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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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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다니시기 좋은데 완전 종합정리 해 주셨네요. 쉽지 않으셧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12곳중에 3군데를 빼고는 다 가봤는데요. 안가본곳 중에 Providence Canyon은 와이프가 자주 얘기하던데, 언젠가 꼭 가보도록 할게요. -
Duluth 호텔중에서 Hyatt Place는 이제 하얏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포인트 예약도 안받아요.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5174
지난 발표는 4월 8일이라고 했는데, 실행은 6월 2일부터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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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셨어요.
첫번째 알려주신거, Marriott Stone Mountain 이 맞지요? 가격 좋을때 가서 두명이 두 라운드 치고 와야겠습니다. 두코스 모두 만만하지가 않던데요. ㅋㅋㅋ
Gateway Cabin도 좋아보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메일 안내 보고 간만에 찾아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이!!! 역시 늘푸르게님 엄지 척!
코비드로 주변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알려 주신 곳 캐년 빼고는 다 다녀 온 듯.
몇 가지 추가 정보 더할라구요. 코비드 동안 발굴한 거예요. 😉
1. Marriott Stone Mountain
저희가 요즘 자주 가는데요. 그 이유는 골프 패키지입니다. 여기 골프장이 코스가 두 개인데 tpc 이런 수준은 아니지만 웬만한 퍼블릭 보다는 살짝 나은 수준입니다. 두 코스 중 lakemont 은 뷰가 참 좋구요. 보통 여기서 치면 인당 69-99인데 골프 패키지는 199에도 잡을 수 있어요. 비싸면 300불 중간 대 까지 갑니다.
자 여기서 환타스틱 디테일 나갑니다.
여기 골프 패키지는 하룻밤 숙박을 하면 첵인 하는 날, 첵아웃 하는 날 이틀 골프를 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성인 두 사람 두 라운드씩 하면 이미 방 값 빠지지요? 살짝 돈도 버는 느낌이지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골프 패키지로 하면 프리. 저희 같은 경우는 네 명이 두 라운드씩 치면 아주 뽕을 뽑습니다? 이제 살짝 미안해 집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골프 페키지에는 25불 푸드 크레딧이 딸려 와요. 하하하하.
이게 다가 아닙니다! 플랫은 아침도 줘요! 두 명 커버지만 투고로 가져와 먹으면 넷이 잘 먹습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요즘 아멕스 오퍼로 200불에 50불 돌려 줘요! 이런 오퍼는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이건 뭐 안 치면 바보 되는 분위기라 저희 숙박 크레딧은 시간 나는 대로 여기서 채우고 있어요.
2. Getaway cabin
저희가 재작년인가? 가 보고 중간에는 자주 가지 못하다가 코비드로 다시 자주 방문하고 있는 곳입니다. Tiny house 컨셉으로 텐트 안치고 불멍하기 딱. 시설도 괜찮은 편입니다.
애틀랜타에서 약 한 시간 정도 가는 곳에 있는데 여기가 Helen 이랑 amiacola falls랑 가까워요. 그 근처에 광산 체험도 있어서 저희는 부모님도 모시고 다녀 왔어요. 최근에는 내쉬빌에도 생기고 샬롯 근처에도 생겨서 주변 다 돌고 있어요. 웬만한 대도시 근처에는 다 생긴 듯 합니다.
애틀란타는 날짜 잘 찾으면 99불 부터 시작이고 가끔 20불 정도 세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메일 사인업 하면 코드가 와요.
그리고 리퍼럴 쓰시면 25불 받으실 수 있으니 필요 하시면 쓰시고 리퍼럴 이어 가도 좋을 듯 합니다. (리퍼럴 안되면 지워 주세요. 아마 구글 하시면 링크 제 거 말고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래는 저희 링크
http://getawaycabin.com/muZhZ즐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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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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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싸게 갈 수 있는곳 정말 많습니다. Corpus Christi도 가보고 싶은곳인데, 저는 달라스에서 운전하고 가려고 생각했거든요. 이런 시리즈는 항상 환영입니다~~!!!
