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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Amex Business Gold Card Update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조금전에 Amex Business Gold Card에 대한 업데이트 이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각종 베네핏의 업데이트와 연회비 관련으로 몇가지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어서 블로그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4X MR포인트 - Top 2  카테고리 세가지 추가 매달 최고 스펜딩 두개의 카테고리에서 4X를 적립받을수 있는데요. 거기에 해당되는 카테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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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올리려고 들어와 보니, 이미 목시님이 ^^ 선수 입니다. 저도 계정에 들어가보니, 크레딧 준다고 떠있네요. 한번 스테이플스 기카 하나 사보고 후기 남길게요~

      • 결국에 $295내던것을 $135 내게끔 바뀐것 같은.
        그런데, 항공권 공홈구매 4X가 빠진건 좀 아쉬울것 같습니다.

    • 매달 OD 방문해야할 일이 생겼네요. 크레딧 잘 들어오면 $240 들어오니까 좋네요.
      연회비 오르기 전에 카드 한장 더 오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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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새로 바뀐 Capital One Venture X Card $300 Annual Travel 크레딧 적용방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얼마전에 적용방식이 바뀐 Capital One Venture X 카드의 $300 Annual Travel Credit에 대한 실제 사용경험을 나눠보겠습니다.  기존의 Statement Credit으로 받는 방식에서, 예약시에 바로 적용시킬수 있도록 바뀌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더 편한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과 달라진점이 또 있는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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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ska 항공마일로 발권시 보이는 Partner Premium은 어떤 좌석인가 (JAL 좌석 예시)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며칠전 작성했던 지난 일본 방문 여행기를 올렸었는데요. 저희 플막 회원분 한분께서 그 여행기 보시고 일본에 가시고 싶으시다고 (게시판을 이용하시지 않으시고...ㅠㅠ) 저에게 발권도움을 쪽지로 보내주셨습니다.  다행이 제가 조금 덜 바쁠때 몇가지 찾아볼수 있어서, 제가 찾아본 옵션들을 전해드렸고요. 원하시는 발권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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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이거 안되면... 완전 나가린데? ㅋㅋㅋ Southwest에 한번 배팅해보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게시판에 Southwest 관련 할인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요,    @otherwhle, Southwest Wow Week (50% 할인): Code "WOW50"   오늘은 발권에 대한 부분보다는 그냥 무리수(?) 배팅을 한번 해본 것을 두고 글을 하나 남기고자 합니다!   1. 겨울에 처제네가 온다는데? 우짤까?  - 이번 여름에 너무나 즐겁게 놀다간 처제네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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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of Hyatt Free Night Certificate - 배우자 숙박권을 이용하는 숙박, 티어 혜택, 숙박후 크레딧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하얏 호텔체인의 무료 숙박권을 본인이 아닌 사람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우자의 숙박권을 이용해서 가는 여행이 가끔 있잖아요? 여행을 같이간다면 큰 문제는 아닌데, 그게 아닐경우에는 체크인부터 혜택을 받는 내용들까지 신경쓸것들이 좀 있다는 말이예요.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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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프트 받는 사람이 티어 혜택도 누리고 QN도 받는군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잘 해보지 않다가 이번에는 한번 해보자하고 좀 알아봤는데, 괜찮은 옵션인것 같습니다. 같이 가더라도 제 이름으로 했을때 받는 혜택이 있어서 이 방법으로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 역시 하얏은 대인배네요. 자잘한 것에 신경쓰지 않고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 많이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아주 잘 해주는곳이 하얏인것 같아요. 의외의 신선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 카드는 많이들 가지고 계시잖아요. 🙂

    • 선물이 가능하긴 하네요! 단지 숙박하시는 분이 globalist라는 부분에서^^ 하얏은 이래서 너무 좋은 듯 합니다^^
      이번달 추석 파크하얏 부산에서 호캉스 지원에 처제네 10주년 선물로 파크하얏서울까지 UR 포인트 쫌 많이 들었는데도 계속해서 하얏을 하는 이유가 여타 다른 호텔보다는 콸라티나 서비스가 갑 오브 갑이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 한국에 있는 파크하얏 투어를 하시나봅니다. 🙂 저는 아직 서울 파크하얏은 못가봤어요. 다들 꼭 가지 않아도 된다고들 하시던데, 경험을 위해서 한번 가야하나… 생각 좀 해 볼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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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yo, Japan 2023 - 츠키치 혼관지 신사, 아사히맥주 본사 스카이 룸, 갓파바시 주방거리, 시부야 스크램블, 스탠다드 프로덕트, 돈키호테, 신주쿠 모습, 긴자 거리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에 자주 다니기 시작하면서 갈때마다 주변국가 여행을 다니고 있기를 벌써 수년을 해왔습니다.  직항발권/국적기발권을 피하고, 가능한 효율적인 여러방법을 이용하기 위해서 한국의 주변국가 국적기들을 잘 이용하면서 다녔어요. 그러면서 아마도 가장 많이 가봤던 나라가 일본이 아닐까 한데요.  어째 여행후기 섹션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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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래드 도쿄에 묵었을 때 하마리큐 정원에서 보트를 타려고 알아봤는데 스케줄이 안맞아서 결국 못탔네요. 다음에는 꼭 아사쿠사까지 보트 타고 가서 도쿄 시내를 내려다보며 시원한 아사히 맥주 한 잔 하고 오렵니다.

