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번 한국체류중에 2박씩 두번, 총 4박을 했었던 Grand Hyatt Seoul 호텔 숙박리뷰입니다.  한국에서 숙박이 적당한 하얏호텔을 찾다가 보면 피해갈 수 없는곳이 바로 이곳, 남산 그랜드 하얏인데요. 갈때마다 좋은 경험으로 자주 방문하게 되는 호텔인것 같습니다. ...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강남에 있는 Josun Palace 호텔후기로 글을 적습니다. Marriott 85k짜리 숙박권 한장이 12월 초에 만료가 되는 상황에서 최대한 뽕(?)을 뽑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을 하던 중, 그나마 서울에서 괜찮은 곳이  Josun Palace였습니다. 제일 비싼 호텔 중 하나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연말에...

이번주말에 잠시 다녀온 간단 호텔후기인데요, 집이 아닌 호텔에서 하루를 잔다는 의미는 일상생활에서의 잠시잠깐의 벗어남에서 오는 쉼을 주는 행위인 듯 합니다.  사실, 한국에 처제네와 장인·장모님댁은 이미 강남에 있는 Josun Palace와 해운대에 있는 Park Hyatt Busan에 1박씩 장전을 해드린 상황이라서 저희도 나름 호캉스를 위해서 가까운 곳으로 왔습니다^^ 이미 Pittman...

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가운데 가장 가성비가 최고였던 호텔후기를 작성합니다. 일전에 제가 플막 블로거 되기 전에 게시판 글에서 이 호텔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다녀올때는 제가 Guest of Honor(이하, GOH)를 먹여서 다녀온 것이라서 특히, 상당히 괜찮았던 조식에 대한 부분도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국체류중 계속되는 한국호텔 숙박 리뷰입니다. 이번엔 한국에 있는 힐튼계열 호텔중에 신규호텔에 다녀왔습니다. 2023년 4월에 오픈을 했다고 하는 DoubleTree by Hilton Seoul Pangyo 숙박리뷰예요.  게시판에 올려주신 후기를 참조해서 가 볼 생각을 해봤고요. 호텔과 레지던스의 두곳으로 구분되어있는 호텔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이번주에 2박을 하고...

제가 다녀온 곳은 New Mexico에 있는 Tamaya에 있는 Hyatt Regency인데요, 예전에는 Cat 3로 9,000 pts 있어도 되었는데, 지금은 Cat 4로 12,000로 오른 상태입니다. 지금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서 추천 이빠이~! 합니다!...

예상치 못했던 한국체류가 조금 장기화 되가고 있는중에, 숙박권과 포인트로 갈 수 있는 괜찮다고 생각되는 호텔에 최근에 다녀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만족한 호텔이라서 여러분들도 한국에 오실때 가보시라고 오늘 리뷰를 남겨봅니다.  역삼동에 있는 AC Hotel by Marriott Seoul Gangnam 이예요. 어쩌면 이 호텔은 그동안 우리의 레이더망에 잘 잡히지 않았던 호텔이...

계속되는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여행의 리뷰로, 이번에는 Moxie가 Moxy Hotel에 가 보게 되었습니다.  에딘버러와 런던을 목적지로 떠난 여행에서, 가는길에 뮌헨에서 1박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었는데요. 그러면서 뮌헨 공항 주변에 짧은 하루 숙박을 할 수 있는 호텔들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뮌헨 도착시간이 낮시간이라서 다음날 아침 에딘버러행 비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