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이번 주에도 "니가 가라~!" 시리즈로 찾아뵈었는데요, 오늘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남산 하얏"이라고 하는 Grand Hyatt Seoul에 처제네를 보냈습니다^^ Globalist의 최고의 혜택인 guest of honor (GOH)를 사용하였고요, cat 4(15,000 pts)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숙박인지라 18,000 pts까지 요구해서 이번에는 숙박권을 이용하여 booking을 하였습니다. 과거에 남산하얏에 대한 후기가 몇개가 있어서 붙여놓는데요, 우선...

2020년 초 이후 두번째 다시 오게 된 St. Regis 플래그쉽 뉴욕 호텔 이에요. 이번에도 남편 생일을 맞아 주말 스테이케이션으로 준비해봤습니다.   포인트 리뎀션 메리어트 85,000 포인트 + $6 을 사용했습니다.  - 메리어트의 티어는 Titanium 입니다. *티어는 코비드의 도움으로 2년간 연장되고 있는중 입니다* 이곳은 원래 $50 의 Destination Amenity Fee 가 붙는데...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Kimpton Pittman 호텔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요, 이전 후기가 있긴 해서 이번에는 간단한 후기편으로 소개할께요 앞서 지난 블로그에서 "찔러나 보자 (35): 추억팔이는 언제나 통한다^^" 지난번(기본 suite)과는 달리 조금은 더 큰 suite room을 업그레이드 받아서 잘 누리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3월중에 시카고에 잠시 갔었다가 있었던 호텔리뷰를 해 볼까 합니다. 지난 몇년간 자주가던 호텔이라서 블로그에 리뷰가 있었겠지 했는데, 어디있는지 못찾겠네요. 하얏 리젠시중에서 전국에 카테고리가 낮은 호텔중에 꽤 괜찮은곳이 시카고에 있어요. 오늘 보시는 Hyatt Regency Schaumburg 가 바로 그 호텔입니다. 출장이여서 저는 현금을 내고서 4박을 하고 왔는데, 오랜만에...

  작년 11월에 다녀온 마이애미 여행이에요. 조금만 미뤄도 이렇게까지 늦어질수있구나 또 한번 느끼게 되는데요 여행을 못다닌것 같은데 은근 여기저기 잘 다녔네요 ^^;; 하지만 아직도 여행에 목이 마릅니다.   Bal Harbor는 마이애미의 북쪽 노스비치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우스비치쪽보다 좀 더 조용하고 업스케일 호텔 및 리조트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리엇 포인트 무려 100,000 포인트 x...

1월에 있는 롱윅앤드에 팜스프링을 다녀왔습니다. 인디안스 웰스에 많이가시는 여러 리조트가 있는데요, 저도 작년에 하얏 리젠시를 스프링브레익에 다녀왔구요. 이번에는 르네상스를 갔는데요, 하얏 리젠시와 입구를 공유하는 바로 옆에 있는 곳이더라구요....

오늘 포스팅은 2021년 7월에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의 연회비가 $695로 오르고, 몇가지 베네핏이 업데이트 되었었는데, 그때 새로 생겨나게된 $200 Hotel Credit 사용 후기입니다. 이 베네핏을 이용해서 생일주간인 지난 주말에 아틀란타 벅헤드에 있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1박 자고 왔습니다. 새로 생겨난 베네핏중에 $200 호텔 크레딧은, 기존의 아멕스 플랫카드의 FHR 혜택과...

2월 1일에 Mlife에서 그들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MGM Rewards의 바뀐 혜택을 발표했습니다. 당일 이메일로 그 내용이 전달되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지난 몇년동안 Noir Membership을 유지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서 Caesars Rewards의 다이아몬드와 Wynn Rewards의 Black 멤버쉽에 매칭도 하고 뭐 그렇게 지내오면서 혜택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숙박권 사용할만한 호텔들 검색하다보니 은근히 괜찮은 호텔들이 많더라고요. 올해 새로 오픈하는 호텔들도 많고요. 그 중에서 관심있는 호텔들만 모아봤습니다.   일단 숙박권 사용이 불가능한 호텔 리스트 참조하시고요. 링크   Cancun   Conrad Tulum Rivera Maya 링크 Standard award 90,000 포인트입니다. 캔쿤 공항에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져 있는게 큰 단점인데요. 예전에 툴룸 바다가 너무 예뻤던 기억이 나서 이 호텔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