      • Jay님도 하마리큐 정원에서 타시려고 해 보셨네요. 지금은 지하철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가 갔을때만 하더라도 그게 좀 골치였어서, 이렇게 보트타고 이동하는게 꽤 좋았었습니다. 무료 전망대 좋고요. 맥주맛도 좋았어요. 센소지 들어가는 입구에도 8층건물인가에 무료 전망대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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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Freedom/Flex 5% Cash Back Category – 체이스 프리덤/플렉스 Q4 2023년 5%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3년 Q4  Chase Freedom/Flex 5% 캐쉬백 카테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와 요즘 신청 가능한 프리덤 Fl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간단한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3개월동안 $1,500까지 $1 사용당 5배의 포인트(7,500 포인트)를 적립하실수 있는데요. 이번 해당되는 카테고리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새로오는 분기에는 PayPal, Wholesale Cl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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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마인더 감사합니다. 페이팔이 있음 쉽게 되겠네요.

      • 페이팔은 어떤 방법으로 잘 쓰시나요?

        • 페이팔 카타고리 가끔 뜨던데 저도 페이팔 좋은 사용법 궁금합니다!

          • 아주 간단합니다. 페이팔에 Freedom을 크레딧카드로 등록해놓으시고, 페이팔로 구입하실 때 프리덤을 선택하시면 되요.
            전 페이팔을 체킹에서 나가는 옵션이 아닌 등록된 크레딧카드로 늘 쓰고 있습니다. Wallet으로 들어가셔서
            Link a card or bank를 들어가시고, Link a debit or credit card에서 프리덤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 지난 분기는 영 별로였는데 이번 분기에 좋은 카테고리가 2개나 들어갔네요. 좋은 건 분기별로 스프레드 아웃해서 줬으면 좋겠어요 ㅎ

      • Gas Station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조금 제약이 생겨서 그런듯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평상시에 추가로 받는거 참 좋은것 같고요. 나름 잘 사용하는 쪽으로 잘 하는것 같기는 해요.

    • 제가 좋아하는 코스트코가 주변에 없어서 BJs 기카를 쟁여놔야하나 싶습니다 ㅎㅎ

      • 아… 저는 오늘 매장에 가서 Shop Card 두장 사왔습니다. 저희는 Costco Gas를 가는곳마다 잘 써서, 그것도 5% 받는 방법이 그 방법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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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G 전략] 이제는 물 건너간 Ambassador을 통한 Diamond Tier 연장에 대한 고뇌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One Mile At a Time에서 기재한 게시글에 따르면 (약간의 꼼수인) IHG ambassador를 이용한 diamond tier 연장이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솔직히 많은 분들이 IHG에 대한 이용횟수나 perference가 확연히 떨어지기 때문에 별로 그닥 중요하지 않은 소식같이 들리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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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IHG계열 호텔에서 최대한 많이 숙박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하얏트 취소하고 인터컨 예약하러갑니다~

    • 다이아몬드까지는 못하더라도, 지난 후기들을 보면요…. 카드소지로 인한 플래티넘 티어 + “찔러나보자”. 이거면 다이아몬드 정도 하는것 같던데요? ㅋㅋㅋㅋ

      • 요건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항상 찔러나 보자가 있으니 사실은 그리 어렵지 않게 뭔가를 받은지라~! 뭐라고 불만의 목소리를 낼 수가 없네요 ㅋㅋㅋ

    • 아.. 막혔군요. 내년 무료 조식은 바이 바이네요.

      • 좋은 거는 오래가지 못한다가 맞는 말이긴 하네요 ㅠ.ㅠ; 조식 가능한 diamond tier 등장하자말자 결국은 막히고 마는 ㅠ.ㅠ; ㅋㅋㅋ 사실 아침 없어도 뭐~! ㅎㅎㅎ 상관 있나요? (속으로는 속쓰린 상황이네요 ㅠ.ㅠ;)

    • 이걸 제가 못봤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평생 다이아 유지되나 했는데 슬픈 소식이네요 ㅋㅋ

      • 솔직히…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 듯 해요~! 좋은 건 오래가지 못하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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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Deerfield Review - Two Bedroom Sui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Chicago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숙박하기로 정했던 호텔은 하얏 싸이트에서 "시카고"로 검색하면 나오는 총 6개의 하얏 리젠시 호텔중에 한곳으로, Hyatt Regency Deerfiled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총 6개의 시카고지역 리젠시 호텔중에 4번째 호텔. 다른 시카고 지역 리젠시 호텔 3개의 리뷰는 Moxie Story의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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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윗업글권 너무 아까운데요?

