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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DMV 모임 8/11 금요일- 오늘 6시 바베큐식당 SO

잔소리여행꾼 잔소리여행꾼 · 2017-06-15 14:30 세상이야기
참석자: 막시, 포인트조아, 일단모아, 삼시님 그리고 저 (잔소리) 

 

6시에 So 라는 고기집서 만나서 배가 터질듯 먹고 목이 다 쉴정도로 떠들면서 정말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막시님이야 원래 알고 있었지만 삼시, 일단 그리고 포인트조아님은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DMV에 숨어계신 고수이셨습니다. 시니어라는 타이틀을 달고있는게 약간은 부끄러울정도.... ㅋㅋ 특히나 타 블로그에서는 전설로 통하신 포인트조아님이 멀리 뉴저지에서 일부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제아내를 위해서 챙겨주신 선물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0월에 또 한번 뵐수있기를 바라면서 아쉽지만 12시경 헤어졌습니다. 

 

흔쾌히 저녁값을 지불해주신 포인트조아님 감사드리고(제가 엄청 먹은거 같아요...몸이 불었네요 하루 사이에 ㅋㅋ) 또 멋지 디져트를 대접해주신 막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점점더 많은 분들이 나오시길 기대하면서 그럼 이만 ㅋㅋㅋ

 

다음 모임예정: 10/27

 

날짜가 8/11, 금요일로 확정됬습니다. 

 

날짜는 8/11입니다. 혹시라도 숨어서 활동하시는분 계시면 수줍어 말고 언능 뛰쳐 나오세요. 혹시 다른지역에 계셔도 저날 DMV에 계시는분도 당연히 환영합니다 ~ 저도 @막시님 처럼 뵙는거라 떨리네요~


날짜: 8/11


장소: So (5728 Pickwick Rd, Centreville, VA 20121)


참석자: 삼시쉐낏님 일단모아님 포인트조아님 막시님 알렉스님 (?) 그리고 저 잔소리 예정



Total 64

  • 2017-07-31 00:20

    그런데 우리 몇시에 만나는건가요? 공지글에 시간이 없어요. 🙂


    • 2017-08-04 12:27

      잠정적 저녁 6시라고 잔소리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위에 수정이 안되어있네요. ㅎㅎ
      다음주 뵙겠습니다!!


  • 2017-08-14 19:26

    우아, 즐거운 모임이었나봐요. 막시님과 포인트 조아님은 번개 전국구 뛰시느라 바쁘시겠어요. 🙂 언제 어디선가 뵈어요! 


    • 2017-08-14 20:07

      그게 국내(!!)에서 가능해야 할텐데요.(아틀란타에서는 포기.ㅋㅋ)


      • 2017-08-14 20:37

        앗, 포기가 넘 빠르신데요? ㅋㅋㅋㅋㅋ


        • 2017-08-14 20:40

          12월 첫주말에 시간 가능하신가요? ㅋㅋ
          예쁜 따님도 함께 만나요~ ㅋ


          • 2017-08-15 01:59

            지금은 괜찮습니다. 혹시 급하게 일 생기는 거 아니면 반드시 참가하겠습니다. 저희는 "패밀리" 단위로 활동하는 관계로 딸래미는 당연히 참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ㅋㅋㅋ(애 봐 줄 사람이 없어요.ㅋㅋ)


  • 2017-08-14 17:25

    다들 목이 고생했는데 저도 아직 따끔해요 ㅋㅋㅋ
    만나서 정말 반갑고 즐거웠어요
    도대체 몇시간을 떠들었는지 ㅋㅋㅋ
    번개는 정말 즐거워요


