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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시 가본 Kimpton Pittman (Pittman Suite 후기)
펜데믹 베이비였는데… 정말 많이 컸네요 ㅎㅎㅎ 이제는 제가 쫌 데리고 다녀도 될만큼 ㅋㅋㅋ
커피숍은 ㅋㅋㅋ 장소는 정말 힙했던 거 같아요^^ 커피맛은 제 기준에 따르면… 집에서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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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제꺼는 들창이라… 잘 찔리지도 않습니다 ㅠ.ㅠ; 그냥 운이 좋을 뿐이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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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막내가 많이 컸네요. 귀여워라~
이번에 업그레이드 받으신 룸은 정말 넓고 좋네요.저 커피숍은 빈 공간이 엄청 많네요.
갑자기 백종원 생각이 나네요. 일단 좌석을 조금만 놓고 감당되면 조금씩 늘리라던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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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숙박권(40k) + 잔여 포인트를 이용한 Booking 후기 (찔러나 보자 38 포함)
역쉬~! ㅎㅎㅎ $49의 쪼잔함 ㅋㅋㅋ -
업글이 다 좋은 건 아니네요 ㅎㅎㅎ 예전^^ basic economy로 발권했는데 ㅋㅋㅋ 운 좋게 comfort+로 업글 된 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근데 문제는 등치가 저보다 2배 큰 흑형들 사이에 껴서 탔을 때 ㅋㅋㅋ 죽는 줄 알았다는 ㅠㅠ 그때 알았어요! 자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ㅋㅋㅋ 누구랑 타느냐가 더 중요하구나 ㅋㅋㅋ (
뭘 먹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먹느냐가 중요하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Best Local BBQ: Terry Black's BBQ
텍사스가 한스케일 하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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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예전에 이런말도 있었어요! (아니 진짜 그런 적이 많았어요!) 소고기 값이 빵값보다 싸다 🙂 고기는 텍사스입니다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Best Local BBQ: Terry Black's BBQ
싸게싸게 돌려오시라우요 ㅎㅎㅎ 핫한 텍사스로^^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숙박권(40k) + 잔여 포인트를 이용한 Booking 후기 (찔러나 보자 38 포함)
우선 research 해보니깐 IHG premier와 IHG business에서 나오는 숙박권만 가능한 듯 하네요 ㅠ.ㅠ; 줄라면 다 주지… 약간 마음 상했어요! (쪼잔하게 그걸 또 안주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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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숙박권(40k) + 잔여 포인트를 이용한 Booking 후기 (찔러나 보자 38 포함)
저도 구, 신카드가 다 있는데, 이번에 쓴 거는 아내꺼(신카드)라서 이 부분은 전혀 몰랐네요~! 우선 저도 찾아보고 있긴 한데… 생각보다… 그렇게 되면, $49짜리 숙박권은 제약이 생기는 거네요 ㅠ.ㅠ; 아쉽습니다!!!! -
아………… 게으름이 불러 낸 ㅠ.ㅠ;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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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숙박권(40k) + 잔여 포인트를 이용한 Booking 후기 (찔러나 보자 38 포함)
ㅎㅎㅎ 조식 후기가 무지 궁금해서^^ 6월에 땡 하면 쫌 가주셔요^^ 숙박권 사용하면서 잔잔발이로 들어가는 포인트는 조금씩은 남겨놔야 되겠습니다~! 이게… 제가 주로 가는 호텔은 대부분은 41000, 43000 이런식으로 많이 떠서~! (때론 하얏과 비교하면서) UR를 넘기기에도 상당히 아까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ㅜ.ㅜ; -
ㅎㅎㅎ 연예인 만나서 좋았겠습니다 ㅋㅋㅋ 마스크 벗고 돌아다니는 세상이 조금씩 생겨난 듯 하네요~! (뭐… 훨씬 전부터 저는 그냥 벗고 다녔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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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 가능하군요. 저도 숙박권 사용해야 되는데 예약 걸어야겠습니다. ^^
링크해주신 제 글 읽어보니 이런 소망이 있었네요.
“언젠가 티어 혜택으로 무료 조식도 포함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갱신해보렵니다. ㅎㅎㅎ”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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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의 연회비 $49짜리 카드에서 받는 숙박권은 안되는거죠? 이 내용을 제가 쓸까 했는데… 제가 있는 숙박권으로는 이 옵션이 안되어서 샘플을 뽑을수가 없어서 멍~~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언젠가는 예전카드에서 새것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타이밍이 뭐.. 오겠죠. (현재 5/24에 묶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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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research 해보니깐 IHG premier와 IHG business에서 나오는 숙박권만 가능한 듯 하네요 ㅠ.ㅠ; 줄라면 다 주지… 약간 마음 상했어요! (
쪼잔하게 그걸 또 안주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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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Centurion Lounge (Escape) in Reno Review
이 정도면 그냥 간단한 요기는 가능하겠어요! 공항마다 escape 라운지라도 다 갖춰지면 참 좋을 듯 하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뱅크 보너스 8편.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 신청 후기 ($300 보너스 & 1.1% APY)
이건 해야겠습니다!!!! 저도 귀찮아서 째려만 봤는데 해야겠네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쉽게 BA Avios를 이용한 국내선 발권하기~! (Amex MR Promo: +40%)
BA 스윗스팟은 정말 잘 찾으면… 평소 마일차감보다 훨씬 저렴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어서 좋은 듯 해요!!! 역쉬나 적쉬나,,, BA는 사랑입니다^^ -
연말까지 이 포인트를 유지해주길 바라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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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Otherwhile 님은 금강석으로 된 창을 소유하고 계심이 분명합니다.
상대의 폐까지 찌르는 창, 절대로 무뎌지지않는 창, 찌르면 반드시 업그레이드 피를 토해내고마는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