      • 아깝기는 한데요. 올해 남은 숙박일정에 스윗업글권이 필요한 숙박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것 같아서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50박, 60박하면 또 4장이 생길텐데, 그것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물론 전화해서 뭐라고하면 돌려주기는 할것 같아요. 그냥 이 호텔은 스윗보다 일반방이 더 좋은 그런 호텔로 기억을 하면 될것 같아요.

        • 글로벌리스트와 디스커버리스트 사이의 확실한 빈부의 격차(?)를 느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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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2 포르투갈 맛집 기행 2편 - 포르투(Porto)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10월에 다녀왔던 포르투갈 여행에서 먹고 온 맛집기행 2편, 포르투편에 오셨습니다.  전체 여행일정이 리스본에 집중되어 있어서, 포르투의 짧은 일정에서 최대한 다녀봤습니다. 포르투여행기는 본 포스팅 하단에 링크를 남기고 갈테니, 여행 계획하실때 참고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Moxie가 다녀온 해외 곳곳의 맛집기행은 Moxie Story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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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들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네요~ 다 맛있어 보여요. 특히 샌드위치 ㅎ

      • 샌드위치가 보이는것도 일단 수준급인데, 맛도 좋았어요. 달걀 노른자를 저렇게 올리면 맛이 없을수가 없는것 같은데요. 적당한 고기와 적당한 느끼함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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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공항 DFW에서 그리고 나에게는) 비주류 마일을 두고 고민하기 시작하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카드를 잡식성으로 막 만들다보니 생겨나는 비주류 마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려고 하는데요, 사실 쓸모없는 마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항공사 허브공항에 따라서 더 자주쓰는 마일과 조금 들 쓰는 마일이 생겨나게 되는데요, 그래서 마일을 모을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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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비주류라고 하시는 것도 정말 많이 있으신데요?
      고수는 다릅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본인 공항 근처 허브를 중심으로 계획을 짜야하는데 전 아직도 LAX에서 한국가는 정석?을 갈피를 못잡겠어요; 그만큼 개악이 개악을 거쳐서 그런것도 같고 ㅠㅠ

      • 이게 아무리 많아 보여도 뭉쳐야지… 뭔가 일을 할 수 있는데… 대게 어중간 상태로 있다보니, 대부분은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사용순위가 밀리다 보니… 이지경까지 온건 아닌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정말 문제는 Jetblue의 경우는 devaluation 낙차가… 정말 커요 ㅠ.ㅠ; 6개월전에 마일 가성비가 거의 1.5~2배는 차이가 난다니깐요 ㅠ.ㅠ;

        • 맞아요. 그래서 사용순위가 밀려도 까먹지 않고 기회가 될때 먼저 터는게 낫지 않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유나이티드가 30만 마일이 있는데, 지금 디벨류로 이콘을 생각해도 결국 Lifemiles나 다른걸 더 선호하는데 같은 이유로 먼저 유나이티드를 쓰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 저도 개인카드 슬랏이 쫌 있어서 united 하나 만들었는데… 정말 손이 안가네요~! 더더욱 도시가 united가 별로 안뜨는 상황인지라… 그것도 사실 비주류로 분류되기 일부직전인 듯 합니다~! 사실 travel credit도 몇백불 있는 상황이고… 이것도 계속해서 미루고 미루고… 이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devaluation과 함께 가격상승도 같이 오면서… 마일도 똥값이 되고~! 계속해서 악순환인듯 해요 ㅠ.ㅠ;

    • 라이프마일은 포인트 트랜스퍼 같은 액티비티 있으면 연장되지 않나요?

      • 네, 맞아요~! 당신 포인트 구입도 생각을 안한게 아닌데… 굳이~! 라는 생각에 유효기간에 임박해서 그냥 털어버리는 쪽으로 생각을 했었답니다^^

    • 쓰지 않는 마일은 그냥 손절(?) 하세요.
      저는 깜빡하고 flying blue랑 ba 마일 전부 날렸어요. 0 된지도 모르고 나중에 보니 이미 1년전에 expire 했다는.. 어차피 안 쓰는데 돈 내고 살리기도 그래서 전화도 안했어요.
      안 쓰는 마일은 땡처리하시고 맛있는거 사드셔요.

