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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ㅎㅎㅎ 요즘 저는 극히 몸을 다시 사리기 시작했는데… 손이 근질 근질 하네요~! ㅋㅋㅋ @막시님 말씀대로 citi는 credit reporting 시간이 걸려서 당일 혹은 1달 안에만 하면 5/24임에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남긴 글 하나 밑에 붙여놓고 가요^^ 다른 분들 도움이 되시라고 🙂 -
승인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달 말 전에 Citi Premier 카드를 신청하고 1년 후 double cash로 다운그레이드 하는걸 고민중입니다 ㅎㅎ
프리미어 카드가 처닝 룰이 2년인데 카드를 1년은 킵해야하니 한번 승인받으면 다음 SUB는 미니멈 3년 후라고 볼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프리미어카드로 땡큐포인트 적립하면 요즘에 사용할곳이 점점 많아져서 좋은것 같아요.
보통 이 카드를 처닝하는 방법은, 2년차 연회비가 나왔을때, 없애기 전에 새 카드를 신청하고서 승인 받은후에 기존의 카드를 없애면서 연회비를 안내는것인데요. 요즘에도 이 방법이 될거예요.
저는 예전에 프레스티지는 그렇게 했는데, 이번 프리미어는 1년후에 없애고서… 그후부터 2년 또 기다리죠 뭐. (아직 할 카드는 많더라구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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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다른데 프로모션을 봐도, 하얏을 먼저 가게 됩니다. 19포인트는 글로벌리스트 30%은 계산을 하지도 않은건데 그래요. 예전에 더블포인트 프로모션 결과를 보고 계산을 해보니까 진짜 19배가 나오네요. ㅎㅎㅎ 작년 연말에 하얏카드 오퍼 막차를 타고서 각종 혜택을 보긴 하는데, 이제는 진짜 좀 가야겠어요.
프로모션 기간중에 베가스에 며칠 가는데, 거기서 왕창 들어오겠네요. 모든걸 룸차지로 하는것도 방법이겠어요. (이게 식당으로 골드 4배 받는것보다 좋을것 같아요)-
오호~! ㅎㅎㅎ 이런 방법도 있군요? ㅎㅎㅎ 룸차지로 amex gold로 또 4배 받아먹고~! 정말 괜찮은 방법인데요? 이상하게 double dipping하는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이런거 잘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고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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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이전에 제공하던 complimentary breakfast buffet가 사실 많이 그리워요 ㅋㅋㅋ 눈치 안보고~! 그리고 양도 많이^^ 가족들하고 가기는 정말 짱이었는데~! 요즘은 그게 쉽지가 않네요~! 아참, 달라스는 이제 다 가능할꺼예요~! ㅎㅎㅎ 다음에 오시면 조금 따뜻한 음식 드셔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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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이탈리는 저도 가봐야겠어요!
글루미한 준에 다녀가신 게 맘이 영 쓰였는데, 참 알차게 다녀가신 것 같아요~ 역시!!!
Salt and Straw는 엘에이에 많은 데요, 이곳의 시그니쳐는 라벤더 아스크림입니다. 담에 엘에이에서 드셔보세요~팬더믹 후 첫 여행이 좋은 추억과 스타트였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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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먹방글은 정말 언제나 옳은 것 같아요^^ 요즘 국밥이 정말 말고 싶었는데 … 보기만 해도 좋네요!!! 배가 고파오는데~! ㅎㅎㅎ 매사에 참 먹는 기쁨은 정말 행복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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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포조동님 후기는 정말 콸러티가 대단합니다! 호텔 후기를 이렇게 써야 하구나^^ 매번 느끼네요 ㅎㅎㅎ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있어서 읽으면서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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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너무 좋네요. 한 달 지낼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학회 때문에 여름에 갔던 적 있었는데, 무척 건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것만 빼곤 여름에도 파크 시티 좋았었어요.
st. regis는 예전에 @아니 님 후기에서 본 것 같아요.
