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star Review: London – Paris Business & Premier Lounge at London St.Pancras

Eurostar Review: London – Paris Business & Premier Lounge at London St.Panc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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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를 대학생때 이후 오랫만에 탑승해 보았습니다. (몇년만인지는 세지 않기로…)

유로스타가 좋은 이유는 공항 출입국의 불편함이 없고, 터미널이 시내에 위치해서 이동시간이 상당히 절약되기 때문인데요. 이번에도 빠듯한 일정으로 런던에서 파리로 이동하는데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줬습니다.

런던에서 파리로 운행하는 유로스타의 비지니스석을 탑승할 기회가 있었는데, 후기 올려볼게요.

혹시 런던까지 트레인으로 이동하신다면 St. Pancras역으로는 근접하게 위치해있습니다. 아래 역의 이미지 입니다.

유로스타 입국심사/출국심사는 정말 간단합니다. 공항을 가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이죠.

비지니스 열차칸을 탑승하면 스테이션에 있는 프리미어 라운지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St. Pancras역에 있는 라운지 입구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에 먹을거리, 마실거리, 즐길(?)거리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좌우로 공간이 쭉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먹을것들은 주로 디저트, 땅콩 등 주전부리 들이네요.

시카고에 이어 런던에서 다시 한번 등장하는 오픈 bar입니다.

와인, 샴페인 등등 상세히 구비되어 있구요

와인냉장고 참고하시구요-

다양한 맥주등등이 냉장고에도 구비되어 있구요.  커피머신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휴식을 취하며 여러잔을 하고 대기하시다보면, 출발 20분전 탑승 플랫폼이 공지되고 15분전에만 이동하셔도 충분합니다.

승강장은 에스컬레이터로 2층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비지니스석은 열차 앞쪽 3개의 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로스타는 역방향이 있습니다. 한명짜리 자리, 2자리 있는데 붐비는 시즌이 아니라면 1명이 2인석에 앉아 가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전 혼자 앉아서 갔습니다.

유로스타 비지니스석 디너가 급히 주어집니다.

잊고 있었는데, 기차였네요- 상당히 빨리 가기때문에 많이 흔들립니다. 먹느라 잡느라 고생이었어요.

뚜껑을 열어볼까요? 이건 에피타이저입니다.

이제 메인입니다.

라운지에서 충분히 못드셨다면(?) 여기서도 와인이 같이 제공됩니다. 귀여운 미니와인이죠.

이 모든 것들은 상당히 흔들리므로 잘 잡고 빨리 먹어야 합니다;;

Paris에서는 Gare du Nord로 들어갑니다. 국제선 여행을 했다는 사실을 잊도록 파리 한복판에 도착하고 바로 역앞에서 택시를 잡고 다음장소로 이동이 가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더해보는  쿠키 정보(?)이미지(?)입니다.

유로스타로 가기전 입국 프로세스가 어땠는지 한번 정리해 볼게요. 전 한국여권 소지자 입니다.

London 히드로 공항: 한국여권은 별도로 직원을 만나지 않고 셀프로 여권만 scan하면 되는 간단입국이었습니다. 빠르고 간단했습니다.

London St. Pancras 출국–> France 입국심사: 런던에서 출국 및 입국심사를 동시에 했구요. 아무래도 유로스타 터미널이 훨씬 한산하고 입국심사하는 직원은 있었으나 기다리는 것 하나 없이 간단했습니다.

Paris CDG 출국: 이것은 like a hell이었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이건 저 뿐 아니고 최근 파리에 간 모든 사람들 + 공항직원들도 요즘 늘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파리에서 출국하려면 보통 tax refund도 하시죠? 제가 일요일에 출국했는데 비지니스로 express 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출국을 위해 공항에 4시간 전에는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 tax refund (1시간): 프리미어용 익스프레스라인 없음
  • bag drop(30분): 프리미어 탑승시 10분소요.
  • 출국 gate까지 대기 (1.5시간) : 프리미어 탑승시 줄 맨앞으로 입장 가능. 그러면 10분 소요
  • Gate에서 출국심사까지 (1시간): 프리미어 탑승시 express lane에 설수 있게 해줌. 그러면 30분소요 (아래 스크린에서 45분이라는데… 한시간은 걸리는 것 같아요) 다행인건 이 난장판 속에서 비행기가 곧 출발하려 하면 United의 시카고 행은 항공사 직원이 데리러 와서 빨리 출국심사를 시켜줬습니다. 모든 항공사가 그러는진 모르겠어요.

다시 정식 마무리 입니다

유럽여행에서는 기차가 한결 편리함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유로스타도 런던-파리여정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옵션인 것 같고 비지니스 라운지도 좋았습니다!

아니
clickji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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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10/11/2022 1:13 pm

저도 대학생때 유로스타 타보고 아직 못 타봤는데, 아니님은 오랜만에 타셨네요.
탑승 시간이 길지 않은데 비즈니스석은 음식까지 나오는군요. ^^

Boarding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