      • ㅎㅎㅎ 땡처리라는 말이 정확한 말씀이네요~! 그러게요… 손절하는게 가장 쉬운데… 생각보다 주류마일들은 생각보다 devaluation이 너무 심해서 ㅠ.ㅠ; 이거… 요즘은 쫌 모았다는게… 누구 코에 붙이기도 민망한 마일수준인 듯 합니다!!! 옛날이 좋았는데 ㅋㅋㅋ

    • 저중에 특히 젯블루 마일은 이전에 암트랙으로 넘겨서 색다른 기차여행에라도 쓸모가 있었는데 그것도 작년에 막혀서 이제는 동부에서 캐리비안이나 중남미용으로 밖에 사용이 힘드네요.

      • 예전에 암트랙으로 넘길 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저도 이제는 안되다고 알고 있어서… 횡단열차 여행 같은 것도 요즘은 많이들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가능한가 싶었는데… 불가능하네요~! 젯블루… 이거 참 쓰기가 힘듭니다 ㅠ.ㅠ;

    • 저도 2016년부터 들고있던 IHG 포인트들… (티어가 없으니 정말 손이 안가더라구요) 동생식구가 내년에 칸쿤 간다고 하길래 Intercontinental Cancun 예약으로 거의 다 털어냈어요. 심지어 매년 나오는 체이스 숙박권도 다 날려버렸지 뭐에요… 한국에서 1박 한게 끝이에요 @.@ 저도 처음 시작할땐 언젠간 쓸일 있겠지 하며 이것저것 다 모았는데 이젠 좀 요령이 생기니까 제일 쓸모있는 MR/UR 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코로나 터져서 못간 마요르카 여행때 옮겨놓은 Iberia, 언젠가 한국 가야지 하고 옮겨놓은 버진애틀란틱 요 두개가 해결해야할 숙제네요.

      • 요즘 MR이 끝나고 가서… 열심히 UR 모으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빠져나가요 ㅋㅋㅋ 호텔 (특히 하얏)은 한국에 있는 호텔이 전부다 category 상향되면서 한번에 3만씩 나가니… 겁나 비쌉니다~! 거기에 dynamic pricing도 한몫하고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뱅크 보너스 10편 - US Bank Business Checking $800 (크레딧 카드 펀딩 up to $3,000)

    doc 링크 보고 오픈했는데, 지금은 업데이트 중인지 안 보이네요. 홈페이지 링크 대체합니다. https://www.usbank.com/affiliate/business-checking/online-banking-bonus-a.html   어카운트 오픈하고 30일 이내에 펀딩해야 하고요. 어카운트 오픈하고, 60일 동안 밸런스 유지해야 합니다.  $5,000 디파짓 하시면 $350 보너스, $25,000 디파짓 하시면 $800 보너스에요. 그 외 다른 조건도 없습니다. 보통 세이빙 어카운트 오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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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기존 체킹있으면 안되거나 하나요?

      • 보통 비즈니스 체킹 보유하고 계시면 안되고, 클로즈 한 지 1년 이내에도 안되고 그런 조건들이 있어요.

      • 방금 찾아보니 아래 조건만 고려하시면 될 듯 하네요.

        Offer is not valid if you or any signer on the new business checking account have an existing U.S. Bank Business Checking account or had a U.S. Bank Business Checking account in the last 24 months.

    • 이것도 이번엔 해봐야겠어요. 카드로 스펜딩하는것 좋은 방법일듯 해요.

    • 유에스 비즈 체킹 닫은지 몇 달 안되는데… eligibility 문구가 빠져있어서 좀 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아마 그래서 Doc에서도 올렸다가 일단 내린 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그럴수도 있겠네요. 댓글에는 링크 달아놓던데 메인 글은 없길래 본인들 보너스 링크가 없나했어요.

    • 요거는… 주소지가 us bank가 없는 상황이라면… 만들기 어려운가요? funding은 매사에 cash advance로 잡힐까봐…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 경우라면… 꿩먹고 알먹고의 전략이라서… 괜찮은 듯 하네요~!

      • 저희 집 근처에도 us bank 없어요. 카드 오픈할 때만 크레딧 펀딩할 수 있으니 사실 $3,000 맥스로 하기에 약간 겁나기는 하더라고요. 펀딩하시기 전에 해당 크레딧 카드에 캐쉬어드밴스 0로만 해두시면 할만할 것 같아요.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2022 포르투갈 맛집 기행 1편 - 리스본(Lisb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10월에 다녀왔던 포르투갈 여행에서 먹어보고 온 맛집기행에 오셨습니다. 리스본과 그 주변, 그리고 포르투에서 가 볼 수 있었던 맛있는 식당들을 두편으로 모아보겠는데요. 항상 그렇듯이 미슐랭에 평가된 식당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로컬 지역인들의 추천도 과감하게 받아들여 가는 Moxie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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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음식들이 그렇게 맛나다고 하던데~ 역시나 사진에서도 맛있음이 전해지는데요?

