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Airlines 일등석 좌석 찾기 #2 – 파트너 항공사 (콴타스항공, 영국항공) 어워드 티켓 오픈날짜 관련

7월초에 게시판 JAL 일등석 게시글에 댓글로 남겼던 내용을 정리해봤어요.  몇군데 항공사들의 어워드 티켓 오픈되는 날짜와 관련되는 내용인데요. 오늘 포스팅 한번 읽어보시면, 왜 우리가 그렇게 찾는 일등석/비지니스석 어워드 좌석을 잡기에 어려운것인지 조금 이해가 되실듯도 합니다. 따라하시면서 실행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으로 알고요. 이미 이런 내용을 알고계셔서 조용히 하고...

게시판에 @montauk 님께서 알려주시고 계속 업데이트 해주고 계셨던 크레딧카드 오퍼가 있었습니다.  바로 Amex Hilton 카드 세가지의 NLL 오퍼였는데요. 이번에 나왔던 NLL오퍼와 퍼블릭오퍼, 그리고 플막의 제휴오퍼가 모두 오는 7월 31일에 끝나게 되더라고요. ...

7월 25일에 여러분들께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는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에 몇가지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게시판에 간단하게 여러분들의 게시글에서 엿볼수 있었는데, 오늘 포스팅에서 그 변화된 내용을 같이 알아보도록 할까 합니다.  이번에 나온 변화를 적용하면서 그동안에 Credit Card 페이지에 있던 Amex Gold Card 페이지도 새롭게 단장을 해 봤습니다. ...

이번주부터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Card의 사인업 보너스가 12만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원래 이 카드는 10만포인트 사인업 보너스를 주고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같은 10만포인트 오퍼에,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 조건인 3개월 스펜딩 금액을 $8,000로 내린적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체이스 발행 비지니스 카드중에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는 이 카드,...

오사카 구경 및 쿄토 1박을 포기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USJ)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그날 따로 오사카 구경하시고 저랑 아이들만 다녀왔어요.   티켓 구매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본어로 선택하면, 생일자 할인 옵션 선택이 가능합니다. 생일인 사람에게 스티커를 주는데, 그 스티커를 보고 직원들 및 캐릭터가 생일 축하 인사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첫째랑 막내가 그...

호텔로 이동 오사카 (이타미) 국제공항에서 공항버스 타고 신오사카 역으로 이동한 후, 거기서 우버로 택시타고 호텔로 이동했어요. 일본 리무진 버스는 짐을 알아서 실어주고 내려줘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요. 공항에서 호텔로 한번에 택시로 이동하는 것 보다 (당연히) 훨씬 저렴했습니다. 택시 기사분도 친절하니 좋았고요.   체크인 데스크 새벽에 찍은 사진인데 로비는 40층에 위치해있고요.    로비층 뷰가 참 좋죠?   룸 저희...

오늘 제가 소개할 호텔은 voco St. James Hotel이라는 곳인데요, 지난 "찔러나 보자" 게시글에서도 투숙계획에 대한 내용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66~67): 이젠 Suite 아니면 잠을 못자요 ㅠ.ㅠ; ㅋㅋㅋ 일전에 한국의 강남에 있는 voco brand hotel에 대한 후기를 "니가 가라" 시리즈에서 한번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

예약 후기는 아래 글 참조하시고요. https://flywithmoxie.com/%ea%b8%89%ec%9e%91%ec%8a%a4%eb%9f%b0-2024%eb%85%84-%ed%95%9c%ea%b5%ad%ed%96%89-%ec%9d%bc%eb%b3%b8-4%eb%b0%95-5%ec%9d%bc-%ec%97%ac%ed%96%89-%ed%98%b8%ed%85%94-%ec%98%88%ec%95%bd-%ec%98%a4%eb%8b%a4/   막시님 호텔 후기도 있으니 함께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review-%ed%9e%90%ed%8a%bc-%eb%8f%84%ec%bf%84-%ec%98%a4%eb%8b%a4%ec%9d%b4%eb%b0%94-%ec%88%99%eb%b0%95%eb%a6%ac%eb%b7%b0-hilton-tokyo-odaiba/   호텔로 이동 하네다 공항 도착해서 리무진 버스 타고 호텔로 이동했어요. 댈러스에서 딜레이된 덕분에 1분 후에 출발하는 리무진 버스 티켓 구입하고 부랴 부랴 버스타러 갔고요.  저희 타자마자 버스가 출발하는 행운을 경험했습니다.   90년대 느낌이 남아 있는 도쿄 첫...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66-67)에서 이 호텔투숙하면서 받은 노획물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요, 다녀와서 후기를 조목조목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마지막까지 장소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번개 비스므리하게 예약을 한거라서~! 급하게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Guest of Honor(이하, GOH) 장전을 이번에는 @bigpicture님한테 받아서 다녀왔는데, 총 2박에 50,000 포인트(category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