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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Mandalay Bay Resort & Casino Las Vega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얼마전에 숙박하고 왔던 Las Vegas의 Mandalay Bay Resort & Casino 로 같이 가 보시겠습니다.  저는 꽤 오랜동안 베가스를 일년에 한두번씩 방문을 하고 있었는데, M Life Rewards가 World of Hyatt과 제휴를 하게되면서 거의 모든 숙박을 M Life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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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이 호텔 수영장보고 아내에게 베가스 가자고 했다가 ㅋㅋㅋ 혼났어요^^ 거길 보고 안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ㅎㅎㅎ

      • 수영장이 참 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중에 하나인데, 저도 이번에 처음 써 봤거든요. 베가스에서 할 수 있는 몇가지 안되는 최고의 액티비티가 아닐까 하네요. (베가스 출장을 만드시면…ㅋㅋ)

    • 저희집 애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데, 지금 놀러가기는 쉽지 않네요.
      근데 코비드 끝나면 사람이 미어터질 것 같고… ㅋㅋ

      • 지금 사람이 많지 않은것도, 더 즐길수 있는 좋은점이였어요. 평상시에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ㅎㅎ

    • 오늘도 해피삭스 눈에 딱(!) 띄네요. 베가스에서 겜블링은 안하시나요? (예전에 포조동님이 포인트로 게임하셨던 이야기 기억이 나요). 호텔룸이 너무 좋아서 혼자가면 쓸쓸할거 같은데 파도풀장도 가시고 아주 재미있게 보내셨네요.

      • ㅋㅋ 또 양말~~ 🙂
        저도 갬블은 하는데요. 이번에는 칩을 만지는 게임(블랙잭, 룰렛, 포커)은 하나도 안했고요. 바쁘기도 해서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짬을 내서 슬랏머신 조금 해 봤는데, 도네이션 조금 하고 왔어요. 입장료는 내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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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Hyatt Hotels Opening News - Park Hyatt Toronto, Hyatt Regency Houston, Hyatt Regency JFK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World of Hyatt Newsroom에 올라온 몇곳의 하얏 호텔 오픈 소식입니다.  가끔 확인을 하는 정보이긴 한데, 최근에 파크하얏 한곳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장을 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몇가지 더 알아봤습니다.  같이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Park Hyatt Toronto World of Hyatt 최고의 브랜드, Park Hy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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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제가 17년도에 리뉴얼직전인 파크하얏트 토론토 호텔을 카테4일때 다녀왔는데요
      재개장하면서 6으로 많이 올랐네요
      얼마나 멋지게 변했을지 기대됩니다
      그런데 언제 재방문할지는 기약이 없네요 ㅠ

      • 카테고리가 4였을때는 가성비였다면, 이번에 리노베이션은 조금 더 고급브랜딩이 된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쓴것 같아요. 그때는 전 세계에서 무료 숙박권(1~4)로 갈 수 있는 좋은 하얏호텔 혹은 파크하얏 리스트에서 이 호텔이 빠지지 않았는데 말이죠.
        토론토에 가면 가볼 좋은 호텔 다시 돌아와서 좋습니다. 저는 그때 물 앞에 래디슨에 잤던것 같아요.

    • Houston West는 저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담에 한번 가보려고요 ㅎㅎㅎ

    • 휴스턴 열흘살기 참 솔깃하네요~

      • 목적이 있다면, 없던 아이디어도 생겨난다…ㅋㅋㅋ
        단단님은 일단 5/24부터 어찌 좀 해결을 하셔야 하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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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 Non-Stop Service IAH-KIX - 휴스턴-오사카 직항 서비스 시작 - 12월 13일부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며칠전 ANA에서 이메일이 하나 왔는데, 그 이메일 내용으로는 올 연말부터 휴스턴에서 오사카로 직항이 생긴다고 합니다.    원래 미국 9개 도시에서 일본으로 직항을 운항하고 있었는데, San Jose와 하네다 구간을 임시로 정지시켜놓은 상태입니다. (코비드 여파) 또 한가지는 미국에서 오사카로 가는 최초의 도시가 휴스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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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Freedom/Flex 5% Cash Back Category – 체이스 프리덤/플렉스 Q4 2021년 5%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1년 Q4 Chase Freedom/Flex 5% 캐쉬백 카테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와 최근에 새로나온 프리덤 Fl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간단한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3개월동안 $1,500까지 $1 사용당 5배의 포인트(7,500 포인트)를 적립하실수 있는데요.  이번 해당되는 카테고리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새로오는 4사분기에는 Walmart와 PayPal이 해당 카테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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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 Vegas 2021 #1 Foundation Room: Best Rooftop Bar in Vegas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주전에 다녀왔던 시애틀-라스베가스 여행후 남겨보는 몇개의 포스팅중에서, 이제 베가스로 들어왔습니다.  오늘부터 며칠동안은 이번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해봤던 몇가지 여행에 도움될만한 내용으로 그 흔적을 남기고 갈까 해요.  시애틀에서 젊잖게 유명한 곳들 구경하고 다녀봤으니까, 라스 베가스에서는 좀 놀아(!!!) 보겠습니다. 으잉??? 이건 뭐야~~?ㅋ 이번에 베가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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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테마를 찾고있었는데 역시 ㅋㅋ 플막엔 없는게 없군요 ㅋㅋ