      •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냥 hole in the wall 같은곳들이 서민적인 요리를 아주 잘하더라구요. 언제 한번 다녀오셔요. 🙂

    • 와인까지 포함해서 55 유로면 미국/한국 절반도 안되는 가격인 것 같네요.

      • 와인이 한잔도 아니고 한병인데요. 이렇게 먹고 가격을 보고 참 흡족했어요.

    • 타르트 5.5유로 사진 보고 물가가 꽤 비싸군 이랬는데 알고보니 6개에 5.5불 🙂
      스페인 가봤으니 포르투갈도 다음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물가싸고 팁없는 천국이에요

      • 음식의 맛에 비해 가격도 참 좋고요. 미슐랭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저는 그냥 이렇게 지역인들이 자주 먹는 음식을 맛보는게,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데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나타 가격 참 저렴하지요? ㅋ
        저는 스페인을 몇년안에 가보려고 하는데, 미스터 칠드런님 여행후기 보면서 하나씩 꿈을 꾸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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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o, Portugal 2022 #4 - Day 2: Gaia District, Quinta Do Noval Wine Tasting - Moxie w/out Borders

    안년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의 2022년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기 4편 (마지막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 2, 3편도 한번씩 보시고 오시면 스토리 따라잡으시는데 좋아요.  Porto, Portugal 2022 #1 – Day 1: Train To Porto, Cafe Santiago, Azulejo Portugal – Moxie W/Out Borders Porto, Portugal 20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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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석구석 볼수 있게 소도시가 참 좋은것 같아요. 참 예쁜 도시인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 사진 풍경은 저도 제 눈으로 꼭 보고싶네요~ 생선이랑 와인 좋아하는 제짝꿍한테 딱 맞는 여행지가 될것 같네요.

      • 포르투가 그동안 다녀본 여행지중에 몇 안되는 손가락에 꼽을수 있는 멋진곳인것 같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리고 여행중에 사진기 조작미숙(노출실수)으로 더 어둡게 나오게 되긴 했는데요. 흐린날은 흐린날대로의 멋이 있는것 같아요. 홍홍홍님 가실때는 날씨 좋은날이였으면 합니다.

    •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입니다. 특히 대구 튀김 ㅋ… 깡통을 쌓아서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도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색감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 이곳의 경치와 와인맛보러 포르투를 간다고 하지만, 저 깡통에 담은 정어리는, 여기 사람들의 문화이더라구요.

    • 포르토 와인 직접 테이스팅 해보고 선물도 사오시고 맛이 궁금합니다 ~~ 레드와인 좋아하시나봐요~ 스튜어디스들이 뽑은 가장 좋은 여행지에 포르투가 늘 1위더라구요. 유투버들도 전부 포르투 꼽고.. 볼것은 별로 없는데 정취가 멋있어서인가봐요. 음식도 맛있고요. 해산물 요리 맛도 궁금합니당~

      • 맛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선물도 사오고 그랬어요. 저는 와인을 딱 하나만 고른다면 Cab을 마십니다. 승무원들이 꽤 많은곳들을 가는데 그중에 좋은 여행지로 뽑히면 좋은건 맞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맛도 있고, 주변 경치와 분위기가 그 맛을 한층 더 좋게 해주는것 같아요. 저는 해산물은 리스본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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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속의 여행 - 한국에서 가는 홋카이도 일주일 항공 발권 (알라스카마일로 JAL타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올 연말 한국에 잠시 나가있는 일정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평상시보다 조금 긴시간동안 한국에 있을 예정이라서, 그동안에 해보지 못했던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행속의 여행 한국에 있는 시간중에 홋카이도를 일주일 다녀올 생각을 했어요. 기존에는 시간촉박의 이유로, 한국을 들어갈때나, 한국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올때 주변국을 들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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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 쩐이 거의 없던 시절… 80만원으로 JR 패스 끊어서 삿포르 여행까지 갔던 기억이 있엇는데요, (그때는 기차값이 공짜라서 ㅋㅋㅋ) 그냥 밤열차 타고 잠은 기차에서 자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후쿠오카에서 출발해서 삿포르까지 거의 1주일에 횡단?을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직도 추억으로 기억이 납니다^^

      • 멋진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눈이 보고싶어서 이번에 맘먹고 갑니다. 🙂

    • 오오… 저도 마침 12월 초에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날 하얏트 인천에서 1박하고,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ICN – CTS로 갑니다. 삿포로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holiday inn이 포인트 차감이 좋아서 2박하고 나머지 1박은 그동안 hotels.com에 쌓인 포인트와 얼마전 아멕스에서 expedia.com $100 스펜딩하면 $20 크레딧 주는 걸 합해서 나름 싸게 예약했구요. 막시님처럼 간 김에 오래 머물러야 하는 건데 뭘 잘 몰라서 3박만 예약했고, 이제는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타는 게 솔드아웃이라 바꿀 수도 없네요 ㅠㅠ
      그 다음 삿포로를 뒤로 하고 오사카와 교토를 갈 건데 Avios 마일로 JAL을 예약했습니다. 오사카에서 제주도까지 T’way 직항이 있어서 제주도도 들를 생각입니다.

