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LAX International Airport – Delta Airlines (Terminal 2 & 3)

About LAX International Airport – Delta Airlines (Terminal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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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LA에 다녀왔습니다. 9월 16일에는 지역분들과 저녁식사와 수다도 한참 했었는데요.

이때에 다녀오면서 수년동안 공사중으로 상당히 불편하던 LAX공항이 많이 달라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 몇년동안은 LAX 공항에서 델타항공 탑승을 할때에, 군데군데 공사를 너무 많이해서 정말 정신이 없었거든요. 공사의 소음도 심했고, 공사하는 부분이 꽤 많아서, 델타항공을 이용하는 넘쳐나는 여행객들은 2 터미널, 3 터미널, 그리고 TBIT(4 터미널)에 나눠서 탑승하게 하면서의 혼잡이 말이 아니였고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의 지난 방문을 바탕으로 이곳이 달라진점에 대해서 조금 얘기 해 볼까 합니다.

렌터카 센터의 이용

LAX에도 조만간 Rental Car Center가 들어오게 됩니다. 지금은 공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서 해당 렌터카 회사의 공항 밖의 lot으로 이동하고 했는데요. ATL에서는 예전부터 했고, 얼마전에 ORD도 같은 방법으로 했듯이, 공항 터미널에서 렌트카 센터로 트램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을 지금 몇년째 공사중입니다. 2023년에는 될것 같지는 않을것 같고, 2025년까지는 된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항내의 2, 3 터미널 공사후에 조금 바뀐것중에 하나가 이것인데, 이제 델타 항공의 탑승시에 탑승게이트가 20번대(이 말은 2 터미널 게이트라는 말)이라도 공항 렌터카 셔틀버스는 3 터미널에서 타고 내릴수 있게 해 놨습니다. 셔틀버스 운전사에게 탑승항공이 델타라고 했더니, 그냥 3 터미널에 내리면 된다고 했어요. 공항에서의 트래픽이 거의 Hell 수준이라서, 탑승 2시간전에 렌트카를 리턴하시면 공항에 오셔서 좀 정신없이 뛰셔야 할 수도 있고요. 단독건물의 Rental Car Center가 생겨서 바로 엑세스가 되기 전까지는 3시간 정도의 여유를 두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내리는 곳이 3 터미널인데, 그동안 이 공항에서 공사했던것이….

2 터미널과 3 터미널의 중간에 시큐리티 체크인 시설을 만들고, 주변에 새로운 델타 스카이 클럽을 만드는게 공사의 주된 목적이였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내려서부터 바뀌어져있는 편리한 시설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일단 배기지 클레임 공간이 이렇게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사인을 잘 보고 따라가시면 다 찾아가실수 있어요.

 

배기지 클레임 벨트에 적혀있는 번호와 실제 이용한 게이트 번호와는 일치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24번 게이트가 델타가 이용하긴 하는데, 번호를 이렇게 한것이 그 목적이였는가는 확인할 길이 없었고요. (체크인 러기지가 없었습니다)

 

배기지 클레임 구역에 바닥이 반짝거리네요. 남들이 다 자는 새벽에 공항에 가보신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으나, 이정도 바닥은 밤새 기계가 이렇게 반짝하게 닦아놓습니다.

 

벽에 커다랗게 이런 작품이 있는데요. 터미널에서 배기지 클레임, 렌터카 셔틀을 타는곳으로 가려면 이 사인을 보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탑승 터미널의 협소함은 여전히 문제

LAX에서 출발하면서 겪은, 델타 터미널내 장소의 협소함은 여전히 문제인데. 이건 아래에 사진에서 조금 더 보여드리기로 하고요.

더 큰 문제는 델타항공이 LAX에 투입하는 항공기종들에 따라서 게이트의 사이즈와 생기는 문제점인데요. 이번에 아틀란타에서 타고갔다가 같은 기종으로 타고 돌아온 비행기는 A350-900인데… 이게 A380-800만큼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평상시 우리가 자주 타는 보잉 757, 767 이런 시리즈 비행기보다 사이즈가 상당하거든요? LAX 공항 활주로에 도착은 일찍 했는데, 비행기체가 실제로 게이트에 도착해서 브릿지를 붙이기까지는 한시간이 걸렸습니다. 땅에서 한시간을 더 앉아있었다는 얘기예요.

