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with Moxie 2019년 연중 이벤트 - 여행지에서 가 본 맥도널드
Mo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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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00:12
정보 맛집정보 지난 몇달간 해당 이벤트에 지원자가 없어서, 맥도널드 이벤트는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이상 당분간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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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가 본 맥도널드
이벤트 참여 공지 글입니다.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읽어보세요.
Fly with Moxie 2017년 연중 이벤트 #1 - 여행지에서 가 본 맥도널드
이벤트 내용
회원분들의 여행지에서 가 본 맥도널드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모습, 독특한 메뉴, 독특한 음식사진을 나눔으로서 이벤트 참여를 합니다.
이벤트 기간
"여행지에서 가 본 맥도널드" 이벤트는 2018년에 꼭 제한을 두지 않고, 2019, 2020....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의 의미
경품을 받으시는 추첨도 좋지만,
Fly with Moxie에서 전세계에 있는, 우리가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 집중적으로 수집하는데 큰 의미를 두었으면 합니다.
이벤트의 목표
전세계에 있는 36,615개의 매장중에 Unique한 5,000 매장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한다면 못할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이벤트 경품 추첨 방법
연중이벤트지만, 한해만 할것이 아니라서 소중한 정보 올려주시는 참가자들에게 적당한 경품을 준비할게요.
매년말 싸이트 오픈 기념 이벤트가 올라올때, "여행지에서 가 본 맥도널드" 이벤트 경품 추첨을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게시판에 공지섹션에 이벤트 참여 글을 하나 올려놓겠습니다.
매번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1+1 의 Raffle Ticket을 준비해서 한곳에 모아놓을게요.
이곳이 아니고 게시판에 있는 이벤트 글,
여기에;
https://flywithmoxie.com/board/97370
1. 간판사진 한장,
2. 일반 맥도널드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메뉴의 음식 사진
3. 이곳 맥도널드의 한줄 평가
이렇게 세가지를 (모두) 올려주시면 엔트리 raffle ticket 한장을 받으십니다.
위에 올려주신 맥도널드에 있는 냅킨에,
여행 도시 이름과 함께,
Fly with Moxie, FM, 플막 중에 한가지를 쓰셔서 인증샷을 올려주시면,
(예를 들면 "Rome 2016, Fly with Moxie" ---> 이렇게요)
두번째 엔트리 Raffle ticket을 더 받으십니다.
이렇게 하는게 이번 이벤트의 진행 방식입니다.
앞으로 계속하는 이벤트이기에 일인당 참가할수 있는 제한은 없습니다.
전 세계의 멋있고, 맛있는, 그리고 독특한 맥도널드 사진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엔트리가 올라올 때마다, 추가되는 맥도널드의 정보를 최대한 업데잇하도록 해 볼게요.
이번에 타히티 여행에서 만난 맥도날드입니다, 사먹지는 않고 메뉴만 찍었어요.
타히티가 프랑스령이라 메뉴가 불어로 되어있네요.
그래서인지 빵종류도 미국 맥도널드와는 좀 달랐습니다. 시간이 오전 10시경이라 아침 메뉴여서 그럴거 같기도 하고 점심에는 빅맥 같은 햄버거 메뉴로 바뀌는지 확인은 못했네요.
Attachment : 15P1060404.JPG
아~ 1번타자, 타히티에 멕도널드를 올려주셨어요!!
메뉴판에 보이는 화폐단위는 후기에 써주신 CEP 단위인가봐요. 신기합니다~ 🙂
네 화폐단위를 xpf 로 쓰기도 하고 cfp로 쓰기도 하는데 같은 Pacific Franc 입니다. 대략 1,000 xpf 가 10 USD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돌님처럼 먹진 않고 메뉴판 사진만 찍어도 되요?
한국가서도 맥도널드 먹어야 한다면???
한국에서 드실거면, 불고기에 김치 들어있는 샌드위치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ㅋㅋㅋ
3월 말에 확인가겠습니다. 🙂
ㅋㅋㅋ 저 응모자격 박탈인가요 ㅋㅋㅋ
이집트 아스완에서 들른 맥도날드 입니다.