      • 와~~ 비슷한 시기에 같은곳에 가시네요. 구하기 힘든 델타로 자리를 하셨어요.
        저는 일주일동안 대부분 삿포로에 있기는 할건데요. 오타루를 며칠 다녀올까 하고요. 주변에 괜찮은곳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 한번 돌아보고 올까 합니다.

        지난번 도쿄에 가면서 일본에 대한 준비를 나름 꽤 많이 해서 갔었는데요. 그때부터 꾸준하게 도움받는 유투브 채널이 있어요. 고구마(Goguma J-TV)라고 일본에 10년넘게 거주하신 한국분이 꾸준하게 올려주시는 일본 내용이 있는데요. 그분이 몇년전에 겨울에 홋카이도를 한달동안 다녀오신 영상을 거의 외우다시피 보고 있답니다. 저는 일주일만 있을거라서 다 따라하지는 못할텐데, 어디에 가면 뭐가 유명하고, 뭐를 먹으면 좋고.. 그런 분위기들 알 수 있어서 좋아요. 그분 채널에서 Playlist에 가시면, 홋카이도 한달가출(?) 영상이 16편으로 있어요. 시간 되시면 한번 보시고 가셔요.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계실수도 있는데, 한국거주 회원분들과 모임도 한번 할것 같으니까, 기회가 되시면 한번 오세요~

        • 혹시나 해서 델타로 티켓을 미리 구해놨는데 아니나 다를까 금방 다 없어져버리더군요. 고구마티비 꼭 보면서 공부해서 가겠습니다. 근데 그거 보면 홋카이도에서 3일만 계획한 걸 너무 후회하게 될 거 같네요 ㅎㅎㅎ 한국에서 시간 맞으면 모임도 꼭 나가겠습니다.

    • 막시 님께서 AS마일리지로 JL 탑승할 때 무료수하물 미제공은 의외네요. UA마일리지로 NH 일본 국내선 발권할 때 20kg 무료수하물 제공이 가능하게 보였습니다. 그나저나 CTS 구간 마일리지 좌석 구하기 난이도 상인 것 같습니다. 간혹 임박한 시점에서 1좌석씩 델타항공 시스템에 보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제가 그 자리를 황금연휴 마지막날 예약한 경험이 있네요.

      방금도 1월 1일 나리타-인천 마일리지 항공권을 편도로 예약했는데, 유상항공권 가격이 편도 60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일본 갈 때는 저가항공사 가격이 괜찮아서 이런 식으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에도 나리타-인천 구간 좌석이 임박해서 보이기는 했습니다. 다양한 편수로 인해 마일리지 좌석을 구할 수 있지만, 다른 일본 구간은 정말로 어렵습니다ㅠㅠ

      • 수하물은 결국에 원월드 에머랄드 혜택으로 무료로 처리되었습니다. CTS 구간 마일리지 좌석도 잘 안나오고요. 김포-하네다야 워낙에 어렵기로 유명한데, 이번에 나오게 되었어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Kimpton Monaco Pittsburgh 후기 (Pittsburgh Pirates, 앤디 워홀 뮤지엄, 루빅스 큐브 내셔널대회)

    루빅스 큐브 내셔널 대회가 있어서 지난달에 피츠버그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제가 아들과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요즘 일이 많아서 와이프가 대신 갔어요.   싸우스웨스트는 처음 타봤는데 좋더라고요. 왕편은 24시간 전 되자마자 체크인 했어야 했는데 제가 깜빡하고 5시간이나 더 지난 후에 체크인했더니... B57, B58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망...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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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킴튼은 사랑입니다^^ 이번에 no shade promotion 이용하셨나요? ㅎㅎㅎ

    • 우와 큐브하는 아드님을 두셨군요- 저흰 이제 입문했는데, 갈길이 멀어요 ㅎㅎㅎ 어떻게 그렇게들 하는지 너무 신기합니다

      • 자제분이 입문하셨군요. ‘따각따각 드르르르 쾅.’ 이 소리 맨날 듣습니다. ㅋㅋㅋ
        대회가면 애들끼리 금방 친해지고 하루종일 큐브 하는데도 그렇게 재밌나봐요.

