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Jan Moxie의 Tokyo 50시간 #4 –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아사쿠사의 장어집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식곤증(?)에 못 이겨서 결국에 센소시 구경을 제끼고 온천욕을 하러 발길을 옮깁니다. 온천링크: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아사쿠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심바시까지 가서, 유리카모메라인으로 갈아타고 텔레콤센터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됩니다. 심바시에서 갈아타면서 380엔을 주고 한번 표를 더 사야합니다. 가는길에 지하철에서 보이는 경치도 볼만합니다. 유리카모메 라인은 생긴지도 얼마 안 되었다고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