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1박 2일 일정(시간으로는 24시간)으로 다녀온 LA 일정과 더불어 Oceana Santa Monica 호텔 후기를 선보이려고 합니다. Oceana Santa Monica 호텔은 미국에서 Hilton LXR 호텔의 유일한 호텔입니다. 아직까지는 미주에는 다른 호텔은 없는 것으로 알고요, 그러기에 ...

얼마전에 South Carolina Hilton Head Island에 잠시 다녀오면서, 사바나에 있는 Andaz Savannah Hotel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Savannah는 Georgia주에 있고 Georgia 주는 미국에 있습니다.) 힐튼헤드 섬에는 하얏 프로퍼티가 하나도 없고, 검색해보면 가장 가까운 하얏 프로퍼티가 주경계선을 넘어서 한시간정도 떨어진 사바나에 있어요. 아틀란타에서 힐튼헤드를 가려면 어차피 사바나를 지나서 가야하는거라서...

저희가 한국에 갈때마다 무료 숙박권이나 저렴한 포인트 차감으로 잘 이용하는 호텔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오늘 리뷰에서 보실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인데요. 저는 그동안에 연회비 $49을 내고 받는 4만포인트 숙박권으로 2020년부터 몇번은 직접 가보기도 하고, 가족과 친구를 보내주기도 했던 호텔이였습니다. (요즘에는 연회비 $89 카드에서 받는 숙박권으로 가실수...

오늘은 얼마전 시카고 방문시 숙박했던 World of Hyatt 계열의 부티끄 호텔중에 하나인, Ambassador Chicago Hotel 숙박리뷰로 돌아왔습니다.  현금으로 숙박하게 되었는데 꽤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와서 기억에 남는 호텔이 되었어요. 오늘은 이곳에 여러분과 함께 가 보겠습니다. ...

지난 몇년동안 전 세계에 있는 하얏호텔에 꽤 많이 다녔는데, 얼마전에 드디어 삼성동 파크하얏에 "처음"으로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다른 하얏호텔은 예전 방문시 꽤 많이 가 볼 기회가 있었는데, 가장 상위 브랜드인 파크하얏에는 가볼기회가 없었어요. 실제 숙박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왔던 1월중순에 인천공항 출국 전날에 1박...

여기는 홍홍홍님 후기를 보고 '어머 이건 꼭 가야해' 하고 다녀온 곳입니다. 이미 홍홍홍님이 자세히 후기를 올려주셔서 다 보신 내용이겠지만, 제 후기는 혹시나는 없고 역시나 너무 좋더라 ㅠㅠ 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Hyatt Ziva/San Jose지역에서 처음 머물로 Cape로 이동을 했는데요. Cape에서는 야외 액티비티를 더 하고 했습니다. 우선...

플막 가족분들이 Los Cabos 에 대해 너무 좋은 후기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동기부여가 참 많이 되었는데요, 저희도 배우고 응용하여 잘 다녀온 후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공유드립니다. 항공: 알라스카 항공 - 연말 성수기에 다녀와서 마일과  revenue 를 적절히 섞어 낼돈/마일 다 내고 다녀왔는데요 ㅎㅎ 그마나 기뻤던 (?)점은 짠~ 무료...

지난번 Kimpton Pittman 호텔에 찔러놨던 후기를 게시판에 올려드렸습니다. 사실, 이 호텔은 저희 단골집이라서 매번 똑같은 후기를 적기는 정말 거시기 한 부분이 있어서 대부분 예전 후기를 참고정도 하시라고 제가 아래와 같이 매번 소개해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Hyatt 정책 변화로 숙박권 및 award를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해졌습니다. 우선은 저도 만료 예전 Hyatt explorist가 되면서 club access 몇장을 받은 것이 있는데, 두장은 유효기간 때문에 작년 말에 날렸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럭저럭 (다른분들이 해주는) guest of honor(GOH) 덕분에 그렇게 큰 타격은 아니었고요, 있으나 마나한 쿠폰이죠. 근데,...

2024년이 되면서 World of Hyatt 프로그램에서 몇가지 바뀐것이 있는데, 무료숙박권과 클럽엑세스 리워드, 그리고 Suite Upgrade Award를 타인에게 선물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 있는 변화라고 보이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실제로 이 혜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번 알아보기로 하지요. 제 계좌와 배우자의 계좌로 진행 해봤는데, 저는 Globalist이고, 배우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