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 크레딧 점수는 얼마일까요?

'크레딧 점수관리'라는 탭을 만들어 놓고보니, 본인의 크레딧 점수를 알아야 관리를 할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럼 먼저 각자의 크레딧 점수를 확인하는 법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FICO Score, Experian, Transunion, Equifax 등등의 기관에서 발표해 주는 각자의 신용점수입니다.  각종 크레딧카드를 신청하고 승인 받을때 신청자의 신용도를 가늠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지침이죠. 제가 쓰는...

각종 포인트를 얻고 쓰기 위해서는 먼저 각종 리워드 프로그램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생기게 될 포인트를 모아놓을 곳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잖아요.  항공사, 호텔체인, 렌트카등등의 프로그램 등록 페이지 모음입니다. (회사 이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저희에게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들은 거의 다 있을텐데요. 본인 판단하에 필요하신것 있으시면...

뉴올리언즈 맛집 3편입니다.    5. Gumbo Shop St. Peter Street에 있는 유명한 검보식당입니다. 검보 외에도 다른 뉴올리언즈 음식도 많이 있구요.   쉐라톤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있구요. French Quarter의 수많은 액션이 일어나는 중간에 있어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맛도 상당했어요. 이집에 유명한 검보가 있다고 해서, 그리고 와이프가 잠발라야도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가봤던 집이예요. 이곳으로...

뉴올리언즈 맛집 2편입니다.  3. Willie Mae's Scotch House 첫날 도착하자마자 갔는데, 예정에도 없이 문을 닫았더라구요.  워낙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라서, 다음날 아침에 호텔에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고 바로 찾아갑니다.  여러분도 이 집은 티비에서도 많이 보셨을거예요.  문을 열고 난 후에 갔더니,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구요. 일단 들어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벌써 사람들이...

MLife번호 넣으러 갔다가 한마디 던졌는데, $75 스파 크레딧을 주길레, 아침에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제 알라스카 후기, 일본 후기에서부터 남탕 사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몇분 계셔서 (ㅋㅋ)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P 이곳 스파는 Delano 호텔 2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까 입구가 보입니다.  Bath House가 이름이네요. 트리트먼트 안 받으면, 스파 하루 이용료가...

얼마전에 여러분들이 많이 하셨을 카드 - US Airways Dividend Miles MasterCard가 원래 해외수수료가 있었지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이메일이 왔는데, 이제부터 해외 수수료 없앤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합병하느라 바쁠텐데, 바클레이 은행과 얘기가 잘 된 모양이예요. 합병하게 되면, Citi Bank의 AA Master카드가 따라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Citi AA MasterCard는 해외 수수료가 있습니다.) 합병이...

  card_name Current Offer bonus_miles Spending Requirements bonus_miles_disclaimer Earning Structures Earn 2 AAdvantage miles for every $1 spent at gas stations Earn 2 AAdvantage miles for every $1 spent at restaurants Earn 2 AAdvantage miles for every $1 spent on eligible American Airlines purchases Earn 1 Loyalty Point for every 1 eligible AAdvantage(R) mile earned...

2014년 리뷰한다고 내셔널 렌트카에서 이메일이 하나 왔어요.  여기 저기 다닌다고 많이도 타고 다녔네요.  이곳에 흔적을 남깁니다.  34번 Mid-size 렌트중에 33번을 업그레이드 된 차를 타고 나갔었네요.  한번 안된것 어디였는지 기억납니다.  비가 엄청나게 오던날 휴스턴에서 Ford Fusion한번 타고 나갔었는데, 참 운전하기 어렵더군요.  Executive Elite멤버들이 평균 18번 업그레드 받았다니까, 나름 제대로 이용한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4편에서 보신것처럼 온천에서 편히쉬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메구로 역 주변을 구경하다가 셔틀버스 끊기기 전에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방에 올라가면서 첫날 만나서 회의(?) 했던 컨시어지가 그날 일하고 있기에, 도움줘서 정말 즐겁게 여행하고 간다고 말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낮에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 예약해 놓은것 확인하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동경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