간 한국 방문기간중에 가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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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겡끼데스까…. 후유노우타…. 한때 너무 좋아했던 장소입니다. 먼저 다녀오소서~ 후기가 벌써 이빠이 기대가 됩니다. ㅋㅋ 안전여행!!

      • 최대한 한국인들이 그동안 다녀왔던곳들을 피해서, 최대한 새로운 곳들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료칸에 눈오는 노천탕에서 인스타 라이브 한번 켜 볼까… 합니다. (아무도 없다는 전제하에…ㅋ)

    • Wifi Hotspot 구매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 이게 저는 수년전부터 3G할때부터 사용을 했었고요. 3G가 너무 느린것 같아서 4G Solis Lite으로 작년에 샀는데… 이제는 5G기기가 또 나왔다네요.
        얼마전까지 3G를 사용했어도 큰 문제는 없었고요. 4G로 가니까 확실히 더 빠르고 그런것 같습니다.
        Skyroam 검색하시면 보실수 있는데, 아래에 홈페이지 링크 남기고 갈게요.
        https://soliswifi.co/

    • 곧이네요! 즐겁게 다녀오셔요~

      • 완전 기대됩니다. 다음주 날씨를 보니 일주일에 3일 이상은 눈 소식이 있던데요. 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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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X - The Centurion Lounge(TBIT)에서 Terminal 5로 이동하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방문 LA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이번에는 지난 리뷰에서 보셨던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 방문후, TBIT에서 탑승 터미널인 터미널 5로 이동하는 경로를 간단하게 기록으로 남기고 갈까 합니다.  2023년 11월 현재, LAX의 모든 9개 터미널은 각 터미널간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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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LAX)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엘에이에 잠시 다녀왔었잖아요? 평상시 이용하던 델타항공 탑승이 아니였고, BA에서 프로모션으로 발권하고 실제 탑승항공사는 AA였기에.... 매번 갈 수 있었던 잘 꾸며진 델타항공 스카이클럽을 가지는 못했습니다.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가 LAX TBIT에 생긴지 몇년이 되었는데, 꼭 거기까지 가 볼 이유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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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이름 바꿔야겠네요. ㅋㅋㅋ

    • 저는 팬데믹 때 이 곳 방문해서 안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나눠주는 grab-n-go 샌드위치 박스만 들고 나왔었는데… 들어가도 별 거 없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 한동안 여기 오픈하고서 팬데믹이였어서, Frab-n-go 샌드위치 박스만 가져가시던것 기억납니다. 아마도 시작을 그렇게 간편하게 해서, 그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는것도 있을법해요.

    • 저와 비슷한 마음입니다. 어쩌면 lax가 미서부 남미의 관문인데, 정말 서비스나 발전이 너무 더디죠? 근 20년을 다녀 봤지만 가장 변화의 속도가 느린 곳이에요 ㅋ 그래서 갈때마다 고향처럼 정겨워요 ㅋㅋ

      • 갈때마다 뭐를 매번 고치는데요. 계속 바뀌어서, 갈때마다 달라요. ㅎㅎㅎ 시간도 엄청 더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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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Airlines A321 ATL-LAX First Class Review - 5 hr delayed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LA에 잠시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에 탑승했던 ATL-LAX 구간에 AA 비지니스석 리뷰입니다. 발권내용 분석 지난 MR-->BA 30% 전환 프로모션시에 이코노미 왕복 발권을 22,000마일에 해놨었고요. 전환시에 30% 보너스가 붙어서 이동하기에, 실제로 아멕스 MR 포인트는 17,000포인트밖에 사용하지 않고 발권했었습니다. 왕복발권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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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고생 많으셨네요~!
      예전에 요르단 암만에서 시카고에서 도착해서 대략 비슷하게 4-5시간 지연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compansation 요구했을 때는 1만마일 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3천마일은 조금 짠거 같긴 하네요 ㅠㅠ
      그리고 델타의 경우(마일가치가 AA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냥 묻지마로 5천씩 줘서 8명 전체 받은게 4만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Compansation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략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딜을 하던지 줄라면 확실히 maximize해서 달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그렇게 받은게 생각이 나네요~!