      • 다행입니다. 찾으시는 정보가 여기에 있어서. ㅋㅋㅋ
        베가스 가시려고 하시나봐요. 루프탑 다른데도 멋진데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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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urion Lounge - Las Vegas Airport(LAS) 2021 Review(After Renovati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주전에 다녀왔던 LAS 공항 Amex Centurion 라운지를 같이 보시겠습니다.  제가 매년 자주가는 센츄리온 라운지중에 한 곳인에, 그동안에 게시판에 두어개의 사진만 있었고 정식 라운지 리뷰가 없었다는것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ㅋㅋ 라스베가스 방문시에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비행기 항공권이 보통 새벽에 있어서 라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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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 깔끔 해졌네요! 아직도 기억이 남는게 프론트에서 체크인하고 통로에 빼곡히 앉아 있는 사람들 그리고 여기저기 눌려있는 시트들이 기억 나네요 ^^

      • 최근에 가본 센츄리온 라운지중에 가장 잘 해 놓은것 같기도 했어요. 여기에 사람들 많을땐, 정말 정신 없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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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le 2021 #2 Pike Place Starbucks(Original Starbucks), 1st Starbucks Reserve Roastery Store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 w/out Border, 시애틀 여행기 2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Pike Place Market의 모습과, The Gum Wall을 비롯한 그 주변의 모습을 보실수 있었는데요.  시애틀이라는 도시에 여러가지가 유명하지만, 저희가 상당히 많이 접하는 Starbucks가 처음 매장을 연 곳으로도 참 유명합니다. (참고로 저는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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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잠깐 시애틀가면서 스타벅스 1호점 다녀왔었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 라떼 하나 시켰는데 역시나 맛이 없어서;;; 갑자기 억울한 느낌이 막 드는거에요. 시애틀와서 맛없는 커피 마시다니…그래서 그 근처에 storyville coffee가서 라떼 사마셨던 기억이나요. 가격은 쪼금 비쌌지만 맛있엇어요.
      리저브매장은 다음에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미국에서는 스타벅스리저브를 D.C.에 있는 매장밖에 안가봤는데…시애틀매장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규모는 훨 작지만요. ㅎㅎㅎ
      덕분에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ㅋㅋㅋㅋ

      • 거기가 커피맛이 별로 좋지 않다는게 다녀오신분들의 얘기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호텔 마켓에서 조식과 함께 먹은 마키아토가 너무 맛있었어요. 리저브에서 사온 Bean은 맛이 괜찮아서 요즘에 잘 마시고 있어요. 맛있어요. 🙂

    • 막시님 여행기보니
      예전 씨애틀여행 추억돋네요
      전세계 리저브로스터리 1호점 오픈이라
      일부러 방문했던 기억이나요
      오리지널 스벅 1호점은
      발디딜틈없이 북새통이었던 기억이 나고요
      가을이 다가오니
      씨애틀에서 노란 낙엽보면서
      커피마셨던 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추억소완해 주신
      포스팅 감사합니다

      • 사람들이 많아서 항상 줄이 있는데, 요즘엔 팬데믹으로 매장내에 인원 제한을 하는듯 했어요. 아.. 이제 가을이 오네요. 🙂

    • 시애틀은 커피뿐만 아니라 그냥 분위기를 마신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금이야 스벅커피보다는 로컬커피를 더 좋아하게 된 사람이지만… 그래도 커피 입문을 도운 장본인이 사실 ㅋㅋㅋ 스벅이라서 나름 향수가 있는 거 같습니다^^ 대학시절부터 공부장소가 스벅이였던 것을 비롯해서 연애할때도 신혼때도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 스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막시님 여행후기는 옛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것 같네요~! 시애틀 안가본지 꽤 됐는데…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조만간 그때를 기약하면서^^ ~!

