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

otherwhileoffline

  • otherwhile
  • 161

    Posts

  • 1.3K

    Comments

  • Houston West는 저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담에 한번 가보려고요 ㅎㅎㅎ
    • 그 지역은 꽉 잡아주세요. 저기 새로생긴 리젠시인데 cat 1… 이건 꼭 가야죠.

  • 어이쿠 ㅠ.ㅠ; 정말 아쉽습니다! 안그래도 제 친구가 10월 초에 miami 놀러간다고 해서 한번 알아봤는데… 그때 역시 자리가 정말 없어서 결국 1박만 하고 움직이는 여정을 꾸리더라구요! 요즘 들어서 자리찾기가 정말 힘들어지는 분위기인듯 합니다 ㅠ.ㅠ;
  • ㅎㅎㅎ 그러게요^^ 안물어보면 걔들도 몰라서 물어보는게 진짜 큰 일인거 같아요~! ㅎㅎㅎ 꼭 사랑에 관련된 거 같아서 때론~! 설레기도 합니다^^ ㅋㅋ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찔러나 보자 (2021 상반기 총정리) - 이때까지 뭘 받았나?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게시하는 글 중에서 "찔러나 보자" 시리즈가 있는데요, 처음 시리즈를 시작한 시기가 2019년더라구요! (생각보다 오래됐네요? ㅋㅋㅋ) 게시한 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너무나 많은데 그걸 다 정리하기는 무리가 있고요, 2021년 상반기에 있었던 "찔러나 보자"를 조금 정리하고자 합니다. 우선 글에...

    read more
    6 Comments
    • ㅋㅋㅋ 사랑 고백과 같다니 왜이리 확 와닿는지.. 저도 그래서 전날 예약한 주제에(?) 뷰 좋은 방 달라고 해서 계속 고층으로 묵었습니다. 진짜 좋은지 안좋은진 모르겄지만 암튼 나름 뿌듯했어요

      • ㅎㅎㅎ 그러게요^^ 안물어보면 걔들도 몰라서 물어보는게 진짜 큰 일인거 같아요~! ㅎㅎㅎ 꼭 사랑에 관련된 거 같아서 때론~! 설레기도 합니다^^ ㅋㅋㅋ

    • 정리해주신 표를 보니까, 많이 받으신것 같아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킴턴에서 무료조식까지 받으셨으면 그건 거의 최고예요!!

      • ㅎㅎㅎ 이상하고 요즘 킴튼에 매료되서… 아내나 저나 킴튼 하면~! 무조건 가자라는 마인드인 듯 합니다^^ 사실… 여러가지 다른 호텔브랜드 tier에 비해서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호텔 자체는 최고라서… 항상 이용하게 되네요~!

    • otherwhile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멋지게 공략하신 찌르기 결과를 한눈에 정리해주셨네요
      찌르는것도 실력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찌르기 씨리즈응원할께요!!

      • 저도 정리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받은 편이더라구요! ㅎㅎㅎ 이것저것 다 따져봤는데… 그래도 정말 찔러나 봐서 얻은 게 돈으로 환산하면… 상당히 크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 잘 받아먹고 있어요 🙂

  • “껌벽”에 손을 한번 대 본 사람으로서 ㅋㅋㅋ 더럽긴 한데… 생각보다 껌이 딱딱해요! ㅎㅎㅎ 굳어서 ㅋㅋㅋ 근데, 잘못 짚으시면~! 방금 씹다만 껌도 가끔 손대기도 하는데^^ 꼭 ㅋㅋㅋ sanitizer 챙겨가시길^^ ㅎㅎㅎ 추천드려요~! 재밌는데 많이 가셨네요… 막시님 🙂
    • ㅋㅋㅋ 손을 대보셨어요. @@ 저는 뭐 붙을까봐 충분한 거리두리를 했어요. 시애틀에 재미있는곳들 많이 있어서, 다음에 또 가보려고 합니다.