      아무튼 예전에 국내선 first class는 딱 3번 밖에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정말 자리도 넓고 좋았는데, 또 타고 싶긴 합니다만,,, 막시님 고생하신거 생각하면야… 집에 빨리 가는거 만큼 더 좋은게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이 여행의 일정이 조금 무리가 된것은 사실이였어요. 휴가를 내고 간것이 아니고, 일 하는중에 다녀온것이라서, 최대한 시간이 지켜졌으면 했었거든요. 다 계획이 있었는데, 그건 저만의 계획이였던겁니다. ㅎㅎㅎ
        딜레이야 저는 뭐 워낙에 많이 겪어서, 이런경우에 아무것도 안받아도 괜찮긴 한데요. 3천마일은 의외의 이득이였어요. 딜레이를 제외한 다른것들은 꽤 좋았습니다.

    • 1등석 업그레이드로 플러스가 되었으나 몇 시간의 딜레이로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하는 상황. 어디에 가중치를 많이 둬야 하나 혼란스럽네요 ㅎㅎ 아주 오래 전에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가는 비행기에서 오버북킹으로 인해 못탄 적 있는데요, 토론토 경유해서 가는 다음 비행기를 타야만 했어요. 그때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비지니스는 처음 타보는 거라 갑자기 자리도 넓고 스테이크에 와인도 나오고… 어리둥절해서 제가 그 상황에 좋아해야 하나, 화가 나야하나 헷갈렸던 적이 있었네요~

      • 딜레이는 되었지만, 상당히 저렴하게 장시간 비행 일등석 한것으로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원래 44K인데, 22K에 하면서 17K만 썼음에도 불구하고, 3K를 또 받았으니까, 모두 14,000마일로 일등석 왕복한거네요. 🙂

    • 잊고 있었는데 저도 한국행 3번 중 2번 AA 딜레이 있었네요.
      전부 DFW에서 경유였는데 둘 다 ATL-DFW 편 기체 결함이었어요.
      한번은 AA에서 대한항공 직항으로 바꿔줬었고, 한번은 안해준다 그래서 제가 델타 표 끊어서 와이프가 DFW로 알아서 갔었고요.
      Moxie님 한국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기내식이 왜 맛있어 보이죠? 새벽이라 그런가 ㅋㅋㅋ

      • 늘푸르게님 저번에 대한항공으로 바꾸신거 기억납니다. 아… 무사히 가야하는데요. 기내식은 생각보다 맛이 좋았어요. 맨날 저런 음식을 먹으면 질리겠으나… 집밥을 먹다가 가끔 먹으면 꿀맛이네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Adavantage Platinum Pro 티어 도전

    예전에 프로그램 변경된 직후 Moxie 님이 Loyalty Points (LP) 관련해서 글 남겨주셨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new-american-airlines-loyalty-program-whats-new/   올해 otherwhile님과 Moxie님은 AA Platinum Pro 티어 매칭 통해서 혜택 누리셨고요. https://flywithmoxie.com/aa-elite-tier-%ec%95%8c%ec%b0%a8%ea%b2%8c-%ec%9d%b4%ec%9a%a9%ed%95%98%ea%b8%b0-4%ec%9b%94%ec%97%90%eb%a7%8c-2%eb%b2%88-%eb%b9%84%ed%96%89%ea%b8%b0-%ed%83%80%eb%8a%94-%ea%b1%b8-%ec%9d%b4%ec%9a%a9/ https://flywithmoxie.com/american-airlines-platinum-pro-status-benefit-examples/   AA Status 저는 하얏트 티어가 없기 때문에 LP 모아서 차곡 차곡 티어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덧 저와 배우자 모두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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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이번에 이 혜택을 제대로 즐기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사항들이 많네요. ATL-LAX 구간에서 타봤는데, 올때, 갈때 두번 모두 일등석 업그레이드를 해 줬어요. 그때 MR–>BA 전환 프로모션으로 17K 포인트로 이코노미 발권했는데 말이죠. 4시간 비행에서 밥도 주고, 술도 맘대로(ㅋ) 마실수 있고 그래서 참 좋았습ㄴ니다.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겠어요.

