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Apr 2026 bigpic 56 여행준비 한국행 DFW발 2026여름
#bigpic #56 여행준비 한국행 DFW발 2026여름
안녕하세요. Bigpicture입니다.
드디어 4년만에 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사이 가족들도 미국에 다녀가시고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가게 되어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번 한국행을 준비하면서 생각해본건 그간 모아놓은 마일과 포인트가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자라서 걱정하는게 아니라, 뭘 더 잘써야 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했습니다.
먼저 항공편, 그리고 호텔 부킹을 텍스트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왕편>
아래 블로그글을 팔때 이미 한국행(DFW>ICN) 발권은 마쳤습니다.
특별한게 없는 발권기인데요.
-330일 전에 Atmos알래스카 에 뜨는 대한항공 파트너를 표를
-알래스카AS 마일로 끊는다.
-35k x 5장 = 175k AS 마일 소요
-파트너사 발권은, 1일 이콘2장, 비즈1장 밖에 오픈 되지 않는다.
-마일은 구 하와이언 개인/비즈 P1/P2 다 열고, 가족 계정으로 마일을 한데로 다 모았습니다.
그래서 7월말 2명, 2명, 1명 이렇게 하루씩 나누어서 갑니다. 마일때문에 이산가족이죠^^

<복편>
인천발 달라스행(ICN>DFW)이 관건 입니다.
돌아오는 시점이 8월초인데, 거의 1년전에 알아본 만큼 여러 옵션은 있었습니다.
위에 블로그 글처럼 유럽, 방콕행으로 돌아오는 준비했는데, 제가 한국 다녀오는 너무 시간이 짧았습니다. 한국 오가는 시간에, 사람들 만나고, 그사이 호캉스도 좀 해야하고, 그래서 방콕 찍고 오는건 포기하고 인천발 직항편을 알아봤습니다.
-먼저 UR로요 ㅋㅋ
-아직 사파이어 리저브 33% 할인 할때 (1 : 1.5)
-대한항공 직항, 리펀더블로
-5장 345k으로 잡았습니다. ㅠ

그런데 25년 하반기 부터, 체이스 비즈 잉크 발급이 막히고, 카드 리젝율이 높아지면서 갑자기 UR가치가 높아 졌습니다. 작년초까지만 해도 잉크 트레인이다 해서, UR을 무한대로 모을수 있었죠. 물론 올해 하얏 개악도 예정 되어 있지요. 그래서 United로 넘길수도 있는 UR을 어느정도 갖고 있는게 좋겠다 고민하고 있던 차에 작년 가을에 Delta 시애틀 환승편이 잘 나왔습니다.
-Amex Delta 카드 홀더 15% 할인 먹여서
-65k x5 =325k Delta 마일에
-프리미엄 셀렉트 로 일명 눞코노미 경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행들이^^ 이콘으로 직항보다, 반쯔음 누워서 오고, 중간에 라운지에서 쉬었다 가는걸 더 선호하네요

그리고 당시 발권때 생각해 둔건데,
<아멕스 트래블>에서 갖고 있는 밀리언MR을 좀 방출하자는 생각도 해보았거든요. (슬쩍 포인트 자랑입니다)
아무래도 UR가치보다는 MR가치가 …
그래서…
방금 아멕스트래블에서 MR로 구간 돌려보니,
-취소불가 티켓이 1장당 136k MR 입니다.
ㅠ 비즈 좌석도 아니고 이콘이 무슨 ㅠ
아주 간단히 알아보고 그냥 창 닫습니다.
이상 2026년 성수기 한국 왕복 항공편 발권기를 마치고, 이제 호캉스 준비 코너로 넘어갑니다.
<호텔>
제가 항공권 예약할때 생각하지 못했던게, 한국 가는 시즌이 한국의 방학 즉 여행 성수기라는 것을 놓쳤습니다. 보통때 반값한던 호텔이 다 2배 이상을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포인트 얼마든지 있으니 “방만 달라~”
개인적으로 제일 가보고 싶은건 부산 시그니엘입니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도 뵈야하고 해서 제일먼저 부킹 들어갑니다.
-부산 시그니엘
-Amex Business Plat – FHR
-제가 가는날 1박 441불 합니다. 감사하게 올해부터 아멕스에 300불 크레딧을 주니 그닥 부담 없습니다. 또 7월되면 하반기 플래티넘 300불 더 줄테니 그때 방2nd 예약하고요. 방1: 2명+방2: 2명 은 조식 무료로 커버하고 (1명은 숙박 크레딧으로 처리), 가서 만나는분들은 라운지에서 플렉스 해드리고 이럴까 싶습니다.
(혹시 그때 부산 멤버 시간 되시면 연락 주세요. ^^ 오프라인 모임 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여의도 콘래드, 여기가 에러입니다. ㅠ 가는날이라 장날이라고 다 120k넘고 프리미엄으로 블락이 걸려서 힐튼 숙박권을 쓸수 없습니다. ㅠ 대략 5장 숙박권이 현재 있고, 더 생길 예정인데 우짜지요ㅠ
-여의도 콘래드 Conrad
-힐튼 숙박권
–대략 보니 숙박기준 4개월 전이 되면 스탠다드 룸을 푸는것 같습니다. 째려보고 있다가 한번 잡으면 다시 업데이트 남기겠습니다. 라고 쓰고 딱 대략 4개월전 시점이 되니 80k, standard room으로 풀렸습니다. 방2개 잡고, 하나는 guest name P2로 넣었습니다. 다이아 티어로 해서, 라운지도 가고 해야지요~
만약 콘래드가 안되면, 괜찮습니다. 신에게는 IHG가 있으니까요^^ 영등포를 주변으로 다닐 일이 있어서 2호선 홍대역 위치도 딱입니다. 다만 ㅠ 미국만 있던 애들kids이 이 호텔에 체크인 하러 가면서, 놀라운것에^^ 눈을 뜨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벌써 앞섭니다. ㅋㅋ
-홍대 할리데이인
-IHG 31k 라고 쓰고 그사이 떨어져서 30k로 다시 했습니다.
-조식도 무료로 주고, 방2개 예약해 두었습니다. 콘래드 숙박권 되면 취소해야죠.
경주 힐튼, 트럼프가온다고 리모델링도 했다는데 가줘야죠.
-경주 힐튼
-힐튼 95k
여기는 ㅠ 절대 숙박권 쓰지 못합니다. 3-4년 전부터 프리미엄으로 막혀 있었습니다. 무.조.건 포인트. 보통 45-70k 포인트면 되는데, 제가 가는때는 95k 가 넘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지켜보다 떨어지면 다시 예약하구요. 여기는 라운지, 사우나 풀로 이용해야하니 다이아 티어 필요해서, 아멕스 아너스 카드를 가기전에 아스파이어로 업글 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동대문 매리엇, 제가 지낼 서울 집에서도 가깝고 숙박권도 한장 있고, 강제 호캉스 가려고 잡았습니다.
-동대문 매리엇
-매리엇 FNA(35k) + 22k
이번 26년에 매리엇 개악 되었잖아요? 1만씩 포인트 올리고… 대신 숙박권에 + 25k까지 탑업 가능하게 되었는데… 저는 딱 맞게 예약 가능했습니다~ 시간 없으면 FNA는 미국 다시 와서 쓸생각하고 일단 예약하고 봅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장황하고 그동안 다른분들 다 하는걸 이제야 하나 싶네요^^
아무튼 다 일정대로 빠짐없이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이상 빅픽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