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XIE wrote a new post
-
-
-
안녕하세요! LM은 취소 수수료가 높아서 항상 부담스러운데 이런 행운은 언제나 반갑죠 ㅎ 9/23-10/13 RNO – ICN (유나이티드, 아시아나) 라운드트립을 알아보고 있는데 검색에 따르면 수수료가 마지막 결제 화면까지 정확하게 보이지 않는다 해서요.. 현재 홈페이지에선 라운드트립의 경우 $50 정도로 뜹니다. 아직 마일을 트랜스퍼 하지 않아서 결제 화면까지 갈 수 없는데 편도로 $85 내셨다면 제 경우에도 택스 & 수수료가 $170 정도 되려나요? 캐쉬 금액이 얼마정도 될지 확실히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ㅠ_ㅠ 도움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Bilt에서 트랜스퍼 보너스가 있어 트랜스퍼를 할까 고민중이에요 🙂
-
안녕하세요,
Lifemiles에서 전체구간을 발권 할수있는 마일이 없으면 최종발권시 내야하는 수수료를 보여주지 않는게 단점입니다. 저 역시 알려주신 구간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마일이 계좌에 있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편도와 편도로 잘라서 검색을 해 봤더니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RNO-SFO-ICN LM47,000 + US$25.30
ICN-SFO-RNO LM47,000 + US$27.00이건 분리발권시에 출발지 기준으로 수수료를 내기에 두구간이 다르게 보이는것이고요.
이것을 왕복으로 발권하신다면 미국출발 수수료 기준으로 내게되기에, 위의 두구간 분리발권 수수료보다 조금 저렴해질수 있습니다.
지금 빌트에서 전환 프로모션 있어서, 이렇게 사용하시기에 적기입니다.
발권에 성공하세요!!! 지금 보니까 표가 이코노미석으로 양방향 모두 보입니다. 해보시고, 어떻게 되셨나 알려주세요~~ 🙂
-
-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가족을 위한 배려는 항상 진리입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쓸때 써야 합니다. 또 채우면 되잖아요^^ 만족한 소비자가 최고의 광고입니다~ P2는 후기나 코멘트도 알려주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UR에서 가족으로 포인트를 보낼수 있다. 저는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
저렇게라도 원하는 자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자리를 비싸게라도 발권하기위해서 미리미리 적립해놓고 있고요. ㅎ
아, 그래서 저희는 현재 체이스 계좌에는 포인트를 넘길수 있는 기능을 가진 카드가 제 계좌에서 비지니스 플러스 한장, 프리퍼드 한장 이렇게만 있어요.
이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처닝할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기록에는 올해 5월에 할 수 있는데요. ㅎ -
-
-
-
MOXIE wrote a new post
-
-
-
전에 다른 사이트 에서 어느분 께서 여기 센투리온 라운지를 극찬 하셔서 일부러 집에 올때 가보려고 AA로 LHR T3 환승 했는데 저도 소문 보다 별로 였습니다.
그날은 좁은 공간에 젊은 구룹이 1번 사진에 있는 테이블 다 차지하고 의자에 발 올리고 술 계속 가져다 마시며 시끄럽게 떠들어
급히 나왔읍니다.
-
-
MOXIE wrote a new post
-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bigpicture wrote a new post
-
bigpicture wrote a new post
-
bigpicture wrote a new post
-
bigpictur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
너무 좋아요~ 예전만큼 여행을 자주 가지 못하다 보니 늘 이곳에 와서 구경하고 대리만족 합니다~ 거의 20년 전에 울룰루에서 이런 럭셔리 야외(?) 숙박을 했었는데… 그 기억도 나고요^^
-
-
-
bigpicture wrote a new post
-
다섯명 이동에 항공마일이 꽤 들어서, 달라스에서 올랜도를 운전으로 찍어보니까 16시간이 걸리네요. 괜한 생각. ㅋㅋㅋ
메이저 항공사의 허브공항은 이런면에서 참 좋습니다. 발권의 옵션과 라우팅의 다양함이 좋아요.
가족여행인데 될수있으면 하얏하우스/플레이스는 피하시는게 맞는 선택이신것 같고요. Cypress 가 제일 좋은선택인듯 합니다. 그런데 올랜도 리젠시는 왜 가격이 $700이나 하나요? ㅎ
즐거운 봄방학 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이메일로는 답글이 안올라가는 군요 ^^) 새로운 블로깅에 적응중입니다 ㅋ 방학하면 어디 가자고 하는 나이대가 아니라 전적으로 제가 가고 싶은 겁니다 ㅋ 잘 놀다 올게요 ~~ ㅋㅋㅋ
-
ㅋ 이메일 잘 받았습니다.
참, 렌트카 예약이 체이스 트레블 통해서 어느회사로 연결되던가요? 이게 트레블 포털 이용시에는 회사에 따라서 상당한 호불호가 있어요. 지난번에 Dollar가 Hertz랑 연결된것처럼 나와서 해봤다가, 정말 한참 기다렸었습니다.