  • 시애틀은 커피뿐만 아니라 그냥 분위기를 마신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금이야 스벅커피보다는 로컬커피를 더 좋아하게 된 사람이지만… 그래도 커피 입문을 도운 장본인이 사실 ㅋㅋㅋ 스벅이라서 나름 향수가 있는 거 같습니다^^ 대학시절부터 공부장소가 스벅이였던 것을 비롯해서 연애할때도 신혼때도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 스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막시님 여행후기는 옛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것 같네요~! 시애틀 안가본지 꽤 됐는데…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조만간 그때를 기약하면서^^ ~!
    • 시애틀에 여러가지 감성이 자극 하는것들이 많이 있는듯 합니다. 저는 출장시에 가끔 잘 이용하는, 나만의 움직이는 오피스가 스타벅스인데요. 이렇게 넓은곳들이 좀 더 생겨났으면 합니다.

  • 비상구에 대한 글을 이렇게 자세히 적어주신 분은 ㅋㅋㅋ 막시님 밖에 없을꺼 같아요~! ㅎㅎㅎ 근데 정말 유익한 내용인 듯 합니다! 비상구 자리 타본지는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가족여행때는 애들때문에 못타고 출장때는 그냥 싼좌석이나 최대한 앞쪽 좌석으로 가다보니~! 비상구와는 거리가 먼 ㅋㅋㅋ 그런 비행을 지난 몇년간 하였네요~!!!
    • 비상구 좌석이 솔직히 보물과 같은거잖아요. 다만 바쁠때는, 일찍 타기는 하는데, 내릴때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해서, 그게 조금 그렇긴 하고요. 넓어서 너무 좋아요. 이 포스팅처럼 뒤로 넘어가는가, 아닌가를 알 수 있다면 더 좋기는 할것 같아서 한번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봤어요. ㅋㅋㅋ

  • 아이고 ㅠㅠ 아내분 몸은 괜찮으신지요?
  • 요즘 Asia sale해서 편도가 25,000하는거^^ 아시는 분 그냥 선물로 해드렸어요~! ㅎㅎㅎ 정말 이럴때는 델타가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 ㅎㅎㅎ
  • 하나하나 하면서 저도 개인적으로 dp를 모으고 있긴 한데~! 팝업타파할때까지… 열심히 실험하고 달려야 겠습니다^^
  • 아이고~! ㅠ.ㅠ; 한때 열심히 리젝 받았던 한사람으로써… 힘내세요~! 쫌 쉬셨다가 하시면,,, 다시 달리실 때가 올 듯 합니다^^ 그리고 개구리가 더 멀리 뛰기 위해서 잠시 움클인다고~! 화이팅 🙂 @Tim!
  • 있는 사람이 더 가지는 마일같은(?) 세상^^ ㅎㅎㅎ 와우! 그냥 막시님은 그냥 쓸어 담는다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 이번에 솔직히 놀란건, x3 프로모션의 파워가 이정도라는거.. 그리고, 컨퍼런스 Rate으로 예약되어있는것을 개인 하얏계좌와 붙이는게, 어떤때는 잘 안되는데, 이번에 되었다는것. 이 두가지인것 같아요.
      참, 오늘 보니까 싸우스웨스트 600마일도 들어왔네요. ㅋㅋㅋㅋ

  • 지금 dp로는 이게 제일 잘 먹히는 방법이라고 대부분 알려져있는 상태잖아요!^^ 이게 제일 좋은데… 문제는 이게 팝업을 걷어냈다고 해도 또 생긴다는게 문제라서… 참 ㅠ.ㅠ; 그래도 팝업 잘 통과하신 듯 해서 다행입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아멕스 팝업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 (절대적으로 주관적 실험)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과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실험결과로 인해서 만들어서 저의 date point(일명, dp)로 인해서 "아멕스 팝업타파"를 목표로 이 글을 적었습니다.   *한가지 기억해야 되는건 아직까지 principlizing 할만한 dp가 아니라서 안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안된다고 뭐라고 하지 없기~^^ ㅋㅋㅋ)*     1. 아멕스...