이런 이벤트가 있을 줄 모르고, 메뉴판을 제대로 찍지 못했네요 ㅎㅎ
새벽 3시에 더워서 잠이 깬 아스완 ..무려 섭씨 38도. 오전 11시에 도시광장에 있는 온도계가 52도를 가르키는거보고 놀라서 피난차 방문했던
맥도날드입니다.. 앞에 흐르는 나일강이 이집트답지 않게 럭셔리한 뷰를 보여주어서 참 멋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를 여행했던 동행인이 현재 제 와이프네요 ^^
각 국가별 특이메뉴는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맥도날드는 빅맥 아니겠습니까! 가끔은 한국의 불고기버거가 그리워요 ㅎㅎ
소고기가 풍족한 아르헨티나 트리플 맥은 사진이 없네요. ㅎㅎ 아쉽습니다. 태국 카오산 로드끝자락에 있는 맥도날드엔 사무라이 버거가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어딜가든 한결같은 분위기로 반겨주는게 맥도날드와 스타벅스의 매력아닐까요? ㅎㅎ
오지서 만나면 더욱 반가운..
Attachment : KakaoTalk_Photo_2017-02-22-22-02-15_81.jpeg
와~ 이집트 맥도널드 사진을 올려주셨어요!!!
저도 제가 이 이벤트를 할줄 모르고(ㅋㅋㅋ) sint maarten에서 갔던 맥도널드 사진도 없어요. ㅠㅠ
나라는 다르지만, 꾸준한 같은 메뉴가 있다는것도 참 좋습니다.
같이 여행하셨던 분관 결혼하시고~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3등으로 응모합니다 ㅎ
그럼 응모용 사진입니다
맥도날드 매장 사진
음식과 냅킨에 Fly with Moxie!
한줄 감상
기대했던 풍부한 육즙은 아니었으니 한줄감상을 쓰기 위한 맛 감상을 까먹고 순식간에 먹을 정도는 됩니다!
사실 영국은 찾으면 바로 나오는 몇몇 특별 메뉴가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우측 하단 보이시나요? ㅋ 100% British and Irish beef입니다 ㅋㅋㅋㅋ 그러니 region exclusive 메뉴로 인정될까요? ㅋ
그리고 추가로 오늘 다녀온 축구사진 두 장 넣습니다
비록 오늘 거의 출전은 못했지만....ㅠ
Attachment : IMG_9881.JPG
런던에서 맥도널드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냅킨에 써주신것도 감동~!! 100% British & Irish Beef!!
보기에 빵이 굉장히 부드러워 보입니다.
손홍민 선수 사진도 멋집니다. 그나저나 런던에 오래계시네요~ 🙂
5개가 넘게되면 본문에 하나씩 업데잇 하겠습니다.
잘 봤어요~@@
네네 이번주말에 돌아갑니다 드디어!!
동경에서 맥도널드에 한 번 들러 봤습니다. 식사는 아니었고 간단한? 간식? 겸 궁금하기도 해서.
예상하시는 것처럼 테리야키 버거가 있습니다. 옆에는 무슨 재패니즈 치킨이었는데, 둘다 그저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 재패니즈 소스 뿌려 먹는 업그레이드 판 프라이즈가 넘 맛이 있어요.
이게 소스.
어린이 세트에는 콘이 딸려 옵니다. 순간 케이에프씨인줄.
프라이즈가 맛이 있어서 공항에서 한 번 더 시켜 먹어 봤었습니다. 이상 끝!
와~ 일본에서 멕도널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테리야키 버거와 fries에 뿌려먹는 소스도 맛 좋아보입니다. 🙂
한국 출장중에 미팅을 맥도날드에서 !! 이벤트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가산디지탈점입니다.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군요~
주문을 받습니다.
그리고 새로나온 메뉴라고 하니 한 번 올려봅니다. 슈슈버거~
매장 전체적인 느낌은 청결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고 뒤쪽으로 55석의 자리가 더 있어요~
슈슈버거는 새우가 씹히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사실 맥도날드 햄버거는 잘 안먹는 데 부드러운 빵과 함께 곁들어진 소스의 맛이 좋은 것 같더군요~
금천구 가산디지탈점에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Attachment : Am20170317_154928546.jpg
한국에 있는 맥도널드도 참 멋있어요.
저희는 매일 못 보는 모습입니다. 슈슈버거라는것도 있네요. ㅎㅎㅎ
그런데 음식 받는곳에 "제품 받는곳"이라고 써 있어요. @@
아... 코스타리카에서 하나 봤는데 배불러서 지나쳤는데 ㅠㅠ 이 댓글행렬을 보니~ 아쉽네요. 다음 목적지(?)에선 후렌치후라이라도 먹어보렵니다 ㅎㅎ
다시 한번 다녀오시죠? ㅍㅎㅎㅎ
저는 사진이 없어서 이벤트에는 참여 하지 못하지만 ㅠㅠ
파리에 맥카페가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마카롱을 비롯해서 까눌레랑 각종 디져트들...
