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Seafood: Gulf Shores Seafood (Gulf Shores,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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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Seafood: Gulf Shores Seafood (Gulf Shores,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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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먹는 블로그 글을 적게 되었는데요, 지난번 Gulf State Park에 갔을 때… “바닷가에서는 해산물!” 요걸… 또 챙겨서 먹게 되었습니다^^

 

1. 위치와 평점

– 우선 Alabama의 대표적인 beach area가 2곳이 있는데, 1) orange beach와 2) gulf shores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머물렀던 곳이 gulf state park였기 때문에, gulf shores 지역에 있었고요 … 숙소에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가는 길목이 약간의 traffic이 존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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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에 대해서는 사실… 그렇게 많이 믿지도 않고 많이 보지도 않지만, 그래도 4.6/5.0정도면 나쁘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pick!) 하고 갔습니다!

 

2. Home of the Low Country Boil

– 주로 boiling bag으로 운영하는 seafood market이었고요, stay-eat은 없는 그냥 to-go만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따로 website가 있어서 참고해보심 좋을 듯 하고요 … 저녁시간때가 되니깐 줄을 서서 order을 해야 되지만, 회전력이 정말 빨랐습니다! 5-10분 정도면 boiling bag이 나오니깐요~!

외관은 그렇게 특별할 것 없는 곳이었고요, 따로 to-go entrance와 market entrance가 있지만, 내부에서는 다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곳으로 가든 상관없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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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seafood market의 모습이었는데요, 요즘 shrimp season이라서 그런지… 거의 주력이 shrimp이 주로 내놓은 상태였고, 다른 crab종류는 냉동으로 포장된 상태로 pound당 계산하더라구요! 가격은 요즘 물가상승 때문에 약간은 있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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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to-go로 front counter에서 주문하면 뒷 주방에서 쪄주는 식인지라, 그렇게 번잡하진 않았고요, 메뉴판을 보시면… 당일 소진한 물품은 저렇게 하얀걸로 붙여놓더라구요! (Sold-out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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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뭘 먹을까 고민을 쫌 했는데, pick up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low country boil을 사가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3개 했습니다!)

 

따로 메뉴판은 존재하지만,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벽에 걸린 to-go menu를 보고 결정하는 듯 하구요! 아래에 보시는 바와 같이 예전에는 인당 $11 한게… 인플레이션 때문에 $12.50으로 올랐네요 ㅠ.ㅠ;

텍스트, 메뉴, 친필텍스트, 메뉴

 

Boiling bag과 소스(garlic butter & cocktail)를 찍은 사진만 올릴께요^^ 저희는 2인분은 cajun으로 하고 1인분은 애들 때문에 mild로 시켰는데… 애들이 잘 안먹어서~! 저희 부부가 이거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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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따로 파는데, 제일 작은 용량으로 각각 $1.99 하더라구요! 나쁘지 않았어요! 특히 cocktail souce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짬뽕으로 garlic butter에 찍고 cocktail 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고요!)

 

3. 맛과 가격?

– 사실, 다른 steaming dish보다는 boiling bag은 가격이 저렴한게 사실입니다! 근데, 저도 boiling bag을 저희 지역에서 한번씩 먹으면… 생각보다 가격이 나가더라구요! 근데, 여긴… 거기와 비교한다면 싼편에 속하지 않을까요? 단지 shrimp크기가 small-medium size 였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워낙 shrimp season에는 살이 그래도 많이 올라온거라… 별 차이 못느낄 정도였고~! 괜찮았습니다!

맛은요!!! 말해서 뭐합니까! 앉은 자리에서 다 까서 먹고 배 두드렸다니깐요^^ 바닷가에 오면 (날것의) 회는 못먹어도 해산물을 쫌 먹고 가야지~ 들 서운한 것 같아서 이번에도 맛집을 찾아서 이렇게 먹었네요!

다른 많은 분들은 oyster도 종종 드시는데, 저희집에서는 저희 집 boss가 싫어해서 ㅠ.ㅠ; menu에 없습니다! 여기 oyster resturant도 괜찮은 곳이 꽤 많아서… 다음에 혼자라도 가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네요!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맛집글 끝까지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여행이란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었으니 … 그것은 “헤븐!” 어디에서 자냐? 무엇을 먹냐? 이것보다는 우리에게 여행이 허락된다는 자체가 “헤븐” 함께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헤븐”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헤븐”인 우리의 트레블링! 우리 대가족 만의 여행준비와 여행노하우가 넘쳐나는 “헤븐”의 트레블러와 트레블링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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