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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공항 라운지는 정말 사람들이 넘쳐나서, 여기같이 이런 한산함을 즐길수 없는듯 합니다.
이제 라운지 음식은 뭐 맨날 같은것 같아서 말이죠.. 빨리 새로운 라운지에 자꾸 가 봐야 하겠어요. DFW 캐피탈원 라운지 빨리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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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봤습니다. 최근 센추리온 라운지가 돗떼기 시장이 되어버려서 델타라운지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센추리온의 3시간 제한 룰은 레이오버인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s://onemileatatime.com/centurion-lounge-three-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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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수준을 보니깐 … 델타 라운지 정말 좋네요! 아무래도 센추리온이랑 주류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듯 한데 … 저 같이 술 안하는 사람한테는 델타가 오히려 더 좋은 옵션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ㅋㅋㅋ 먹방^^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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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삭스가 없어요 ㅠㅠ ㅎㅎㅎ 아무튼 fhr는 정말 괜찮은 혜택인 듯 합니다! 특히 calendar yesr의 혜택이라서 타이밍만 잘 맞으면 3번을 털 수 있는 게임 체인저인듯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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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695 크레딧카드… 우리가 이겨낼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 말 너무 웃겨요 ㅋㅋ 이겨야합니다 우리는!!!!! ㅜㅜ (결연한 눈물이 나네요) 저도 다음주에 FHR로 예약한 곳 갈 예정이니 다녀와서 후기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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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텔크레딧으로 근처에서 하루자고 오려고 했는데 막시님 글보고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조식 혜택이 있는지 몰랐는데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예전에 막시님 조식으로 빵 과자 먹고 온 호텔후기랑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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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온 라운지는 정말 항상 좋은 듯 합니다^^ 게스트 2명까지 가능했던게 없어지면 아쉬움이 크겠지만 생각보다 혼자 출장을 많이 가야 되는 상황이 많은 만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큰 손실이 아닌 듯 하고요~! 또 개선되는 부분도 꼭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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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저도 아멕스 어카운트 들어가봤더니 맨처음 사진처럼 나오네요 ㅎㅎ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할시간~ 인가요~ 그러기엔 또 베네핏이 좋아 담번 연회비 차지되면 또 매년 하는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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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2 아멕스 플래티늄 리퍼럴 오퍼가 몇달 동안 30,000이었는데, 오늘 보니 15,000으로 떨어졌더라구요. 요즘 힐튼카드가 괜찮은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오늘 리퍼럴 받아서 제 이름으로 하나 만들까 했는데 망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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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나 방학 때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시 추진해야 할 듯 하네요~! 시저스 다이아 dinning도 2년동안 안썼고 (없어졌겠지만 ㅋㅋㅋ), 비행기도 워낙 싸니깐… 잘 찾아서 다녀오는 것도 참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myvegas에서 comp로 받은 숙박도 resort fee waiving이 가능하다는 포스팅 글들이 많아서…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겠다 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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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 QN을 위해 MGM gold를 노리고 있는데 어떻게 골드로 가는게 좋을지를 검색을 해도 잘 안나와 질문드려요 ㅜㅜ MGM gold만 해결된다면 QN은 어떻게든 적립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 하얏 explorist를 찍고 – MGM gold 매칭을 받는다.
- 스펜딩으로 gold를 찍는다…
혹시 방법적으로 귀뜸해주실만한걸 아신다면 부탁드립니다 ^^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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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여기저기 거쳐서 MGM Gold를 가시는 방법은 아래 방법이 거의 유일할것 같은데요. (저는 이방법으로 하지 않아서 아직 이 관련 포스팅이 없기는 합니다.)
