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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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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은 꼭 가봐야 할 곳이 맞는데…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ㅠㅠ ㅎㅎㅎ
얼떨결에 다녀오셨다지만 정말 잘 다녀 오셨어요. 인생 사진 정말 많이 찍으셨을것 같아요.
물가가 정말 말도 안되게 싸네요. 전 고산병 때문에라도 힘들듯 합니다. 한 3천미터 높이에서 머리 어지럽고 아파서 걷기도 힘들었거든요 ㅠㅠ
포조동님 후기로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
굉장하네요. 이런곳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너무 잘봤습니다.
우유니 별사진 (프로포즈하는건가요?)도 예술이고 티티카카 호수도 정말 아름답네요.
7번의 비행, 고산병 때문에 부모님 모시고 가기는 어려운 여행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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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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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한항공 발권이 요즘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방법이…MR로 대한항공을 탈수도 있겠네요… ANA로 아시아나 타는것만큼 괜찮네요~
역시!!! 파트너 어워드가 제발 바뀌지 않기를 바랍니다! -
새로운 방법의 국적기 발권이 가능하겠네요! 마일 차감도 나쁘지 않네요! 거리제가 아니고 지역제라서 이코노미도 왕복 7만에 비지니스도 10.5만이면 비슷하거나 약간 더 주는 거라서 훨씬 이득인 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MR이나 TYP애서 프로모를 안해서 1:1이지만 프로모 때 넘기시면 훨씬 더 좋은 차감으로 발권이 가능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이걸로 쫌 연구해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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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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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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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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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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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때 코카콜라 프로덕트가 아니라서 신청을 안했습니다. 코카콜라 클래식(빨간거) 2리터나 20oz 6-pack 줬으면 했을텐데요. ㅍㅎㅎㅎㅎㅎ
얼마전에 월마트가 아마존을 따라잡으려고 프로그램을 바꿔서, (아마존 불매를 하는) 저는 타겟과 월마트에서 주고 구매를 하기로 했어요. 화이팅입니다.
저 사진 오랜만에 보니까 정겹습니다. 깜찍한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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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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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은 코너방 같네요. 그냥 앉아서 잘 샤워하심이…ㅋㅋㅋ
음식들 너무 맛있어보여요. 요즘 같이 어디 못갈때, 정말 동남아 음식이 올라오면,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아고…가고파라~
후기 잘 봤습니다.-
욕조 밖으로 물튀기는거 시경쓰이기도 하고 해서 바꿨어요 ㅎㅎㅎ
태국은 먹거리 천국이죠. 가격도 싸구요. 가까이 있으면 정말 자주 갔을텐데 미국에서는 너무 멀죠 ㅠㅠ
고수를 잘 못먹고 다 잘먹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태국 음식이 입맛에 맞더라구요. 망고, 망고스틴도 너무 좋아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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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은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가성비 좋은 호텔이 널려있어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되는 곳입니다. 저도 티어유지만 아니라면 좀 더 다양한 곳을 가보고 싶은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주로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탈때는 저렴한곳에서 1박을 하며서 새로운 호텔에 묵어보기도 한답니다. 그리운 곳 방콕의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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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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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님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델타는 너무 자주 디벨류에이션이 되고, 유나이티드는 이미 포기했고 AA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좋네요.
바로 등록했고 내일 회사서류들 정리해서 보내야 할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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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 저도 비즈니스 오우너 하고싶습니다~ ㅠㅠ
우연히 오늘 이자를 현금 대신 AA마일로 주는 Bask Bank 소식을 들었는데요 저는 사실 AA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 기회에 세이빙을 모두 Bask Bank로 옮겨볼까 합니다.
현재는 Goldman Sachs Marcus와 요즘 핫한 Yotta Savings 온라인 은행을 잘 쓰고있는데 마일로 받는게 더 이득일 것 같아서 AA 가입을 하려구요 ㅎㅎ
혹시 AA 올인 하시는 분들은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AA 모아서 Jal 타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JAL 일등석은 못 타봐서 타고픈데, 탈 기회가 안 생기네요. 다들 모아서 JAL 일등석 타서 크리스탈 샴페인 마십시다.. (크리스탈 주는거 맞나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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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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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ywithmoxie.com/2020/10/23/review-park-hyatt-seoul-park-suite-king– ThinButLong (@thinbutlong) 10/2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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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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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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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3인데 숙박가격은 100불언저리라 레비뉴 숙박을 하는게 훨씬 좋은 옵션 같아 보이네여^^ 아틀란타는 매번 환승으로 밖에 안가봤는데 연초에 한번 들리지 싶네요^^ 그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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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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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분 떨어져있으면 호텔 셔틀 만들어 줄거예요. 카테고리가 얼마냐가 진짜 중요할텐데, 환승시에 하루 자는 옵션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진짜 Cat 4까지 만들어주면 좋은데요.
카지노랑 연계가 되면 조금 그런게… 그러면 중국사람들이 호텔에 정말 많을거예요. 시카고 ORD 공항 주변에 있던 호텔중에 제가 잘 가던 Hilton Garden Inn이, 거기 바로 옆에 River Casino가 생기고나서부터 호텔이 완전히 망가졌어요. ㅋㅋㅋ 여기는 그러면 안되는데…. 또 뭐.. 글로벌리스트한테 카지노 쿠폰을 준다면, 그냥 입 다물고 있겠습니다. ㅍㅎㅎㅎㅎ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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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ywithmoxie.com/2020/10/18/amex-gold-card-review-60k-offer/– ThinButLong (@thinbutlong) 10/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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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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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디어 기다리던 후기가 올라오는 군요..
죄송한데, 사진은 16년전보다 지금이 훨 나으신데요??? ㅋㅋ멋 뿜뿜!
저흰 강아지 델고 갈거라, 저 트레일은 못 가겠네요. 하긴 강아지는 못 들어가서 못가고, 같이 가시는 분은 걷기 싫어 안가고…트레일은 못 가고 차만타고 구경해야 겠어요.
저희도 다리앞에서 사진은 한장 찍어보겠습니다!
다음 후기도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