진짜 아 역시 파리구나! 란 생각이 딱 들게 해주었던 곳 이었네요 ^^
ㅋㅋ 파리에서는 제가 (시간이 되겠지요) 이번 11월에 가보겠습니다~:)
마카롱 주는 맥도널드. 이런것 좋아요!!!
갑자기 생각나서 아루바 여행중에 찍은 맥도날도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ㅎ
일단 빵이 신기해서 마지막날 아침으로 먹었습니다~~맛은....음....일단 빵이 아루바 전통?? 빵이라고 하더라고요. 빵이 부드럽거나 그러진 않고 좀 딱딱하지만 (바게뜨 빵같은 식감입니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뭐 그런맛... 제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미국에서 먹을수 있는 아침메뉴보다 맛있었습니다 ㅎㅎㅎ
일단 들어가기 전에 이름이라도 알고 먹자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메뉴는 일단 Sausage / Bacon / Ham 중에 고를수 있습니다. 저는 소세지 보다는 베이컨과 햄이 더 맛있었습니다.
샌드위치 속을 찍었어야 했는데 배가고파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이사진 찾느라 아루바 사진들을 좀 봤더니 또 어디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ㅠ.ㅠ 좀전에 막시님 캔쿤사진 보면서도 맘이 싱숭생숭 했는데...놀러가는 꿈이나 꿔야겠습니다.
Attachment : 20150915_082322.jpg
와~ 아루바 빵이 따로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엔 홍콩입니다. 시그너쳐 메뉴들 찍어봤어요.
맛나 보였지만 햄버거는 못먹구요 녹차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ㅋㅋㅋ
Attachment : 17P1080986.JPG
ㅋㅋ 홍콩에서 다녀오셨네요. 저는 그냥 지나치기만 했었어요. 시그니쳐 메뉴가 있긴 하더라구요.
녹차 아이스크림 있는줄 알았으면 들어가서 하나 사 갈걸 그랬어요. 🙂
저는 이번 캔쿤 여행에서 다녀왔던 멕시코 캔쿤 멕도널드의 사진 몇장 남깁니다.
입구
멕시코답게 Salsa, Sauce Bar가 있습니다.
멕시코 치즈가 좀 미국것과 달라요.
영수증이예요.
나누기 17 하시면 미국 달라로 계산이 됩니다.
Attachment : IMG_7791.jpg
방학 전반기 여행을 마치고 돌아 왔는데요, 인상적인 맥도널드 두 곳 사진 더해 봅니다.
한 곳은 메인주의 여름 한정 메뉴, 랍스터롤입니다! 가격은 8.99. 보통 길거리 랍스터롤도 약 14-15불 하는 걸 감안하면 가격이 꽤 저렴하고, 또 내용도 실했습니다.
또 다른 곳은 캐나다 맥도널드입니다. 캐나다 답게 Poutine을 팔더군요, ㅋㅋㅋ 맛은 중간은 하는 맛이었습니다. 🙂
랍스터 롤 대박인데요??@@
맥도널드에서 최고가 메뉴가 아닐까 하네요. ㅎㅎ
ㅋㅋ 푸틴은 주네요. (Tim Horton 안가시고~ㅋㅋ)
저도 작년에 메인가서 맥도널드 랍스터롤 사먹었어요. ㅋㅋ 사진도 막 찍고~ㅎㅎ
캐나다 나이아가라쪽 맥도널드 가서 푸틴도 먹었었는데 사진이 날나리패밀리님과 너무 똑같아서 깜놀!ㅋㅋ
이번에 한국에선 맥도널드는 못가봤고 미국에는 없는 롯데리아 신기하다고해서 온가족이 가서 와규버거 먹었는데 맛나더라고요. ㅋㅋ 일본 삿뽀로에선 MOS Burger 먹었었고요..ㅎㅎ
나름 여행지가면 현지 버거는 꼭 사먹어보는 편인데
저는 국외를 잘 다니지않으니 맥도널드 이벤트에 올릴 사진이 없네요~ㅎㅎ
생각보다 실해서 깜놀. 이거 가짜 아니냐고...ㅋㅋㅋ
애들이 아직 어리니 맥도널드 장난감 확인하러 어디서든 한 번 씩 가 보게 되네요. 🙂
어머 랍스터롤 진짜 대박인데요!! 가격대비 1000% 만족 할것 같아요~
갑자기 맥도널드가 고급져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맥도날드 간판이 없으면 맥도날드 아닌듯 ㅎㅎ
북경 맥도날드 너무 짧은 시간이라 아이스크림 하나만 ㅎㅎ
Attachment : B20171023_151018.jpg
이번에 다녀온 밀라노에서 방문한 맥도날드 입니다. 밀라노 중앙역에 있는 맥도날드였어요.