  • 2017-08-14 02:42

    후기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원래 '주말은 가족과 함께 ㅋㅋ'라는 패밀리 룰이 있는지라 가능하면 인터넷을 멀리해서 이제야 이 글을 따라잡았네요.
    막시님, 잔소리님, 포인트조아님, 일단모아님과 너무나 즐겁고 알찬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정말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몰랐던 저녁이었던것 같습니다.
    본의아니게 식당 및 카페에 민폐를 끼친것은 아닌지 ㅋ 진상족이 되어 죄송하네요.
    목이 다들 쉬셨는데 저는 센터본능(?)으로 자리선점에 성공하여 목이 멀쩡합니다. ^^
    여행에 관한 많은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참 시간이 가는게 아쉬웠던 하루였어요.
    다시한번 자리 만들어주심에 감사하고, 맛있는 음식과 커피에 감사합니다.


    • 2017-08-14 02:58

      센터본능이 아니고, 평상시에 목 단련(!!!)을 하시나봐요. ㅋㅋㅋ
      삼시쉐낏님 고기 정말 잘 구우시더라구요.
      엘에이에 @류칸님이 아직은 고기굽는건 최고인듯 한데요. 그에 뒤지지 않는 실력이였던듯 합니다.
      좋은 얘기들 많이 했던것 같고, 제가 모르던것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다음에 또 뵐게요~


      • 2017-08-15 00:35

        고기는 제가 다 구운거 같은데..... 아닌가요? @일단모아님?


        • 2017-08-15 00:36

          ㅋㅋㅋ 그랬나요? 옆에 계셔서 잘 안보였나봐요. 🙂


        • 2017-08-15 02:39

          맞습니다~! 잔소리님 오시기전에는 삼시쉐낏님이 잠시 구웠고요,
          잔소리님 오신다음엔 잔소리님께서 다 구우셨지요! 인정!!꽝꽝꽝!!!ㅋㅋㅋ
          근데 잔소리님 고기 진짜~ 잘구우시더라고요!

          그럼 이제 엘에이 류칸님과 DMV 잔소리님, 고기굽는 전국구 배틀 붙나요?ㅎㅎ


          • 2017-08-15 03:01

            서부 자부심으로 열심히 연습해야겠네요.ㅋㅋㅋㅋ


  • 2017-08-12 12:17

    어제 정말 너무나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포인트조아님과 막시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포인트조아님이 사주신 고기! 저녁과 막시님이 쏘신 2차 디저트소셜도 너무 즐거웠어요.
    가까운곳에 시니어블로거이신 잔소리여행꾼님이 계셔서 그나마 우리 DMV 지역도 번개라는걸 해보는것같아 아주 뿌듯하고 감사하고요, 만나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삼시쉐낏님과 일단모아도 이렇게 번개덕분에 오랜만에 반갑게 얼굴 보고 수다떨었네요~
    저는 얼마나 그동안 말을 안하다 수다를 떨었으면 ㅋㅋ 막시님, 포인트조아님 그리고 저 일단모아는 목이 다 쉬었네요 하하하하!!!

    너무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고요~
    누구시든지 막시사이트 번개가 근처에 있으면 꼭 나가보세요.
    같은 "여행"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는, 같은 지역 분들을 만나는 재미가 짜릿하답니다!

    어제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고요~
    포인트조아님 막시님 조심히 돌아가시고 사이트에서 금방 뵐께요!!


    • 2017-08-12 14:44

      역시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전 절대 길게 못쓰겠던데~ 즐거운시간이었구요.. 역시나 대단하셨습니다~


    • 2017-08-12 23:27

      모임 후기는 이렇게 써야!!! ㅋㅋㅋ
      1차에 가기전에 제가 조인했던 0.7차와, 그전에 세분이 하셨던 0.5차까지 다하면 목이 당연히 쉬지요. ㅋㅋㅋ
      반가웠습니다. 다음번에 가면 또 뵈요.
      그땐 싸우스 웨스트 여행지 추천해 드릴게요!!


      • 2017-08-13 02:19

        0.5차, 0.7차, 그리고 2차?
        웬지 후기가 서너개 더 올라올듯한 느낌입니다.
        근데 포인트조아님께서 뉴저지로 이사가셨어요?