BA는 디밸류가 계속 되어도 웬만한곳들에 저렴하게 갈 수 있어서 아직은 좋은 스윗스팟들이 많이 있는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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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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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권으로 되고, 스윗 업글권은 못쓰고.. 뭐 그런 몇가지 특이한 룰이 있어요. 아래 글 한번 보시면 설명이 되어있어요. 🙂
https://flywithmoxie.com/2019/04/29/ultimate-guide-to-guest-of-honor-g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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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모님 해드릴때 참 좋지요?
남산 그랜드는 그래도 클럽을 열었으니 좋습니다. 미국 그랜드 하얏들은 아직 클럽을 열지 않아서, 다른방법으로 해결했어야 했어요.
글로벌리스트 되시자 마자 GOH!!! 멋집니다.-
즐겁게 다녀오시니 참 좋아요 이렇게라도 효도아닌 효도를 ^^;;;
열심히 하얏포인트 모아서 전국투어 한번 시켜드려야할것 같아요~
이제 슬슬 미국도 하나 둘 풀리지 않을가 싶네요.
뉴욕도 이제 다들 마스크 벋고 에휴 난리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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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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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nanoom님 한국에 6인가족 가신것도 그렇고, 식구가 많으면 제약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좋은 내용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룰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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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nanoom님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저희는 엄두도 못낼 일들을 … 해내시다니^^ ㅎㅎㅎ 사실 한꺼번에 마일이 한 계좌에 있어서 그냥 쓰면 편한데,,, 이게 중구남방으로 막 흩어져 있으면… 짱구를 사실 많이 굴려야 되는 건 사실이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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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애들이 크면 좀 괜찮더라구요.
저희는 이코노미지만 델타로 두명, 대한항공으로 4명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는데요. 날짜를 맞췄어요. 거의 10개월 전에 하니까 날짜를 맞출수 있더라고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털려고 가족거를 다 썼어요 ㅋㅋ
다음번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비지니스는 꿈도 못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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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66696&referer=http%3A%2F%2Fm%2Ekoreadaily%2Ecom%2F
빠르면 6월부터 가능할지도…
가능하길 두손모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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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2011, 2012년도에 쌍둥이만 있었을때 이걸 이용했었어요. 그때는 돈주고 비행기표를 샀던때라서 아기들은 10퍼센트만 낸거 같아요.
그당시엔 여행사를 통해 대한항공으로 발권을했었어요.
바구니에는 아기들이 들어갈수있고요 어느정도몸무게가 지나면 그냥 안고 가던지해야했어요.
9개월때는 둘다 lab child 표로 샀구요.
17개월때는 한명은 티켓을사고 한명은 lab child 로 했던거같아요. 그래야 아이를 좌석에 눞힐수있어서요.
승무원들도 친절하고 아기도 돌봐주고 안아주는 그런 서비스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당시엔 잠을 거의 못잔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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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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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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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포인트 적립을 캐쉬백을 목적으로 하는건 웬만큼 포인트가 많지 않고서는 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엠알포인트 한 2백만 넘게 있으시면, 여행 하실거 다하고 남으시면 하시는건 뭐… 말리지 않습니다. 저는 포인트로 여행다니기 바빠서 캐쉬백을 안하기에… 아직 슈왑카드를 해보지도 않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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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겨우 10만정도밖에 없지만 이거를 비트코인(?)이나 주식으로 바꿔볼까 계속 궁리중입니다. TYP도 모아서 로봇청소기(?) 사는데 쓰고 싶은데 다음주에 막시님 링크로 Citi Premier 한번 도전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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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200만을 넘어야지 ㅠㅠ cash back 자격이 주어지는 건가요? ㅋㅋㅋ 거기에 비해 절절절절반밖에 안된다는^^ @막시님 말씀대로 사실 추천해드리진 않고요~! 저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찰스스왑해서 넘기는게 사실 1.25cent로 환산하더라도 연회비가 빠지는 장사네요 ㅠㅠ (제가 애플에 눈이 멀어서 실수를 ㅠㅠ) 아내가 플랫을 한장 들고 있어서 연회비랑 혜택이 겹치는 것, 올해는 애들이 어려서 로드트립으로만 여행을 하자는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그렇게 했네요 🙂 ㅎㅎㅎ *아무튼 별로 추천해드리진 않지만 이런것도 있다 정도만^^ 아셨으면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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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여행이 없어서, 이런 유혹에 더더욱 구미가 당길수도 있겠어요. 실은 저도 작년에 애플제품 UR 포인트로 사용하는거 세일할때에, 에어팟 프로 3개를 샀는데요. 그때는 언제 여행을 갈지 몰라서, 유알 포인트가 남아서(엥?ㅋ), 그리고 평상시보다 더 저렴하게 나와서.. 한번 해 봤어요.
