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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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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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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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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학교때 … 로드트립 가면서 (호텔 체인이고 전혀 모를때) 하도 모텔6나 더 안좋은 곳에서 자서 … 여행중 소원이 best western에서 하루 자는거였는데 ㅋㅋㅋ 조식도 너무 잘 나오고~! 수영장도 깔끔해서^^ 그랬다는 추억이 있네요! 지금은 (다른 호텔에 맛들여서 ㅠㅠ)잘 가지 않지만~! 나름 괜찮은 프로모인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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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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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번만 잘한다면 좋은 비행기 타는데 많이 도움될것 같네요.
이번주에 발권을 하나 저질러놔서, 그 주변으로 여행계획을 짜느라 발권을 어찌하나 하나찍 찍어보는 단계인데. 이런것들 좀 미리 해 놓을걸 그랬어요. ㅋ -
저는 AA e shopping을 이용해요.
AA를 많이 타서, 타는걸로 마일리지 모으고, 쇼핑에서 짜투리 모으고, AA business extra로 조금 더… hyatt 자면서 또 AA 에 추가…뭐 그렇게 조금씩 더 모으고 있는데. VS도 있는지 몰랐네요
AA는 나름 여러군데에서 모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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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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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이 너무 좋아서 저도 좋은 일등석, 내년 5월표로 한장, 비지니스 한장 발권을 해 놓은 상태예요.
좌석여부가 수시로 바뀌던데, 13일까지 계속 뒤져보려고 합니다. 내년엔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전제하에 지를땐 이렇게 질러야 하는것 같아요.
저는 51,000마일에 $45.16으로 HKG-LHR 일등/비지니스석 한장씩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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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가보니, 6월에 그렇게 나오네요. 에효… 저는 LA 출발은 거의 안 봐서…유할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LHR에서 LAX로 돌아오는 일등석도 6월말까지는 거의 없어졌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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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발권 할까요? ㅎㅎ 부러워요 그런데 내년에 런던 여행 갈수 있을지..아직 무서워서 그저께 계속 해봤는데.. 같은 날짜 같은 비행으로 했는데 유할이 어떨땐 500불 때 나오고 어떨땐 400불때 나오고 계속 바껴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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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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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른분들 이 첵인 해도 QN 을 받을 수 있나요? 포인트 도 받고 요?
그리고 돌아 오실때 시간이 되시면 Moab 하이야트 강추합니다. 바로 Arches National Park 앞에 있는 좋은 호텔 이었습니다. 저희도 3 박 했었는데 아주 가성비가 좋은 호텔 이었습니다. 우리 딸도 한달전에 가서 3 박 했었는데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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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예약하고 가족이 투숙하려고 하니 이 경우 QN도 저나 가족에게 가지 않고 포인트도 적립되지 않고, 제 글로벌리스트 혜택도 공유가 안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제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받으려면 GOH로 예약해야만 가능하고, 이경은 QN은 투숙자 본인에게 적립된다고 안내를 받았는대 이 규정에 대한 설명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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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장 최근 정보를 제가 답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본인께서 글로벌리스트이시면, 전화로 GOH를 이용해서 예약하시면, 가족분들이 투숙하실때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받으십니다. (GOH가 아니면 숙박자가 혜택을 못받는게 맞습니다)GOH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제 포스팅에서 한번 보시고요.
https://flywithmoxie.com/2019/04/29/ultimate-guide-to-guest-of-honor-goh/원래는 GOH 숙박에는 예약을 해 주는 사람이나, 실제 숙박을 하는 사람에게 숙박기록이 적립되지 않는게 원칙인데요. 이게 요즘에 조금 바뀌었습니다. (어디에 적혀있지는 않아요)
본인의 계좌에서 GOH로 가족분 예약을 해 드릴때, 실제 숙박하시는 분의 하얏 계좌번호를 꼭 주시고요. 그러면 숙박하시는 분의 계좌에 예약기록이 보일거예요. 그렇게까지 되고, GOH로 숙박을 마치시면, 실 숙박자의 계좌에 QN이 들어오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GOH 해드린분들 모두 이렇게 받으셨고요. 제 개인 컨시어지와의 대화에서도 컨펌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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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옷은 그냥 이름만 에드하고, 크레딧카드만 그 사람 이름거 있음 다 되던데요.. 굳이 안보내도 되더라구요…
하얏은 안된다고 해서 항상 제가 갈수있는곳만 예약했거던요…
이젠 안그래도 되는군요!-
예전엔 부킹시에 게스트 이름을 추가할수있었는데 이제는 그게없어져서 저는 전화로 꼭 게스트 이름을 추가합니다. (메리엇)
웬만하면 다 되는데, 간혹 깐깐한 호텔도 있긴 한가봅니다.
