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Fly with Moxie가 Boarding Area 네트워크 블로그로 참여하게 되면서 남기는 첫 포스팅입니다. 이제부터 저희 Fly with Moxie에서 저와 저희 시니어 블로거님들께서 남겨주시는 글들이 보딩에리어에 나오게 됩니다. 보딩에리어에 첫 한국어 블로그, 유일한 한국인 블로거. 오랜시간 공들여 만들어낸 큰 일이예요. 저희의 글이 올라올때마다 여러분들의 많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9월 대만여행에서 다녀왔던 Moxie의 2019년 대만 맛집기행에 오셨습니다.  여행전에 몇가지 유명한 음식들은 이미 검색을 좀 해보기도 했고, 요즘 한창 유명세를 탄 "맛있는 녀석들"이 200회 특집을 할때 대만에 다녀온 프로그램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었어요.  또, 델타 항공 승무원분들 중에 제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분이 대만분이라서 여행전에...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Hyatt Place Chicago / River North 후기입니다. 제가 출장이 1,2월과 8월에 많이 몰려있는 관계로, 1,2월에 참 많은 호텔을 다니게 되네요. 이번에는 시카고 인데, 처음에는 Westin 을 예약했었다가, 가격관계로 다시 하얏으로 바꿨습니다. 시카고 1월 호텔 가격은 아주 아주 착하게 내려갑니다. 보통 기본 200불에서 300불 대로 왔다갔다 하는데,...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넘만 패는 (?) 것을 지향하는 스타일이라,  AA를 열심히 타다보니, AA Citi AAdvantage Executive World Elite Card 덕분에 잘 이용하고 있는 AA admirals club 후기 입니다. 저는 이 카드를 정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인업 보너스도 잘 받았고,  이 카드의 좋은 점은 AU card를 10장까지 만들수...

안녕하세요 Onething입니다. 이번에 Fly with Moxie의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궁금한 질문들을 올리다가 이번에 블로거가 되어보니 조금 부담감이 있기도 하고 좋은 정보 많이 올려야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족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담없는 저만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몇가지 저만의 생각을 적어볼까합니다. 1.일본항공과 타항공과의 비교 2.해운대와 와이키키에 대한 생각 3. 유아동반...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싸이트에 최근에 꽤 많은 호텔리뷰 포스팅들이 있었기에 비행기 탑승 리뷰로 조금 눈을 돌려봤습니다. 아직 2019년에 대만에서 시카고까지 타고왔던 EVA 항공 헬로키티 버전 탑승기도 못쓰긴 했는데, 그건 조금 다른 이유가 있어서 제가 늑장을 부리고 있는거구요. ㅎㅎ 오늘 2020년 첫 탑승기로는 바로 탑승후에 저에게 제보가...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요즘 다들  말이 많다면 많은 AA 후기입니다.    ^ ^;;; 작년부터 제가 모든 출장을 AA로 몰아서 다니는 중인데 (제가 LA base로, 제가 다니는 모든 곳에 AA는 다 갑니다), 그 중에서 Domestic 으로 B787-8이 뜨면 이걸로 꼭 골라서 탑니다. International flight의 Premium Economy를 Main Cabin Extra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