      • 시애틀에 여러가지 감성이 자극 하는것들이 많이 있는듯 합니다. 저는 출장시에 가끔 잘 이용하는, 나만의 움직이는 오피스가 스타벅스인데요. 이렇게 넓은곳들이 좀 더 생겨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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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le 2021 #1 Pike Place Market, The Gum Wall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즐거운 주말을 지내셨나요?  이제 제가 있는 아틀란타에는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없는 코비드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르던 한해가 벌써 3/4가 지나가고 있어요. 🙂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7월초 짧은 뉴욕여행이후로 2달여만에 써보는 Moxie w/out Borders 여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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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껌벽”에 손을 한번 대 본 사람으로서 ㅋㅋㅋ 더럽긴 한데… 생각보다 껌이 딱딱해요! ㅎㅎㅎ 굳어서 ㅋㅋㅋ 근데, 잘못 짚으시면~! 방금 씹다만 껌도 가끔 손대기도 하는데^^ 꼭 ㅋㅋㅋ sanitizer 챙겨가시길^^ ㅎㅎㅎ 추천드려요~! 재밌는데 많이 가셨네요… 막시님 🙂

      • ㅋㅋㅋ 손을 대보셨어요. @@ 저는 뭐 붙을까봐 충분한 거리두리를 했어요. 시애틀에 재미있는곳들 많이 있어서, 다음에 또 가보려고 합니다.

    • 시애틀 오래전에 여러번 가봤는데 막시님 사진 덕분에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즐거운 여행 하신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짧은시간이였는데, 볼것이 나름 많아서… 조만간 또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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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t Row Seat (비상구 좌석) 선택시 몇가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비행기 좌석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2주전에 아틀란타에서 시애틀로 타고 갔던 델타 비행에서, 비상구 좌석에 앉았었습니다.  탑승자들은 점점 살이 찌고있고(ㅋㅋ), 점점 좁아지는 각 항공사들의 이코노미 좌석중에서 보석과 같은 비상구 좌석인데 말이죠. 이게 비상구 좌석이라도 다 같은 자리가 아니라는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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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양말이 신세대(?)시네요. 제가 불편했던 비상구 좌석은 화장실 앞에 있는거 였어요. 국제선이라 다리 펴고 갈수 있다고 신이 났었는데 사람들이 눈앞에서 들락날락 거리니까 성가시더라고요. (간혹 미약한 냄새도) 비행기 안탄지 2년 가까이 되었는데 많이 긴장될거 같아요.(제 보스는 여행다녀와서 바로 확진되었습니다)

      • 아이고 ㅠㅠ 아내분 몸은 괜찮으신지요?

      • 저 양말 벌써 한참 신은건데요. 요즘엔 저런 디자인 양말을 잘 못찾겠어요. ㅋㅋㅋ
        화장실 주변에 비상구좌석은 또 별로이긴 합니다. 냄새도 그렇고, 자꾸 사람들 왔다, 갔다 그것도 그렇고요. ㅋㅋㅋ
        보스와 멀리 지내실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 저도 양말이 시선강탈이라며…ㅋㅋㅋ
          7시간 21분 애틀랜타 시애틀은 진짜 끝에서 끝이네요.
          와…..ㅋㅋㅋ

          • 양말에 모두들 눈이…ㅋㅋㅋ
            제가 신는 양말중에 그래도 저게 제일 젊잖은것중에 하나예요. 한때, Happy Socks가 한창 유행할때 저도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단색양말 신으면, 뭐 해야하는거 안한것 같네요. ㅋㅋㅋ
            아, 저기 7시간 21분은 시스템을 키고서 나오는것을 다 보여주는것 같고요. 실제로 떴다가 내리는 시간은 5시간이였습니다. 🙂

    • 비상구에 대한 글을 이렇게 자세히 적어주신 분은 ㅋㅋㅋ 막시님 밖에 없을꺼 같아요~! ㅎㅎㅎ 근데 정말 유익한 내용인 듯 합니다! 비상구 자리 타본지는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가족여행때는 애들때문에 못타고 출장때는 그냥 싼좌석이나 최대한 앞쪽 좌석으로 가다보니~! 비상구와는 거리가 먼 ㅋㅋㅋ 그런 비행을 지난 몇년간 하였네요~!!!

