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Part III. Partner award 발권

ANA Part III. Partner award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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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어워드차트>

 

chart.png

 
<구간별 검색 기능>
 

ANA 발권의 가장 큰 장점은 구간별로 루팅을 조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아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총 8개의 루팅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ana search.png

 

 

UA 웹에서도 multi-city로 루팅을 만들 수 있지만, 직항 노선만으로 루팅을 만들기 힘들고요. 

설사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추가 마일리지를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ANA는 원하는 루팅을 마음껏 조합할 수 있고, 추가 마일 차감도 없습니다.

 

예를들어 IAD-NRT, NRT-ICN 원웨이 루팅을 구간별로 검색해보면요.

 

UA 웹에서는 50k가 차감이 됩니다.

원래는 미국-한국 편도, 35k가 차감되어야 하는데, 직항 루팅들로 구성했더니 마일을 더 요구하더군요.

 

IAD-NRT-ICN UA.png

 

ANA에서 찾은 루팅을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유할이 많이 나와서 실제로 발권하지는 않겠지만, 아래처럼 직접 루팅을 만들 수 있다는 점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iad 2.png

 

 

<미국내선 발권>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미국 국내선 발권의 경우, 스탑오버를 허용하지 않고 4시간 이내 transfer만 허용합니다.

그런데 ANA의 경우에는 스탑오버 1회, 오픈조 2회, 편도당 2회의 transfer (24시간 이내)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transfer 횟수에 목적지로의 이동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예1) ATL-EWR-PHX-LAX-IAD-ORDATL, 이코노미, 30k차감

 

 

ATL-EWR-PHX-LAX-IAD-ORD-ATL ECO.png

 

위 루팅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ATL-EWR (transfer #1)

EWR-PHX (transfer #2)

PHX-LAX (목적지)

LAX-IAD (transfer #3)

IAD-ORD (transfer #4, 스탑오버)

ORD-ATL (목적지)

 

 

예2) ATL-EWR-LAX-IAD-ORDATL, 이코+비즈 조합, 42.5k 차감

 

앞의 예와 비슷한데, 이번에는 체류 시간을 좀 더 늘려봤습니다. 뉴욕에서 22시간, IAD에서 18시간 체류가 가능하네요. 

 

 

ATL-EWR-LAX-IAD-ORD-ATL E B STOP.png

 

ATL-EWR (transfer #1)

EWR-LAX (목적지)

LAX-IAD (transfer #2)

IAD-ORD (transfer #3, 스탑오버)

ORD-ATL (목적지)

 

스탑오버 옵션 자체만으로도 쓸만한 것 같고요.

24시간 이내 환승을 활용해서, 여러 도시 짧게나마 구경하는 옵션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한미 구간 발권>

 

예1) LAX-ICN 단순 왕복 발권

 

LAX-ICN OZ B.png

 

 

예2) 하와이 스탑오버

icn-hnl-lax-sfo-icn.png

 

예3) 일본 스탑 오버

 

STAR BIZ JFK-ICN-NRT-JFK.png

 

예4) 스탑오버 1회, 오픈조 1회, 트랜스퍼 5회, mixed cabin

 

ATL-EWR-LAX-HND-KIX-ICN-LAX-SFO-SEA 77.5.png

 

 

예5) 스탑오버 1회, 오픈조 1회, 트랜스퍼 8회 max 사용

 

ATL-EWR-LAX-HND-KIX-ICN-PEK-HND-KIX-SFO-SEA 60.png

 

 

<미국-유럽 구간 발권>

미국-유럽 구간을 UA로 탑승하게 되면 유류할증료가 부과되지 않는데요. 

단, 유럽 국가마다 유류할증료 외에 부과되는 세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예1) 독일

 

ord-fra ua.png

 

예2) 프랑스

 

ord-cdg ua.png

 

예3) 네덜란드

 

ord-ams ua.png

 

예4) 영국

 

ord-lhr ua.png

 

 

ANA part I. 기본편 – 발권룰, 유류할증료

ANA Part VI. ANA 발권 101 (ANA 발권 기본편)

ANA Part II. ANA international award 발권

ANA Part IV. 국내선 편도표 붙이기 (1.5방치기)

ANA Part V. 오픈조 활용하기 1편

ANA Part VII. 오픈조 활용하기 2편

 

늘푸르게
bsbyun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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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Editor
02/06/2016 2:40 pm
ANA푸르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저렴하면서도 흥미로운게 많아요.

