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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Tokyo 50시간 #4 –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아이고…. ㅠㅠ 여기가 어쩌면 팬데믹을 못이기고 문을 닫았을수도 있어요. 오래전에 다녀온곳이라서…
가셨는데 헛탕 치셔서 어째요. 도쿄에 이런식으로 온천을 할 수 있는곳이 몇곳이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도쿄여행, 저도 또 가고 싶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American Airlines B737Max & A321 LAX-PHX-ATL First Class Review
모니터가 없는 비행기도 많이 타기는 하는데요. 전화기로 연결하는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델타는 모니터도 있고, 무료 인터넷도 되고… 그게 좋지요.
암튼 밥주고 술주니까, 그래도 괜찮은 비행 한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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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거치대가 없는 항공사들을 위해서, 아마존에 보니까 접착식 거치대를 팔더라구요. 요즘에야 워낙에 개인 디바이스로 많이 보니까, 이런 방향으로 가는것도 뭐.. 따라가야 할듯 합니다.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Quick Trip to LA – My Reservation
선농단에 원래는 갈비찜이 진짜인데, 다른것도 다 맛있겠더라고요. 예전에 지금 위치로 이전하기 전에는, 거기는 주차가 너무 힘들어서 자주 못갔었어요. 다음에 엘에이에가면 맛있는데 먹으러 가요. 이번에는 무봉리 순대국, 함지박, 헤이리, 그리고 선농단으로 짧고 굵고 배부르게 다녀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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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포인트는 거의 없는것 같아요. 심지어 메리엇 포인트로 가끔 쓸데가 있고요. ㅋㅋㅋㅋ
비행기 안바꿔타는거 쓸까말까 했는데, 잘 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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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나오는 국내선은 저번에 처음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막시님, 요즘 ㅋㅋㅋ 시대가 많이 변해서… 모니터가 없는 추세래요^^ (근데, 저도 어떻게 사용/연결하는지 몰라서 그냥 잠만 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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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의 관점이 그쪽으로 가면 안되는데요. 집중은 갈비탕쪽으로….ㅋㅋㅋ
(그런데, 다들 그만큼씩 가지고 쓰시지 않으시는지요?)
그냥 각각 본인이 아무때나 써도 된다는 기준이 있으실것 같다는 생각에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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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commented on the post, Air Nostrum (Iberia Regional) CRJ-1000 MAD-FRA Business Class Review
CRJ 비행기들은 미국에서도 다니는 구간들이 있기는 합니다. 메이져 항공사들의 Regional 항공사들은 그런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도 미 국내에서도 많이 타보긴 했어요. Delta Connection 같은 비행기들, UA에서 ERJ175 같은것들도 정말 작은 비행기인데… 다니긴 다니거든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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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commented on the post, Asiana Airlines LAX-ICN A350-900 Business Class Booking via LifeMiles Redemption
일단 표가 있을때 저렴하게 잘 하셨습니다. 나중에 비지니스석 좌석이 혹시 생기나 한번 확인해보시고요. 보이면 변경하셔도 충분한 가치는 할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여행간다는 기쁜 맘으로 12시간 이코노미에… ㅠㅠ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호텔 리포트] Park Hyatt Tokyo Review #2 – 도쿄 파크 하얏 호텔 숙박 리뷰 2편
저는 리젠시는 앞을 지나만 가봤고요. 최근에 다녀와서 남긴 긴자 센트릭 후기 두편 한번 보셔요. 호텔이 꽤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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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쟈님,
네, 그걸 Blackout dates라고 보셔도 되는데, 일단은 가시려는 날짜에 정해져있는 숫자의 포인트 숙박 가능방들이 이미 예약이 차버린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럴때는 누군가 예약을 취소한다면 모를까, 다시 풀리는걸 기다리기엔 무리가 있어요. 보통 도쿄에 가실때, 파크하얏, 안다즈, 센트릭 정도를 찾아보고 가시는데요. 저는 안다즈는 안가보긴 했는데, 얼마전에 다녀왔던 긴자 센트릭이 꽤 맘에 들었었어요.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Asiana Airlines LAX-ICN A350-900 Business Class Booking via LifeMiles Redemption
ANA는 유류할증료가 적정선까지 정리되기 전까지는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여러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는게 상책인데, 그 중심에 라이프마일이 있는건 사실이예요. 타이밍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좋은 발권 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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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주중에는 올빼미 생활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가족과 같이 있고, 맛있는 음식 먹는거 생각하면, 참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주말엔 부산이나 제주도나, 일본에 놀러갔다가 오고. ㅋㅋㅋㅋ
최근에 차 사고가 나서, 오래타던 차를 폐차하고, 새로 탈 차는 찾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새차는 아직도 못찾았어요. 일은 일대로 바쁘고. ㅠㅠ
그나저나 늘푸르게님도 최근에 바쁘신것 같던데요? 조금 정리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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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마일에 어워드 좌석이 잘 나오지 않기는 하는데, 일단 보이면 괜찮은것임엔 틀림 없는것 같아요. 이것도 최근에 올라가서 85,000이지, 예전에는 73K~75K 정도에 되었던것 같았거든요. 남들 안가는 구간들은 꽤 자리가 많이 보이고, 거기에 할증료가 없는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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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마일에서 비즈 좌석이 보이기만 한다면 정말 최고의 리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사정이 여의치 않을때에는 마일구매도 저렴한 편이라 커스터머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라이프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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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주중에는 올빼미 생활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가족과 같이 있고, 맛있는 음식 먹는거 생각하면, 참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주말엔 부산이나 제주도나, 일본에 놀러갔다가 오고. ㅋㅋㅋㅋ
최근에 차 사고가 나서, 오래타던 차를 폐차하고, 새로 탈 차는 찾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새차는 아직도 못찾았어요. 일은 일대로 바쁘고. ㅠㅠ
그나저나 늘푸르게님도 최근에 바쁘신것 같던데요? 조금 정리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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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ANA 마일로 아시아나 탔는데 1) 왕복이라 일정이 플렉서블하지 않고 2)유류할증료가 너~무 올라서 (이제 8백불) 저도 얼마 전부터 라이프마일 쪽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시기적절하게 막시님이 포스팅을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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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2023년 한국 맛집기행 – 마포집, 강남면옥, 본가스시, 교촌치킨 외 다수
마지막집이 수내역 주변에 있던 곳인데요. 어버이날 한국에 전화드리면서 여쭤보고 알려드릴게요. 저는 상호명도 찍어오지 않았네요. ㅎ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2
일단 호텔에서 국수를 말아주는거 먹을수 있으면, 저는 참 좋아합니다. 연어구이는 솔직히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놀랐네요. ㅎ - Load More Posts
후기 재밌네요. 저는 AA 전용으로 50불인가 주고 산 아마존 테블릿이 한대 있습니다. AA 거치대에 아주 딱 맞아요. ㅋ 그리고 저 식판에 있는 거치대는 최근에 타 본 대한항공 A321neo 프레스티지 슬리퍼 신형에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