저는 하루전날 채팅으로 밑밥도 깔아놓습니다… 친구랑 같이 숙박하는데 내가 좀 많이 늦으니 친구가 먼저 체크인해서 쉴 수 있냐고..
그럼 웬만하면 다 해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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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런게 있었네요^^ 와우!!! 몇일전에 지인분 포인트로 해드렸는데, 결국은 호텔측에서 primary holder가 check in 안했다고 qualifying night 추가를 거부했어요! 근데… 포인트도 같이 없애줫어요! ㅋㅋㅋ (그냥 qualifying night 없이 공짜로 숙박했네요!) ㅋㅋㅋ 아무튼 이 방법 잘 이용해야 될 듯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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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 사진에 나오는 아이들이 타는 차요.
저거 직접 조립하실떄 어려우셨나요?^^
저도 하나 장만해야 할 것 같은데 조립해야 하는 어린이 차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하나 사주면 싸울 것 같고 두개 사야 될 것 같은데 홀스파워 홀스파워 높은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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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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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부페는 잘 안 다니는데…요즘 부페가 말이 부페이고, 다들 서브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갔던곳중에 좋은 곳은 시저스가 좋았고, my vegas 포인트로 미라지 부페를 간적이 있는데, 다른건 다 별로 였는데. 스테이크와 갈비를 그 자리에서 구워서 줬어요. 문어다리도 구워주고… 저녁식사에만 구워주는데, 그게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착했던거 같아요.
부페 말고 추천하라면 전 무조건 palace station hotel에 있는 oyster bar 입니다.
https://www.palacestation.com/eat-and-drink/the-oyster-bar/
자리가 많지 않아 저녁에 가면 줄이 좀 긴데, 오전에 가면 좋습니다. (검보가 해장에 짱입니다! ㅋㅋ) 아니면 투고해서 먹으셔도 되요. 정말 강추입니다. (가격은 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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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스베가스 너무 가고싶은데 .. 좀 무서워서 걱정되었는데 이거 보기 한번 다녀와도 될것 같네요. 부폐도 서빙 해준다고 하고 ㅎㅎ 방이 너무 좋아보여요. 예전엔 게임할때는 방도 주고 그랬는데 이젠 아무것도 안날라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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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화상미팅때 이렇게 좋은 스위트에서 머물고 계셨던거군요~~!! 컴프룸과 공짜 밥 저도 그런거 참 좋아라 하는데 빨리 자유롭게 여행 다니고 싶어요~~
코스모폴리탄 베란다에서 아주 여유롭게 일광욕 즐기고 있는 댕댕이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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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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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니다^^ 와우~! Us open 간접체험을 하고 가네요! 골프는 대학교때 아버지의 권유로 쫌 치다가 ㅠㅠ 동적인 운동을 좋아해서 그만뒀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 꾸준히 칠껄 …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점점 한살 두살 먹어가니 골프만한게 없는 듯 해요^^ 아무튼 너무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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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링크 걸어주신 24분짜리 영상을 다 보고 오느라고 이제야 댓글을 달아요.
일단, 이렇게 상세한 인사이더 리뷰를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골프를 상당히 좋아하고 오래친 사람으로서 정말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글이였습니다.