        • 2017-08-13 02:26

          혼돈을 드렸네요~ 아니요 여행중이셨던거 같아요 원래 댁은 엘에이라고 하셨어요~


        • 2017-08-14 02:19

          삭사전에 일찌감치들 만나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서 조인했지요. ㅋ


  • 2017-08-12 10:47

    우오 재미있었을거같아용 ㅎ


    • 2017-08-12 14:41

      처음이라 조금은 어색했지만 (10분정도?) 그후로는 목이 쉬도록 떠들었어요 ㅋㅋㅋ


  • 2017-08-12 05:01

    오늘 즐거운 시간 모두 감사드립니다. 

    시니어 블로거이시지만 오늘 처음 뵈었던 잔소리여행꾼님 반가웠습니다. 

    또 한번 만나뵌 포인트조아님도 좋은얘기도 많이 해 주시고, 식사도 사주셔서 잘 먹었어요!!

    일단모아님과 삼시쉐낏님 두분의 엄청난 아이디어들, 잘 듣고 왔는데.. 몇가지는 벌써 까먹었어요. 잘 기억해서 반영해보도록 할게요. ㅋㅋ

    잔소리 여행꾼님과 여러분이 정해주신 식사 장소도 아주 맛있고 좋았어요. 고기 한참 맛있게 먹었네요. 오랜만에 목이 쉬도록 떠들다 왔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잘 지내시고, 또 싸이트에서 자주 뵐게요!!:)


    • 2017-08-12 14:40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수다로 피곤했는지 모처럼 늦잠을 잤네요~


  • 2017-08-11 22:57

    불금불금 벙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017-08-12 04:54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ㅋㅋㅋ (같은 댓글이 왜 두개였는지 알았어요. ㅋ)


    • 2017-08-12 15:31

      홍홍홍님 감사합니다. 처음해보는 모임이라 어색할까 걱정도 했는데...걱정과는 달리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2017-08-11 22:56

    불금불금 벙개 즐거운 시강 보내세요~~~!!!


    • 2017-08-12 04:53

      즐거운 시강도 보냈구요~ㅋ


  • 2017-08-11 15:11

    혹시 레스토랑에 예약이 되어있나요? 금요일 저녁이라 꽤 붐비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예약 안하셨으면 제가 연락해도 되고요~ 총인원이 몇명일까요?


    • 2017-08-11 17:45

      잔소리 여행꾼님께서 6시로 예약하셨다고 하십니다.
      5명.. 이겠죠?


  • 2017-08-11 11:38

    오늘 저녁에 모두 만나뵈어요~!!!


  • 2017-06-15 15:19

    오~ 단체 톡방 개설(?)하시더니 바로 날짜가 나오는데요?

    아직은 그때 제 일정이 확실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한번 찍어봤더니, 이렇게 보여요. 그런데 이렇게 싸도 되나요? 거긴 공항에 쉐라톤 호텔도 라운지도 있는 Cat 2 짜리가 있던데요. 

    Screen Shot 2017-06-15 at 11.04.21 AM.png

    Screen Shot 2017-06-15 at 11.04.29 AM.png

    부부가 같이 오세요. 아이들도 원하면 같이 오셔도 좋구요. 

    저는 일단은 염두에 두지 마시고... 일단 참석 예정으로 남겨 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8월에 각종 마일리지 런이 계획되어 있어서... 위에 표 말고, 그냥 볼티모어를 엮어서 갈 수도 있고, 그렇게 못할수도 있고 그러네요. 

    시간이 임박하면 업데이트 할게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정보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Attachment : Screen Shot 2017-06-15 at 11.04.21 AM.png


    • 2017-06-15 15:51

      감사합니다~ 엄청 싸네요... 싸웨.. 저도 코카콜라 구경하러 갑니다~ 날만 잡아주세요 ㅋㅋ


  • 2017-07-30 16:04

    이번주에 휴가를 받아서 미국가는데 너무 아쉽네요. 화요일 강제로 애틀랜타에서 스톱오버 하게 되었습니다.


