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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가능하긴 하네요! 단지 숙박하시는 분이 globalist라는 부분에서^^ 하얏은 이래서 너무 좋은 듯 합니다^^
이번달 추석 파크하얏 부산에서 호캉스 지원에 처제네 10주년 선물로 파크하얏서울까지 UR 포인트 쫌 많이 들었는데도 계속해서 하얏을 하는 이유가 여타 다른 호텔보다는 콸라티나 서비스가 갑 오브 갑이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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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합니다. 페이팔에 Freedom을 크레딧카드로 등록해놓으시고, 페이팔로 구입하실 때 프리덤을 선택하시면 되요.
전 페이팔을 체킹에서 나가는 옵션이 아닌 등록된 크레딧카드로 늘 쓰고 있습니다. Wallet으로 들어가셔서
Link a card or bank를 들어가시고, Link a debit or credit card에서 프리덤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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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비주류라고 하시는 것도 정말 많이 있으신데요?
고수는 다릅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본인 공항 근처 허브를 중심으로 계획을 짜야하는데 전 아직도 LAX에서 한국가는 정석?을 갈피를 못잡겠어요; 그만큼 개악이 개악을 거쳐서 그런것도 같고 ㅠㅠ-
이게 아무리 많아 보여도 뭉쳐야지… 뭔가 일을 할 수 있는데… 대게 어중간 상태로 있다보니, 대부분은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사용순위가 밀리다 보니… 이지경까지 온건 아닌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정말 문제는 Jetblue의 경우는 devaluation 낙차가… 정말 커요 ㅠ.ㅠ; 6개월전에 마일 가성비가 거의 1.5~2배는 차이가 난다니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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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사용순위가 밀려도 까먹지 않고 기회가 될때 먼저 터는게 낫지 않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유나이티드가 30만 마일이 있는데, 지금 디벨류로 이콘을 생각해도 결국 Lifemiles나 다른걸 더 선호하는데 같은 이유로 먼저 유나이티드를 쓰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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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는 마일은 그냥 손절(?) 하세요.
저는 깜빡하고 flying blue랑 ba 마일 전부 날렸어요. 0 된지도 모르고 나중에 보니 이미 1년전에 expire 했다는.. 어차피 안 쓰는데 돈 내고 살리기도 그래서 전화도 안했어요.
안 쓰는 마일은 땡처리하시고 맛있는거 사드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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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6년부터 들고있던 IHG 포인트들… (티어가 없으니 정말 손이 안가더라구요) 동생식구가 내년에 칸쿤 간다고 하길래 Intercontinental Cancun 예약으로 거의 다 털어냈어요. 심지어 매년 나오는 체이스 숙박권도 다 날려버렸지 뭐에요… 한국에서 1박 한게 끝이에요 @.@ 저도 처음 시작할땐 언젠간 쓸일 있겠지 하며 이것저것 다 모았는데 이젠 좀 요령이 생기니까 제일 쓸모있는 MR/UR 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코로나 터져서 못간 마요르카 여행때 옮겨놓은 Iberia, 언젠가 한국 가야지 하고 옮겨놓은 버진애틀란틱 요 두개가 해결해야할 숙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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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찾아보니 아래 조건만 고려하시면 될 듯 하네요.