저는 이번 US Open을 전 라운드를 모두 봤는데요. 갤러리들이 없어서 좋은점, 나쁜점들이 있겠다 싶겠더라구요. 이런데는 자원봉사를 할 맘도 있는데,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못했네요. ㅎ
저는 가끔 공항에서 비행기 이착륙하는것을 보면서, 이만한 광경의 사무실뷰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홍홍홍님의 사무실 뷰도 그에 못지 않은듯 합니다.
연습공 정리하는 섹션이 참 인상적인데요. 타이거는 왜 (이틀만 칠거면서ㅋ), 따로 공 섹션을 만들어 준건가요? 타이거도 브릿지스톤 치는것 같은데, 저기서 그냥 치면 되지… ㅋㅋㅋㅋ
선수들 사진도 멋지고, 골프장 상태도 너무 좋던데.. 그건 영상을 보고나서 그렇게 열심히 관리를 하는것을 보니까 그렇게 될수밖에 없을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18번홀 그린을 첫날에 보고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ㅋㅋㅋ
Justin Thomas도 응원했고, 3,4라운드는 Mathew Wolff 응원했는데.. ㅋㅋㅋ
로리의 사진이 너무 많습니다. 좋아하는건 아는데.. ㅋㅋㅋㅋㅋ
5인치 rough 사진에서는 저는 드라이버는 없는줄 알았어요. 이번에는 갤러리가 없어서, 선수들도 rough에 들어가면 못찾는 경우가 꽤 있던데 그럴만 한것 같아요.
DeChambeau 얘기를 조금 하자면… 저도 아주가끔 잘 맞으면 드라이버를 300야드를 치는데요. 저렇게 꾸준히 350야드 이상을 날리는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375야드까지도 치더라구요. 하긴, 로리도 340~350정도 치데요?
테일러메이드에 전화하려고 했어요. 내 드라이버가 불량품이다… 뭐.. 이렇게 따지려고? ㅋ
DeChambeau가 그린에서 거리와 공간 계산하는 모습을 볼수있었는데, 인치와 스퀘어풋과 파이(3.14195 ~~)를 적절히 조합해서 뭔가 계산을 하던데, 정말 엄청나다 했습니다,. 그것을 캐디가 모두 이해를 하는지 못하는지, 고개는 끄덕거리더라구요.
마지막날 9번홀 Par 5에서 둘이서 eagle putt 하는것보고 완전 기겁… @@
24분짜리 영상에서 특히 관심있게 봤던건, 매번 그린에 홀 위치 바꾸는 모습인데요. 참 신기하다 생각했어요.
덕분에 아주 좋은 구경 했습니다.
연말 이벤트에 로리 싸인이 되어있는 헤드커버 내놓으시면, 제일 먼저 줄 설게요. ㅍㅎㅎㅎㅎ-
저 티비에 나올려고 엄청 기웃거렸는데 안나온것 같아요 ㅎㅎㅎ 자원봉사는 USGA 사이트에 가면 나오는데요 대회 일주일중 4시간씩 4-6 shifts 해야되구요 소정의 fee 가 있는데 $180 정도요 거기에 유니폼이랑 일주일 내내 그라운드 크리덴셜이 나와요. 내년 6월은 무리인것 같고 2022 The Country Club 이나 2023 LA Country Club 자원봉사 생각중이에요.
타이거는 브릿지스톤 중에서도 파란색 번호공을 치는데 그 공을 치는 선수가 타이거 밖에 없어서…. 으휴!!!