한미 예제2번에 하와이 스탑오버에서요.. LAX와 SFO가 그냥 오픈조로 잡히나요? 아니면 일부러 그렇게 해 보신거예요?
예제 3번도 일본 스탑오버는 정말 좋습니다. 또 갈까봐요. 
저는 아직 젊어서 예제 5번도 할 수는 있는데, 할증료가 비싸서 안할래요. =3=3=333

유럽구간은 아직도 AA편도 2만이 있다는 생각에, 저한테는 확 와닫지는 않는것 같은데, 좀 더 자세히 읽어볼께요. 🙂
415
415
02/06/2016 11:44 pm

안녕하세요
늘푸르게님 여기 계셨군요. ㅋㅋㅋ

제가 ANA 마일로 5월 중순에 SFO 에서 ICN 갔다가, 6월 중순에 오는 OZ 비지니스( OR 이코노미) 를 발권하려고 하는데요.

1. SFO 출발이라서 할증료가 77.5K 에 $230 가량 붙어요. 두명이라 사실 쫌… 떨려요. ㅠㅠㅠ
2. 저도 저 위에 올려주신 스샷까지 다 마치고, 마지막 발권 하려고하면 에러가 나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시아나 미국출발 블락아웃 데잇이 (5월 14일 부터- 7월 며칠이라고 하던데) 라서 안된다고 하네요.
3. 그냥 5월 14일 이전에 77.5K + $230 내고 탈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4. 제가 망설이는 이유는요
ANA 마일 쓸모가 많잖아요. 그런데 저렇게 직항에 다 써버리기 아깝고, 그렇다고 제가 딱 가고 싶어하는 날짜에 맞춰서 표가 있는것도 아니고, 오는 OZ는 그나마 비지니스도 없어서 이코노미 타고 오는데, 미쿡 출발이라서 $230이나 할증 붙는것도 좀 걸리고요.

다른 쓸 만한 옵션은 BA(5만 5천), DELTA(6만5천), UA(8만), MR(11만), SPG(12만) UR(5만) 있어요. ANA 마일은 16만 있고요.

Moxie
Editor
02/07/2016 1:23 am
Reply to  415
안녕하세요, 415님~ 반갑습니다. 
발권하시려는 기간중에 아시아나 성수기에 걸리는게 문제이군요. 
5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성수기예요. https://flywithmoxie.com/board_tjUy18/17626
ANA마일을 아끼시려면, 
대한항공 성수기 기간을 피해 대한항공마일로 1인, 델타 마일로 1인 발권하시는 방법도 생각해 보실수 있겠습니다.  
415
415
02/07/2016 5:50 am
Reply to  Moxie

고맙습니다. 막시님.

아시아나 미국출발 한국 5월 14일 부터 성수기라는 말은 미국에서 갈때 5월 13일에만 들어가기만하면, 돌아올때는 마일리지 자리 있기만 하면 아무때나 돌아올 수 있는거죠?

Moxie
Editor
02/07/2016 6:07 am
Reply to  415

돌아오실때는 "미주지역 이외 출발 성수기 날짜"를 또 피하셔야 할거예요.
그 날짜에 걸리면 블랙아웃데잇에 또 걸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7/16~8/21이 해당되겠네요.

415
415
02/07/2016 6:17 am
Reply to  Moxie

아… 올때는 그럼 7월 16일 이전만 돌아오면 되는거군요.
고맙습니다.
그냥 이걸로 해야겠어요.
리츠칼튼 에어크레딧 올해꺼 $300 이걸로 빼먹을 수 있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2월 1일부로 $395이 차지되서 좀 맘이 급해요. ㅠㅠㅠ
작년에 아끼다가 마지막에 SW $75 씩 *2 번 GC 샀는데, 카드 명세서에는 기프트 산거처럼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서 되겠구나 싶어서 전화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너 기프트 써티피켓 샀구나 하더라구요. 허억……
그래서 올해는 잘 막고 닫아야 되는데….

