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 없이 아멕스 App으로 입장하기 – JFK Amex Centurion Lounge

Card 없이 아멕스 App으로 입장하기 – JFK Amex Centurion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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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말 포스팅에서 발권내용을 알려드리고 갔었는데, 주말동안에 잠깐 뉴욕에 다녀왔습니다. 

짧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때에 홍홍홍님께서 좋은 리뷰로 알려주셨던 JFK 공항 Terminal 4에 있는 Amex Centurion Lounge에 다녀왔습니다. 

라운지 리뷰는 먼저 보셨으니까 그 내용보다는….

최근에 이 라운지에 입장할때 해당 카드없이 들어가는 방법이 생겨났다고 해서, 직접 실행에 해 봤습니다. 

그동안 Amex Centurion Lounge에는 이 기능이 없었던것으로 보이고요. 델타 스카이 클럽에서는 델타 항공권 발권시 Primary Card를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지정해 놓으면, 델타 탑승시 카드 없이 보딩패스 스캔만으로 스카이클럽에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비슷한 방법으로 센츄리온 라운지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준것 같은데요. 몇가지 과정만 하면 되기에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같이 가 보겠습니다. 

 

터미널 4에서 시큐리티 체크인을 지나오면 왼쪽으로 이런 사인을 보시고 따라가면 나옵니다. 

온국민이 비행을 하는날이라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나중에 델타 스카이클럽에도 가 볼 일이 있었는데, 거기는 더 사람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 라운지를 가려면 들어가서 왼쪽으로 가는거라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네요. 

 

라운지 입구

이곳에 왔을때 아멕스 앱을 키고서 몇가지를 해 봅니다. 

아래에 그 과정을 설명 드릴텐데, 그렇게 바로 하고서 전화기 화면에 엑세스 QR code가 나왔는데, 그것 보여주지 않아도 되고요. 

 

이곳에 들어가서 직원분께 그냥, “나 Amex App에서 체크인 했어요”  이렇게 얘기하면 이름 확인하고 들여보내 줍니다. 

한가지 신기한것은, 요즘에 센츄리온 라운지에 비행출발 3시간 이전에는 입장을 제한한다고 했는데요. 물론 저는 제 탑승항공편이 딜레이가 되어서, 원 탑승시간에서는 3시간 안쪽이였습니다.

딜레이 된 비행기에서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그 제약을 하지는 않았고. 

또 한가지는, 앱에서 엑세스 코드를 받고, 입장하는 전체과정에서 제 비행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넣지 않았다는게 신기합니다. (자동으로 탑승항공편 비행정보를 알고 있을것 같지는 않은데요)

어쨋던 이점이 조금 특이했어요. 

 

Amex App에서 라운지 체크인 과정

아멕스 앱에 들어가셔서 아래에 Membership 탭을 누르시면, “Find an Airport Lounge”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라운지 탭을 누르시면 그후부터 나오는 4장의 화면을 아래 하나의 사진으로 붙여봤습니다. (사진 #1, 2, 3, 4로 설명드릴게요)

 

사진 #1 – 전화기에 location 기능이 On으로 되어있으면 주변의 라운지를 바로 찾아주는듯 하고요. 저는 그게 한번에 안되길래, 맨 위에 JFK공항을 넣었더니 주변에서 갈 수 있는 라운지의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사진 #2 – The Centurion Lounge를 선택하면 라운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맨 아래에 Check-In Code를 받을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사진 #3 – 몇명이 들어갈 수 있는가 확인하고요. 지금까지는 본인과 2인이 함께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이게 이제 바뀌게 되죠?) 그리고 이렇게 받는 Check-In Code는 30분동안 유효합니다. 즉, 저처럼 라운지 앞에서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예요. 

사진 #4 – 라운지버디가 협찬하는듯 한데, 이렇게 QR Code를 보여줍니다. 이것으로 들어가시면 되는데, 위에 언급한것처럼 저는 그냥 이름만 얘기하고 보딩패스도 확인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보딩패스 확인 안한건 직원의 실수 같습니다)

이런 과정을 하시고 들어가시면 실물 카드가 없이도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 플래티넘 카드가 등록되어있는 본인의 계좌에서 하셔야 하고요)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여기는 처음 와 보는데, 깨끗합니다. 

디스턴싱을 하느라 앉지 못하게 하는 좌석들도 많이 있었는데, 이게 오히려 더 좋았던듯 합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이렇게 된 공간이 있는데, 앉을수 있는 빈 자리가 없습니다. (저야 원래 가려는 곳이 따로 있었습니다… 1850 ㅋㅋㅋ)

 

라운지 입구가 있는 층에 자리가 없어서 이곳에 앉을까도 생각을 해 봤는데, 얼핏 보기에 그냥 앉는 자리로는 너무 고급인것 같아서 안되는것 같기도 했어요. 아마도 앉아도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게시판에도 사진을 남겼는데, 이곳 라운지에 Equinox Body Lab이 있습니다. 이곳이 예전에 다른 라운지 (DFW)에서 마사지 이용하던 Exhale과 같은 기능을 하는곳으로 생각됩니다. 