Offer is not valid if you or any signer on the new business checking account have an existing U.S. Bank Business Checking account or had a U.S. Bank Business Checking account in the last 2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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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 비즈 체킹 닫은지 몇 달 안되는데… eligibility 문구가 빠져있어서 좀 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아마 그래서 Doc에서도 올렸다가 일단 내린 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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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주소지가 us bank가 없는 상황이라면… 만들기 어려운가요? funding은 매사에 cash advance로 잡힐까봐…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 경우라면… 꿩먹고 알먹고의 전략이라서… 괜찮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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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볼수 있게 소도시가 참 좋은것 같아요. 참 예쁜 도시인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 사진 풍경은 저도 제 눈으로 꼭 보고싶네요~ 생선이랑 와인 좋아하는 제짝꿍한테 딱 맞는 여행지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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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 와인 직접 테이스팅 해보고 선물도 사오시고 맛이 궁금합니다 ~~ 레드와인 좋아하시나봐요~ 스튜어디스들이 뽑은 가장 좋은 여행지에 포르투가 늘 1위더라구요. 유투버들도 전부 포르투 꼽고.. 볼것은 별로 없는데 정취가 멋있어서인가봐요. 음식도 맛있고요. 해산물 요리 맛도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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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쩐이 거의 없던 시절… 80만원으로 JR 패스 끊어서 삿포르 여행까지 갔던 기억이 있엇는데요, (그때는 기차값이 공짜라서 ㅋㅋㅋ) 그냥 밤열차 타고 잠은 기차에서 자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후쿠오카에서 출발해서 삿포르까지 거의 1주일에 횡단?을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직도 추억으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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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도 마침 12월 초에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날 하얏트 인천에서 1박하고,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ICN – CTS로 갑니다. 삿포로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holiday inn이 포인트 차감이 좋아서 2박하고 나머지 1박은 그동안 hotels.com에 쌓인 포인트와 얼마전 아멕스에서 expedia.com $100 스펜딩하면 $20 크레딧 주는 걸 합해서 나름 싸게 예약했구요. 막시님처럼 간 김에 오래 머물러야 하는 건데 뭘 잘 몰라서 3박만 예약했고, 이제는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타는 게 솔드아웃이라 바꿀 수도 없네요 ㅠㅠ
그 다음 삿포로를 뒤로 하고 오사카와 교토를 갈 건데 Avios 마일로 JAL을 예약했습니다. 오사카에서 제주도까지 T’way 직항이 있어서 제주도도 들를 생각입니다.-
와~~ 비슷한 시기에 같은곳에 가시네요. 구하기 힘든 델타로 자리를 하셨어요.
저는 일주일동안 대부분 삿포로에 있기는 할건데요. 오타루를 며칠 다녀올까 하고요. 주변에 괜찮은곳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 한번 돌아보고 올까 합니다.지난번 도쿄에 가면서 일본에 대한 준비를 나름 꽤 많이 해서 갔었는데요. 그때부터 꾸준하게 도움받는 유투브 채널이 있어요. 고구마(Goguma J-TV)라고 일본에 10년넘게 거주하신 한국분이 꾸준하게 올려주시는 일본 내용이 있는데요. 그분이 몇년전에 겨울에 홋카이도를 한달동안 다녀오신 영상을 거의 외우다시피 보고 있답니다. 저는 일주일만 있을거라서 다 따라하지는 못할텐데, 어디에 가면 뭐가 유명하고, 뭐를 먹으면 좋고.. 그런 분위기들 알 수 있어서 좋아요. 그분 채널에서 Playlist에 가시면, 홋카이도 한달가출(?) 영상이 16편으로 있어요. 시간 되시면 한번 보시고 가셔요.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계실수도 있는데, 한국거주 회원분들과 모임도 한번 할것 같으니까, 기회가 되시면 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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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 님께서 AS마일리지로 JL 탑승할 때 무료수하물 미제공은 의외네요. UA마일리지로 NH 일본 국내선 발권할 때 20kg 무료수하물 제공이 가능하게 보였습니다. 그나저나 CTS 구간 마일리지 좌석 구하기 난이도 상인 것 같습니다. 간혹 임박한 시점에서 1좌석씩 델타항공 시스템에 보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제가 그 자리를 황금연휴 마지막날 예약한 경험이 있네요.