    • 2017-07-30 20:29

      아쉽습니다~ 다음에 미국오실때 그때는 꼭 맞춰보고록할게요! 감사합니다


  • 2017-07-21 15:48

    8월 11일 저녁~~ 캘린더에 딱 박아놨어요~~ ^^ 그때뵈어요!!! 


    • 2017-07-22 01:50

      오늘 3가지 모두 발권/예약 완료했습니다. 항공, 호텔, 렌트카~ ㅋ
      장소는 So? 거기로 가는거예요?
      거기가 어딘지 검색해봐도 안나와요. ㅋㅋ


      • 2017-07-22 06:17

        5728 Pickwick Rd, Centreville, VA 20121


        • 2017-07-22 06:24

          지금 시간대를 다른데 가 계시니까, 이시간에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찾아갈게요. IAD에서 별로 안 멀겠죠?


          • 2017-07-22 16:09

            ㅋㅋㅋ 맞아요. 그식당은 IAD에서 보통 20분이면 됩니다. 하지만 트레픽에 걸리면 심각해질수 있어요 ㅠㅠ


            • 2017-07-24 02:30

              낮에 BWI쪽에서 그쪽 호텔부근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점심때는 Lexington Market에 가서 Crab Cake하고 굴 좀 먹고 갈까... 해요. 🙂


              • 2017-07-30 00:40

                금요일 오후, 볼티모어쪽에서 디씨 들어오는 길이 엄청~ 막힙니당..

                (사실 디씨에서 495타고 볼티모어쪽으로 나가는 길은 훨~더 막히지만요.ㅋㅋ)
                렉싱턴 마켓 가셔서 맛난거 후딱 드시고^^ 버지니아로 들어오셔야 할듯싶습니당~~
                호텔은 Herndon에 있는 웨스틴으로 하신거세요?


                • 2017-07-30 07:31

                  안그래도 트래픽이 문제가 될것 같아서, 렉싱턴 마켓에서 부지런히 먹고 가려고 해요. 🙂
                  Herndon에 웨스틴 맞습니다. 일찍 체크인 해 주겠지요 뭐. ㅋㅋㅋ


  • 2017-07-20 20:27

    왜 IAD공항 근처에는 Holiday Inn Express가 없나요? ㅠㅠ

    IHG 프로모션 열심히 따라가는 중인데, IAD에는 없어서 그냥 웨스틴 정도로 가야겠는데요? 

    여기는 Cat 3짜리 웨스틴이 하루에 $80밖에 안하네요?@@


    • 2017-07-21 01:56

      아 그래요? 할러데이인은 있는데 express가 아닌가봐요..
      웨스틴도 80불밖에 아니라고요? 왜 울동네가 일케 싸죠? ㅋㅋ
      막시님 오시라고 80불로 내려놓고 기다리는게 아닐까용??


      • 2017-07-21 02:35

        가격은 공항 근처에 금요일 숙박이라서 싼것 같아요. 쉐라톤은 $70대하더라구요. (이런데서 매트리스런을 해야~!!)
        IHG 프로모션을 최대로 뽑으려면, 제 경우는 HIE에 2번 숙박, 그중에 한번은 IHG카드로, 그리고 IHG 프로퍼티에서 모두 5박을 마치면, 약 55,000포인트정도를 받겠더라구요. (그러면 캔쿤 인터컨 거의 2박이잖아요. ㅋ)
        그래서 그 전주에 마이애미에 3박 가는데, 거기는 인터컨에 해 놨어요.
        프로모션 따라가느라 바쁩니다. ㅋㅋ


        • 2017-07-22 06:15

          원래 디엠비가 예전에 하얏 매트리스런에 성지였어요 ㅋㅋ 이제는 더의상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요 ㅠㅠ


          • 2017-07-22 06:25

            이제는 매트리스런으로 글로벌리스트를 하시려면, 거의 $5,000이 들겠어요. ㅠㅠ


            • 2017-07-22 16:11

              그렇죠 이제는 끝이라 봐야죠. 근데 슬프네요 ㅋㅋ 하얏과 힐튼 차이가 너무 커요 ㅠㅠ 지금도 느끼고 있답니다.