이렇게 된 이유는, 2 터미널의 게이트가 이처럼 큰 비행기가 들어오기에는 공간이 너무 좁아서, 게이트 앞에오면 비행기의 엔진을 끄고 평상시에 이륙을 위해 후진할때 사용하는 지상자량으로 게이트로 끌고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지금에 어떤 시대인데 이런방식으로 하는지.. 어떻게 개선이 될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난번 B777-200LR을 탑승했을때는 국제선 비행기들이 주로 이용하는 TBIT에서 했기에 이런 문제는 없었던것 같은데요. 앞으로 2, 3 터미널을 이렇게 개선시키면서 그쪽에도 아직도 사용을 하는건지, 사용을 할건지에 대한 의문점은 남게 됩니다. 그리고 아틀란타에 A350-900을 사용하면서 2 터미널을 사용하는것도 약간 이상하기도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터미널 2와 3의 사이에서 Time lapse 비디오를 찍어올 수 있었는데요. 아래 영상에 보시면, 두 터미널 사이가 너무 좁아서 큰 비행기들은 들어올 엄두를 못낼정도입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제가 돌아올때 타고왔던 A350-900이 착륙을 하고, 돌아와서 오른쪽에 있는 25번 게이트로 가는 영상도 들어가 있습니다.

LAX in between Terminal 2 & 3 

 

LAX에서 비행기를 탈때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바뀐 시큐리티 체크 라인입니다.

PreCheck이나 Clear를 사용하지 않는 승객들의 라인이 더 많아진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TSA PreCheck라인도 잘 해놨고, Clear공간도 아주 넓습니다.

이 공사를 마치기 전에는, 정말 엘에이 공항은 Clear가 필수였습니다. TSA PreCheck 공간이 너무 짧고 시간이 많이 걸렸었는데요. 이제는 아직도 Clear가 빠를듯 하지만, 그래도 PreCheck라인도 꽤 빨리 빠집니다.

여기를 통과하고 나오면, 오른쪽으로 가면 2 터미널, 왼쪽으로 가면 3 터미널을 그냥 걸어서 가실수 있습니다.

 

이 사진으로 위에 잠시 얘기했던 그것이 설명 됩니다. 아직도 탑승 터미널 공간에는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이날 25A번 게이트에서는 제가 탔던 아틀란타로 가는 A350-900이 탑승을 하고, 같은 시간에 27번 게이트에서는 LAX-DFW 가 출발을 했는데요. 이 두 비행기가 거의 비슷한 시간에 탑승을 해서, 두 게이트 사이의 혼란이 정말 말도 안될정도였습니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 바로 옆 게이트에 같은시간에 탑승하게 만들어놨는가 그 생각을 했는데, DFW Flight을 보니까 몇시간 딜레이가 된 비행기네요. 그러면 그럴수도 있는데, A350-900에는 300명이 넘게 탑승하는 비행기라.. 여기가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Gold 메달리언인 저도 이때는 비상구좌석을 맡았긴 했는데, 이넘의 Sky Priority 라인이 막 섞여서 탑승할때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새롭게 문을 열어놓은 Delta Sky Club 테라스의 모습입니다.

2 터미널과  3 터미널의 가운데 시큐리티 체크인을 통과하고 들어와서 오른쪽 2 터미널쪽으로 50미터만 걸어오면 이번에 새로 문을 열은 이곳 라운지에 가실수 있습니다.

그동안에 보셨던 기존 2 터미널의 Delta Sky Club과, 그 반대편 버진 아틀란틱의 라운지 공간도 사용하던 간이 델타 클럽도 아직도 운영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좋을때 이곳 테라스 자리에 앉아있으면, 비행기 딜레이 안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위에 보셨던 2, 3 터미널 영상도 이곳 라운지 테라스에서 찍었던 영상입니다.

이곳 라운지의 Full Review는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은 LAX 공항 주변에 흩어져 있는 렌터카 회사들이, 몇년안에 위에 보시는 LAX Rental Car Center로 모두 모이게 됩니다.

제 렌터카 리턴하러 가다가 찍어본 사진인데, 건물은 꽤 빨리 만든것 같은데요. 아마도 공항과의 연결할수 있는 트램공사가 조금 걸리는것 같습니다.

이것이 되면 아주 편하게 될것 같습니다. 공항에 너무 밀집되어서 정신이 없는 트래픽이 LAX는 아직도 큰 문제인데, 이렇게 렌트카 셔틀버스들과 그 인원들을 이렇게 빼는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고요.

만약에 된다면, 트래픽이 많은 LAX에는 어쩌면 “만남의 광장” 같은것을 만들어서, 공항에서 픽업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을 그쪽으로 빼는 방법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게 제가 알기로는 JFK에 이런헤 별도의 공간이 있어서, 공항 주변의 호텔셔틀버스는 그쪽으로 빼는것 같거든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얼마전에 엘에이에 다녀오면서 많이 바뀐 엘에이 공항의 모습과, 제가 실제로 겪은 경험을 나눠봤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공항중에 한곳으로 이렇게 점점 더 발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 좋은듯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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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09/27/2022 3:13 pm

간만에 보는 LAX 공항이 약간은 그립네요^^ ㅎㅎㅎ 언제나 붐볐던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상황인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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