    • 루빅스큐브 3초만에 맞추는 영상을 인스타에서 본것 같은데, 저는 한참을 보고 있어도 어렵더라구요. 어렸을때 루빅스 큐브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건 나중에 따로 말씀드릴게요. ㅋㅋㅋㅋ
      언제 아드님 우리한테 잘하는 방법을 좀 전수해 달라고 해주셔요. 🙂
      넘의 팀 응원하는건 뭐,.. 저는 저번에 Coors Field에 다녀와서, Colorado Rockies 모자를 쓰고 다녔어요. ㅋㅋㅋ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다시 가본 Kimpton Fontenot @New Orleans (Secret Password 후기 + Sandestin 후기도 맛배기로 쪼금~!)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요 근래에 집안에 일이 쫌 있어서 블로그 작성이나 제가 게시판에서 활동이 많이 저조한데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은 지난번에 여름계획을 하면서 바닷가 다녀왔는데요, 예전 갔던 호텔을 가다보니깐 후기를 반복해서 적기도 애매모호 하기도 해서 그냥 이번에 Kimpton Fontenot에 대한 부분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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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체이스 카드 또 10장 되다: Moxie의 2023 소지현황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Chase United Explorer Card를 신청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적당한 스펜딩에 6만마일을 받을수 있어서 이번에 하는 카드로 선택이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몇년만에 다시 체이스 카드만 10장을 동시에 소지하게 되었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현재 제가 가지고 있게된, 총 10장의 체이스카드들. 그들의 사용용도와,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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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와우.. 5/24 가 간당간당해서 두려워요….. 멋지네요 +_+

      • 방법은 비지니스카드의 적절한 조화와, 연회비 없는 부담없는 카드릐 장기소지가 관건이예요. 다 쓸모가 있거든요.

    • 계획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오히려 잉크를 처닝하는 방식으로 UR을 적극적으로 모아야 할 것 같아서, 잉크들은 1년 지나면 열심히 취소하려 합니다.

      • 잉크는 3장을 계속 돌리는게 맞는것 같고요. 다만, SSN으로 발급받기가 예년에 비해 까다로와진다는게 좀 걸림돌이 있어요. 크레딧 리밋이 많은 카드가 있다면, 넘기면서 승인 받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메리엇 브릴리언트는 여신적이 없으신가요? 전 한번 이미 갔다와서 ㅠㅠ

      • 저는 SPG가 메리엇으로 넘어가고부터는 메리엇은 잘 사용하지 않아서, 아직 브릴리언트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체이스 바운드리스는 기회될때 처닝하는 카드고요. SPG시절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는 10년넘게 가지고 있어요. (35K 숙박권)
        브릴리언트를 이번에 생각하는게 (얼마전에 사인업 보너스가 내려가서 지금 할건 아니고), 메리엇 Lifetime Platinum 숙박수에 카드 소지로 매년 25박씩 추가가 되어요. 거의 다 왔는데, 그렇게 추가를 해 볼까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15만포인트씩 추가로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것도 좋을테고요.

  • MOXIE wrote a new post

    Hyatt Milestone Rewards Choice Complete Guide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올해도 연중에 부지런히 달려서 지난주 현재 하얏호텔에서 44박까지 숙박을 마쳤습니다. 그러면서 40박을 마치면 받는 Milestone Rewards를 받았는데요.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볼까 해요.  얼마전에 30박을 마쳤을때는, Category 4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숙박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받게되는 무료숙박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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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에 글로벌리스트 달고 남산 그랜드 하얏트 갔는데 스윗업글 안해주더라구요. 알아보니 남산 하얏트는 방이 있어도 업글 안해준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 남산 하얏트에서도 업그레이드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ㅎㅎ 꼭 안준다는건 아닌것 같고, 뭔가 거기만의 룰이 있는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글로벌리스트를 달아도 갈곳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거기에 많이 몰리는게 이유가 될수도 있을것 같고요.
        저도 매번 갈때마다 뷰는 업그레이를 해 주는데, 방은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 언젠가 60박 채워서 글로벌리스트 달게 될 날을 대비해서… 뭐뭐 받을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암기합니다 ㅎㅎ

      • 60박을 가는 과정도 그렇고, Brand Explorer도 괜찮은것 같아요. 이게 한국말로 하면 “도장깨기”잖아요? 그거 하면 숙박권 한장씩 주는거. 이거 아이디어 좋은것 같아요.

    • 부럽습니다 전 글로벌리스트는..아직도 구경도 못해볼것 같아요.. 언제 공짜 아침을 먹어보고,,, 스위트도 받아볼런지 모르겠너요..

    •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올 40박 마쳤고 내년 가족들 한국방문이 있어서 60박 꼭 채워서 글러벌 리스트 되고싶은데 혹 방을 3개 예약하면 혜택은 방 하나에만 적용되나요?