      • 왕복 모두 업그레이드면 대박이네요. UA도 이번에 프로그램 변경이 있기는 했던데, 여전히 넘사벽이고… 델타도 좀 그래요. AA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AA가 제일 안좋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업그레이드는 계속 해주는데, 비행기가 안가요. 게시판에 간단하게 내용을 적어볼게요. 지금 LAX 공항에서 아무데도 못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 나에게도 한번더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나, 이메일을 아무리 뒤쳐도 오지 않네요^^ 내년에는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 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으로 코멘트 달아봅니다.

      AA의 경우에 댈러스 포트워스 구간 코드셰어 영향으로 KE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미국 3사 중에서 델타항공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마일리지 제도나 상위 티어 분들이 너무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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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Centric South Park Charlotte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골프 로드트립을 가면서 샬럿에 생긴지 얼마되지 않는 괜찮은 호텔이 있어서 무료숙박권으로 숙박을 해 봤습니다.  Charlotte,  North Carolina에 South Park라는 동네에, 오픈한지 2년이 채 안된 Hyatt Centric Hotel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는데요. 심지어 이 호텔이 무려 하얏 카테고리 3 호텔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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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2023년 Charleston 맛집 - 167 Raw Bar, Hymans Seafood Co.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여행기에서 보셨듯이 이번엔 로드트립으로 North Carolina의 샬럿과 Sout Carolina의 챨스턴을 다녀왔습니다.  챨스턴은 2019년에 맘먹고 여행을 한번 다녀왔고요. 그때에 남겼던 지역 맛집리뷰는 아래에 남긴적이 있어요.  Moxie의 2019년 Charleston 맛집 #1 – Martha Lou’s Kitchen, Tattooed Moose, 39 Rue De Jean Moxi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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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스턴은 항상 사바나랑 사람들이 비교하는곳인거 같은데 저한테는 찰스턴 = 음식 / 사바나 = 역사 입니다.

      역시 찰스턴음식 엄청나네요!

      • 찰스턴 = 음식 / 사바나 = 역사 —> 공감합니다.
        음식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가 있어요. 한번 다녀오셔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The Ritz Carlton, Amelia Island 숙박 후기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번에 85k 숙박권 사용해서 1박 했습니다. 이 정도 포인트 차감 & rate 이면 숙박권 잘 사용한 것 같죠?   올랜도 여행 마치고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에서 차로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저녁 7시 넘어서 체크인 했는데, 오션뷰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더라고요. 아침에 발코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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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지인분 중에서 85k 숙박권 사용에 관해서… 엄청 고민을 많이 하시길래 ㅋㅋㅋ 가족/효도 찬스로 서울 JW Marriott으로 동생네 booking하더라구요! 여기… DFW에서 쓸만한 곳이 정말 없는게 ㅠ.ㅠ; 안습~입니다 ㅋㅋㅋ 미국은… 약간은 쪼매 아쉬움이 항상 있는 거 같아요!!!

      • 오히려 35k 숙박권이 은근 쓰기 편하고 유용한 것 같아요. 배우자 계정으로 메리엇 비즈 카드 한장 만들까봐요.

        일단 브릴리언트 1년 더 킵합니다. 숙박권 잘 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 미국에도 여전히 좋은 곳이 많습니다. 그래도 여행의 묘미는, 먹는건데, 조식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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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otte(NC), Charleston(SC) 2023 - Golf Road Trip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저에게는 여행, 항공, 호텔등의 관심사와는 조금 다르게 오래동안 즐겨오는 취미생활이 있습니다. 바로 골프인데요. 2주전에 아틀란타 근교에서 골프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주말여행기준으로 그렇게 멀지 않다고 생각이 되어서, 간단하게 계획해서 다녀왔는데요. 가을날씨도 좋았고 골프도 꽤 재미있었어서, 시간이 된다면 또 가려는 계획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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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밑에 살포시~ 박힌 공 보고 뿜었습니다 ㅋㅋㅋ

    • 언제 봐도 찰스턴은 참 평화롭고 고요해서 좋네요.