메뉴가 야채가 전무한 햄버거라 좀 뻑뻑했습니다 ㅠㅠ
Attachment : 17P1100324.JPG
저도 일년을 묵힌 ㅋㅋ 올랜도 플로리다 맥도날드 사진 올려봅니다~
이름하야 에픽 맥도날드 Epic McD라고 하고요, 일층에는 Kiosk 로 주문하게 되어있고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은 브릭오븐이 있는 곳이 통유리로 보이고
이 맥도날드에서는 파스타와 피자를 주문할수있어요.
본 메뉴 주문하는 옆쪽으로 디저트바도 따로있어요.
그리고 이층에는 게임 아케이드 같이 되어있어서 5불을 내고 카드를 사서 비디오 아케이드도 놀수있게 꾸며놨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
올랜도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특이하고 재밌더라고요.
저흰 일부러 찾아갔답니다. ㅎㅎ
Attachment : IMG_3570.JPG
여기 참 특이하네요.
멕도널드에서 핏자와 파스타를 주문할 수 있어요?@@
저도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
저희도 애들이랑 여행다니니 새로운 곳 가면 신기한 패스트푸드 찾아다니거든요. ㅋㅋ
여긴 남편이 찾아서 호텔이랑도 멀지않고해서 가봤는데 진짜 특이하고 재밌었어요.
애들이 다시 가고싶다고 해서 4박일정에 두번이나 갔네요. ㅋㅋ
저 핏자가 나름 브릭오븐 피자에요~ 토핑도 고를수있고요, 오븐에서 구워져서 직원이 테이블로 갖다주기까지해요. ㅋ
파스타는 정해진 메뉴로 치킨알프레도링귀니 이런게 있는데
사진은 저희 둘째가 파스타를 직접 면부터, 소스, 토핑까지 골라 만든거였어요. ㅋㅋ
면도 링귀니, 스파게티, 펜네 종류별로 다 고를수있게 되어있더라고요~
파스타에 저 섬세한 플레이팅을 봐주세요~ 생 파슬리 다진걸 플레잇에 뿌려주는 데코까지! ㅎㅎㅎ
매장 사진은 없고 비루한 음식 사진 한 장이지만... 싱가포르 가실 분들께 혹시 도움이 될까 하여 올립니다. 🙂
싱가포르 맥도날드에서는 버터밀크 크리스피 치킨버거를 파는데요,
버거 안에 버터밀크 치킨이 정말 대박입니다. 만든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바로 먹으면 막 육즙이 좔좔 흘러요.
버거 안에 구운 파인애플도 넣어주는 나름 고급(?) 시그니쳐 버거입니다.
감자튀김은 베이컨이랑 치즈 마요네즈 같은거 뿌려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소금만 친 맥도날드 감자튀김이 더 맞는 것 같아요. ^^;;
저는 센토사 섬에서 루지 타고 바로 옆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먹었는데요,
루지 한 두어번 타시고 배고플 때 바로 간단하게 먹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도 맥도날드가 있어요. 모든 터미널에 다 있는 건 아니구요.
공항에서 시간이 많이 남는 분들은 맥도날드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두리안 맥플러리 같이 생소한 음식도 파니 싱가폴 가시면 한 번 드셔보세요~
Attachment : luge.jpg
저도 그동안 다녔던 몇군데 있는데, 좀 올려봐야겠어요,.
제가 싱가폴 갔을때는 여길 가볼생각을 못했었네요.
두리안 맥플러리..ㅋㅋㅋㅋ 두렵습니다. 🙂
오늘 게시판 세팅을 조금 업데이트 하는중에 게시글 정렬순서 "Viewed"에 가장 위에 올라와 있는 글입니다. 싸이트내 게시글중에 조회수가 제일 많다는 얘기예요.
지금은 잠시 중단하고있는 이벤트이지만, 그동안에 우리 회원들이 손수 다니시면서 경험하신 세계 여러곳의 멕도널드의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코비드 물러나면 이 이벤트를 다시한번 살려볼까 생각중입니다. 🙂
꼭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어딘가 자니시면서 신기한 로컬 멕도널드를 경험하시면 이곳에 남겨주세요. (이벤트가 있어야 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