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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도 저랑 체구가 비슷하셔요^^ 늘푸르게님도 곧 가시죠~! 이번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2주뒤에는 바닷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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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6): Hot Springs, AR (넷째날) [간단한 후기]
막상 가보면 볼만한 것도 있고 해서 재밌었어요^^ 근데 그래도 목욕문화는 아직까지 한국식이 더 좋은 거 같아요!!! 뜨뜻한 물에 몸을 녹이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너는 싸게 와라 (2): 불쌍한 대학원생에게는 돈이 진정 없는 건가요?
ㅎㅎㅎ 좋은 형님을 가장한 무려먹는 형인거죠 ㅋ -
이번에 다녀와서…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그래서 기회 되면… 한번 더 가볼까? 그렇게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늘푸르게님 자주자주 뵈어요^^ 요즘 바쁘시다고 말씀 들었는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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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너는 싸게 와라 (2): 불쌍한 대학원생에게는 돈이 진정 없는 건가요?
ㅋㅋㅋ 이번에 쫌 봐준거 같습니다^^ 출세 한거 확실히 맞는 듯 합니다! @늘푸르게님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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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추억여행으로 다녀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쫌 더 시간을 길게 가지고 가서… staycation along beach area도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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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그리운 곳입니다. 한 10여년전 마지막 방문이였던것 같은데 반가운 풍경들이네요.
오레곤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지 꽤 지났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Canon Beach 만한 곳을 못 찾았습니다. 틸라묵 치즈 아이스크림은 아직도 종종 사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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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 Capital One Lounge 이용후기 + AA First Class 탑승기
저도… 생각보다 좋아서… 이번에 가보고,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5/24에서 비즈카드 몇장 더 하고요 ㅎㅎㅎ Venture X 하나 더 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ynn Las Vegas review
예전, Wynn 매칭 때… 사실 놓친게 아쉬웠어서 다시 돌아오면 꼭 혼자가서 매칭 받아오자는 심산인데… 이제는 그런게 없어 보이긴 하네요~! 이 호텔 너무 좋다고는 익히 많이 들어서 한번은 꼭 가고 싶은데… 베가스 안 간지가 참 오래되긴 했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2
호텔 조식도 나라마다 특성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아침부터 초밥에 연어구이… 뭐 국수 말아 먹을 수 있다면야… 최고일 듯 합니다!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항공 – Bags On Time 보상으로 2,500마일 받기
저희는 카시트나 유모차가 있어서 이런 경우가 자주 있는데… 한번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땅파도 2500은 안나오니깐요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Review – Lounge ANA at Porto International Airport
저는 이 사진에 매료되었습니다 ㅋㅋㅋ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요즘 항공전광판이 다 디지털로 바뀌어서… 이런 느낌의 전광판이 그립기도 하네요^^ ㅎㅎㅎ -
아니님 ㅋㅋㅋ 동해번쩍 서해번쩍이십니다^^ 애들이랑 스키트립 다녀온지도 정말 오래됐는데… 이상하게 저희는 눈보다는 물이 더 잘 맞는 거 같지만,,,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한번 또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기 잘 봤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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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인트 사인업이 올라서 기분은 좋은데… 또 다른 걱정이 devaluation을 어떻게 타파하냐? 는 질문이 생기네요~! 그래고 UR은 조금 들한데… MR 상황을 보자니, 이건 미국에서 겪는 inflation 보다 더 한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 약간, 텍사스에서 고기값이 비싸서 소고기를 못먹는 상황이 생기는 거 같아지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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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텔에 나무 인테리어가 왜 이렇게 좋을까요? 이상하게 따뜻하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그냥 그런 느낌도 상당히 기분좋아 보이긴 합니다! 런던에 예전에 stop by 하고 잠시 내려서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립기도 하고… 애들놈들이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Platform 9 3/4에서 이것저것 구입했던 기억도 있어요 ㅋㅋㅋ 문제는 망또를 샀는데, 노란걸(이게 제일 유명하지 않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로 샀다고 구박만 한 몇주간 받았다는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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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beria Airlines A320Neo OPO-MAD Business Class Review
좌석만 보고는 “속았다!” 라는 느낌이 농후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음식서비스나 다른 부분들은 확실히 비지니스 좌석이 맞네요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란틱 어워드 발권 10편 – 대한항공 발권하기
질문 하나 있습니다! 혹시 고스트 티켓 구분하는 방법이 딱히 있나요? 이번에 동생놈 발권해준다고 막 뒤져보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error가 나고, 연락해도 티켓이 안보인다 둥… 온라인 상에서 대략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이 있나 해서요 ㅠ.ㅠ; 아무튼 이번에 캐피탈에서 바꿔놓은거… 하나도 못쓰고 다시 창고행 되었긴 하지만, 조금 공부를 해야 할 듯 해서 여쭙습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3년 Waldorf Astoria Atlanta Buckhead (스테이케이션 #26)
와돌프 계열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럭셔리 하군요^^ 여러 호텔들을 잘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64. 아멕스 FHR 예약시 타인 이름으로 변경해서 예약하기
요즘…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이런 방법들은 정말 좋은 정보인듯 해요! FHR 정말 잘 활요하면 좋은데… 이상하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들이 많이들 생긴다고 주변분들이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래도 ㅋㅋㅋ 티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혜택주는 거 보면… 꼭 다 뽑아먹어야 겠다는 심산으로 열심히 잘 뽑아야겠습니다^^ - Load More Posts
와 otherwhile님도 거인이시네요. moxie님도 그렇고 다들 체구가 크십니다.
요즘 어디론가 바람쐬러 가고 싶은데 오레곤 느낌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