    read more
    15 Comments
    • 저도 작년에 팝업이 한동안 나왔는데 델타골드 연회비 내기 싫어서 만든지 12개월 되는때 델타블루로 다운한때부터 나왔던거 같아요(신규카드는 13개월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들었어요) 탈출은 1번 방법 잘안쓰던 카드 골고루 사용하기 3-4개월하고 막시님 아멕스골드 리퍼럴링크로 들어가보니까 안뜨더라고요(결과는 승인거절) 요즘에는 안전하게 2년차에도 사용합니다.

      • 지금 dp로는 이게 제일 잘 먹히는 방법이라고 대부분 알려져있는 상태잖아요!^^ 이게 제일 좋은데… 문제는 이게 팝업을 걷어냈다고 해도 또 생긴다는게 문제라서… 참 ㅠ.ㅠ; 그래도 팝업 잘 통과하신 듯 해서 다행입니다~!

      • 우리 싸이트에서 꾸준히 계속 리젝을 받으시는 분이 Tim! 님이신데.. 이거 제가 뭐 어찌해야 하나요?
        언제 술 한잔하면서 풀어요. 제가 골드카드로 사 드릴께요. 🙂

        • 좋은 소식을 알려드려야 되는데 개인 크레딧관리가 엉망이라 승인거절 후기가 많네요. 상황이 좋아지면 아틀란타 가서 불타는곱창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아이고~! ㅠ.ㅠ; 한때 열심히 리젝 받았던 한사람으로써… 힘내세요~! 쫌 쉬셨다가 하시면,,, 다시 달리실 때가 올 듯 합니다^^ 그리고 개구리가 더 멀리 뛰기 위해서 잠시 움클인다고~! 화이팅 🙂 @Tim!

    • 이거..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의 글입니다. 모르던것 많이 배웠고요.
      저희는 부부가 둘 다 아직 팝업에서 못빠져나왔는데, 와이프는 이제는 안나올것으로 보이고요. (타파방법 1번으로 했습니다)
      제가 팝업이 뜨기시작한것은, 델타 플래티넘 카드를 사인업 받은후에 1년후에 취소했는데, 그때부터 걸린것 같고요. 카드를 취소해버려서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타파방법 1번으로 할 수는 없었고요.(이게 제일 문제예요)
      2번 방법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6번도 흥미있는 내용이네요.
      8번 방법은 생각 안해봤는데, 이게 진짜 된다면 재미있는 방법 같아요. 이건 꾸준히 해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팝업의 원인 1번 때문에, 꾸준히 장농카드는 꺼내서 쓰려고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작은 금액 자동이체 해 놓은것도 있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연구를 좀 해봐야겠어요.

      • 하나하나 하면서 저도 개인적으로 dp를 모으고 있긴 한데~! 팝업타파할때까지… 열심히 실험하고 달려야 겠습니다^^

    • 흥미로운 글입니다. ^^
      7.무시하고 깔아뭉개기. 제 경우에는 리퍼럴만 보고 오픈한 적이 몇번 있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팝업은 딱 한번만 떴네요.

      • 생각보다 이게 잘 먹히는 듯 하더라구요! 저도 하다하다 안되서 그냥 깔고 가니깐 그 다음부터는 죽죽 잘 나와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 오 저 정확히 7번을 하려고 고민하고 ㅈl금 게시판에 질문글도 남겼는데요……. 대박입니다……

          델타골드 7만 + 리퍼럴 1.2만 + $150SC를 챙기고 싶었는데..
          리퍼럴도 안먹히고 ㅠㅠ 자꾸 팝업이 떠서요

          사인업보너스 무시하고 그냥 delta 블루를 신청하고 리퍼럴만 챙기면 되는거지요? 그리고 몇달 후에 다른 아멕스 카드 신청하면 될 수도 있는거네요?!