거기 무척 좋아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
제가 포조동님이랑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산과 함께 오랜만에 힐링하고 오셨을것 같아요.
아침에 밤새 눈내린 산 사진과 해가 뜬 후 다 녹아버린 사진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저도 마지막에 올리신 세인리지스 정말 가보고싶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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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후기를 보니 파크시티 정말 좋네요. 직접 가보고 싶어요. 근데 세인트레지스 가시려는 분들은 포인트 모아서 가시나요 아님 다른 방법으로 가시나요? 저는 하얏트나 메리엇 카드는 없어서 소심하게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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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샌디에고 여정을 이렇게 잘 정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ㅎㅎ 안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가 샌디에고인데,,,, 지나만 가봤지… 실제로는 못가봤다는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이제는 거의 마스크 안끼고 다니는 듯 해요! 뭐~! 저희 텍사스는 이미 다 일상으로 돌아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게 사실이니깐~! 할말은 없지만^^ 저희도 백신 맞고 살짝 느슨해지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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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가 처음엔 들고다니기가 상당히 귀찮은데요. 찍어놓은 화질을 보면 그래도 가지고 있어야겠더라구요.
많이 움직이는 액티비티 하시는거 있으면 괜찮은 장비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세가지 들고다니는것에 부족해서 드론을 하나 살까.. 생각중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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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천 포인트에 저렇게 좋은룸에서 잘수 있다니 정말 하얏은 사랑이에요 🙂
날씨가 좀 않좋으셨죠 ㅠㅠ may gray june gloom이라고 요맘때쯤 12시까지는 흐린날이 많아서 나름 비수기래요. 근데 그게 모가 중요하겠습니까. 팬더믹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여행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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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경험도 이리 소개해주시니 다른분들이 차후에 투숙할때 도움되실꺼예요.
저는 이 호텔을 2015년도에 centric 브랜드를 달기전 HYATT PIKE일때 다녀왔는데 그때는 별문제가 없었거든요
이곳은 차후에 방문을 안하면되니 불쾌했던 경험은 얼른 잊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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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플랫 들고 있을때,,, delta lounge 이용이 안되는 줄 알아서… 거의 이용을 안했는데… 맨날 delta 타고 한번 뉴욕에 왔다갔다 할때도 ㅋㅋㅋ 그냥 지나쳤다는 ㅠ.ㅠ; ㅋㅋㅋ 아무튼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여행이 조금씩 가능해져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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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다 또 타야겠다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포스팅에 신남이 느껴져요. ㅋㅋㅋ’
저도 몇년전에 공항에서 우버타고 막시님 지내신 하얏트에서 며칠 보낸 적 있는데
우버가 거리에 비해 확실히 비쌌던 기억이나요.엘에이에서 애틀랜타 4시간이라니. 생각보다 훨씬 가깝네요.
저 메릴랜드 살때는 항상 6시간 생각했었거든요.
삘받아서 낙스빌에서 엘에이 검색해보니 넌스탑없네요…? ㅋㅋㅋ
투스탑 33시간까지도 보여서 조용히 창 닫았습니다.
다음 후기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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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가 예전에는 더 많은 돈이나, 마일로 되지 않을때가 있던것 같아요. 그때는 메달리언들 탑승객들이 먼저 그냥 좌석을 추가챠지 없이 선택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건 안되고, 다 돈이예요. ㅎㅎ
그래도 장거리 가실때는 좋은선택이 아닐까 해요. 델타에서 제공하는 술들이 괜찮은게 좀 있어요. 일단 맥주는 Sweetwater 420을 주는데, 같은것 IPA(노란것)은 저는 집에서 주로 마시는거고, 기내에서 주는것도 아주 맛잇습니다. PP Card App은 저도 사용하는데, 지금은 그 카드를 지원해주는 크레딧카드가 없네요. 여행이 본격화되면 리저브카드나, 씨티 프리스티지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있을땐 잘 몰랐는데, 있다가 없으니까 불편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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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 사우스웨스트 처음으로 탈일이있어 궁금했는데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이라 3명이 Early Bird 했는데함께 앉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갈때는 논스톱인데 돌아오는건 원스탑이라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경험담을 읽어보면 원스탑한곳에 안내리고 앉아있으면 새로운 사람들이 타고 다시 떠난다는데 정말인가요? 어떤경우는 앉아있어야하고 어떤경우는 내렸다 다시 타야하는지요?