      • 찰스턴을 여행하던날, 날이 흐리고 비가조금 와서 그런 분위기가 더 있던것도 있어요. 🙂

    • 저희도 아이가 얼른 자라 부부가 같이 라운딩 하는그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 ㅋㅋㅋ 미국은 골프죠 ㅋㅋㅋ

    • 아름다운 골프장이네요
      골프는 스코어보다는 그 시간을 동반자와 즐기면 더욱 좋은데 그게 잘 안된다는 ㅎㅎ

      • 실제 필드에 나가면 그게 잘 안되죠. ㅋㅋㅋ 참, 지난 토요일에 처음으로 홀인원을 했답니다. ㅎㅎㅎ

    • 캬 정말 멋지네요. 놀캐도 정말 좋은 곳이 많네요 언젠가 가보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실력부터 좀 더 쌓아야겠습니다만 ^^

      • 놀캐가 어디인가 잠시 생각했습니다. ㅋ
        제가 있는곳은 이제 날씨가 좀 좋아지기 시작해서, 이제 슬슬 이런 여행을 한번 더 가볼까 해요. 기나긴 겨울동안 많이 쳐볼 기회가 없어서 핸디캡이 조금 올라갔네요.
        꼭 한번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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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Airlines Platinum Pro Status 혜택이용 사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저는 평상시 델타항공을 주로 탑승하는데요. 십수년간 각 종류의 메달리언 티어를 갱신하면서 나름 꽤 로열 커스터머였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을 기반으로 하고있는 메이저 항공사중에서는 그래도 델타가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어요. 하지만... 가끔 어떤 기회로 다른 항공사의 티어를 달성하면서 그동안 없었던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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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요즘 관심있게 공부하고 있는 주제인데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준비 중인 글도 막시님 글 참조해서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 솔직히 비행기 탈때 앞에타고, 먼저타는것만큼 좋은건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부지런히 해 봤습니다. 늘푸르게님의 글도 기대됩니다. 이런것 우리가 자꾸 파 내야해요. ㅎ

    • 호호 ^^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는 전화하는것 생각만 하다, 업그레이드하는것 놓쳤는데 말이죠^^ 뤼스펙트 ~

      • ㅋ 감사합니다. 이게 한번 맛을 보면 그 맛을 못잊는다고, 제가 델타 플래티넘 메달리언이였을때 너무 편하게 다녀서 그래요. 언젠가 델타에서도 다시 거기까지 한번 올라갈 기회가 있을것 같기도 한데요. 최근에 너무 어렵게 바뀌어서 그게 문제이긴 할것 같습니다. 그냥 티켓에 돈을 부어야 될것 같아요. 웬만한 코퍼레잇에서 출장 많이 다니지 않으면 이건 넘기 힘들것 같아요.

    • 네, 70lb인 듯 합니다. 32kg가? 그렇더라구요!

    • 좋은 혜택이 많네요. 근데 baggage allowance는 70lb의 오타겠죠? 70kg이면 너무 무거워서 직원들이 들지도 못할 것 같아요 ㅎ.

      • 70lbs 맞습니다. 본문에 수정 해놨습니다. 70kg이면 너무 무거울듯 하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저는 아직까지 생각도 못해볼 것들을 접하니까 재밌네요!! 🙂

      • 비행기 탈때 좋은자리에 타고, 먼저타고 하는 그런 맛을 일단 알게된다면… 이런 오퍼들이 왔을때, 진짜 신중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 본문에 AA locator 넘버 찾으려고 전화하신다고했는데요, 팁은 BA로 예약한 eticket넘버를 AA앱에서 찾으면, upcoming trip에 뜨구요, 그리고 옆에 AA의 locator가 나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올랜도 3박 4일 여행 3편 - Kennedy Space Center

    호텔 체크 아웃 후 1시간 가량 달려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10시 즈음 도착했는데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Apollo/Saturn V Center 모든 곳을 관람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일단 버스 투어부터 시작했습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인지 사람이 많더라고요. 버스 이동 중 비디오 시청하게 되어있는데 괜찮았어요. 그리고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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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네디 우주센터 오면 아 여기가 그래 맞아 미국이였지 ㅋㅋ 했던 곳 ㅋㅋ

      • 그러셨군요. 어떤 의미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디오 보면서 애국심 고취시키는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 ㅋㅋ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올랜도 3박 4일 여행 2편 - Waldorf Astoria Orlando