9번홀은 Par 5 로 선정된게 조금은 의아했던 홀이에요. 이 홀에서 이글이 많이 나올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이글을 할뻔 했던적이 있으니까요 ㅋㅋㅋ 완전 운빨이지만요))
2년동안 동거동락 하던 USGA 스태프들과 곧 작별인사를 해야한다니 많이 아쉽습니다~
로리 싸인된 헤드커버는 알람시스템 해놓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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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가 언제 나오나하고 읽었는데 중간에 나왔나보네요😅
얼마전에 김구라 유투브 골프채널 하는거 보고 나도 6개월 배우면 저 정도는 하겠다 했는데 챔피언들 경기보면 후덜덜 할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골프 관련 된 회사 에서 일하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희부부도 즐겨 칩니다. 저희는 남가주 에 살아서… 토리파인 한번 쳐봤슾니다. 로리 스읭은 정말 예술 그 자체입니다. 갤러리 도 없는 US open … 너무 좋았겠어요… 혹시 마스터스 도 가시면 또 올려주세요. 저는 어거스타 한번 쳐보는게 평생 소원 인데요. 발렌티어 하면 치게 해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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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토리파인 가보셨군요~~ 내년 US Open 이 토리파인이죠? 갤러리가 없어서 좋기도 했지만 또 한편 참 아쉬웠어요. 제가 꿈꿔웠던 대회는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갤러리가 없으니 선수들 더 가까이서 볼수 있고 실제로 대화를 나눌 기회도 생기구요… 말로만 팬들이 그립다고 하는것 같은 완전 즐기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스터스는 매년 티켓 lottery 하고 있는데 어찌 매년 떨어지네요 ㅠㅠ 올해도 선정이 안되었다고 이멜 왔습니다… ㅠㅠ 친구 하나는 내년 매스터스 티켓 됐다고 하는데 저한테까지 갈수있는 기회가 올수 있을지 두고봐야겠어요. 전 어거스타 골프장 구경만 이라도 해보는게 소원입니다… 아, 그리고 어거스타 구인광고는 꾸준히 보고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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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ywithmoxie.com/2020/07/05/complete-guide-applying-amex-hilton-credit-cards/– ThinButLong (@thinbutlong) 10/0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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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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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드뎌 가시는 군요….
아틀란타는 한국가는 델타원이 있어 좋을거 같아요.
JAL 일등석도 기대되고… 라운지 있을 시간이 좀 짧아 보여 안타깝지만요…ㅋㅋㅋ
다들 편히 여행할수 있는 시기가 빨리 왔음 좋겠어요 -
와!! 아주 좋은 발권후기 감사합니다.
이제 아이들이 적립해 놨던 마일도 다 끌어다 쓰시고.. ㅋㅋㅋㅋ
하네다로 가시는건 아쉽지만, 올 초에 하네다공항에 가 보니까 올림픽 준비로 계속 리노베이션 하고 있었고요. 그 당시 공사중이어서 저는 못가봤던 하네다 JAL 일등석 라운지에 뭔가 우리가 보지못했던것이 준비 되어있을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혹시 알아요? 쉐프가 달걀지단 하나라도 부쳐줄지? 🙂
일등석인데 환승시간이 두시간이라 조금 바쁠것 같지만 그래도 부럽습니다. (저 같으면 일본에 전날가서 하루 자고 갈텐데.. 하네다 인/아웃이면 더 쉬워요. ㅋㅋ)
아주 좋은 발권의 예제들을 줄줄이 엮어서 한번에 하셨어요.
이번엔 가시겠죠, 설마 또 문제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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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발권입니다~!!!
버진애틀란틱 델타원 한국행 저도 꼭 타보고 싶은 비행기네요. 유럽 가는 델타원은 너무 꼬져요 ㅠㅠ
중간에 JAL first class 도 보이고 내년 여름엔 꼭 다녀오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발권의 정석 늘푸르게님의 발권 후기는 정말 대단하고 따라하기도 쉬운 것 같아요. (그만큼 마일이 없다는 것이 함정 ㅠㅠ)
한국행 델타항공 직항이 있는 것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열심히 카드 열고 닫고 해서 부지런히 모아 발권후기 하나하나 다 따라해보고 싶어요.
저희도 내년 한국행 일단 발권해놓긴 했는데요, 늘푸르게 님도 취소없이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AA 한국 사무소로 전화했는데 트위터 DM으로 하는 방법이 훨씬 좋은데요. 기억했다 다음엔 트위터로 예약번호 받아야겠어요.
저는 내년 5월 여정인데 예정대로 갈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ㅠㅠ
전문가 얘기로는 코로나 이전 상태로 여행 다닐수 있으려면 3년은 지나야 할거라는 얘기듣고 내년에 못가는거 아닌가 하는데 늘푸르게님은 그래도 여름이시니까 저보다는 훨씬 가능성이 높으실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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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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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 높은 곳에도 라운지가 있는지 몰랐네요
전 지하처럼 내려가는곳이 있는거 같는데, 거기는 샤워실이 있었어요. 샤워실이 좁아서 가방을 들고 들어가면 가방 놓기에 빠듯한 느낌이였어요.
