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여행 7박 9일 2970마일을 달리다!!!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호슈스밴드, 앤톨롭캐년, 모뉴먼트 밸리, 아치스국립공원, 캐피탈 리프, 요세미티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까지 2970마일을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앤톨롭캐년의 신비로움은 정말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자연의 힘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투어 스케줄 보다는 포토그래퍼 투어를 한다면 더욱 좋은 작품들을 담을...

약 한달 전에 @longhornsskins님께서 게시판에 Barclay Arrival Plus Card의 5만 포인트 보너스 소식을 올려주셨는데요.  Barclay Arrival + : 50,000 Point Bonus 적립되는 캐쉬백으로 사용을 하는 이 카드는 여행시 포인트로 해결이 안되는 곳들에 이용으로 많이 사용되오고 있잖아요. 9월말 이태리 여행을 계획하던 저도 처음으로 한장 신청을 해서 사용중이였습니다.  (5만 오퍼 매칭을...

약 한달 전에 @longhornsskins님께서 게시판에 Barclay Arrival Plus Card의 5만 포인트 보너스 소식을 올려주셨는데요.  Barclay Arrival + : 50,000 Point Bonus 적립되는 캐쉬백으로 사용을 하는 이 카드는 여행시 포인트로 해결이 안되는 곳들에 이용으로 많이 사용되오고 있잖아요. 9월말 이태리 여행을 계획하던 저도 처음으로 한장 신청을 해서 사용중이였습니다.  (5만 오퍼 매칭을...

약 한달 전에 @longhornsskins님께서 게시판에 Barclay Arrival Plus Card의 5만 포인트 보너스 소식을 올려주셨는데요.  Barclay Arrival + : 50,000 Point Bonus 적립되는 캐쉬백으로 사용을 하는 이 카드는 여행시 포인트로 해결이 안되는 곳들에 이용으로 많이 사용되오고 있잖아요. 9월말 이태리 여행을 계획하던 저도 처음으로 한장 신청을 해서 사용중이였습니다.  (5만 오퍼 매칭을...

로마여행중에 식사하면서 맛있는 집들을 골라봤습니다. :) 지난 싱가폴이나 홍콩 여행에서도 그랬지만, 이태리도 역시 그냥 아무곳(!!!)이나 찾아가도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로마 맛집 1편에서는 로마에 오전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을 하고서 점심을 먹으로 찾아갔던 곳입니다.  요즘에는 그냥 맛집 사전 정보 없이가는데, 제대로 맛있는집이 잘 걸렸어요. (Trip Advisor에서 즉흥적으로 찾았습니다) 예상으로 이번 여행중에...

이번 이태리 여행중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서 귀국 비행기 탑승전에 가봤던 공항 라운지 리뷰입니다. 이곳 라운지는 PP 카드가 있으면 들어가실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와이프와 동행이라서 Citi Prestige Card에서 제공되었던 PP Select Card로 입장했습니다.   공항에서 보딩패스를 받은 후에, 라운지를 찾아가보기로 합니다. 이전 글에 언급했듯이, 이 공항 내의 수속이 좀...

최근에 애틀란타 근교에 위치한 캘러웨이가든에 1박하고 왔는데요. 요즘 날씨도 좋아서, 그야말로 산책하러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메리엇 The Lodge and Spa 로 가려고 했었는데요. 이상하게 메리엇 홈에서 검색이 안되어서 알아보니, 올 초에 캘러웨이가든이 인수했다고 하네요. 캘러웨이가든 홈페이지에서 아래 4군데 중 한 곳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맨날 호텔만 숙박하는지라, 이번에는 Mountain Creek Villas,  standard...

그동안에 SPG 호텔만 집중하던 Moxie가 드디어 하얏 호텔체인의 명물, Park Hyatt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캐러비안의 All-Inclusive 호텔에서 사용하려는 계획이 있어서 카드를 오픈 했는데,  2인이상의 예약은 추가비용이 발생한다는 정보들이 있어서,  카드는 만들었고, 숙박권은 받았는데 어디에 쓸까 고민하다가.. 이번 이태리 여행에서 사용하기로 했어요.  파크 하얏 밀란은 여러가지 부분에서 훌륭한 평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이번 로마여행에서 마지막날 숙박했던 The St. Regis Rome의 호텔 리뷰입니다.  여행지마다 St. Regis가 있으면 꼭 가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요.  이번이 세번째 St. Regis 호텔이예요.  제가 숙박을 10월 2일에 했는데, 9월 25일쯤에 One Mile At a Time의 Ben이 이 호텔의 리뷰를 올렸었습니다.  Ben이 숙박했던 똑같은 Junior Suite에 제가 있었구요. Ben은 242호,...

이번 로마/밀란 여행에서 첫 2박 숙박했던 Radisson Blu Es Hotel Rome의 리뷰입니다.  처음에 여행을 계획할때는 Autograph Collection Boscolo Exedra(메리엇 계열)로 가려고 예약을 마쳤었는데요.  아무래도 잠자고 있던 클럽 칼슨 10만포인트를 이번 여행에서 써야할듯 해서, 마지막에 바꿨습니다.  (메리엇 포인트를 아꼈더니, SPG-->Marriott전환도 1:3으로 되고 좋네요.ㅎㅎ) 호텔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는데, 호텔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