좌석이 정해지지않는건 처음이용하는거라 근심반 기대반 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Early Bird로 타시면 맨 앞은 아니지만 3인이 같이 앉으실 자리가 있을거예요. 아니면 두줄에서 다른 2인의 승객이 창문에 한명, 복도에 한명 앉았다면, 양해를 구하고 3자리를 앉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싸우스 웨스트 항공사의 탑승법이 다른곳과 달라서 여러가지 편법이 그동안에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1인만 얼리버드를 해서 미리 들어가서 자리를 맡아 놓는다던가.. 뭐 그렇게들 하시던데요. 참, Early Bird 금액은 환불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고요.원스탑일때 그런경우가 싸우스 웨스트에서 있는데요. 비행기를 갈아타는 원스탑이 있는 반면에, 비행기 바꾸지 않고 그냥 앉아있는 원스탑이 있습니다. 저는 두번의 경우를 다 타봤는데, 후자의 경우, 원스탑 공항 게이트에 도착하면, 그곳에 내리는 분들이 먼저 내리십니다. 그리고 계속 가실분들은 기내에 남아 계시고요. 어차피 좌석이 지정되어있는것이 아니라서, 이때에 다음 승객들이 추가로 탑승하기 전에 더 좋은 자리로 3인이 좌석을 옮기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몇년전에 싸우스웨스트 항공사 탑승법을 포스팅으로 남긴적이 있습니다. 조금은 바뀐것들이 있을것 같은데, 아래 포스팅 한번 보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처음에 적응하는데 조금 어색하지, 몇번 해 보시면 또 이렇게 좋은 항공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높은 항공티어로 델타타 아메리칸 타는것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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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경우는 앉아있어야하고 어떤경우는 내렸다 다시 타야하는지요?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발권하실때, 공홈에 이 사항이 표시가 되어있어요. 비행기를 갈아타시는 원스탑은 “Change Planes XXX” 이렇게 되어있고요. 안내리셔도 되는 경우에는 “1st stop, no plane change”라고 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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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이젠 후기 읽는 것만 해도 좋네요.
백신의 효과로 확진자가 줄고 안전해지니 확실히 여행자 숫자가 많이 늘었네요.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야 할텐데요. -
와 아틀란타 공항 그립네요~
지금은 LAX 에서 출발하지만, 작년에 한창 짓고 있었는데 완성이 되었군요!
공항 여러군데 가보지만, 아틀란타 출신이라 그런지 아틀란타 공항이 항상 깨끗하고 너무 좋아보여요
후기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ATL 에서 LAS 항공권 발매를 chase point 를 이용하여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수님들의 팁을 얻고자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caris님,
체이스 사파이어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나,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나, 비지니스 잉크 프리퍼드 카드가 있으시면, 체이스 유알포인트를 싸우스 웨스트로 1:1로 보낼수 있습니다.
하시는 방법은 제가 예전에 써 놓을 글을 보시고 따라하시면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아래 글입니다.위와 같이 싸우스 웨스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요. 체이스 UR Mall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혹시 델타 직항이 잡히는가 찾아보시고 괜찮으시면 하시면 좋은데요. 현금가격이 저렴할수록 차감 포인트가 적습니다.
UR Mall 이용은 아래 링크에 있는 렌트카 하는 방법과 똑같은데, 렌트카 대신에 비행기를 검색하시면 되요.Chase UR Point 활용방법 베스트 7 (ver. 2021 w/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8만포인트 오퍼)
한번 해 보시고, 질문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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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이것 관련카드가 4장이나되서, 다 채우기는 쉽지 않겠어요. 두명이 각각 일반프리덤과 플렉스를 가지고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