          7번 시행전 혹시몰라 한번 더 여쭙습니다…..! @otherwhile

          • 네^^ 보통은 이게 pop-up removal 트리거로 작용할 수도 있다? 같은 dp 때문에 저도 예전에 몇번 해서 성공했는데 … 매번 이게 가능하다 라는 말씀은 아시다싶이 팝업이란게 일정한 룰이 없어보이는 부분에 이게 정답! 이런 말씀은 못드리고요! ㅎㅎㅎ

            그리고 ㅋㅋㅋ 이건 여담인데, 예전에 팝업을 애먹던 사람들은 정말! 이 악물고!!! 아멕스 뽕 뽑기 위해서 2달에 한번씩(랜딩카드는 예전에 60일 마다 같은 카드 만들기가 가능, 지금은 90일로 변경 – 게시판 링크) 같은 카드 만들어서 리퍼럴만 먹으신 분도 계세요!

            그러면,,, 랜딩카드 5장 갯수가 차잖아요! 이걸 어떻게 하냐면 … 팝업 무시하고 만들고 리퍼럴만 그냥 받아도 전혀 문제가 없는게 t&c상으로는 claw back은 welcoming bonus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라… 팝업으로 연 카드에 대한 welcoming bonus도 없는 델타블루 같은 경우에는 그냥 바로 닫아도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게 되는 거죠! (단지, 아멕스가 싫어할 수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막장까지 간 상황이 아니라면 ㅋㅋㅋ 별로 추천은 안드리는데^^ 요런 분들도 계시다는 점!!! 그 분은 1년에 리퍼럴만 있는 카드 다 돌려서 막 MR 20-30만씩 드세요 ㅋㅋㅋ)

            다른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p2 아멕스 첫 발급일로부터 1년이 지나셨으면요, 체이스를 천천히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요, 아무래도~! 아멕스는 5/24와 상관없이 만들 수 있지만, 체이스는 그게 아니라서… 첫 5장의 카드는 왠만하면 체이스로 달리시는게 좋을 듯 해요! 요게 질문에 앞서서 말씀드리는 부분이고요^^

      추가질문은 itin(tax payer number)가 나오는 순간, 이게 ssn은 아니지만 …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이걸로 발급이 가능한 카드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체이스, 시티,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멕스(당연) … 메이저급 카드가 다 되고요^^ 나중에 세금보고 역시도 이 번호로 해서… 결국은 제가 추가질문에 앞서서 말씀 드린 부분에 충족이 되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퍼럴로 배우자 카드를 델타블루를 오픈하는건 “비추”이고요^^

      마지막 팝업은 ㅋㅋㅋ AU가 문제라기 보다는 spending pattern이나 요즘은,,, 정말 다양한 의견(카드발급횟수나 빈도수, credit balance 등… 뭐 오만걸로 다 잡아내는 거라) 이건 그냥 함께 동거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는게 오히려 더 편합니다^^

      팝업요? 저는 한창때는… 정말… 그냥 뚫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뭐 이래저래 다 해보고도 했는데… 때때마다 솟아날 구멍들이 조금씩 있어요 ㅋㅋㅋ 뭐~! target nll(no life language)로 만들기도 하고~! 또 그냥 안되면 … 정말 깔고가자는 의미에서 hilton aspire만 만들고(링크)… 뭐 이런식으로 해서 심심치 않게 했네요^^ 질문에 답이 되셨길 바라고,,,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다른분들이 더 많이 답글 남겨주실 수 있을 듯 해요! (블로그 글은 @moxie님이나 글쓴 저 밖에 notice가 안와서… 사실, 눈으로 확 띄우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게시판이 다른 분들 의견을 수렴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에 적고나서 저쪽 신용카드 글모음에 주신 답변을 늦게봣어요. 정말 그걸 어떻게 찾으셨는지…. 조금 적응이아직 안되요 글을 찾기가 너무 힘들답니다 ㅜㅜ