      카시아스님 후기 보고 가봐야 할 호텔 리스트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Waldorf Astoria Orlando - Hilton Hilton Aspire 숙박권으로 묵은 호텔 후기 1 Waldorf Astoria Orlando - Hilton Hilton Aspire 숙박권으로 묵은 호텔 후기 2   힐튼 aspire 카드로 받은 숙박권으로 1박 했습니다.   주차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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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올랜도 정말 좋네요!!! 저희 레고랜드랑 디즈니월드 때문에 정말 째려보기만 하는 도신데… 애들도 조금 컸다 싶어서 내년에 한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라서 너무나 좋습니다^^

    • 와와와우~~~ 입니다.
      너무 좋네요!
      디즈니가 … 입장료를 더 올린다고요;;;???

      • 내년에 올리는 줄 알았는데 며칠 전에 이미 올렸네요. 허허
        아이들 요금은 잠시 인하할거라고 본 것 같은데 이런 저런 조건들이 붙기는 하더라고요.

    •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마침 여기 호텔 예약할까 고민하고 있던 차였어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Omni Fort Worth Hotel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카드로 많이들 가시는 co-brand hotel이랑은 다른 Omni 호텔에 대한 후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제 돈을 내고는 절대로 가지 않을 ㅋㅋㅋ 그런 호텔인데, conference 참석하면서 비용을 전액 지불해주면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날에 Kimpton Harper를 다녀오고나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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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모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본 포스팅은 Fly with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고정 모음글입니다. (Ver. 2024-2) 원하시는 크레딧 카드를 편하게 신청하실수 있도록, 각 은행별, 각 카테고리별 주요카드 신청링크로만 나름 간결하고 새롭게 포스팅을 써 봅니다.  보너스 섹션에는 기본적인 사인업 보너스 포인트를 적어놓기로 하고요. 평상시보다 올라가는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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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훨씬 보기 편해졌어요!

      • 지정된 공간에 저 많은 정보를 다 넣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더라구요. 표 간격을 최대한 만들어본다고 했는데, 5장까지 가는것은 3장과 2장으로 잘라내는게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신청하실때 각 카드별 구분이 좀 되었으면 해요.

      • 이 표 진짜 대박이에요! 여러 종류 카드 중 어떤 옵션으로 선택할지 (전 싸웨 지금 보는 중이에요) 연회비랑 스펜딩이랑 조합을 짜는데 이 이상 편할수가 없습니다.
        싸웨 신청링크가 지금 안되는데 수정해 주시면 플막 링크타고 가보겠습니다!

        • 만들때 시간을 좀 들여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 봤는데, 보시기에 편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신청링크는 잘 되는것으로 확인 했고요. 가끔은 쿠키의 문제도 있고, 브라우저에 따라서 잘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승인을 기원합니다. 컴패니언 패스를 목표로 하시나봐요. 🙂

    • 쉽지 않은 정리를 하신것 같은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각 종류별로 섹션을 정확하게 나눠주셔서 한눈에 잘 들어옵니다.
      마침 하얏 비즈카드 하려고 왔었는데요. 플막링크로 했더니 펜딩이네요. ㅎ

      • 하얏 비지니스 카드 화이팅입니다. 비지니스 카드는 펜딩후에 그냥두면 하루이틀 있다가 계좌에 올라오곤 해요. 링크사용 감사드립니다.

    • Moxie님, Citi AA 프리미엄 셀렉트 누르니까 아멕스 델타 카드가 나오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사우스웨스트 클릭이 안되네요?

