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10월 HYATT이 2017년부터 새로운 loyalty program인 World of Hyatt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큰 변화가 하얏에 생긴다고 합니다. 새로운 로얄티 프로그램을 내년 3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하는데요...
비교적 큰 변화가 하얏에 생긴다고 합니다. 새로운 로얄티 프로그램을 내년 3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하는데요...
아치스국립공원 캐피탈리프 국립공원 그리고 정말 아름다운 12번국도 유타 주와 콜로라도 주 경계에 위치한 모압 Moab 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관광 도시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우라늄 광산을 비롯해 광업이 발달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작은 마을이유명한 이유는 바로 유타를 상징하는(유타 주 번호판을 유심히 보셨다면)랜드마크 델리케이트 아치가 자리하고 있는 아치스 국립공원이...
3일차 글렌캐년 댐과 앤톨로프 캐년 그리고 인디언의 성지 모뉴먼트 밸리입니다.1956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백악관에 있는 그의 집무실에서 원격발파버튼을 눌러 기공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글렌캐년 댐의 바로 앞쪽에 건설된 글렌캐년 브리지는 너비 약 1,270ft로 협곡의 양쪽을 이어주고 있고, 또 강바닥에서는 무려 700ft 높이에 세워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길고...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호슈스밴드, 앤톨롭캐년, 모뉴먼트 밸리, 아치스국립공원, 캐피탈 리프, 요세미티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까지 2970마일을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앤톨롭캐년의 신비로움은 정말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자연의 힘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투어 스케줄 보다는 포토그래퍼 투어를 한다면 더욱 좋은 작품들을 담을...
약 한달 전에 @longhornsskins님께서 게시판에 Barclay Arrival Plus Card의 5만 포인트 보너스 소식을 올려주셨는데요. Barclay Arrival + : 50,000 Point Bonus 적립되는 캐쉬백으로 사용을 하는 이 카드는 여행시 포인트로 해결이 안되는 곳들에 이용으로 많이 사용되오고 있잖아요. 9월말 이태리 여행을 계획하던 저도 처음으로 한장 신청을 해서 사용중이였습니다. (5만 오퍼 매칭을...
약 한달 전에 @longhornsskins님께서 게시판에 Barclay Arrival Plus Card의 5만 포인트 보너스 소식을 올려주셨는데요. Barclay Arrival + : 50,000 Point Bonus 적립되는 캐쉬백으로 사용을 하는 이 카드는 여행시 포인트로 해결이 안되는 곳들에 이용으로 많이 사용되오고 있잖아요. 9월말 이태리 여행을 계획하던 저도 처음으로 한장 신청을 해서 사용중이였습니다. (5만 오퍼 매칭을...
약 한달 전에 @longhornsskins님께서 게시판에 Barclay Arrival Plus Card의 5만 포인트 보너스 소식을 올려주셨는데요. Barclay Arrival + : 50,000 Point Bonus 적립되는 캐쉬백으로 사용을 하는 이 카드는 여행시 포인트로 해결이 안되는 곳들에 이용으로 많이 사용되오고 있잖아요. 9월말 이태리 여행을 계획하던 저도 처음으로 한장 신청을 해서 사용중이였습니다. (5만 오퍼 매칭을...
로마여행중에 식사하면서 맛있는 집들을 골라봤습니다. :) 지난 싱가폴이나 홍콩 여행에서도 그랬지만, 이태리도 역시 그냥 아무곳(!!!)이나 찾아가도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로마 맛집 1편에서는 로마에 오전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을 하고서 점심을 먹으로 찾아갔던 곳입니다. 요즘에는 그냥 맛집 사전 정보 없이가는데, 제대로 맛있는집이 잘 걸렸어요. (Trip Advisor에서 즉흥적으로 찾았습니다) 예상으로 이번 여행중에...
이번 이태리 여행중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서 귀국 비행기 탑승전에 가봤던 공항 라운지 리뷰입니다. 이곳 라운지는 PP 카드가 있으면 들어가실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와이프와 동행이라서 Citi Prestige Card에서 제공되었던 PP Select Card로 입장했습니다. 공항에서 보딩패스를 받은 후에, 라운지를 찾아가보기로 합니다. 이전 글에 언급했듯이, 이 공항 내의 수속이 좀...
최근에 애틀란타 근교에 위치한 캘러웨이가든에 1박하고 왔는데요. 요즘 날씨도 좋아서, 그야말로 산책하러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메리엇 The Lodge and Spa 로 가려고 했었는데요. 이상하게 메리엇 홈에서 검색이 안되어서 알아보니, 올 초에 캘러웨이가든이 인수했다고 하네요. 캘러웨이가든 홈페이지에서 아래 4군데 중 한 곳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맨날 호텔만 숙박하는지라, 이번에는 Mountain Creek Villas, 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