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파리여행 – 8탄 (오르세미술관 / Cafe du Cadran / Stohrer / 몽주약국 / 룩상부르크 공원 / Cafe du Flore / 노틀담성당 / L’ardoise)

여행 7일 오늘은 오르세 미술관 관람하는 날입니다. 나비고를 이용해 버스타고 갑니다. 호텔에서 나와 버스타러 가는길입니다. 오페라가 보이네요. 이번에 오페라 내부 구경을 못해본것이 좀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요즘 오페라 근처 집시 소매치기가 극성이라는 후기를 많이 접한터라 오페라 근처 접근할때 마다 공포에 떨었다는...

여행 6일 이제 샹젤리제에서 오페라/방돔 광장 지역으로 숙소를 옮기는 날입니다. 마지막으로 샹젤리제 거리를 돌아 봅니다.  여기가 LV 본점인가요?   Laduree 매장에서 마카롱 맛을 봐야지요. 숙소에 돌아와서 커피와 함께 마카롱 맛을 봅니다. 나중에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도 맛을 봅니다. 승자는...

보통 체이스의 UR, Amex의 MR,  그리고 SPG 포인트 시스템이 업계의 3대 포인트 시스템이라고들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지난 2014년 한해 천천히 확장을 보이면서 2015년 2사분기에 포인트계를 아주 후끈하게 달구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Thank You Rewards Point from Citi Bank입니다.  이미 Moxie Story섹션에서 씨티은행 Thank You Point관련글에 카드 세장을...

보통 체이스의 UR, Amex의 MR,  그리고 SPG 포인트 시스템이 업계의 3대 포인트 시스템이라고들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지난 2014년 한해 천천히 확장을 보이면서 2015년 2사분기에 포인트계를 아주 후끈하게 달구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Thank You Rewards Point from Citi Bank입니다.  이미 Moxie Story섹션에서 씨티은행 Thank You Point관련글에 카드 세장을...

Main Event 당첨자 발표 Southwest 항공 $50 Gift Card - @에릭님 Sint Maarten 기념품 - @기돌님, @Alex님 Delano Hotel 슬리퍼 - @DDD님 St. Regis 슬리퍼 - @JB님 NY Times 4주 무료 구독 - @연주님 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 사다리 추첨 과정 공개 (여섯명의 명단과 경품 리스트 입력)   (앱에서 자리잡은 각자의 위치와 실제 진행중의 사진)   (사다리 마무리...

지난주에 제가 메리엇 호텔에 숙박하고나서 호텔 라운지 소개 글 하나를 썼습니다.  [호텔리포트] Marriott ATL Airport - 메리엇 골드로 마시는 무제한 주류 이곳에 있으면서, 제가 호텔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단체 (점심)식사 계산을 하는 영광(?)을 갖게 되었는데요.  간단히 점심을 먹는거라 얼마하지는 않았지만, 리임버스로 받는것이라 공짜로 생기는 포인트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아시겠지만,...

지난주에 아틀란타 공항 메리엇에 숙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정도 그럴 기회가 있는데요. 이번 숙박은 올해들어 처음 해보는 메리엇 Gold티어를 달고 하는것이라, 조금 달랐는데요.  그 이야기 한번 해 보죠. 일년에 메리엇 호텔에는 5박정도 밖에 못하는 제가 골드 티어를 받을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Ritz...

어찌하다보니, 한달에 한번씩 제 취미에 대해서 쓰는 기회가 생기게 되는데요? 오늘은 지난 몇년간 집 뒤뜰에서 나름 열심히 연구하면서 해온 Smoke BBQ 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 보죠. 보통 자주하던 Pork Shoulder, Beef Brisket, Pork Rib중에서...

Starwood Preferred Guest(SPG)에서 새로운 호텔 브랜드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Tribute Portfolio   SPG로서는 10번째 브랜드인데요. 이 새로운 브랜드와 함께, 프로모션도 겸하고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Royal Palm South Beach를 들어가봤습니다. 카테고리 6입니다. 휴~~~@@   건물 전경이구요.   일반방의 모습입니다.   여긴 스윗룸의 모습이구요.   방에서 보이는 뷰가 이렇네요. 우왕~~!!!   수영장모습 좋은데요? Cat 6이면 어찌해야 하는가요?@@ㅋㅋ     Tribute 호텔들이 개장하게 될...

비행기를 이용해 여행/출장을 다니다 보면, 동물들과 함께 다니는 여행객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애견가방에 들어있는 작은 강아지와 고양이부터, 가슴에 Service Dog이라고 조끼를 입혀서 데리고 다니는 안내견들도 있더군요.  며칠전에 탑승했던 AA비행기에서는 부부가 각각 작은 치와와 강아지를 무릎에 앉혀서 데리고 탔는데요.  두마리의 강아지가 입고 있는 Vest에 써 있는 글이 조금은 재미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