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랜만에 써보는 카드 추천글이예요.  2019년 8월~9월에 각종 은행에서 괜찮은 사인업 보너스를 가지고 나온 카드들이 있어서 새로 정리를 한번 해 봤습니다.  기간한정 오퍼에는 각 오퍼에 종료 날짜가 있으니까 관심있는 카드는 신경쓰시고 계셨다가 꼭 신청하시도록 하세요.  크레딧 카드를 만드시기 전에 미리 읽어보면 도움되는 글 리스트를 올려드리니까, 아래 글들도...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라스베가스에 다녀오면서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정리중입니다. 지난번에는 Mlife Noir에서 Caesars Rewards Diamond 매칭을 해서 어떻게 잘 사용했나 글을 한번 남겼었는데요. MLife Noir로 Caesars Rewards Diamond 매칭해서 $100 다이닝 크레딧 받기 오늘 포스팅은 몇군데 다녀온 곳의 여행기를 남기기 전에 전체적인 이번 베가스 여행의 정리글이예요. 군데군데 여러가지가 모두 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Moxie입니다.  요즘엔 하는일도 바쁘고, 여러가지 다른 일들도 많고 그래서 제 블로그임에도 자주 못와봤습니다.  아직도 바쁜일들이 다 정리가 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틈틈이 그동안에 다녀왔던 여행 얘기도 좀 써보고 그럴게요. ㅋㅋㅋ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에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이야기중에 한가지를 해 볼까 합니다.  (줄줄이 베가스 얘기가 시리즈로 나올듯 합니다.) 작년 연말즈음에...

주말에 2박 3일로 뉴욕에 다녀왔어요. 결혼 기념일이라서 애들은 베이비시터 어머님께 부탁드리고 둘이 다녀왔습니다.   항공: 젯블루 (2인 왕복 35,280 pts)     기본 마일 차감이 1인당 2만 조금 안되었고요. 비즈니스 카드 10% 돌려받는 옵션 덕분에 1인당 약 17,500 pts 로 발권했어요. 비행 스케쥴도 딱 원하는 시간대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Jetblue (젯블루) 간단히 훑어보기- 2편 + 크레딧카드   호텔...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크레딧 카드 얘기를 좀 해 볼까요? 어제 (일요일) 아침에 현재 4/24를 달리고 있는 와이프 계좌로 메리엇 본보이 바운드리스 카드를 신청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88341 4/24인건 맞아서 승인이 나야하는데, 이 카드 전에 이미 개인 체이스 카드만 5장이 있어서 그런지 펜딩이 났네요.  체이스는 카드 갯수와는 상관이 없고 전체 크레딧 리밋과 상관이...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6월중에 2박 3일간의 컨퍼런스가 있어서 뉴올리언즈에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컨퍼런스가 열리는 지정호텔이 있었는데, 컨퍼런스 참가를 하더라도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고,  숙박을 마치고도 어디 적당히 포인트를 적립할곳이 없는곳이였어서 체인 호텔로 눈을 돌렸는데요.  그러다가 찾게된 호텔이 오늘 보실  Hyatt Centric French Quarter New Orleans 입니다.  요 몇년간 하얏호텔에 꽤 많이 숙박을...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EVA 항공 지난 1편에서는 왜 우리가 EVA 항공 자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좋은가에 대한 얘기를 해 봤습니다. 오늘 보시는 2편에서는 실전편으로, 각 구간별로 간단한 발권을 해 볼까 합니다. 한번씩 보시고, 다음 여행을 준비하실때 옵션 하나 더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면 든든하실거예요. 발권의 시작 EVA 웹사이트에 로그인을 하고서 검색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