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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제 라운지를 열었으니까, 언제 주말에 한번 또 가봐야겠습니다. 저렴해서 좋아요. 6,500에 나올때 가볼까봐요. 주차에 대한 문제는 이렇게 따지는 하얏을 한번 가본것 같은데요. 그래도, 책임자 불러서 빼달라고 하면 알아서 빼주는것 같았습니다. (레비뉴 숙박은 안되는건데 해준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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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 여행 2편. 힐튼 경주 – 수영장, 조식 부페, 실크로드 (중식당), 안녕 경주야
저도 그래서… 이번에, 그냥 포인트 결재로 했는데요~! 보통은 숙박 2-3일 전에는 취소나 upgrade로 빠지는 room으로 인해서 숙박권이나 싼 포인트 숙박이 가능한데… 경주는… 절대 없는 듯 해서… 저희도 이번에 그냥 포인트 숙박으로 2박 했네요^^ 호텔에서 이런 꼼수는 쫌 않좋긴 하네요~! 솔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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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 여행 2편. 힐튼 경주 – 수영장, 조식 부페, 실크로드 (중식당), 안녕 경주야
8월에 2박 끊어 드렸습니다! 호텔수준이 다른 곳과 떨어지는 걸… 지역지 여행으로 조금 바꾸면… 나쁘지 않아 보이기는 한 듯 합니다^^ 아무튼… 이번 여름^^ 장인, 장모님 여기서 나시겠네요 🙂 -
좋은 시간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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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 여행 2편. 힐튼 경주 – 수영장, 조식 부페, 실크로드 (중식당), 안녕 경주야
장인 장모님^^ 한번 모셔드려야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부곡하와이” 경주가 이제는 아니네요 ㅋㅋㅋ (옛날 아재인거 들킨건가요? ㅋㅋㅋ) -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우선 리조트피, 파킹피(셀프)는 없습니다! 저도 있는 줄 알았는데 invoice 보니 없더라구요! GM은 보통 뒷편에 있던지 아님, 프런트 데스크 맨 왼쪽에서 보통은 reception 하더라구요! Lead concerige는 따로 desk가 있고요. $20 신공은 ㅋㅋㅋ 별로 효과 없고, 결혼 기념일 GM이나 lead concerige한테 잘 어필하시면 바우처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안되면 저 파세요 ㅋㅋㅋ 지난주에 “친구가 받아갔다고!” 그거 듣고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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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물이 맑았는데 ㅋㅋㅋ 이번에는 쫌 끼어있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물에서 비린내 안나는 것만으로도 ㅋㅋㅋ 충분해요^^ (우리 갈베스톤은 ㅠㅠ 비린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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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방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리고 조식쿠폰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lead concerige나 아님 general manager한테 말해야지 줄 수 있어요! 제 사례 이야기 하고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주진 않아요! 끕이 되는 사람들 한테 말해야지… 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결혼기념일 꼭 이야기 하시고… 그럼 더 잘해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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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틀전인 오늘.. 방이나와서 우여곡절끝에 예약 성공했습니다….
누가 general manager인지 어떻게 알까요?
20불 신공이라도 해볼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쭈어보고싶은데요… 리조트피와 파킹피는 내야하는건가용?-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우선 리조트피, 파킹피(셀프)는 없습니다! 저도 있는 줄 알았는데 invoice 보니 없더라구요! GM은 보통 뒷편에 있던지 아님, 프런트 데스크 맨 왼쪽에서 보통은 reception 하더라구요! Lead concerige는 따로 desk가 있고요. $20 신공은 ㅋㅋㅋ 별로 효과 없고, 결혼 기념일 GM이나 lead concerige한테 잘 어필하시면 바우처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안되면 저 파세요 ㅋㅋㅋ 지난주에 “친구가 받아갔다고!” 그거 듣고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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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 결혼기념일겸 여행을 2박을 가는데 지난번에 말씀드렸던데로 여기를 예약을 2박중 1박밖에 못하게 되었어요 ㅠㅠ 덕분에 등짝스매싱을 맞았죠 예약 못한죄로 ㅠㅠㅠㅠ
리조트 fee는 포인트숙박이여도 내야하는건가요?
찔러나보자 한번 통하면 좋겠네요
매일 하루에 4,5번씩 조회를 해봐도 빈방은 안나오네요 ㅠㅠ 여기서 2박하고싶은데 말이죠 ㅠㅠ-
중간에… 방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리고 조식쿠폰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lead concerige나 아님 general manager한테 말해야지 줄 수 있어요! 제 사례 이야기 하고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주진 않아요! 끕이 되는 사람들 한테 말해야지… 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결혼기념일 꼭 이야기 하시고… 그럼 더 잘해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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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틀전인 오늘.. 방이나와서 우여곡절끝에 예약 성공했습니다….