      • 비상구 좌석이 솔직히 보물과 같은거잖아요. 다만 바쁠때는, 일찍 타기는 하는데, 내릴때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해서, 그게 조금 그렇긴 하고요. 넓어서 너무 좋아요. 이 포스팅처럼 뒤로 넘어가는가, 아닌가를 알 수 있다면 더 좋기는 할것 같아서 한번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봤어요. ㅋㅋㅋ

    • 쭉 내려오다가 비상구에 어정쩡 하게 붙은 Arm rest 보고 진짜 한참 웃었습니다. 만약 저 자리에 제가 앉았더라면 진짜 순간 당황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비행기가 많이 낡긴 했네요. 델타 비행기 치고 이렇게 낡은건 처음봐요.

    • 저도 양말만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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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 Mandalay Bay 호텔 숙박후 맞이한 하얏 포인트 폭탄 (3만 포인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에서 포인트가 왕창 들어왔습니다. 🙂 제가 지난 M Life Noir 포스팅에서, Conference Rate으로 예약된 호텔숙박을 하얏계좌와 연결시키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렸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9/04/best-mlife-noir-benefit-free-limo-service-from-airport/ 위의 포스팅에서 그 내용을 가져와 봅니다.  Conference Rate으로 예약시에 Noir 혜택 사용하는 법 컨퍼런스 rate으로 예약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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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 사람이 더 가지는 마일같은(?) 세상^^ ㅎㅎㅎ 와우! 그냥 막시님은 그냥 쓸어 담는다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 이번에 솔직히 놀란건, x3 프로모션의 파워가 이정도라는거.. 그리고, 컨퍼런스 Rate으로 예약되어있는것을 개인 하얏계좌와 붙이는게, 어떤때는 잘 안되는데, 이번에 되었다는것. 이 두가지인것 같아요.
        참, 오늘 보니까 싸우스웨스트 600마일도 들어왔네요. ㅋㅋㅋㅋ

    • 마일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네요.저도 막시님의 발끝이라도 따라가고 싶어요!

      • 몇년 하시다가 보면, 다들 저처럼 하실텐데요 뭐. 보면 놔주지 않고 챙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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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ynn Rewards Black Benefit Guide - Wynn Black Tier (~end of 2022) Matching from M Life Noir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지난 Las Vegas에 M Life Noir 티어 혜택글에서 조금 냄새만 풍겨드렸던, 조금은 생소할지도 모를 다른 베가스 호텔 티어 매칭에 대한 얘기와, 그 매칭으로 받게되는 혜택에 대해서 좀 얘기 해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오랜만에 베가스에 갈 일이 있었는데, 이때에 몇년동안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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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제가 너무나 보고 싶었던 내용의 글입니다^^ ㅎㅎㅎ 혜택이 거의 독보적인데요? 담에 막시님 배가스 갈때 꼽사리라도 쫌 끼어서 저 혜택 덕을 쫌 보고 싶네요 ㅎㅎㅎ

      • 이걸 이제 여기까지 알아놨으니까, 하나씩 즐겨야지요. 다음에 베가스에서 한번 뭉칠까요? ㅋ

    • 뭔지 몰라도 혜택이 어마무시 하네요.
      닛산 알티마에서 뻥 터졌어요 ㅋㅋ
      저도 베가스 가고 싶어요!!

      • 알티마를 타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저 문장을 쓸까 말까 했답니다. 알티마도 좋은 차예요. 🙂
        베가스에 한번 다녀오세요. 재미있는것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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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1년 9월~10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1년 9월~10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월초에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8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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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Seattle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에 다녀왔던 Hyatt Regency Seattle에 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지난 제 기억으로 제가 가봤던 최고의 리젠시 호텔일듯 한데요.  이 호텔 역시 팬데믹 상황에서 몇가지 제약이 있기는 했는데, 그건 요즘에 어디를 가도 같은 상황이라 생각하고요.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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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님 찾았어요 ㅋㅋ
      시애틀 가고 싶어요!