Moxie
Editor
02/07/2016 6:23 am
Reply to  415

아시아나의 경우에, 그렇습니다.

저는 1월에 릿츠를 크레딧 받지 않고 그냥 없앴는데요.
항공관련 크레딧 주는 카드중에 릿츠가 제일 깐깐하더라구요.
그 카드가 공항 클럽라운지 일일 사용권이 커버가 되는지는 제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게 된다면…
그 단위로 끊어서 GC를 구매하시는 방법도 한가지 편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AA GC $50단위로 구매해요. 원월드 라운지 일일 사용권을 $50에 살 수 있거든요)

415
415
02/07/2016 6:31 am
Reply to  Moxie

아니 올해꺼 받지 않고 그냥 닫으셨다고요? 에구… 아까워라….

하긴 리츠가 정말 제일 까다로워요.
그래서 작년에 저 삽질 진짜 많이 했거든요.
누가 기내 면세품 샀는데 됐다고 그래서 샀는데, 명세서에 싱가폴 에어라인 듀티 프리라고 떠억……
또 하와이 갈때 UA마일 조금 필요해서 샀는데, 명세서에 UA 마일리지 라고 또 떠억…..
마지막 연말에 누가 GC 작은 단위로 사면 된다고 해서, 저 싸웨도 $75씩 2번 산거거든요….

아…. 그래서 올해는 정말 꼭 받고 싶은데요. ㅠㅠㅠ

Moxie
Editor
02/07/2016 6:42 am
Reply to  415

그래도 저는 연회비 한번 내고, 크레딧은 2014년말에 한번, 2015년 초에 한번 받아서 전체적으로는 이득을 보고 없앴어요.
올해는 씨티 프레스티지에서 받는게 많다보니까, 굳이 없애기 전에 한번 더 받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ㅎㅎ
한창 릿츠 트레딧 열심히 받을때, 체이스에서 초반에는 웬만한것 넘어가 준것 같은데요. 요즘엔 잘 안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기카는 단위가 작아서가 아니라, 해당 항공사에 비슷한 가격대로 결재가 되는 뭔가가 있어야 하는것 같더라구요. 주로 $50 단위가 먹히는것 같아요. 라운지나, baggage fee, 혹은 seat upgrade도 그렇구요. 그런데, 또 그냥 무리없이 되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뭐라고 제가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ㅠㅠ

415
415
02/07/2016 7:04 am
Reply to  Moxie

네. 마자요. 초반에 물 들어왔을때 노 저어야 했는데, 저는 주로 뒷북만 쳐요.ㅠㅠㅠ

참, 늘푸르게님 게시판에서 뻘댓글 죄송해요. 그래도 이렇게 하늘같은 고수님하고 실시간 댓글놀이 하게 되서 너무 영광이었어요. 다음엔 막시님 게시판에서 뵐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Moxie
Editor
02/07/2016 4:34 am
Reply to  늘푸르게

여기 옵션1이나 옵션3에서 만약에 SPG 8만을 혹은 그 이상을 옮기시려면,
한번에 8만이상 옮기시면 마지막 5천 보너스를 못 받으실거예요. (아니면 전환이 되지 않을수도 있구요.)
6만 옮기시고, 2만 혹은 4만을 따로 옮기셔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PG 포인트 전환 T&C에 보면, 하루 한번 최대 전환가능 포인트가 79,999로 명시되어있습니다.

Screen Shot 2016-02-06 at 11.36.56 PM.png

415
415
02/07/2016 5:54 am
Reply to  Moxie

아…. 피같은 spg를 8만이나 옮길 일이 없기를 바라고, 모르고 그렇게 옮겼다가 마지막 5천 못받으면, 저는 진짜 펑펑 울었을꺼예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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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02/07/2016 6:09 am
Reply to  늘푸르게

네. 마지막 결제 단계에서 에러코드 뜨더라구요. ㅠㅠㅠ

옵션 1,과 3 이 한국 가는편을 따로 해결하고, 싼 유할 때문에 미국 오는편을 ANA로 하라는 말씀이시죠? 근데 저희가 돌아오려는 일정 6월 중순, 하순은 OZ 비지니스가 다 나간거 같아요. 이코노미만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결국 또 똑같이 이코노미(미국오는)+비지니스(언제다시 나갈지 모르고 땡겨두는…ㅠㅠㅠ) 되고 77.5k에 적은 유할 되는거겠죠.