(결론적으로 지금은 후회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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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슈왑 카드로 매년 캐쉬백 하고 있습니다. 현금이 생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더 큰 장점이라면 포인트를 아껴 쓰게 된다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포인트 펑펑 썼었는데요. 이제는 포인트로 여행가는 것도 결국 1.25 비율로 환산해서 돈 얼마 쓰는걸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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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Amex Travel에서 FHR에서 취소가능한 방을 Prepaid 포인트+Cash로 예약하고 취소하면 원래 호텔 가격만큼 refund해주더라구요.정확히 1포인트당 1센트로 바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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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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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혜택을 못써보고 카드를 없앴는데요. 이거 아주 좋은 혜택임엔 틀림 없습니다. 해외로 발권할때도 35% 제하면 아주 좋은 차감율이 나와요.
아직 와이프 이름으로 비즈 플랫을 한적이 없어서 기회가 있기는 합니다.
좋은 정보, 포스팅 감사합니다. -
디벨류 된 이후로 이 옵션이 빛을 발하는 날이 오겠다 생각중이었어요.
50% 해줄때 정말 좋았었는데, 이제 35%도 좋은 옵션이 되는 것 같습니다.이 글 보고 에어라인 크레딧 생각이 났습니다. 카드 하나 아직 사용안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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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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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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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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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원분이 조금전에 기사를 보내주어쓴데요.
백신 접종 완료하면 ‘2주간 자가격리’ 면제한다 (naver.com)처음에는 국내 접종완료자만 적용 가능하고 서서히 오픈한다는 말인것 같아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외국에서 접종을 마친 사람이 입국했을 때 면제 혜택을 줄지는 향후 국가 간 협약에 달려 있다.
남겨주신 링크에 위와 같은 말이 있는데요. 미국은 가장 먼저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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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다들 몰릴때는 한국은 잠시 피하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사람들 너무 많으면… 아이고 머리야. ㅋㅋㅋ
다른데가 열어주면 거기나 갈까..
저는 아주 멀리 잔지바 같은데 가려고 해요.
아틀란타-이스탄불-잔지바 (터키 항공 원스탑으로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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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이스탄불이 10시간 40분이고, 이스탄불-잔지바가 7시간 20분이예요.
이게 터키쉬 항공으로 직접 발권하면 스윗스팟인데요. 땡큐포인트 33,000포인트 넘겨서 발권하면, ATL-IST B787-9 비지니스 1인 편도 발권이 되거든요. 이스탄불에서 시간 좀 보내고, 잔지바로 넘어가서 쉬다가 오면 좋을것 같아서 조만간 해 보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새로만든 이스탄불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도 좀 가보고.. 좋을것 같은데, 잔지바를 공부 좀 해 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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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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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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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했네요^^ @늘푸르게님 ㅋㅋㅋ 그리고 찔러나 보자도 어느정도 tier가 받쳐줬을때 가능한 부분이라서 최상위 티어유지는 정말 괜찮은 옵션인 듯 합니다^^ 요즘 이상하게 IHG가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계속 여기 계열로 호캉스 즐기고 싶네요^^ 킴튼숙박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ㅋㅋㅋ 계속 가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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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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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nly 인터컨티넨탈 칸쿤용으로 숙박권 받아두는데요.