누가 general manager인지 어떻게 알까요?
20불 신공이라도 해볼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쭈어보고싶은데요… 리조트피와 파킹피는 내야하는건가용?-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우선 리조트피, 파킹피(셀프)는 없습니다! 저도 있는 줄 알았는데 invoice 보니 없더라구요! GM은 보통 뒷편에 있던지 아님, 프런트 데스크 맨 왼쪽에서 보통은 reception 하더라구요! Lead concerige는 따로 desk가 있고요. $20 신공은 ㅋㅋㅋ 별로 효과 없고, 결혼 기념일 GM이나 lead concerige한테 잘 어필하시면 바우처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안되면 저 파세요 ㅋㅋㅋ 지난주에 “친구가 받아갔다고!” 그거 듣고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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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밖에 못 가본 곳이지만, 그때 무료 조식이라 참 좋았었어요.
바다에 미역줄기가 있어서 그건 단점이었지만 모래사장도 예쁘고 나머지는 다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후기보니까 올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
저희가 작년에 스테이 했을땐 기존 조식이 무료 였고 Hot food를 먹으려면 추가금을 지불 했어야 했는데 바뀌었나 보네요. 저희 가족이 리틀 하와이라고 부르는 이곳!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다음에 가면 1층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를 꼭 가보려고 합니다! 동네에서 젤 유명한 곳이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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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 호텔은 (거리 때문에 최대한 여행 첫날 많이 옮겨야 되는 상황) 옵션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여기로 선택했고요 ㅋㅋㅋ 만약에 하얏 프로펄티가 있었으면 ㅋㅋㅋ 무조건 거기서 잤을 듯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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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냥^^ 이 다음부터는 완전~! ㅎㅎㅎ 좋아서 잊었어요! 그리고 잠만 자는 곳이라서 사실 그렇게 기대도 없었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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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음 다다음 편에서 풀리는 에피소드는 ㅋㅋㅋ @막시님 미리 알려드린 바와 같이^^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이번에 도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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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Home 2 Suite by Hilton이라서 원래 기본적으로 작은 미니스윗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곳이 이 프로퍼티입니다. 메리엇에 레지던스인, 하얏의 하얏하우스 같은급이라 보시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또 업그레이드를 받으셨네요. ㅎㅎㅎ
이때 기분 상하셨던것 이번 주말에 다~~ 풀고 잊고 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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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숙분은 민감한 사람이면 제일 꼭대기층에 방을 얻지.. 컴플레인은 프론데스크만으로 충분한건 아닌지 천장을 치는거 까지는 너무 나간듯한데요.. 즐거운 휴가 시작하셨으니 기분 푸세요… 전 home 2 suites은 homewood suites이랑 비슷한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머문적은 없어요. 다른 힐튼 호텔들이 10 points/$ 숙박 포인트를 주는데 home 2 suites은 5 points/$ 으로 포인트가 반밖에 적립이 않되서…. otherwhile님은 포인트로 가성비 좋게/기분은 않좋게ㅠㅠ 하룻밤 지내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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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Best Local BBQ: Dayne's Craft Barbecue
ㅎㅎㅎ 텍사스 다시 오시죠^^ 살아보니깐, Fort Worth가 Dallas보다 저희가정한테는 더 잘 맞는 듯 하더라구요! 🙂 그리고 맛집은 항상 어디에나 있는 듯 합니다~! 맛집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메리어트 플랫을 위한 메트리스런 – Aloft Euless, TX
ㅎㅎㅎ 혹시 알게 되시면 저도 말씀해주세요 ㅎㅎㅎ 비행기 타고 가서라도 매트리스 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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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메리어트 플랫을 위한 메트리스런 – Aloft Euless, TX
포인트도 착하고… 감성도 있고~! mattress run 하시는데 2마리 토끼를 다 잡은 느낌인데요? ㅎㅎㅎ -
완전 고생 많으셨어요~! 이런 발권 스토리나 뜀박질 스토리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쫄깃한 듯 합니다!!! (그러나 실패했을 경우는 거의 평생 잔소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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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Grand Hyatt San Antonio Review (+찔러나 보자 40 Updated)
ㅎㅎㅎ 인형뽑기에 다들^^ 환호하시네요~! 사실… 집에 가지고 오면 몇일후에는 그냥 짐… 아니 쓰레기가 되는 상황이지만,,, 항상 뽑으면서 희열을 느끼는게 또 인형뽑기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 - Load More Posts





저도 예전에 애틀란타 왔다 갔다 할때 묵었던적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캐주얼해서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스윗방은 역시 확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