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일등석 발권 후기 ( 왕복 lax to HANEDA TO BANGKOK ) 그리고 묻어가는 질문~
칼리
·
2022-06-30 13:07
안녕하세요~
여기 게시판에서 그리고 Moxie님의 도움을 받아 성수기인데도 불구하고 UR 포인트를 VA로 transfer해서 UA사이트에서 운좋게 일등석을 찾아서 발권을 2주전에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원래 목적지가 방콕, 태국이라 ANA 일등석으로 LAX- HANEDA , japan 바로 HANEDA같은 곳에서 환승해서 (2시간반 후) 바로 같은 ANA라인으로 이코노미를 타고 방콕 직항 가는것을 따로 발권했습니다. 이것 역시 VA로 마일리지 차감해서 총 일등석은 11만, 방콕 이코노미는 만5천해서 12만 5천 들었네요. 돌아올때는 제가 한국을 부산을잠시 stop over 저가항공으로 따로 발권했고 INC- NRT나리타 환승 나리타에서 다시 LAX오는것으로 발권을 달리했습니다. 하네다 김포/인천 노선이 캔슬이 많고 문제가 된다해서요.
오늘 밤에 출발인지라 나름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는데요.
질문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뭐 비행기 스케쥴 (하네다에서 방콕가는거) 캔슬되었단 말이 없으면 괜찮은거지요?
lax 에서 하네다, 하네다에서 방콕으로 가는 일본 환승해서 가는것은 PCR 테스트나 다른 일본 입국관련된 서류들은필요 없는것으로 아는데 맞나요? 혹시나 해서요..
방콕은 타이패스도 폐지되어서 covid test안해도 되거든요. 태국에서 한국 들어가기전에만 신속 항원검사는 신청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밤 lax에서 출발해서 일본 하네다 환승해서 방콕으로 갈때는 테스트 안해도 되는것이죠?
요새 일본 경유해서 가는것이 문제가 된다고 하니 혹시나 ANA타시고 일본 하네다나 나리타 경유해서 제 3국가 태국이나 여행하시고 한국 따로 발권해서 가신분들 괜찮으셨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그리고 Moxie님의 도움을 받아 성수기인데도 불구하고 UR 포인트를 VA로 transfer해서 UA사이트에서 운좋게 일등석을 찾아서 발권을 2주전에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원래 목적지가 방콕, 태국이라 ANA 일등석으로 LAX- HANEDA , japan 바로 HANEDA같은 곳에서 환승해서 (2시간반 후) 바로 같은 ANA라인으로 이코노미를 타고 방콕 직항 가는것을 따로 발권했습니다. 이것 역시 VA로 마일리지 차감해서 총 일등석은 11만, 방콕 이코노미는 만5천해서 12만 5천 들었네요. 돌아올때는 제가 한국을 부산을잠시 stop over 저가항공으로 따로 발권했고 INC- NRT나리타 환승 나리타에서 다시 LAX오는것으로 발권을 달리했습니다. 하네다 김포/인천 노선이 캔슬이 많고 문제가 된다해서요.
오늘 밤에 출발인지라 나름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는데요.
질문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뭐 비행기 스케쥴 (하네다에서 방콕가는거) 캔슬되었단 말이 없으면 괜찮은거지요?
lax 에서 하네다, 하네다에서 방콕으로 가는 일본 환승해서 가는것은 PCR 테스트나 다른 일본 입국관련된 서류들은필요 없는것으로 아는데 맞나요? 혹시나 해서요..
방콕은 타이패스도 폐지되어서 covid test안해도 되거든요. 태국에서 한국 들어가기전에만 신속 항원검사는 신청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밤 lax에서 출발해서 일본 하네다 환승해서 방콕으로 갈때는 테스트 안해도 되는것이죠?
요새 일본 경유해서 가는것이 문제가 된다고 하니 혹시나 ANA타시고 일본 하네다나 나리타 경유해서 제 3국가 태국이나 여행하시고 한국 따로 발권해서 가신분들 괜찮으셨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ana.co.jp/en/jp/topics/coronavirus-travel-information/immigration/transit/#subtitle_03
참고하시고, 목적지 규정만 따르시면 될 듯 합니다.
좋은발권 축하드립니다. 말씀하셨던 그 표가 살아있었네요. 🙂
목적지가 방콕이라서 일본은 입국이나 코비드 검사나 그런것 필요 없고요. 하네다 공항 안에서 당일 환승이라서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지금까지 아직도 발권하신 항공편이 정상운항으로 나온다면, 일단은 안전할것 같은데요. 그게 또 갑자기 어떻게 될지는 모르니까, 계속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거 아시고 발권하셨겠지만, 인천-나리타 항공편이 저가항공이라면, ANA하고 수하물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기내 캐리온만 가지고 타신다는 전제하에 발권하셨을거라 생각하는데 맞나요? 같은 얼라이언스 항공사가 아니라면 체크인 수하물 연결을 해주지 않는데요. 그렇다고 일본에 입국을 하실수는 없는거라서 이것 알고 가셔야 할거예요. 제가 지난달에 타고왔던 방법은 아시아나와 ANA의 분리발권 연결이라서 수하물이 연결되었던것이였어요.
오늘 ANA에서 받은 이메일에 이런문구가 있습니다.
Moxie님 친절한 답변 감사했습니다. 여행 갔다와서 이제야 보네요. 네네 ana일등석 발권 해서 아주 편안히 문제없이 갔다왔어요. 인천에서 나리타는 아시아나로 분리발권했는데 ana로 수화물 친절하게 연결 시켜주셨구요. 태국에서 저가항공으로 제주에어에서 부산 갈때만 수화물이 오버가 되서 짐 떄문에 오버챠지 엄청 시키더라구요. 저가항공은 15키로가 리밋이라면서... 엄청 비싸게 챠지했어요. 그거 빼고는 ana와 아시아나 부산에어등에서는 문제없이 수화물도 다 연결 한번에 목적지까지 해주었고..
곧 시간 내서 여행 후기 ana일등석 사진이랑 올려보겠습니다~
게시판에서 많은 도움얻어서 처음 공부하고 급히 티케팅 했는데 순조롭게 바로 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등석으로 잘 다녀오셨다니, 후기가 기대됩니다...^^
조금은 무리일것 같았던 일정인데,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업데이트도 감사드리고, 멋진 후기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