Wyndham Business Card[링크]를 만드시면, 카드 소지로 Wyndham Diamond 회원이 되시는데요. 여기서부터 시작으로 Wyndham Diamond가 Caesars Diamond로 매칭이 되고요. 그 다음에 Caesars Diamond가 MGM Gold로 매칭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MGM Gold 이상 달고가시면 리조트피와 주차비가 무료라서 하얏 QN 채우시는데 꽤 유리한 위치에 가게 되지요. 저는 Noir를 달고서 갔지만, 최근에 다녀오면서 주차비와 리조트비 면제 받은 숙박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2/07/22/mgm-grand-las-vegas-review-featuring-mgm-rewards-noir/-
우선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
저도 검색해봤을때는 윈담 비즈니스가 가능한거로 나오는데 정말아쉽게도 비즈카드를 못여는 신분이여서요 ㅜㅜ
하얏카드로 5qn을 까고 discoverist에서 시작해서 25박? (15, 25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을 채워 explorist가 되고 –> MGM gold를 받아서 –> 숙박작업을 하면 가능은 해보이는데.. 사실상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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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로 5QN 받으시고, 익스플로리스트까지 가시려면 추가 25박을 가셔야 해요.
이게 이 작업을 하시고 가는 최종 목적지가 어딘가가 중요할것 같은데요. Explorist 하시고 나서, MGM Gold까지 하시고 나서, 그 다음에 글로벌리스트까지 지금부터 달리시기에는 상당히 먼 그림같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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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까지밖에 못쓰는 숙박권을 주는 구 ihg를 그럼 버리고? 신 ihg를 하길 추천하시나요?
신/구 ihg 동시보유는 안되는걸까요? 전 현재 구 ihg만 있는데 이 신상품들 공략전략 좀 공유해주세요 ㅎㅎ-
일단 제 상황을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저는 현재 딱 5/24라서 신청을 못하고요. 와이프는 4/24인데, 프리미어 카드를 저번에 만든지 24개월이 아직 안되어서 신청을 못합니다. 저희 두명 모두 구 IHG(셀렉트) 카드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요.아니님께서 주신 내용으로 어제 제게 이메일로 질문을 주신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으로는 OMAAT의 럭키가, 구 IHG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신 IHG 카드를 3월 24일부터 신청을 못하는것으로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IHG에서 그런 발표를 한것도 아니고.. 그런말을 하는 사람은 럭키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근거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럭키에게 한번 물어볼게요)
어쩌면 그냥 그렇게 바뀌기 전에 신 IHG 카드신청을 유도하기 위한것이 아닐까도 생각은 해봐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만약에 두장중에 한장만 가질수 있는게 사실이라면…. 대비는 해야하잖아요?
결국에는 예전의 개인 하얏카드가 구에서 신으로 바뀔때처럼 되는것인데요.
일단 결론을 먼저 얘기하자면, 구 IHG 카드는 취소하고, 신 IHG 카드를 신규신청 하던가, 처닝을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것 같습니다.Premier 카드에서 좋아지는 혜택중에 하나가 숙박권에 포인트를 얹어서 비싼곳을 갈 수 있다는 장점이잖아요? 이 상황에서 우리가 가려는 호텔들이 under 4만포인트에 나온다는 보장이, 가변제 시스템에서는 예상이 불가능합니다. 그 결과로… 이제는 실제 포인트 잔고가 큰 역할을 할 때가 된거예요.
신규 신청이나, 처닝으로 이제는 실제 포인트 잔고를 늘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두장중에 한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 신 프리미어 카드로 신규/처닝으로 계속 움직여야 한다는게 되겠어요.저희의 원래 계획은 구 IHG 카드를 계속 가지고 있으면서, 신 IHG 카드를 계속 처닝하려는 계획이였는데, 예전의 하얏카드의 변화를 기억해보면… 언젠가 조만간, 구 IHG 카드를 강제적으로 신 프리미어 카드로 변환시킬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구 IHG 카드는 역사속으로 없어지는 일이 생기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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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무척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은데요?
엘에이 언제갈 지는 모르겠지만 차이나타운 주변이라니 고려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