      • 시애틀도 준비 철저히해서 가면 여행 재미있을 그런곳인것 같습니다.
        여기 호텔도 아주 좋았고 그랬어요. 🙂
        간단한 여행기도 조만간 남겨볼게요.

    • 역시 하얏 로열 고객이시네요.
      저도 곧? 출장이 시작된다면 꼭 하얏으로 몰아서 글로벌 한번 달아봐야 겠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메리엇 힐튼 ihg 티어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더 쓸모가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ㅠㅠ

      • 4대 호텔체인중에서는 하얏의 티어 시스템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탑티어를 가지면 누릴수 있는 혜택이 너무 좋습니다. 착착 알아서 잘 해주는 컨시어지의 서비스도 최고구요.

    • ㅎㅎㅎ Regency는 사랑이네요^^ 찔러나 보자의 시작도 Regency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음에 고향같은? ㅋㅋㅋ 위에 자료 올려주신거 어제 자기전에 하나하나 다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마치 호텔에 간 기분? ㅎㅎㅎ 그리고 이 호텔은 renovation을 근래에 한건가요? 아님 새호텔인가요?^^ 그 호텔바닥에 한번 누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ㅋㅋㅋ

      • 이 호텔이 2015년 7월에 새 건물을 세우기 시작해서, 3년동안 건물이 올라가고, 호텔은 2018년 12월에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미국에 코비드 팬데믹이 2019년 3월부터 본격화 되었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투숙객도 별로 없었고, 있다고 하더라도 워낙에 깨끗하게 관리를 한것 같더라구요. 최근에 가본 가장 깨끗한 호텔이 아니였나 하네요.

    • 여기 너무 좋아보여요
      새거새거 맘에듭니다
      가보고싶은데 언제 갈수있을까요 ㅠㅠ
      담번에 씨애틀은 무조껀 리젠시 1순위로
      정했습니다
      상세리뷰 감사합니다

      • 여기 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백신접종만 마치면 해외여행 이제는 가실수 있잖아요? 한번 다녀가세요. 🙂
        그게 문제가 아니고, 이런 호텔들의 혜택에 100% 돌아와야 할텐데, 그것도 참 문제인것 같아요.
        참, 여기 수영장이 없는것 같아요. 그거 하나 마이너스? ㅎㅎㅎ

    • 여기 정말 깔끔하네요. 분위기가 뭐랄까 한국에 있는 호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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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ife Noir 티어로 제일 사용하기 좋은 혜택 - Airport Limousine Pick Up Service (MLife Noir Benefit 혜택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몇년간 제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MGM M Life Noir 티어 혜택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베가스에 잠시 가면서, 또 한번 공항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봤는데요. 몇가지 변화가 오는것들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해요.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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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휴~! 막시님 tier 글은 ㅋㅋㅋ 유일무일 한거 같네요~! 잘 찾기 힘든 내용이 플막에 존재해서 ㅋㅋㅋ (가질 수 없지만 ㅋㅋㅋ 그래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때가 참 많습니다 ㅋㅋㅋ) 사진만으로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좋습니다 ㅎㅎㅎ 매번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이제 저한테는 M Life Noir가 지는해이긴 한데요. 이번에 (떠오르는해) 다른것으로 매칭을 해올 수 있어서, 그걸로 또 내년에는 다른것으로 (아마도 씨저스) 또 매칭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이런 경험은 잘 해볼수 없는거라서 참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 이거~! 베가스에 대한 마음의 불을 질러놨어요! 이렇게 혜택받고 나면… 안 갈 수가 없죠^^ 뵁기도 워낙 싼 도시라~!

          • 이게 몇년주기로 탑티어만 계속 매칭을 받을수 있으면 정말 최고일텐데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2022년 연말이 되기전에 어디론가 또 맞춰봐야 합니다. ㅋㅋㅋ

    • 오!!이런것도 있는지를 몰랐어요.

      • 화요일 포스팅에서는 이 Noir 티어로 다른것 매칭한것 또 보여드릴게요. 그게 또 혜택이 아주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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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1년 Seattle 맛집 기행 - Pike Place Chowder 외 다수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Fly with Moxie 인스타그램을 따라오시는 분들께서는, 지난 일주일동안 제가 어디어디 다녀왔는지, 무엇을 먹고 다녔는지 대충은 아실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ATL-SEA-LAS-ATL을 돌아서 오면서, 여러가지 많은 여행의 경험들을 하고 돌아왔는데요. 앞으로 며칠동안은 예전에 공항은 환승으로 몇번 가봤지만, 처음으로 공항밖으로 나가봤던 시애틀에서의 얘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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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시애틀 갔을때 차우더를 몇그릇이나 먹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갔을때 Kimpton에서 지냈었는데 그곳에 있던 레스토랑이 브런치로 시애틀에서 꽤 유명하다고 해서 시도해봤더니 아주 성공적이였습니다. 아직도 맛이 기억이 나네요.

