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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예전만큼 여행을 자주 가지 못하다 보니 늘 이곳에 와서 구경하고 대리만족 합니다~ 거의 20년 전에 울룰루에서 이런 럭셔리 야외(?) 숙박을 했었는데… 그 기억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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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 이동에 항공마일이 꽤 들어서, 달라스에서 올랜도를 운전으로 찍어보니까 16시간이 걸리네요. 괜한 생각. ㅋㅋㅋ
메이저 항공사의 허브공항은 이런면에서 참 좋습니다. 발권의 옵션과 라우팅의 다양함이 좋아요.
가족여행인데 될수있으면 하얏하우스/플레이스는 피하시는게 맞는 선택이신것 같고요. Cypress 가 제일 좋은선택인듯 합니다. 그런데 올랜도 리젠시는 왜 가격이 $700이나 하나요? ㅎ
즐거운 봄방학 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이메일로는 답글이 안올라가는 군요 ^^) 새로운 블로깅에 적응중입니다 ㅋ 방학하면 어디 가자고 하는 나이대가 아니라 전적으로 제가 가고 싶은 겁니다 ㅋ 잘 놀다 올게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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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메일 잘 받았습니다.
참, 렌트카 예약이 체이스 트레블 통해서 어느회사로 연결되던가요? 이게 트레블 포털 이용시에는 회사에 따라서 상당한 호불호가 있어요. 지난번에 Dollar가 Hertz랑 연결된것처럼 나와서 해봤다가, 정말 한참 기다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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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기 한번 후기 남겨주시면, 제가 다음에 한번 애들 데리고 다녀올께요~! ㅎㅎㅎ 이번에 LA 유니버셜 갔을 때, 마리오 월드로 진을 뺐는데 ㅋㅋㅋ 가볼만 하더라구요^^ 올랜도 유니버셜은 뭐가 유명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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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더 큰그림님. 그랜드 사이프러스 괜찮아요. 근데 저기 SUA써서 스윗도 사실 그냥 기본방 두개 붙여놓은거더라고요 ㅎㅎㅎ
혹시 유니버셜 표는 어케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2+2 로 4일을 가야 그나마 본전을 뽑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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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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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쳐님, 첫 블로그 개시글 축하드립니다.
게시판에서 이미 봤던 글이지만 다시봐도 시원시원한 사진에 가보고 싶은곳이예요.
원글에 넣으시는 tag는 따로 tag을 넣는곳이 있어서 그쪽으로 제가 옮겨봤는데요. 그렇게 하니까 포스팅 맨 아래에 따로 Tags로 나와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
ㅎㅎㅎ 빅피쳐님 첫글!!! 일등댓글을 하려는데 ㅋ 이미 막시님께서^^ 이 이야기는 사석에서도 몇번 들었지만, 다시 글로 봐고 대단합니다^^ 계속 들려주세요 ㅋㅋㅋ 동일한 시기에 아틀란타에 있을 때, 전화 통화도 기억나고~!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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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이제 답글 답니다 ㅋ 사실 그때 너무 정신없이 돌아서 잊었는데, 맞아요 루체른 리기산 정상에서 하와이 아일랜드 이동 항공편 취소 되었다는 이메일 받고 완전 멘붕이었죠 ㅋ 그때 도와주신 덕분에 하와이도 잘 찍고 왔습니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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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W 너무 좋으셨겠어요 ~RTW 말로는 많이 들었는데 요새 같은 시기에 발권이 가능할까요? 토탈 몇마일을 예상해야 할지요?? 허브 공항도 다 알아야하고 머기간및 거리도 그렇고 머리가 아플거 같아요 ㅎ…RTW 팁이랑 하우투 편도 알려주세요!!! 꿈의 RTW 네요~ 하 스위스 너무 가보고 싶어요!! 짐들과 가방은 매번 싣고 나르기 힘드셨을텐데 팁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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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님 댓글 영광입니다.^^ 저도 항상 글 잘 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RTW 스터디는 제 발권+후기글 아래쪽에 있습니다. 사실 전문가님들은 따로 있어서요. how to 편을 장황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보시면, 다른분들 링크를 좀 걸어 두었어요.