        그쪽에 남겨주신 답변이 너무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냥 조용히 체이스 루트를 타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일단 게시판글로 질문 안드린건 여기가 더 관련있다생각해서 그런건데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리퍼럴로 델타블루 깔아뭉개고 가려했는데 비추이시군요.. 현재 아멕스 마땅한 오퍼도 없고 팝업도 뜬 마당에 p2가 할수있는검 암것도 없네요 그럼 ㅜㅜ
        P1도 4/24로 열기좀 식히고잇구요 ㅜㅠ

        • 게시판 게시글 정렬은 로그인상태로 보시면 최신 업데이트 된글이 위에 올라오고요.
          댓글도 로그인 상태로 보시면 댓글 순서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 일반회원분들도 댓글 노티스 받는 기능 저번에 다 해놨는데, 사용하시는 분들이 모르셔서 못하시는거잖아요. 아래 글 두개 링크 해 드립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1/21/2021%EB%85%84-fly-with-moxie-update/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uid=4944&mod=document&pageid=1#kboard-document

  • 드디어^^ 제가 너무나 보고 싶었던 내용의 글입니다^^ ㅎㅎㅎ 혜택이 거의 독보적인데요? 담에 막시님 배가스 갈때 꼽사리라도 쫌 끼어서 저 혜택 덕을 쫌 보고 싶네요 ㅎㅎㅎ
    • 이걸 이제 여기까지 알아놨으니까, 하나씩 즐겨야지요. 다음에 베가스에서 한번 뭉칠까요? ㅋ

  • 이거~! 베가스에 대한 마음의 불을 질러놨어요! 이렇게 혜택받고 나면… 안 갈 수가 없죠^^ 뵁기도 워낙 싼 도시라~!
    • 이게 몇년주기로 탑티어만 계속 매칭을 받을수 있으면 정말 최고일텐데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2022년 연말이 되기전에 어디론가 또 맞춰봐야 합니다.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Seattle Review

    ㅎㅎㅎ Regency는 사랑이네요^^ 찔러나 보자의 시작도 Regency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음에 고향같은? ㅋㅋㅋ 위에 자료 올려주신거 어제 자기전에 하나하나 다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마치 호텔에 간 기분? ㅎㅎㅎ 그리고 이 호텔은 renovation을 근래에 한건가요? 아님 새호텔인가요?^^ 그 호텔바닥에 한번 누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ㅋㅋㅋ
    • 이 호텔이 2015년 7월에 새 건물을 세우기 시작해서, 3년동안 건물이 올라가고, 호텔은 2018년 12월에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미국에 코비드 팬데믹이 2019년 3월부터 본격화 되었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투숙객도 별로 없었고, 있다고 하더라도 워낙에 깨끗하게 관리를 한것 같더라구요. 최근에 가본 가장 깨끗한 호텔이 아니였나 하네요.

  • 그러게요! 안찔렀는데 주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ㅋㅋㅋ 그냥 노동없이 그냥 득템하는 경우에 사실 내면에 희열을 조금 느끼곤 해요 ㅋㅋㅋ “이제거야 알아보니?” 이런 느낌? ㅋㅋㅋ 그냥 허세죠^^
  • 예전에 no-show로 마지막 구간 남은거 그냥 버렸었는데 ㅋㅋㅋ 운 좋게 비행기 연착이라는 이유로 바우처를 받은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이런경우도 있다는^^ ㅎㅎㅎ 아주 가끔… 꼬리자르기는 참 유용한 듯 합니다 ㅋㅋㅋ
  • 정확하게는 내부에서 어떻게 pricing chart를 하느냐를 알면 되는데, 이게 시즌별로 또한 구간별로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사실 노가다라고 해도 계속 찍어보는수 밖에 없는 듯 하고요, 허브구간의 경우는 결국은 그만큼 운항비행기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마일차감이 많이 차이날 수 있는 거 같아요^^ ㅎㅎㅎ
  •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