7월 1일부터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의 연회비가 올라가면서 우리의 눈에 보이기 시작한 Equinox. 

여행을 자주하시고, 센츄리온 라운지 이용하시는 분들은 어쩌면 잘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듯 합니다. (기카를 몇달 수집했다가 한방에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것 같은데, 조만간 테스트 해 볼게요)

 

 

라운지 음식

라운지 1층에 음식들이 여러가지 있었고, 직원이 원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점심을 맛있게 늦게 먹고가서, 나중에 이곳이 다 닫았을때 조금 가져다 먹었긴 했어요. 

 

Bar 1850

홍홍홍님 리뷰에서 봤던 Bar 1850에 가는 갈입니다. 

저는 라운지 1층에 자리도 없었고, 또 지하에 좋은곳이 있다고 알고 갔기에 지하로 내려가 봅니다. 

 

아래층도 윗층 라운지 구조와 비슷합니다만…

 

여기엔 이런 멋진 문이 있잖아요. 

이게 뭔지 모르면, 어떤 특별한 멤버쉽이 있어야 들어가는줄 알겠던데요.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이 밖에 앉아있었을수도 있습니다. ㅋ

 

들어갔더니 반갑게 맞이해주는 바텐더.

 

라운지 자체가 저녁 8시에 닫고, 이곳 칵테일은 7:30에 닫습니다. 7:15에 Last Call. 

다른거 말고, 그냥 Espresso Martini 주문했습니다. (“나 여기 문 닫을때까지 있을거니까 자주 보자” 그러면서 팁도 줬어요. 떠날때까지 정말 잘 해주었습니다)

 

1850년에 아멕스가 만들어진 해라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게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연회비도 올랐는데 본전을 뽑으려면 몇잔을 마셔야 하나요)

7:30에 마지막으로 세번째 잔을 받아서, 다 마시고 8시에 나왔어요. 

위에 농담으로 멤버쉽 얘기를 했지만, 이 1850 바에 들어가 보시면 그 기분이 납니다. 일반인들과는 좀 떨어져 있는듯 한, 몇명들만을 위한 공간… 그런 Private Club 같은 느낌이 들었던 곳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이곳 라운지에 가시면 꼭 한번 가 보세요. 

 

탑승비행기가 계속 딜레이가 되길래, 윗층에 음식 섹션 닫기전에 간단하게 군것질거리 좀 가져왔습니다. 

음식을 맛있게 하고, 잘 관리합니다. 직원이 직접 떠 주니까 맛도 더 좋은듯? 

 

언제 어느곳의 라운지를 가더라도 정겨운 이 사진, 이곳에도 있었습니다. 🙂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의 연회비가 올랐다고 모두들 상심이 크시죠? 그렇지만 아직도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께는 최고의 여행카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싸이트에 이미 리뷰가 있는 곳이지만, 제가 처음 가봤던 JFK The Centurion Lounge에 여러분과 같이 잠시 가 봤습니다. 

이제 Amex App으로 카드 없이 들어갈 수 도 있게 되어서 더욱 더 편하게 되었습니다. (Amex App 이 얼마자 고장안나고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이거 믿고 카드 없이 갔다가 시스템 다운이거나 그러면 곤란할텐데요. ㅋ)

또 새로 나왔다는 변이 바이러스가 있다지만, 이제는 모두들 여행을 가시는듯 합니다. 저도 웬만한 여행과 출장으로 돌아갈것 같으니, 이런 포스팅으로 조금 더 자주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싸이트 내의 지난 센츄리온 라운지 리뷰 리스트를 남기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FW Centurion Lounge – 딜레이가 되면 좋은곳?

Centurion Lounge – Miami International Airport

Centurion Studio Review – Seattle International Airport

Centurion Lounge – Philadelphia International Airport

New Centurion Lounge – Dallas F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Centurion Lounge – MEX International Airport

Centurion Lounge – Houston George Bush International Airport (IAH)

Amex Centurion Lounge Review – JFK Terminal 4

JFK Amex Centurion Lounge Review #2

LAX Amex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January 2021

American Express Centurion Lounge Policy Change – February 2023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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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07/07/2021 12:52 am

잠시 잠깐? 아이뒤 확인 안한다면 아내껄 빌리면 어떨까? 했네요 ㅋㅋㅋ

otherwhile
07/08/2021 3:55 pm
Reply to  MOXIE

ㅎㅎㅎ 그러게요^^ 뻘짓보다는 안전한 쪽이 더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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