혼자 가시면 마일은 12-15만이면 넉넉하게 발권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수기 12-1월, 5-8월 만 피하시면 얼마든지 표는 많습니다. 그리고 연결안되는 국내서는 과감히 포기하고 대서양/태평양 편을 먼저 찾는게 중요합니다~
짐/가방은 저는 유럽에서만 스탑오버를 했어요. 3주만에 다 돌아야 하는 사정이라, 시간이 짧았습니다(^^;) 그래서 베이스호텔(공항/기차역 근처)에 짐두고 백팩으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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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2025 updated
오늘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ANA RTW 프로그램이 6/24(일본시간)까지만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26년에 한번 해볼수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너무 빨리 없어지네요.From June 24, 2025 onward, no new Star Alliance Round the World award tickets will be issued. Star Alliance Round the World award tickets issued up to June 23, 2025 can be used as usual until their ticket expiration date, including any changes or similar factors.
- *The date will be shown in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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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에서 한국 갈려면 알라스카나, 하와이안이 제일 좋을거 같은데
본보이라는 포인트가 항공사로 3:1 로 변환된다는걸 감안해도 모아볼 가치가 있을지요.?
그외에는 아멕스는 좀 있긴 하구요, 처음보는 bilt라는것도 집중해야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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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렇게 많은 카드들중에, 지금 만들 카드가 얼마 안되네요.
꼼꼼한 계획없이 달리면, 이런사태가 온다는걸 널리 알려 드리고 싶네요.
잘 정리된 카드리스트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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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감사합니다. 우버 캐시의 경우 우버 이츠에도 쓸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여행 안 가는 달에는 우버를 탈 일이 없는지라..
Resy 크레딧의 경우 위의 설명처럼 등록 후 꼭 Resy를 통해 예약 후 식사를 해야 되나요?
아니면 Resy에서 검색 되는 식당에 아무 때나 가서 식사(혹은 픽업 오더) 후 아멕스 골드 카드로 결제만 하면 되는 걸까요?-
Resy 크레딧은 꼭 Resy에서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다니다가 어딘가에서 식사했는데, 며칠후에 그냥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그 식당이 Resy앱에서 검색이 되는 곳이였어요. 아멕스 골드카드에 이 혜택만 등록이 되어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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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 캡틴 바이 하얏트 위치 좋아요!
방이 정말 작긴 하지만, 샤워 수압이 너무 좋아요 ~
신상이라 깨끗하고요. 포인트 1박 9500 은 좀 과하지만 킵해두었다가 직전에 바꾸면 포인트도 내려가고 투숙 2-3일전에 포인트방을 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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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촌은 신기하네요.. 관광지네요 ㅋㅋ
택시기사님 말씀처럼 저도 수도권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남한산성 맛집을 많이 이야기해서
부산에 대입하니 금정산성가면
금정산성막걸리에 간짜장 맛집인 백객도와 제가 좋아하는 카페+ 오리,염소고기……
와 군침도네요 ㅋㅋ
숲속 장어촌 장어는 사이즈로 보아 갯벌장어로 보여지는데 저정도 사이즈로 나오려면
인천 강화도 가면 갯벌장어 유명한집들이 많습니다.
일반 민물장어를 갯벌에서 키우면 사이즈가 저렇게 커진다고 하더라구요
사이즈가 큰 갯벌장어가 유명해지면서 전국에 갯벌장어 파는곳이 늘어났습니다. -
토속촌 삼계탕은 볼때마다 한국에서 GRE 공부하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토속촌 삼계탕 근처에 있는 종로도서관에서 공부하곤 했는데 가까운곳에 있음에도 이런 멋진 곳이 있는줄 몰라서 가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그 이후에 미국으로 넘어온 이후에는 학교 스케쥴에 맞춰 살다보니 한 여름에만 한국에 갔다올 수 있어서 엄두가 안나고요. 주변에 갔다오신 분들이 많이 추천하시는데 저도 꼭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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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백암순대 기가막히죠. 저는 서울시청 근처 무교동 지점으로 갔었는데 한여름에도 줄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래서 안 먹을까 했는데 기다려서 먹어보니 그럴만 한 맛집이더군요. 본점도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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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백암순대는 저도 한국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인데요, 한 그릇에 만원 (7달러?)이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덴버에서 그닥 맛있지도 않은 순대국 사먹으려면 팁 포함 22-23달러는 줘야 하거든요. 새너제이에서는 갈비탕 한 그릇에 35불 지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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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수도권의 순대국밥 사랑 ㅋㅋㅋㅋ
부산은 온리 돼지국밥인데 이것도 요즘 트렌드가 맑은 서울스타일식의 돼지국밥이
늘어났습니다.