      • Southwest 링크들은 모바일에서만 클릭이 되네요. 전화기로는 클릭이 되서 넘어가요. 데스크탑에서 되도록 고쳐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연회비가 인상된 부분은 업데이트 안 된 것도 있네요.
      제가 보유해서 아는 것만 굳이 지적하자면 힐튼 서패스 150달러, 델타 골드 개인 150달러네요.^^
      그리고 시티 땡큐 프리미어는 링크 클릭해서 Apply now 누르면 시스템 에러라고 나옵니다. 아마 이게 프리미어가 스트라타 프리미어로 바뀌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 말씀해주신것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또 보시는것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올랜도 3박 4일 여행 1편 - Gaylord Palms Resort & Convention Center

    오랜만에 애틀란타에서 올랜도로 로드트립 다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올랜도에는 호텔 & 리조트가 너무 많아서 방문 목적에 맞춰서 호텔 선택을 해야하잖아요. 저희는 이번에 디즈니 방문 계획 없이 수영장에서 놀다 오려고 Gaylord Palms Resort를 선택했어요. Gaylord Texan 후기 보고 Gaylord Palms 언제 한번 가봐야지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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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당한 리조트네요. 저기 수영장 정말 멋집니다.
      늘푸르게님은 아직도 저런거 타실수 있어요? 대단… ㅋㅋㅋ
      사진에 보이는 악어는 진짜 살아있는 악어인가요? 그렇겠죠?
      저도 이번주에는 차로가는 로드트립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챨스턴에 한번 더… 숙박권 해결하러 가는 여행. 하얏 1박과 IHG 1박을 엮어서 골프여행을 가요. 🙂 다녀와서 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 리조트가 기대이상이었어요. 저야 애들이 제가 타는 것 보고 싶다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탔죠. 그것도 딱 한번. ㅋㅋㅋ
        악어는 살아있는 것 맞고요. feeding show도 일주일에 2번 정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찰스턴. 좋은 곳 다녀오시네요. 찰스턴의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합니다.

    • 게이로드마다 theme이 다르군요^^ 저는 텍산만 가서 대부분 카우보이 theme이었는데~! 역시 호텔마다 같은 계열이지만 저만의 특징들이 많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늘푸르게님이 좋았다니 더 마음이 가네요. ㅎ 근데 10월인데 춥지 않으셨나요? 수영장들이 온수풀인가요? 홈페이지에는 연중내내 오픈이라고 써있기는 하던데..

      • 수영장은 전혀 춥지 않았고, 오히려 더웠어요. 덕분에 수영하면서 시원했습니다.
        다만 해질녘에 물 속에 있기에는 조금 쌀쌀한 느낌이었어요.
        여행 마치고 돌아오는 날에는 흐리고 온도도 내려가긴 했습니다.
        저도 겨울에 야외 수영장 가능할까 궁금하기는 합니다.

    •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Marriott 카드 만들고 싶어지네요. 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Kimpton Fort Worth Harper 후기 [처음으로 Suite이 아닌 일반방을 가보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저희 가족의 최애호텔인 Kimpton으로 다녀왔는데요, 제 나와바리인 Fort Worth 도시에 있는 Kimpton Harper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전에 이미 후기를 적은바가 있고, 여행하는 도시에 Kimpton 호텔이 있으면 무조건 그 곳에서 투숙을 하는게 저희인데요, 아이들 가을방학?을 맞이해서 주말에 다녀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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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American Airlines - Instant Status Pass Promotion (10/12까지 등록)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타겟오퍼인듯한 아메리칸 항공 티어 프로모션이 나온적이 있는데요. 저한테는 오늘 이 이메일이 왔습니다.  Instant Status Pass라는 제목으로 이메일이 왔는데, 10월 12일까지 등록을 하면 바로 AAdvantage Platinum Pro status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위는 이메일 원본인데, 여기에는 제가 하얏 글로벌리스트이면서 AA와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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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왜 나에게는 이 타켓 이메일이 안오는 걸까요? ㅠ.ㅠ; ㅋㅋㅋ 지난번에 잘 써먹었는데 ㅋ

      • 제가 이번에 원월드 탑승이 좀 많이 계획되어있는데요. JL, QR, AA 등등… 이거 연락해서 연결계좌로 AA 정보를 줘야겠어요. 이코노미석 탑승도 있어서, 몇가지 혜택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이번에 Buffalo 가면서 AA를 이용했는데요, BA마일로 예약했죠. 그런데 domestic은 advantage pro 라도, Admiral club 라운지 이용도 안되구요, 레비뉴로 산게 아니면, route 변경도 안되더라구요 ^^ 대신 레비뉴로, 자주 AA타시는분은 좋을것 같습니다.