      지금 찾아 보니 Shaker Spear 라는 Kimpton Palladian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 그게 그렇더라구요.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데, 그래서 맛집도 여기저기 있고요.
        굴, 조개 이런것 먹어보려고 했는데, 그게 여의치가 않았어요. 오마카세도 가보려고 했는데, 뭐가 박자가 잘 안맞았다고 할까요? 저정도 유명한 집이면 한번은 가볼만 했었기도 했는데.. 지금 보니까 아쉽습니다. 다음엔 미리 예약하고 가기로…
        Kimpton Hotel도 좋은 옵션이네요.
        저는 오늘 저녁에는 거기에 있던 호텔리뷰 작성하는데요. 하얏호텔들의 옵션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좋기도 한곳이 시애틀인것 같아요.

    • 대학시절 있었던 Potland, OR에서 징글징글하게 clam chowder 먹었는데, 막상 그 곳을 떠나오니깐 너무 먹고 싶은거 잇죠^^ 그래서 결혼하고 애들 데리고 놀러 갔을 때 정말 로컬 찐 맛있는 집에서 먹었더니 아내가… 어떻게 이걸 질릴 수 있냐고 ㅋㅋㅋ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아내도 북서부 가면 항상 음식중에서 찾는게 chowder인거 같고요, 시애틀은 지겹게 갔는데… ㅋㅋㅋ 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ㅎ

      • 저는 알라스카에서 먹었었는데, 이게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요.
        저희 동네에서는 워낙에 귀한 음식이라서 이번에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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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urion Lounge - 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2021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몇년만에 다시 가보게 된,  Seattle-Tacoma 공항(SEA)에 있는 Amex Centurion Lounge 같이 구경하러 가 보겠습니다.  이번주에 나온 여행에서 하루 시애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 목적지로 갈때 잠시 이용 해 봤습니다.    Amex Centurion Lounge at SEA 여기가 지금음 보시다시피, 입구에 The Cent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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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트옆 Bar 멋있습니다!

      • 저기에 생긴 저 Bar가 이 라운지를 한층 더 격조있게 만드는듯 합니다. 바텐더도 아주 친절했어요.

    • 막시님 덕분에 샌추리온 라운지 구경 다 했네요 ㅋㅋ 재미있어서 예전 글도 다 봤다는^^ ㅎㅎㅎ

      • 아마도 게시판 글에 흔적을 남겨서인지 라스베가스 라운지가 리스트에 없는데요. 이번주에 다녀왔거든요.
        거기 새로 리노베이션을 해서 정말 더 좋아졌더라구요. 조만간 그곳도 보여드리면서, 센츄리온 라운지 컬렉션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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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mpson Savannah - Grand Opening Offer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 주변에 생긴 나름 의미있는 새 하얏 호텔 한곳과 새로 문을 여는 호텔에서의 프로모션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Savannah, GA에 Thompson Hotel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가 있는 아틀란타 주변에는 하얏 크레딧카드 소지로 받을수 있는 Cat 1~4 무료 숙박권을 사용할만한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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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Thompson계열이 정말 매력적인듯 해요~! Dallas에도 생기고 이번에 10월에는 San Antonio 잠시 가는데, 거기 Thompson에 한번 다녀오려고요^^ 안데즈와 어떤 차이가 있을련지? 한번 보고싶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ㅎㅎㅎ

      • Thompson인 Andaz보다는 밑에 버전이예요. 둘이 비교는 안될것 같기는 한데, 새로 만든 호텔이라면 그 맛에 즐길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Thompson에 숙박하고 Brand Explorer 해야죠. 🙂

        • 저도 무료숙박권까지 2개 남아서 톰슨 갔다가 어스틴 jdv 열면 한번 가려고요^^ ㅎㅎㅎ 아님 휴스턴 일정이 있어서 centric도 괜찮고요^^

    • 개인적으로 탐슨-로스카보스 때문에 탐슨호텔 좋아하게 되었어요. 여기 가고보싶네요~~

      • The Cape 좋지요. 최근에 지인분께서 가셨는데, 역시 좋은듯 했습니다.
        저도 꼭 가보려고 해요.

