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2022 – Downtown, River Walk, Navy Pier, Carmines, Rental Car vs RideShare – Moxie w/out B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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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2022 – Downtown, River Walk, Navy Pier, Carmines, Rental Car vs RideShare – Moxie w/out B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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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8월초에 다녀왔던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같이 가보겠습니다.

휴가라서 여행을 갔던건 아니였고, 시카고 다운타운에 컨퍼런스가 있었는데 그 일정에서 틈틈이 있던 그런 내요들을 사진 몇장과 함께 여행기로 만들어봤습니다.

그동안에 시카고 여행기는 싸이트에 꾸준히 남겨져오고 있었고요. 휴가로 갔다가 렌터카 토잉 당했던 일화까지.. 뭔가 참 많은 기억에 있는 시카고입니다. 지난 후기는 오늘 여행기 맨 아래에 남기고 가도록 할게요.

 

Downtown

컨퍼런스가 다운타운에서 있어서, Hyatt Regency Chicago로 예약을 합니다. 호텔은 다음편에 호텔리뷰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보기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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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있었던 호텔에서 보이는 Chicago River Walk과 저 멀리 Navy Pier까지 보입니다. Architecture Tour 배를 타시면 이쪽 물줄기로 배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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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라도 더운 8월이라서 망설이긴 했었는데, 일단 호텔에서 Navy Pier가 그렇게 멀지 않기에 해질녘에 걸어가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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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길이 3층으로 되어있어서 정말 엄청나게 헷갈리는 시카고…

호텔앞에서 나오면 River Walk을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요. 윗사진에 오른쪽 상단쪽에 있는 Illinois 길에서 우회전을 하셔서 계속 가시면 Navy Pier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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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시카고 3층에서 2층으로 내려오는 계단이 이렇게 있고, 호텔에서 나오면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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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넘어가면서 다시보는 Chicago River Walk의 모습입니다. 아까 위에 언급했던 Architecture Tour 배는 Navy Pier에서 타셔도 되고요. 제가 있었던 호텔 주변에서도 타실수 있습니다. 다만 운영하는 회사들이 몇개가 있어서, 이건 TripAdvisor에서 한번 리뷰들을 보시고 결정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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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내려와서 다리를 건너면서 저 멀리 보이는 Hyatt Regency (가운데 보이는 브라운색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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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가까운곳으로 저녁을 먹으러 리프트타고 갔다가, 식사후 소화시키면서 돌아오면서 보였던 InterContinental Chicago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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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다운타운이 그동안 좀 변한것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곳곳에 Security 들이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예전에 많이있던 Homeless들이 단 한명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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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 지난번에 다녀왔던 Starbucks Reserve도 있고, Willis Tower도 보이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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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숙박했던 호텔의 입구입니다.

 

Navy Pier

호텔에서 약 25분정도 걸었던것 같은데, Navy Pier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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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 Pier 입구에 멋지게 자리잡고 있는 Lake Point Tower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Chicago Cubs의 유명한 야구선수 Sammy Sosa가 전성기때 살았던 건물로도 유명하고요. 제 대학시절에 시카고에 잠시 Summer Job을 하면서 머물수 있었는데, 제 친구가 이 건물에 살아서 시카고에 있는동안 이 건물에서 생활을 했던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 레지던스에서 보이는 밖의 모습은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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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Navy Pier의 모습은 참 평화롭습니다. 물에서 노는 아이들, 잔디밭에서 공놀이하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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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것도 있습니다. 저는 저건 졸업한지는 꽤 되었는데, 이게…. 호수로 배를 타고나가서 야경을 볼때는 또 한 멋을 하네요. 아래 그 사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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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사진에 사람들이 계단에 앉아서 한쪽을 보는 이유가 바로 이것.

로컬밴드가 열심히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 하는것 같지는 않아보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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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컨퍼런스 주최로 호숫가로 배를 타고 나갔습니다.

불꽃놀이도 꽤 멋지게 하고요. (이건 영상밖에 없네요) 배에서 보이는 시카고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이때는 아이폰만 가져가서 사진이 이렇습니다만…

저는 이날 미국의 홍콩을 봤습니다. 홍콩에서도 배타고 나가면 이런 야경이 보이는데, 거의 건물의 구성이 비슷합니다 (물론 홍콩에 있는 건물의 signature 조명이 더 멋있는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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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전날 저녁에 과음후 배를타고 나가시던 분들중에 한분께서 저기 턱에 걸렸나봅니다. 아침시간인데 전날 저녁에 배를 버리고(ㅋㅋㅋ)가셨어요.