      • AA를 보면 참 여러가지 욕을 들을만한것들이 꽤 있는것 같아요. 하긴 이건 델타도 같은 정책이니까 꼭 AA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에 이것 해놓고서 가장 기대되는곳 세곳이, LAX의 콴타스 일등석라운지(혹시 도착해서도 갈 수 있나요?), 도하에 원월드(새로 생겼다는데 별로 좋지는 않다고 하고요), 삿포로 갈때 갈 수 있는 하네다 JAL 일등석 라운지(벌써 다녀와서 후기도 있는데, 이때는 이코노미 비행인데도 갈 수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세 곳이예요. 이 비행들이 모두 내년 2월이전에 다 일어난답니다. ㅎ

    • 앗 전 왜 이런걸까요.. 저번에 IHG 프로모션도 늦게 알아서 놓치고.. ㅠㅠ 이번에 AA 타는데..이걸 또 놓쳤어요.

      • 저는 이 혜택이 끝날때까지 AA 혹은 원월드 비행이 몇개 있어서, 혜택을 잘 볼것 같습니다. 그 내용도 정리중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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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가라~! (8): Park Hyatt Busan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니가 가라~! 시리즈가 8번째를 맞이하는데요, 사실은 ... 처음에는 효도용으로 포인트 숙박을 양가 부모님들께 해드리다가, 자연스럽게 처제네가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가다보니 ... 방 2개씩 잡게 되고, 본인들도 더불어 호캉스를 즐기게 되고, 또 손아랫 처제네... 한국에서 빡빡하게 사는데 힘내라고^^ 한번씩 바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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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도 멋지고 호텔 자체의 분위기도 멋지네요! 저도 otherwhile님 같은 사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리뷰 잘 봤습니다. 잘다녀오셨네요~ 저희도 한번 모셔야 겠습니다.

    • 한국을 갈때마다 부산을 갈것인가, 제주도를 갈것인가 생각 해보는데요. 파크하얏이 좋아서 자꾸 부산으로 마음이 가는것 같아요. 제주에 그랜드 하얏도 좋다고는 하는데, 제주도는 A에서 B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운전을 하면 되긴 하는데… 주로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는데, 그러면 술 한잔 하게되고… 운전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올 겨울에도 역시나 부산에 가볼까 하는데요. 가장 최근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장과 사우나는 이용을 안하셨나봐요?

      • 장인 장모님네와 처제네가 서울 부산 다 가봤는데… 부산이 그래도 좋다고 하네요~! 전망이 깡패인듯 합니다. 추석연휴여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ㅋㅋㅋ 수영장, 사우나 이용은 안하셨다고 하네요~! ㅎㅎㅎ

    •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전문 블로거 느낌입니다.
      그동안 봤던 부산 하얏트 사진들과 달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이제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사진을 잘 찍어줘서^^ 처제네는 항상 보내줘야 할 듯 합니다^^ 요즘 많이 바뀐 모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조식이 더 잘나오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는데… (사실 한번도 안가봐서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대? 포인트가 오른만큼 아무래도 더 잘해주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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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바뀐 크레딧 카드 정책 몇가지(깨알글씨편) - Amex, Capital One, Citi Bank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저희가 잘 사용하는 크레딧 카드중에 최근 몇가지 정책변화를 가져온 카드들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 업데이트 된 카드들이 많았었는데요. 게시판에서 미처 따라잡지 못했던 내용들을, 오늘 보시는 한개의 포스팅에 최대한 정리해 봤습니다. 큼지막한 사건들 많이 있습니다.  오늘 보시는 정보는 최대한 각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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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날 뭐가 바뀌어서 따라잡으려니 숨차네요. 기록을 더욱 꼼꼼히 해놔야겠어요.

      • 이렇게라도 기록을 남기면서 자꾸 익숙해져야 할것 같아요. 최근에 바뀌는게 꽤 많아요.

    • 마지막꺼는 그럼 이제 Cit 프리미어 2,3방 치기가 막혔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 신규신청시에 사인업 보너스 받는것이 사인업 보너스 받고서 48개월로 바뀐것이지, 첫장 신청하면서 2방, 3방 하는것은 아직도 가능해 보입니다.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아요.