      • 안녕하세요, 낮은자님,
        글로벌리스트 되실때까지 화이팅입니다!!!
        방 3개를 예약하실때에는, 숙박 크레딧은 하나의 방 숙박기록으로 잡히게 되는데요. 올해에 글로벌리스트가 되시고 나면, 그 시점부터 본문에 설명드린 guest of honor 혜택을 쓰실수 있습니다. 내년에 방 3개를 하실때, 하나는 낮은자님 이름으로 예약하셔서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받으시고요. 다른 두방은 Guest of Honor 혜택을 이용하셔서 예약하신다면, 다른 두방의 숙박에서도 낮은자님의 글로벌리스트 숙박과 동일한 혜택을 받으시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Moxie 님
          60박을 채우는게 첫 관문이지만 가족여행에 함께받을 혜택에 기대가 큽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Amex MR-->British Airways 30%: ATL-LAX AA Business Class booked at 17,000 pt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Amex MR 포인트 전환 보너스를 이용한 저렴 항공발권 내용입니다. 올 겨울에 한국에 들어가면서 발권했던 전체일정중에 첫시작 일정을 어떻게 타고갈것인가 생각하면서 발권을 미뤄왔었습니다. 지난번 발권에서 라이프마일로 LAX-ICN 구간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을 예약해놨어서, 아틀란타에서부터 LAX까지 가는 분리발권 티켓을 찾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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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모션 이용해서 발권 잘 하셨네요!!!
      델타는 정말… 할많하않 -.-

      • 이렇게 저렴하게 할때마다 기분 좋아요. 델타는 저런 티켓들이 버진아틀란틱에라도 좀 보이면 좋은데, 그건 또 아니고.. 어쩔런지 모르겠습니다. ㅎ

    • Avios 마일로 단거리 위주로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저희 동네에서 AA가 노선이 좀 부족한 게 단점이긴 하지만 뭐 그래도 MR 옮길 때 30퍼센트 추가 보너스 받고 차감률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 역시 단거리 발권에 사용하면 가성비는 참 좋은듯 합니다. 거기에 이렇게 가끔 프로모션도 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 새로운 카드 발급을 하지않으니, 마일리지 모으는것이 역시 쉽지 않네요. 체이스 8만 아멕스 10만 정도 있습니다. 아틀란타에서 한국행 마일리지로 발권 가능할까요? 기간은 오픈되어있어서, 맞출수 있습니다. 원스탑도 괜찮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아무래도 꾸준한 포인트 적립은, 계획을 잘 짜셔서 새로운 카드 하시면서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것이 제일 빠르긴 합니다.
        기간이 오픈되어있으시고, 원스탑도 생각하시기에 발권은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직항을 보신다면, 버진 아틀란틱에서 델타 혹은 대한항공 직항 혹은 원스탑이 인천까지 가능하실것으로 보이고요. (체이스, 아멕스 포인트 모두 버진 아틀란틱으로 1:1 로 넘어갑니다)
        원스탑은, UA에서 SFO 원스탑으로 한국으로 가실수 있는 옵션들은 항상 있고요. 돌아오실때는, 에어 캐나다에서 한번 보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그쪽으로도 좀 특이한 티켓들이 가끔 나오기에 나쁘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에어 캐나다 역시 두 은행의 포인트가 한곳으로 1:1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해 보시고도 찾으시기 어려우시면, 게시판에 새 글로 질문글 올려주시면, 보이는 티켓 스샷으로 남겨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그동안 모인 Amex 마일리지 사용하여 현재, 6 만 체이스 11만 있습니다. 한국 가기위해, 새로인 US bank sky pass 를 신청할까합니다. 아틀란타에서 한국까지 마일리지 어떻게 모으고 사용하면 좋을까요. 날짜는 변경가능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아멕스 조금 있으시고 체이스 11만 있으시면, 버진아틀란틱이나 에어프랑스 같은곳에서 대한항공이나 델타편을 찾으실수 있을실것 같습니다. 지금 있으신 포인트로는 비지니스석은 곤란할수도 있어서 포인트 적립을 더 하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US bank 카드 만드시면 그쪽으로 적립되는 대한항공 마일로 편도 발권하시고, 위에 추천드린 방법으로 편도 하시는 방법도 있고요.
        어느시기에 여행을 하고, 어느시기에 그 티켓들을 검색하는가에 따라서 성공여부가 결정됩니다.
        성수기에 가시거나, 아니면 여행 몇달 안남기고 티켓을 찾으시면 힘들수도 있어요.

    • 답변 감사합니다. 버진 아틀란틱은 비행기가 없고, 에어 프랑스는 편도편도 꽤 비싸네요….
      계속 서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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