방금도 1월 1일 나리타-인천 마일리지 항공권을 편도로 예약했는데, 유상항공권 가격이 편도 60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일본 갈 때는 저가항공사 가격이 괜찮아서 이런 식으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에도 나리타-인천 구간 좌석이 임박해서 보이기는 했습니다. 다양한 편수로 인해 마일리지 좌석을 구할 수 있지만, 다른 일본 구간은 정말로 어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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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빅스큐브 3초만에 맞추는 영상을 인스타에서 본것 같은데, 저는 한참을 보고 있어도 어렵더라구요. 어렸을때 루빅스 큐브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건 나중에 따로 말씀드릴게요. ㅋㅋㅋㅋ
언제 아드님 우리한테 잘하는 방법을 좀 전수해 달라고 해주셔요. 🙂
넘의 팀 응원하는건 뭐,.. 저는 저번에 Coors Field에 다녀와서, Colorado Rockies 모자를 쓰고 다녔어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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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낮은자님,
글로벌리스트 되실때까지 화이팅입니다!!!
방 3개를 예약하실때에는, 숙박 크레딧은 하나의 방 숙박기록으로 잡히게 되는데요. 올해에 글로벌리스트가 되시고 나면, 그 시점부터 본문에 설명드린 guest of honor 혜택을 쓰실수 있습니다. 내년에 방 3개를 하실때, 하나는 낮은자님 이름으로 예약하셔서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받으시고요. 다른 두방은 Guest of Honor 혜택을 이용하셔서 예약하신다면, 다른 두방의 숙박에서도 낮은자님의 글로벌리스트 숙박과 동일한 혜택을 받으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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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os 마일로 단거리 위주로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저희 동네에서 AA가 노선이 좀 부족한 게 단점이긴 하지만 뭐 그래도 MR 옮길 때 30퍼센트 추가 보너스 받고 차감률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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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카드 발급을 하지않으니, 마일리지 모으는것이 역시 쉽지 않네요. 체이스 8만 아멕스 10만 정도 있습니다. 아틀란타에서 한국행 마일리지로 발권 가능할까요? 기간은 오픈되어있어서, 맞출수 있습니다. 원스탑도 괜찮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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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꾸준한 포인트 적립은, 계획을 잘 짜셔서 새로운 카드 하시면서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것이 제일 빠르긴 합니다.
기간이 오픈되어있으시고, 원스탑도 생각하시기에 발권은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직항을 보신다면, 버진 아틀란틱에서 델타 혹은 대한항공 직항 혹은 원스탑이 인천까지 가능하실것으로 보이고요. (체이스, 아멕스 포인트 모두 버진 아틀란틱으로 1:1 로 넘어갑니다)
원스탑은, UA에서 SFO 원스탑으로 한국으로 가실수 있는 옵션들은 항상 있고요. 돌아오실때는, 에어 캐나다에서 한번 보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그쪽으로도 좀 특이한 티켓들이 가끔 나오기에 나쁘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에어 캐나다 역시 두 은행의 포인트가 한곳으로 1:1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해 보시고도 찾으시기 어려우시면, 게시판에 새 글로 질문글 올려주시면, 보이는 티켓 스샷으로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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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모인 Amex 마일리지 사용하여 현재, 6 만 체이스 11만 있습니다. 한국 가기위해, 새로인 US bank sky pass 를 신청할까합니다. 아틀란타에서 한국까지 마일리지 어떻게 모으고 사용하면 좋을까요. 날짜는 변경가능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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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아멕스 조금 있으시고 체이스 11만 있으시면, 버진아틀란틱이나 에어프랑스 같은곳에서 대한항공이나 델타편을 찾으실수 있을실것 같습니다. 지금 있으신 포인트로는 비지니스석은 곤란할수도 있어서 포인트 적립을 더 하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US bank 카드 만드시면 그쪽으로 적립되는 대한항공 마일로 편도 발권하시고, 위에 추천드린 방법으로 편도 하시는 방법도 있고요.
어느시기에 여행을 하고, 어느시기에 그 티켓들을 검색하는가에 따라서 성공여부가 결정됩니다.
성수기에 가시거나, 아니면 여행 몇달 안남기고 티켓을 찾으시면 힘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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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리려고 들어와 보니, 이미 목시님이 ^^ 선수 입니다. 저도 계정에 들어가보니, 크레딧 준다고 떠있네요. 한번 스테이플스 기카 하나 사보고 후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