휴가시즌이라 미국에서 온 지인들말이 환율때문에 돈 쓸맛이 난다고 ㅋㅋㅋ 이건 뭐라고
할까 박탈감도 오고 ㅋㅋㅋ-
부산은 돼지국밥과 밀면으로 특화가 된곳인것같기도 하고요. 이거 돈니조아님과 같이하러 한번 가겠습니다. 제가 국수를 좋아해서 밀면은 몇그릇 먹을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ㅎ 회는 다른데서도 먹을수 있는데, 지난번에 가봤던 꼼장어구이도 맛있을것 같고요.
한국에서 국밥사랑은 상당한것 같아요. 햄버거 먹느니 국밥을 먹는것이 더 좋은것 같고요. 곳곳에 역사와 맛을 자랑하는곳들이 하나씩 자꾸 보이기 시작했어요. 가격도 아직 저렴해서 만원짜리 한장이면 맛있게 먹기에 이런모습들을 보이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이번에 환율이 올라서, 한국에 계신분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이 있을지도 몰라요. 이번에 지인들과 술/식사자리에 두어번 갔는데, “미국에서 $로 돈 버시는 분이 내세요” 그래서, 제가 냈습니다. ㅎㅎㅎ 이데 이제 1,500원을 넘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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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양 저거 실화 입니까?!!?! 요새 오마카세 시장이 많이 안좋아 졌다고 하는데 너도나도 뛰어드는 시장이 되어버려 낮아져 버린 평균 수준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국밥은 역시나 언제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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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수도 적은데, 각각의 양도 너무 작아졌습니다. 다른곳들 예약하기 힘든곳들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예약이 힘든데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엔 힘들더라도 그런곳들을 찾아가볼까봐요. 용산에 스시 이젠 같은곳은 아직도 10만원을 안넘는것 같은데, 일년전에 예약을 해야한다네요. 지난번에 다녀와서 소개했던 압구정동에 조리인 같은곳은 아직도 맛이 좋은것 같아요. 안가본식당 리뷰를 잘 이해해야 하는데.. 한국에 계신분들의 리뷰만 보고 갔다가 실패한곳이 꽤 됩니다. 이게 만족의 기준과 그 리뷰자가 얼마나 비교가 가능한 음식을 먹어봤느냐를 알아야 하는데, 그냥 온라인에서 보여주는 한두줄의 리뷰로는 그것을 알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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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 밖에 안 가본 호텔이긴 하지만 참 애증의 호텔인 것 같습니다. 한강뷰 남산뷰 모두 환상적인 특급 호텔인데 뭐랄까요… 하도 예전에 지은 호텔이다보니 좁다는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아쉽더라고요. 화장실도 여전히 구식 디자인이라 이용 경험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반면에 클럽 라운지는 서비스나 음식의 퀄리티가 꽤 흡족스러운 호텔이었어서 개인적으로는 애증의 호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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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가서 수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었는데 늦가을엔 또 다른 느낌이네요. 단풍이 참 예쁘네요. 조식도 나름 휼륭했는데 사람이 많긴했어요. 리움이 그렇게 가까운지 생각도 못했네요 다음번엔 저도 리움 코스를 추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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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여행 가보고 꼭 다시 와야지 했는데 십년 넘게 못 가고 있어요 ㅎㅎ
저도 꼭 다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