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Nov Lufthansa FRA-LIS A321neo Business Class Review
지난 9시간의 ATL-FRA 편했던 비행을 마치고서, 최종 목적지인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2시간 15분의 환승시간이 있었고, FRA에서 유럽으로의 입국심사를 마치면서 탑승 터미널을 이동했어요. 이날 FRA-LIS 구간에 비행기는 A321neo 기종입니다. 짧은 비행이라서 크게 볼것이 없기는 하지만, Intra-Europe 비행기들의 비지니스석의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같이 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