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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마일리지 가치 변동?

Secret Secret · 2022-11-24 08:43 질문 항공질문
다들 추수감사절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시간이 남아서 델타 마일리지를 언제쯤 쓸까 해서 델타 웹사이트를 둘러봤는데, 분명 4개월 전에는 (IAD->ICN 이코노미 편도 기준) 47~52k로도 살 수 있던 비수기 표가 다 사라지고 죄다 최소 94k로 바뀌었더라고요. (IAD->ICN은 82.5k라도 하루 있었던 거 같은데 ICN->IAD는 그마저도 없고요.)  이게

1. 추수감사절 연휴라서 일시적으로 그런 건가요 (seasonal fluctuation),

2. 코로나 때보다 항공권 가격이 올라서 그런 건가요 (price hike),

3. 항공사에서 마일리지 가치를 낮춘 건가요? (mileage devaluation)

아멕스 골드로 dining/groceries에 12-13k 정도 쓰면 한 장 뽑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황스럽네요. (이코노미가 효율이 안 좋은 건 알고 있으나 계산상의 편의를 위해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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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4 13:06

    델타항공은 Dynamic Pricing 제도를 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비행을 원하시는 날짜에 가능한 티켓이 남아있는 숫자와, 그 티켓의 현금가격과 상관이 있게 오르고 내려갑니다. 그래서 어워드 발권 챠트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그 말은, 티켓이 여유가 있는 날 발권을 찾아보시면 저렴하게 발권이 되는날이 있는 반면에, 시간이 흘러서 티켓들이 잘 팔리고 남는 자리가 많이 줄어들어 가치가 올라가면 차감을 더 한다고 보시면 맞겠어요. 발권을 하시는 요일에 따라서 가격변동도 있기는 한데, 그건 조금의 변동이 보일뿐이고요. 탑승날짜의 티켓 가격에 따라서 주로 변동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 2022-11-25 09:39

    Amex의 경우 delta와 hilton의 가치가 날이 가면 갈수록 떨어지는 상황이라서... 최고의 가치창출은 사실... 빨리 쓰는 거라고 할 수 있고요, 델타의 경우... 정말 비수기 + 미리미리 발권이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상황인 듯 합니다. 가끔... sale period로 반값? 혹은 싸게 나오는 상황이 생기기는 한데... 이거 기다리는 것 보다 가치는 매일매일 떨어지는 상황이라서... 어여어여 쓰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2022-11-25 12:06

    이번에 델타원 이용할 예정인데 마일리지는 대한항공으로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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