    • 저도 이번주말에 사바나 갈려고 준비중인데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혹시 가시면 리뷰 부탁 드려요!

      • 네, 한번 가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포인트가 2만이라 조금 비싼데, 15,000에서 5천 더 낸다고 생각하면 뭐.. 못가볼곳도 아닌것 같아요. 사바나 좋습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사바나로 운전하고 가는길은…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심심하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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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 Card - AU 추가 프로모션 (Up to 20K pts 타켓 프로모션)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며칠전에 제가 아멕스에서 받은 이메일이 하나 있습니다. Hilton Honors 연회비 없는 기본카드에 대한 이메일인데요.  연회비가 없는 카드면서도 요즘에 매달 $5씩 레스토랑 크레딧 잘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여기에 Authorized User를 추가하고 요구하는 스펜딩 완료시에 보너스 포인트를 준다고 하는게 이 이메일의 내용이였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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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 promo 있었는데, 그냥 지나쳤어요~! 4장이면 $2천불인데… 조금 아깝기도 하고~! 아님… 카드 하나 더 만들자^^ 요론 주의라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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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of Hyatt Credit Card 카드 오퍼 업데이트 - 13박으로 글로벌리스트 되는 기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체이스 하얏 크레딧 카드의 오퍼에 변화가 왔습니다.  저희가 오랜동안 기다리던 6만포인트 사인업 보너스나, 무료 숙박권 2장정도의 오퍼는 아니긴 한데요.... 상당히 좋게 바뀌었습니다.  내용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뀐 Chase World of Hyatt Card의 혜택 (세번째 줄에, 이번에 바뀐 오퍼의 내용이 있습니다.) Earn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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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후!!! 이 카드 혜택은 완전히 globalist 제조혜택이네요 🙂 할만한 사람들은 이번에 만들고 꼭 글로벌리스트 달라고 말하고 싶네요^^

    • 체이스만 아니었으면 바로 달렸을텐데 아쉽네요.
      정말 좋은 오퍼네요.

      • 체이스 5/24.. 여러가지로 발목을 잡지요? 그래서 항상 한장정도는 여유를 둔다고 하는데.. 그게 또 되나요… ㅠㅠ

    • 오 여기 또 하나 메꿀것이 있는건가요… (시티시티시티 ㅋㅋㅋ) 지금 잠시 폭주했는데 일단 신청한 카드 좀 오면 차분히 이걸 노려봐야겠어요. 13박이 근데 갈일이 없긴 한데요 ㅜㅜ

      • 갈일이 없더라도, 가실일을 만들면 13박정도는 하실수 있을듯 한데요? 공기숙박 한두번에…
        13박을 포인트로 Cat 1에서만 자더라도… ㅋㅋㅋ

    • 제가 최근에 집사람 이름으로 하이얏 카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5qn은 되었고요. 지금 카드를 쓸일이 약 3만불 있습니다. 이 비용을 하이얏카드로 사용하면, qn이 12qn이 되고요.
      그리고, 다음이 고민입니다. 지금 생각은 내년 5월에 파크 하이얏 비엔나에서 3박 생각하고 있습니다.
      **Globalist까지만 간다.
      방법 1: 카드 사용으로 생긴 포인트로 집주변의 hyatt place 5000포인트에서 9박을 한다. 현재 1 night 2 qn으로 18qn이 되서 총 30qn달성
      방법2 : 추가 카드 사용으로 15,000불 정도 즉 6qn + 집주변 포인트 예약으로 6박을 해서 30qn을 달성한다.
      *** 앞의 방법중 하나로 globalist로 가고, 추가 20qn을 해서 suite upgrade권 2장을 획득한다. 현재 우리 가족은 3인으로 하이얏 비엔나 투숙시 최소한 기본 스윗이 되어야 숙박이 가능합니다. 이를 요행으로 기다리기는 어려울 듯 해서, 업글권을 만든다.(현재 비엔나에서는 3박 예정인 바, 3박의 스윗과 기본방의 포인트 차감 차이는 45,000포인트입니다,– 5000포인트 호텔 투숙시 9박-즉 18qn에 해당)
      — 추가 20qn은 포인트 추가 숙박이나, 카드 스펜딩으로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연말까지 시간이 촉박합니다. 그러나, 포인트 숙박이라면 10박을 해야하고, 약 50,000포인트면 가능합니다.
      — 참고로, 현재 포인트는 하이얏에는 많지 않지만, ur로 50만 이상은 있으니 포인트 사용은 별 문제 없습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찌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 하얏 카드 신청하신게, 8/16 이후에 오퍼가 바뀐 상태에서 신청하신것 맞으시나요? 1박에 2QN받는것은 9/30일까지 이번에 바뀐 오퍼로 신청하셨을 경우에만 되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게 맞다면…