Navy Pier의 예전 여행기가 있는데, 여기 한번 클릭해보시면 한창때의 Navy Pier의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Carmine’s

이번 시카고 방문중에 식사는 대부분 컨퍼런스에서 챙겨주는것들을 먹으면서 있었는데요. 컨퍼런스가 끝나고서 제가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당에 갈 수 있었습니다.

맛집을 몇군데로 묶을수 있으면 맛집기행에 남기면 되는데, 이번 여행은 이곳 한곳이라서 여행기에 슬~쩍 발을 담구기로… (그런데 지난 맛집중에 시카고 한곳만 알려달라고 하면 저는 여기를…. 안알려드리고 저만 알고 있을것 같습니다.ㅋ)

제가 시카고 다운타운 갈때마다 가는 Carmine’s라는 이탈리언 식당입니다. 이곳은 미국 전국에 몇곳 있는 체인점이긴 합니다만, 일단 다른걸 다 떠나서.. 맛과 사이즈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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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Street에 있고요. 호텔에서 Lyft를 타고 식당으로 갔었고, 먹은후에는 날씨도 더 시원해져서 (그리고 많이 먹은게 찔려서) 호텔까지 이런저런 구경하면서 걸어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Starbucks Reserve도 있었는데, 문을 8시에 닫아서 들어가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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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서 식당 앞은 이렇게 열어놨습니다. 겨울에도 가 봤는데요. 겨울에는 위에 비닐하우스(!!)를 씌우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도 먹어봤습니다. 식당 앞에 발렛파킹을 하는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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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그동안에 다녀갔던 유명인들과의 사진. 이 자리에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식당이 이곳 시카고 다운타운 Carmine’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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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앉기는 좀 더울것 같기도 하고, 테이블식에 앉으려 했더니.. 좋은 자리는 없고 그래서 저희는 Bar에 앉았습니다. (예약도 받는데, 저희는 그냥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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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보이는 메뉴는 이런데요. 저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Parmesan 을 먹습니다. Chicken을 먹을때도 있는데, Veal이 더 맛있어서 그걸로 이번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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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 한병 주문합니다. 출장시 자주 마시는 와인입니다. 이곳은 한잔의 가격이나, 한병을 잔으로 나눈 가격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일행과 두어잔 이상 마실것 같으면 한병을 주문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식사중에 옆자리에 Napa Valley에서 여행오신 커플이 있었는데, 우리한테 “아주 싼 와인에 프리미엄을 붙여서 마시는 중”이라고 하시네요. ㅋㅋㅋ 누가 그걸 모르나?

제가 주문한 Veal Parma가 나왔습니다. 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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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만합니다. 사진에 엄지손가락이 실수로 있는것이 아니고요. 후기용으로 사이즈 비교용으로 넣고 찍어봤습니다.

얇게 썰어서 맛있는 소스와 치즈로 구워내었으니 이 음식의 맛은 뭐 흠잡을데가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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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사이드 파스타도 있어요. 이건 원래 이렇게 주는데, 옵션을 다르게 시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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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잘 먹는 Moxie라서 이만큼을 먹었는데 정말 저 한쪽은 못먹겠더라구요.

다음에 두명이 간다면, 파마잔 한 주문에, 다른것 양이 작을것 같은것을 시켜서 나눠먹는것이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Baked/Fried meat is always good in any languages!!!

고기로 이렇게 하는건 어느나라 음식이던 맛있잖아요? 독일의 슈니첼, 한국과 일본의 돈까스가 대표적인 예제이겠지만, 이탈리안의 파마잔도 빼놓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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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ines 의 대각선에는 또 제가 자주가는 곳이 있는데요. Gibsons가 바로 그곳입니다. 음식 맛있고, 칵테일 맛있는집.

