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
-
-
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으로 코멘트 달아봅니다.
AA의 경우에 댈러스 포트워스 구간 코드셰어 영향으로 KE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미국 3사 중에서 델타항공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마일리지 제도나 상위 티어 분들이 너무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ㅠㅠ
-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예전에… 지인분 중에서 85k 숙박권 사용에 관해서… 엄청 고민을 많이 하시길래 ㅋㅋㅋ 가족/효도 찬스로 서울 JW Marriott으로 동생네 booking하더라구요! 여기… DFW에서 쓸만한 곳이 정말 없는게 ㅠ.ㅠ; 안습~입니다 ㅋㅋㅋ 미국은… 약간은 쪼매 아쉬움이 항상 있는 거 같아요!!!
-
오히려 35k 숙박권이 은근 쓰기 편하고 유용한 것 같아요. 배우자 계정으로 메리엇 비즈 카드 한장 만들까봐요.
일단 브릴리언트 1년 더 킵합니다. 숙박권 잘 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
-
-
-
-
MOXIE wrote a new post
-
-
MOXIE wrote a new post
-
-
-
-
-
본문에 AA locator 넘버 찾으려고 전화하신다고했는데요, 팁은 BA로 예약한 eticket넘버를 AA앱에서 찾으면, upcoming trip에 뜨구요, 그리고 옆에 AA의 locator가 나옵니다.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와~! 올랜도 정말 좋네요!!! 저희 레고랜드랑 디즈니월드 때문에 정말 째려보기만 하는 도신데… 애들도 조금 컸다 싶어서 내년에 한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라서 너무나 좋습니다^^
-
-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
이 표 진짜 대박이에요! 여러 종류 카드 중 어떤 옵션으로 선택할지 (전 싸웨 지금 보는 중이에요) 연회비랑 스펜딩이랑 조합을 짜는데 이 이상 편할수가 없습니다.
싸웨 신청링크가 지금 안되는데 수정해 주시면 플막 링크타고 가보겠습니다!
-
쉽지 않은 정리를 하신것 같은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각 종류별로 섹션을 정확하게 나눠주셔서 한눈에 잘 들어옵니다.
마침 하얏 비즈카드 하려고 왔었는데요. 플막링크로 했더니 펜딩이네요. ㅎ -
-
-
감사합니다. 연회비가 인상된 부분은 업데이트 안 된 것도 있네요.
제가 보유해서 아는 것만 굳이 지적하자면 힐튼 서패스 150달러, 델타 골드 개인 150달러네요.^^
그리고 시티 땡큐 프리미어는 링크 클릭해서 Apply now 누르면 시스템 에러라고 나옵니다. 아마 이게 프리미어가 스트라타 프리미어로 바뀌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상당한 리조트네요. 저기 수영장 정말 멋집니다.
늘푸르게님은 아직도 저런거 타실수 있어요? 대단… ㅋㅋㅋ
사진에 보이는 악어는 진짜 살아있는 악어인가요? 그렇겠죠?
저도 이번주에는 차로가는 로드트립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챨스턴에 한번 더… 숙박권 해결하러 가는 여행. 하얏 1박과 IHG 1박을 엮어서 골프여행을 가요. 🙂 다녀와서 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
-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늘푸르게님이 좋았다니 더 마음이 가네요. ㅎ 근데 10월인데 춥지 않으셨나요? 수영장들이 온수풀인가요? 홈페이지에는 연중내내 오픈이라고 써있기는 하던데..
-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
이번에 Buffalo 가면서 AA를 이용했는데요, BA마일로 예약했죠. 그런데 domestic은 advantage pro 라도, Admiral club 라운지 이용도 안되구요, 레비뉴로 산게 아니면, route 변경도 안되더라구요 ^^ 대신 레비뉴로, 자주 AA타시는분은 좋을것 같습니다.
-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
-
한국을 갈때마다 부산을 갈것인가, 제주도를 갈것인가 생각 해보는데요. 파크하얏이 좋아서 자꾸 부산으로 마음이 가는것 같아요. 제주에 그랜드 하얏도 좋다고는 하는데, 제주도는 A에서 B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운전을 하면 되긴 하는데… 주로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는데, 그러면 술 한잔 하게되고… 운전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올 겨울에도 역시나 부산에 가볼까 하는데요. 가장 최근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장과 사우나는 이용을 안하셨나봐요? -
-
-
MOXIE wrote a new post
-
-
-
희한한 변화 입니다. 원래 기준금리가 증가해서 경기가 안좋아지고 시중에 도는 돈이 줄면 크레딧카드 베네핏등은 원래 좋아 지지 않나요? 코비드 끝나고 돈이 많이 풀리면서 이미 충분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의외의 변화인거 같습니다.
-
anti-churning 룰 자체가… 1-2년 사이에 휙휙 바뀌어서… 사실은 이제는 전략을 짠다는 것도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그냥 닥치는데로 만들고… 열릴때까지 만들고… 뭐 이런식이 오히려 더 잘 맞아 떨어질 수도 있을 듯 해요~! 아멕스도 이제는 gold-platinum에 순서를 적용해서 사인업 못받게 하는 것도 나오고… 완전 엉망이긴 하네요~!
-
-
MOXIE wrote a new post
-
저도 리뉴하기전 오른것 확인하고 패밀리에서 아내것을 빼내어 따로따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마침 아멕스 비즈 각각 소유하고 있어서 혜택을 받았네요. 패밀리에서 빼어내도 아내 이멜로 들어가 등록하니 이전의 정보에 자동 연결이 되더군요
-
있어도 잘 안쓰는 혜택인 듯 해요ㅋㅋㅋ clear line까지 가는 것도 귀찮아서… 요즘은 그냥 일반줄 서서 가는 편입니다~! ㅎㅎㅎ 이게… 어느 터미널에서 어느 게이트 앞에서만 되는 상황이 벌어지다보니… 더더욱 그런 듯 해서… 예전에… 아내 갱신을 안해서… 다시 나와서 일반줄로 간다음부터는 사용을 전혀 안하고 있네요 ㅋㅋㅋ
-
-
MOXIE wrote a new post
-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Load More Posts
제가 이번에 이 혜택을 제대로 즐기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사항들이 많네요. ATL-LAX 구간에서 타봤는데, 올때, 갈때 두번 모두 일등석 업그레이드를 해 줬어요. 그때 MR–>BA 전환 프로모션으로 17K 포인트로 이코노미 발권했는데 말이죠. 4시간 비행에서 밥도 주고, 술도 맘대로(ㅋ) 마실수 있고 그래서 참 좋았습ㄴ니다.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