        제가 보기에는 어떤 방법이라도 일단 글로벌리스트까지만 가시면 업그레이드에 대한 확율이 올라갈것으로 보이고요. 되신다음에 예약하고서 호텔에 전화 해 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uite Upgrade권의 위험성은… 업글권이 있어도, 호텔에 업글 가능한 방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서, 이 방법은 조금 갬블이 아닐까 생각해요. 메리엇에서처럼 아주 쓸모없는건 아니긴 한데, 그것때문에 20qn을 더 하는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다행이다는 바보입니다. 맨처음 이 정보를 접하고, 카드 신청일을 다시 확인했어야 했는데, 카드 신청일이 8/10입니다. 따라서, 2qn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민이 이 카드를 사용해서, 12qn(3만불 스펜딩) 하고, 추가로 13박(65,000포인트)를 써서, globalist를 하는 것이 이득이 있는 것인가로? 고민이 바뀌었습니다.,

          • 그것 확인해보길 잘했습니다. 🙂
            이경우에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5/24 밑에라면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 한장 하셔서 그 카드로 넉넉히 스펜딩 채우시고요. 거기서에서 적립되는 유알포인트를 이번 여행에 쓰신다고 생각하고 포인트로 스윗을 잡으시는데 제일 현명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스윗을 가시는데, 글로벌리스트가 아니실경우 조식이 커버가 안되는데요. 조식을 위해서 스펜딩을 한카드로 몰빵하고, 추가 (유령) 숙박까지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카드 신청이 여의치 않으시면, 그냥 유알포인트 많으시니까 그것으로 스윗을 잡아서 가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다른 숙박이 계획되어있지 않은데, 이것 하나만을 위해 그 스펜딩을 쓰시는건 낭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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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west Companion Pass 재도전 - 2021~2022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최근에 다시 해보기로 결심한, Southwest Companion Pass 에 대한 내용입니다.  컴패니언 패스에 대한 내용들은 이미 싸이트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기는 했습니다만, 최근에 그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들은것 같기도 하긴 하네요.  저는 2017년부터 2018년말까지 거의 2년동안 컴패니언 패스를 잘 사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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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소싯적에 정말 이걸 해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애가 한명씩 추가되면서~! 그냥 못해봤네요! 근데 southwest한공 companion pass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대박인 듯 해요 ㅋㅋㅋ

      • 이게 또 되면, 여기저기 많이 가볼듯 합니다. 이번엔 버팔로, 메인 지역을 시작으로 조금 움직여 볼까… 저 위에 오클랜드, 포틀랜드도 좀 가보고.. 정말 저렴하게 나오는것들이 많아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몇년 지나 남기는 심하게 뒷북치는 댓글이네요 ㅎㅎ
      저도 내년에 동반자패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헷갈리는게 있어서요!
      (이제는 135K 포인트가 기준이 되어버린…)

      올 12월에 잡혀있는 여행을 다녀오면 제 계정에 총 11만 포인트 정도가 쌓이게 되는데요..
      내년 초에 2만5천 포인트만 더 쌓으면 내년에 Companion pass 자격이 주어지는걸로 이해하고 있는데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요오..?

      • 안녕하세요, CANDAN님,
        이번주에 여행중이라 답이 늦었습니다.
        컴패니언 조건을 달성하게 되는 135,000마일이 하나의 Calendar Year에 적립이 되야 합니다.
        12월에 다녀오실 여행의 마일리지가 11만이나 적립되는 시점이 2025년이라면 말씀하신대로 2025년중에 25,000을 더 적립하시면 되시고요.
        12월 여행에 적립되는 마일리지가 해를 넘기기 전에 적립이 되면, 계획에 차질이 생기시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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