  • 2017-07-06 12:05

    감사합니다
    어제 비행기표 호텔 다 완료했어요
    다음달에 만나요~~^*^


    • 2017-07-06 18:28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대단하셔요. ^^


    • 2017-07-08 03:43

      예이~!! 포인트조아님 조인해주셔서 진정 행복해요!


    • 2017-08-02 21:57

      허걱~ 진짜 대단하십니다~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어요 쫙쫙쫙~


  • 2017-07-05 02:12

    11일로 바뀌어도 가능할것 같은데, 확정되면 알려드릴게요. 


  • 2017-06-26 23:18

    저도 참석 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8월 12일 발권을 잘 해봐야할텐데 말이죠 ㅎㅎ


    • 2017-06-27 21:39

      이야 알렉스님이 오신다면.. 상상만해도 좋은데요? 알렉스님 막시님두분오시면 꿑입니다 그냥 ㅋㅋㅋ


  • 2017-06-15 18:26

    저 일단모아 참석합니다~
    저희 남편은 이곳이대해 전혀 모르고 삼시님네처럼 저도 제가 다 여행이며 모든걸 알아서 하는터라, 저는 혼자 참석하게 될것같네요~
    아직 날짜가 많이 남았으니 많은분들 나오시면 좋을것같아요~


    • 2017-06-15 20:51

      아무래도 저희끼리 모일듯~ 제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할까봐 ㅠㅠ 한쪽으로 몰아야겠어요 ㅋㅋ


  • 2017-06-15 15:56

    안뇽하세요~~

    어제 단톡방에서 간헐적으로(?) 참석한 삼시쉐낏입니다. (아이디가 어렵다고 구박을 ㅠㅠ)

    일단 저도 참석 가능 걸어놨구요!!! 남편은 아침에 슬쩍 물어보니 같이 갈지 안갈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장황하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설명을 단시간에 하려니 좀 어려웠습니다 ㅋㅋ

    (온갖 마일 및 여행관련은 제가 다 처리하는지라....)

    저는 참석하게 되면 딸랑구는 엄마찬스를 써서 혼자 또는 남편 끌고 2인 참석일듯 싶구요.

    타이슨스 근처라면 양식/중식/타이/일식/이탈리안 

    에난데일 이라면 한식/횟집/중국집 

    어디로 하실래용~~? (자칭 타칭 맛집 헌터입니다... ㅋㅋ )

    그럼 조만간 뵈어요~~~~ 두달 남았습니다!!!


    • 2017-06-15 16:46

      와우!! 엄마찬스 완전 부럽네요 ㅠㅠ 어디든지 환영이구요 맛집 헌터라고 하시니 식당선정에 최선을 다해주세요~ ㅋㅋㅋ 전 엔안델 안나간지 십년됬어요 집이 시골이라 멀어요 ㅋㅋ 반가웠습니다. 그냥 삼시님이라구해요 ㅋㅋ


  • 2017-06-15 15:36

    마음은 함께 하겠습니다~ 전 8/5-8/6 버지니아 가는데 말이죠... 뭐 그래봤자 어차피 시어머니 생신이라서 벙개는 참석 못하겠지만요 ㅠㅠ 즐거운 모임 되세요!!


    • 2017-06-15 15:52

      아 아쉽네요.. 한분이라도 더 오시면 좋은데.. 그래도 좋은시간 보내고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