거기도 사람이 많긴 했는데…저긴 진짜 많았네요. 그래도 유동성이 많아서 정말 많이 들락 날락 하더가루요.
국수는 맛이 괜찮았던거 같아요. 저걸 보니, 홍콩도 가고 싶네요!-
LEVEL 7이라고 해서 7층이라고 생각했어요. 샤워실이 있었나 없었나 기억이 잘안나는데 라운지 설명해 놓은곳에는 샤워실 표시가 없긴 합니다.
PP 카드로 입장 가능한 라운지가 이곳뿐이라 이용객이 많았어요. 후기에도 입장 하려면 줄서서 좀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도 국수 보니 홍콩 다시 가보고 싶어요. 막시님 후기랑 제 예전 후기에 나오는 운남성 쌀국수집 한번 또 가봐야 할텐데 언제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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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엇그제도 홍콩에 다시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라운지를 보니까 진짜 가고 싶습니다.
홍콩에 다녀왔을때 다행이 유투브로 만들어 놨던게 있어서, 그거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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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 국수종류 주는 라운지가 참 좋아보여요! 미국 라운지만 다녀서 그런가? 맨날 똑같은 음식이라 ㅠㅠ ㅋㅋㅋ 덤플링도 참~! 동양음식이 참 많이 땡깁니다^^ ㅎ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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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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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등록하고서 한번 해 볼게요.
하얏 플레이스에 자주가는 저는 많이 도움 받을것 같아요.
안다즈나 파크하얏 보내주는 회사는 참 좋은 회사인데.. 그런데는 가격 얼마 차이 신경 안쓰겠지요?>>> 우리는 포인트와 숙박권으로 갑시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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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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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른 카드 닫으려고 채팅했더니…
다른 사람 또 연결해주던데요.
리텐션 또 주나 했더니 이번에는 오퍼가 없어서 그냥 닫았어요.
그래도 일단 떠나지 말라고 한번 잡기는 하더라고요.
안되면 카드 닫고 다시 여시면 되죠.-
보통은 연회비 바로 나왔을 때보다 13개월? 바로 닫기 전에 연회비 면제 되는 거의 끝무렵에 한번 해보셔요! 만약에 그냥 킵하실 카드라도 13개월 차에는 오퍼가 뜨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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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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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점점 찾게 되는게 bigger guaranteed room 이 필요하죠! 그런 면에서 다른 호텔 tier와는 확실하게 제공해주는 hyatt globalist가 “갑”인듯 합니다! 정말 가면 갈수록 매력적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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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글로벌리스는 정말 귀한 분께 GOH 이용할 때 어깨 힘들어갑니다. ^^
물론, 가는 곳마다 스위트룸 업글 많이 받구요.. 작년 뉴욕 파크 하얏트 그리고
올해 초 도쿄 파크 하얏트 갈 을 때도 자동으로 스위트 룸 업글 받았구요..
지금은 코로나 땜에 갇혀살자니 속상합니다. ㅋㅋ 땡스기빙에 칸쿤 지바 예약해 놓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
저도 글로벌리스트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예전에 25박으로 다이아몬드 등급 달성이 가능하던 시기에 여러해 매트리스런으로 다이야 유지 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는 3천불정도로 25박 달성하고 10만포인트 정도 모았던 정말 꿀빨던 시기였었는데요, 5천불이라도 글로벌리스트 달성만 가능하면 달릴만 합니다.
다만 저는 출장이 없어서 쌩으로 60박은 현실적으로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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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메 changed their profile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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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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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 changed their profile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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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할거면 다 하지… 카테고리 1 호텔은 제외예요? ㅎㅎㅎ 너무 싸서 더 돌려주면 안되나보네요.
요런 좋은 깨알소식들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여기포인트는 다 써버려서 등록을 하기도 조금 그렇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