큰 맘 먹고 발리로 가야하나요? ㅎㅎ메리엇도 point 기준이라서 카테고리 상관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예전에 off peak 활용해서 숙박권 사용했었어요. ^^-
그렇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지난번에 category 5 숙박권으로 dynamic pricing때문에 40,000(peak)으로 올랐을 때도 category base로 인해서 숙박권 이용이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반대로 category 6가 떨어져서 35,000(당시 saving point로 인한)이 되었을때는 cat 6라서 point가 떨어져도 불가능하다고 상담원이 그랬거든요. 그래서 안되는 줄 알았는데… 이게 된다면 너무나 희소식인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50k 숙박권은 아예 up to 50k 라고 써있는데요. 혹시 35k 짜리는 다른가 싶어서 확인해봤습니다. cat 5 가 40k 일때는 숙박권 옵션이 안 뜨고 30k 일때는 숙박권 옵션 뜨네요. 35k 숙박권은 category base여도 장점이 있을 것 같은데 괜히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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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으로는 category 따라서 peak일때도 가능했습니다. 얼마전에 @onething님도 이렇게 하신 듯 하더라구요! (https://flywithmoxie.com/2021/04/14/%ed%98%b8%ed%85%94-%ed%8f%ac%ec%9d%b8%ed%8a%b8%eb%a1%9c-%ea%b0%88-%ec%88%98-%ec%9e%88%eb%8a%94-best-family-resorts-in-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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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좋네요. 비수기일 때는 온라인으로 category 업해서 예약하고, 성수기에는 전화로… 베리굿입니다. ㅎㅎㅎ
아. 그런데 카테고리 6는 어차피 비수기도 4만이네요. 35k 숙박권은 어차피 카테고리 5가 max 라서… 오히려 전화로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군요.
50k 숙박권으로 category 7 숙박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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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 계열 호텔에 넣어주신 사진을 메인으로 넣었더니, 싸이트 메인창에서도 룹으로 돌아가네요. (신기합니다. ㅋㅋ)
수년간 써와도 항상 좋은 기억을 안겨주는 IHG 숙박권이예요. 아무리 디밸류가 오고, 다이내믹 프라이싱이 몰아쳐도, 항상 좋은데는 있기 나름이라서, 저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써도 써도 계속 생기네요.
발리 인터컨에도 좋은 결과가 나오는데, 얼마전에 생긴 발리 안다즈에 숙박권 털기 여행으로 엮어서 가도 좋겠어요.
매번 프로그램이 바뀔때마다 모두들 디밸류라고 한숨만 쉬셨는데. 이렇게 다른측면에서 보면 아직도 좋은 프로그램인건 맞는듯 해요. 누가 뭐라해도 현금으로 가는것보다 좋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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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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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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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이글 너무 좋아요!!!
안그래도 조만간 GOH 로 동생식구 Hyatt Regency Hill Country 해줬는데 DFW 에서 차로 갈수 있는 반경에 좋은 리조트들 많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JW Marriott Hill Country 가보고 싶네요~~
조카중 큰아이가 저를 “호텔사주는 고모” 라고 말하고 다닌대요 ㅋㅋㅋ 누가보면 재벌집 딸인줄 알겠어요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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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네 숙박권은 dynamic pricing 영향보다는 category 따라 가는 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room만 있으면 standard booking은 가능하고 또한 투숙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onething님 바로 실행에 옮기셨네요^^ ㅎㅎㅎ 잘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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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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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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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Atlanta 분들은 @늘푸르게 님의 소개로 좋으시겠습니다~! 정말 원정 물놀이를 가고 싶네요^^ 정말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