옵션 2는 유할이 없는대신 연결편이 좀…. 나리타에 오후 3시 반 정도 떨어지는데, 김포가는 비행기는 하네다 까지 가야되서…. 이 옵션은 일본서 하루 이틀 관광할 생각 하고 잡아야 겠더라구요.

옵션 4와 5가 그래도 좋은데…. 비수기에 나가기만 하면 돌아올때는 상관없는거죠?

415
415
02/07/2016 1:46 pm
Reply to  늘푸르게

아… 그렇군요
근데 oz로 단순 왕복만 하기에는 유할이 좀 아까워서 돌아오는 편에 오픈조 하나 붙였거든요.
늘푸르게님은 하와이 붙이셨던데, 저는 어떤 날은 되기는 하는데, 결국 발권에서 에러나서 안되고, 대부분 제가 가려는 날 마일리지 표가 없어서, 결국 하와이는 포기했고요.(아무래도 백트랙킹인듯요)
그래서 돌아오는 샌프란 표에 크리스마스 뉴욕표를 붙였는데요. 이코노미라서 마일 차감은(77.5k 똑같고 유할도 한 $4-$5 차이나고요)

문제는 다행히 날짜는 괜찮은데, 샌프란에서 중간에 한번 스탑하고 EWR로 들어가는거예요. 새벽에 출발해서 저녁에 떨어지는거죠. ㅠㅠㅠ
만일 나중에 UA 마일리지가 풀리거나 하면 NON-STOP으로 바꾸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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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02/09/2016 12:40 am
Reply to  늘푸르게

아…. 아깝네요.
서울에서 엘레이 거쳐서 오면 6월 21에 비지니스가 있군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3000마일 내고 변경할 수는 있을거 같은데요.
지금부터 매일매일 체크해보다 만약 12월에 뉴욕가는 직항 표가 나오면 바꿀까 하는데요.
위에 늘푸르게님께서 찾으신 12월 23일에 샌프란에서 뉴욕가는 표도 원스탑이고, 시간도 밤 11시면 아이들 있으면 너무 늦은시간이죠? 혹시 나중에라도 괜찮은 시간에 자리 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근데 제가 발권 여러개 돌려보다보니, 서울에서 미국들어오는 표가 이코노미인데도, 샌프란서 뉴욕가는 표가 비지니스면 결국 9만 5천 까이게되니, 둘 중에 하나가 이코노미 밖에 없다면 둘 다 이코노미로 하는게 낫고, 아니면 둘 다 비지니스로 하는게 제일 좋겠던데….ㅠㅠㅠ 참 입에 딱 맞는 떡이 없죠? ㅠㅠㅠ

마지막으로 제가 결제를 리츠 칼튼카드로 했는데, 운이 좋아 $300 받으면 좋겠고, 못 받으면 취소하고, 아멕스 플랫으로 하고 싶은데요. 그러면 결국 취소하고 다시 발권하는거니 3000 마일 내겠고요.

어차피 리츠칼튼 카드는 2월 1일 자로 멤버쉽 피 차지 됐으니, 3개월 안에 캔슬 할건데, 나중에 5월에 비행기 탈때 카드 없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나중에 타는 UA 는 탐험가 카드로 결제해야 이코노미 타도 빨리 탈 수 있는거죠? 음…. 여기서 또 고민이네요. ㅠㅠㅠ

참, ANA는 발권할때 모든 뱅기 좌석 지정이 가능하던데요. 그래서 이번에 한국가는거 오는거, 뉴욕가는 비행기까지 좌석 다 지정했는데,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기돌
02/09/2016 1:21 am

ANA 마일 가치가 급상승하네요 늘푸르게님 덕분에요 ㅎㅎㅎ
여러군데 방문에는 최고에요. 저는 보통 스탑오버를 안하는 편이라 극대화는 못시키겠지만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ANA 마일을 많이 모아야할텐데요…

홍홍홍
10/10/2018 6:33 pm

우왓 이 글 다시 공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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