언제 기회가 되면 리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 사거리에 몇군데 좋은 호텔들도 있고, 여러가지 편하게 만들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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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한곳이 WOH 프로퍼티, Thompson Chicago가 그곳입니다. 여기도 제가 이번에 숙박했던 리젠시와 같이 Category 4 호텔이라서, 숙박권을 사용하거나 15,000 포인트로 숙박이 가능합니다. 현금 숙박 가격은 좀 비쌉니다. 어차피 주차비가 비싼 시카고 다운타운이라서, 글로벌리스트이면서 숙박권/포인트로 숙박을 하시는게 아니면 그 외에는 이 주차비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것에 대한것을 본 포스팅 아래에 정리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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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North Rush Street. 맛있는 식당 많고, 좋은 호텔 많고, 놀거리, 먹거리, 구경거리 많은 지역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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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식당사이를 지나가다가 보니까 이 호텔도 지나갑니다. 이 호텔의 리뷰는 여기서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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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에 보신 인터컨 시카고 호텔도 다운타운 한복판에 있고요. 근처에 메리엇 옵션도 물론 많이 있습니다.

 

Rental Car vs RideShare

이번에 다녀오면서는 오헤어 공항부터 Lyft를 내내 이용했는데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처음에 계산을 좀 해보면서 최종 결정을 RideShare를 사용하는것으로 했어요.

이 세상 모든것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현재, 렌터카 이용가격도 올라갔고, 우버/리프트 사용의 가격도 올라갔는데요. 시카고 다운타운의 주차비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RideShare 가 더 좋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계산을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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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Lyft를 타려면, 2 터미널 델타항공 체크인 하는곳 근처에서 탈 수 있게 해 놨습니다. 이것도 좀 개선이 필요할것 같은데, 오래된 시카고 공항이라 이런것 하나씩 고치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듯 합니다. (얼마전 렌터카 센터 옮긴것은 정말 잘 했습니다.)

이번 시카고 방문에서 렌터카 사용시와 리프트 사용시의 지출 비교를 해 봤습니다.

3박 4일간의 여행이였고, 렌터카는 내셔널 렌터카에서 조회, Hyatt Regency Chicago 의 주차비를 포함한 계산입니다.

Rental Car 사용시 (예상지출 = $650)
Rental Car 4 days: $360
Hyatt Regency Chicago Parking: $79/day x 3박 = $240
Gas for Rental Car: $4.xx/gallon = $50 예상

Lyft 사용 결과 (under $240)
ORD 공항부터 Hyatt Regency Chicago: $68
Hyatt Regency Chicago 부터 ORD 공항: $45
그 외에 주변의 짧은 라이드 8번: $120
주차비 없음, 추가 주유 없음, 주차장 찾을필요 없음

시카고 다운타운에서의 주차는 지난번 포스팅에 SpotHero를 사용하면 좋다고 했습니다. 이번같은 경우는 주차하고 돌아가서 다시 타고 나오고 뭐.. 그러는 수고도 필요없이 Lyft 사용으로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Rental Car 사용시에 예상지출에서 렌탈카도 포인트로 하고, 글로벌리스트로 하얏 주차비가 무료라는 전제는 하지 않도록 하고요. 현금 지출을 기준으로 한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시카고는 제가 워낙에 자주가는 도시이긴 한데요. 그래서 여행후기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아래 지난글들을 남기고 가겠습니다.

지난 Chicago 여행기, 맛집

Moxie의 Chicago 뚜벅이 여행기 #1 – Navy Pier

Moxie의 Chicago 뚜벅이 여행기 #2 – Downtown – A

Moxie의 Chicago 뚜벅이 여행기 #3 – Downtown – B

Moxie의 Chicago 뚜벅이 여행기 #4 – 100년 된 야구장 Wrigley Field

Chicago 2019 #1. 360 Observation Deck & Willis Tower Skydeck

Chicago 2019 #2.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Chicago 2019 #3. Shedd Aquarium

Chicago 2021 #1 Starbucks Reserve Roastery Chicago Store

Where Do You Park In Chicago Downtown?

Chicago 여행시 이용하시면 좋아요 – Chicago CityPASS

Chicago 다운타운에서 렌트카 견인을 당했어요 – 경험으로 배워보는 주의사항 몇가지

Multi-Modal Facility – ORD공항에 새로생긴 Rental Car Center

Chicago, Chicago~~!!!

Moxie의 시카고 맛집 #1 – 독일 맥주집 Hofbrauhaus

Moxie의 시카고 맛집 #2 – 시카고 딥디쉬 핏자 Lou Malnatis

Moxie의 시카고 맛집 #3 – 숨어있는 맛있는 라면집 Sozai Banzai

Moxie의 시카고 맛집 #4 – 일본마켓 푸드코트 Mitsuwa Marketplace

Moxie의 Chicago 2021년 맛집 기행 #5 – Real Chicago Deep Dish: Pequod Deep Dish Pizza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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