      • 2방치기 이상은 아직까지 dp를 본적이 없어서 아무래도 max가 2장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동시에, 그래도 전에 2방치기 잘했다 싶네요 ㅋㅋㅋ 48개월… 이제 citi premier는 당분간 빠이 해야 되는 상황인듯 합니다~!

    • 희한한 변화 입니다. 원래 기준금리가 증가해서 경기가 안좋아지고 시중에 도는 돈이 줄면 크레딧카드 베네핏등은 원래 좋아 지지 않나요? 코비드 끝나고 돈이 많이 풀리면서 이미 충분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의외의 변화인거 같습니다.

      • 이럴때… 치고 나오는 은행이 1-2군데는 있으면 확 몰릴텐데… 너무 아멕스 vs. 체이스의 대결 구도가 오래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부분이 못벗어나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요즘 정말 경기가 많이 안좋긴 한거보더라구요~! 이발하러 가서도… 손님이 없어서 slow하다는 이야기도 하고… 이런 소규모 자본시장에서도 이런데… 은행은 오죽할까? 생각도 들기도 하고… ㅜ.ㅜ;

    • anti-churning 룰 자체가… 1-2년 사이에 휙휙 바뀌어서… 사실은 이제는 전략을 짠다는 것도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그냥 닥치는데로 만들고… 열릴때까지 만들고… 뭐 이런식이 오히려 더 잘 맞아 떨어질 수도 있을 듯 해요~! 아멕스도 이제는 gold-platinum에 순서를 적용해서 사인업 못받게 하는 것도 나오고… 완전 엉망이긴 하네요~!

      • 맞습니다. 전략 짜는 게 무의미한 상황이 오는 것 같아요. 좋은 딜 나오면 신청하고, 안되면 말고 식으로 마음을 비워야겠어요.

      • 골드-플래티넘 순서가 뭔가 찾아봤더니,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참 복잡해집니다.

      • 이건, 아멕스카드 기존 고객중에서, 포인트만 먹고 빠지는 사람을 신경안쓰겠다는 거죠, 미국 카드보유자들의 평균이 2-3장, 20년이상이라는 통계가 있으니까요. 우리는 그런자들과는 다르죠 ㅋㅋ 델타>차지카드> 힐튼? > 본보이? 이런순으로 가지 않을까요? 비즈는 어차피 실비즈 보유자들이 많이 쓰니, 수익율이 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빅픽쳐의뇌피셜입니다. ㅋ

  • MOXIE wrote a new post

    Amex Platinum Card Benefit - CLEAR Membership Price Increas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미국내 공항에서 TSA PreCheck에 줄이 길때마다 잘 사용하던 CLEAR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아멕스 플래티넘카드의 혜택으로 무료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21년에는 아래와같이 크레딧을 받고 사용을 시작했고요.  Amex Platinum Card 혜택 사용하기 – CLEAR $179 크레딧 2022년에도 아래와 같은 간단한 리뉴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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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리뉴하기전 오른것 확인하고 패밀리에서 아내것을 빼내어 따로따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마침 아멕스 비즈 각각 소유하고 있어서 혜택을 받았네요. 패밀리에서 빼어내도 아내 이멜로 들어가 등록하니 이전의 정보에 자동 연결이 되더군요

      • 다행입니다. 이메일로 보내주기에 더 확실하게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두장으로 두명을 하는 방법도 좋네요.

    • 있어도 잘 안쓰는 혜택인 듯 해요ㅋㅋㅋ clear line까지 가는 것도 귀찮아서… 요즘은 그냥 일반줄 서서 가는 편입니다~! ㅎㅎㅎ 이게… 어느 터미널에서 어느 게이트 앞에서만 되는 상황이 벌어지다보니… 더더욱 그런 듯 해서… 예전에… 아내 갱신을 안해서… 다시 나와서 일반줄로 간다음부터는 사용을 전혀 안하고 있네요 ㅋㅋㅋ

      • 이거 있으시면 한번 써보세요. 꽤 좋아요. 보통 TSA PreCheck 근처에 CLEAR가 있어서, 프리첵 라인이 긴것으로 보이면 클리어가 빨라서 좋더라구요. 아틀란타하고 엘에이에서 저는 자주 사용하는데,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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