-
-
-
-
ㅎㅎㅎ 여기 한번 후기 남겨주시면, 제가 다음에 한번 애들 데리고 다녀올께요~! ㅎㅎㅎ 이번에 LA 유니버셜 갔을 때, 마리오 월드로 진을 뺐는데 ㅋㅋㅋ 가볼만 하더라구요^^ 올랜도 유니버셜은 뭐가 유명하려나요?
-
잘 보고 갑니다 더 큰그림님. 그랜드 사이프러스 괜찮아요. 근데 저기 SUA써서 스윗도 사실 그냥 기본방 두개 붙여놓은거더라고요 ㅎㅎㅎ
혹시 유니버셜 표는 어케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2+2 로 4일을 가야 그나마 본전을 뽑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
bigpicture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
bigpicture wrote a new post
-
빅픽쳐님, 첫 블로그 개시글 축하드립니다.
게시판에서 이미 봤던 글이지만 다시봐도 시원시원한 사진에 가보고 싶은곳이예요.
원글에 넣으시는 tag는 따로 tag을 넣는곳이 있어서 그쪽으로 제가 옮겨봤는데요. 그렇게 하니까 포스팅 맨 아래에 따로 Tags로 나와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
ㅎㅎㅎ 빅피쳐님 첫글!!! 일등댓글을 하려는데 ㅋ 이미 막시님께서^^ 이 이야기는 사석에서도 몇번 들었지만, 다시 글로 봐고 대단합니다^^ 계속 들려주세요 ㅋㅋㅋ 동일한 시기에 아틀란타에 있을 때, 전화 통화도 기억나고~!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요즘 바빠서 이제 답글 답니다 ㅋ 사실 그때 너무 정신없이 돌아서 잊었는데, 맞아요 루체른 리기산 정상에서 하와이 아일랜드 이동 항공편 취소 되었다는 이메일 받고 완전 멘붕이었죠 ㅋ 그때 도와주신 덕분에 하와이도 잘 찍고 왔습니다. ㄱㅅㄱㅅ
-
-
-
RTW 너무 좋으셨겠어요 ~RTW 말로는 많이 들었는데 요새 같은 시기에 발권이 가능할까요? 토탈 몇마일을 예상해야 할지요?? 허브 공항도 다 알아야하고 머기간및 거리도 그렇고 머리가 아플거 같아요 ㅎ…RTW 팁이랑 하우투 편도 알려주세요!!! 꿈의 RTW 네요~ 하 스위스 너무 가보고 싶어요!! 짐들과 가방은 매번 싣고 나르기 힘드셨을텐데 팁도 알려주세요^^
-
칼리님 댓글 영광입니다.^^ 저도 항상 글 잘 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RTW 스터디는 제 발권+후기글 아래쪽에 있습니다. 사실 전문가님들은 따로 있어서요. how to 편을 장황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보시면, 다른분들 링크를 좀 걸어 두었어요.
혼자 가시면 마일은 12-15만이면 넉넉하게 발권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수기 12-1월, 5-8월 만 피하시면 얼마든지 표는 많습니다. 그리고 연결안되는 국내서는 과감히 포기하고 대서양/태평양 편을 먼저 찾는게 중요합니다~
짐/가방은 저는 유럽에서만 스탑오버를 했어요. 3주만에 다 돌아야 하는 사정이라, 시간이 짧았습니다(^^;) 그래서 베이스호텔(공항/기차역 근처)에 짐두고 백팩으로 다녔습니다.
-
-
4/10/2025 updated
오늘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ANA RTW 프로그램이 6/24(일본시간)까지만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26년에 한번 해볼수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너무 빨리 없어지네요.From June 24, 2025 onward, no new Star Alliance Round the World award tickets will be issued. Star Alliance Round the World award tickets issued up to June 23, 2025 can be used as usual until their ticket expiration date, including any changes or similar factors.
- *The date will be shown in JST.
-
-
MOXIE wrote a new post
-
-
씨애틀에서 한국 갈려면 알라스카나, 하와이안이 제일 좋을거 같은데
본보이라는 포인트가 항공사로 3:1 로 변환된다는걸 감안해도 모아볼 가치가 있을지요.?
그외에는 아멕스는 좀 있긴 하구요, 처음보는 bilt라는것도 집중해야 될거 같네요.
-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우와, 이렇게 많은 카드들중에, 지금 만들 카드가 얼마 안되네요.
꼼꼼한 계획없이 달리면, 이런사태가 온다는걸 널리 알려 드리고 싶네요.
잘 정리된 카드리스트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Load More Posts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라이프마일즈는 마일 항공권 검색하는 것도 불편하고 무료 취소도 어렵고 해서 단거리 노선에 한 번 이용해 보고 안 합니다. 아시아나가 계속 살아 있으면 라이프마일즈로 넘기는 거 고려하겠는데 이제 그 이점도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