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홍콩에서 호텔은 르메르디앙입니다. 르메르디앙 Le Méridien Cyberport 100 Cyberport Rd, Causeway Bay, Hong Kong +852 2980 7788 호텔이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어서 셔틀버스로 홍콩역까지 나간 후 일정을 보내고 다시 홍콩역을 통해서 호텔 셔틀을 타야 해요! 메리어트 포인트로 예약을 했는데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호텔은 좋았는데 도심에서 떨어져 있으니까 셔틀에...

마일 포인트 세계에서는 새로운 제도 도입이 달갑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번 역시 그렇습니다. 2020년 3월 부터 Standard / Peak / Off-Peak 으로 시즌을 구분해서 포인트 숙박에 대해 다른 포인트 차감을 하겠다는 제도입니다. World of Hyatt 공식 홈페이지 새챠트 관련 링크   살펴본 바로는 대체적으로 새로 바뀌는 챠트에 Standard 항목이...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제서야 자리를 잡은 새로운 Fly with Moxie 싸이트를 간단히 다시 소개하면서, 회원 여러분들께서 좋은 블로그 생활을 하실수 있게끔 새 싸이트 사용법을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오늘까지 싸이트의 전환과정에서 확정된 부분을 위주로 설명을 드려볼테니 한번씩 읽어보시고, 또 직접 해...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 naya입니다 :D 허니문은 어디를 갈꺼냐고 가끔 질문을 받는데요.  저의 대답은 항상 "아프리카 사파리를 즐긴후 태국에 가서 마사지 받고 집으로 돌아오겠다" 였습니다.  지구를 한바퀴 돌아야 하는 여정에 딱 맞춤인 ANA RTW 어워드 공부한후에 성공한 발권 후기 입니다.   제겐 두번째 ANA RTW 발권후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보람되는 발권후기를 한번 남겨볼까 합니다. 포인트로 부모님 발권 해 드릴때 제일 좋지 않으세요? Moxie는 아틀란타에 거주하지만, 부모님 두분은 한국에 계십니다. 실은 제가 요즘에 한국을 꽤 자주가는 이유중에 하나가, 두분의 연세가 많으셔서 조금 더 많은 시간을 같이하려고 해서인데요. 물론 다른 이유로 1월에 한국에 또 가지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새로운 싸이트의 업데이트가 계속되고 있는데, 그동안에 밀린글을 더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오늘 또 시작(!!)해 봅니다.  8-)  오늘 포스팅은 지난 일본, 한국, 대만여행중에 한국에서 출국하면서 가봤던 Asiana Business Class Lounge West 의 라운지 리뷰입니다. 인천공항에 있는 아시아나 라운지는 우리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몇년전에 제가 다녀왔던 리뷰가 있기는한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아직 업데이트가 완성되지 않은 새로운 싸이트에서 처음으로 포스팅을 한번 써 보기로 했어요. 포스팅이 어떻게 보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또 여러분께 카드 승인의 데이터를 한번 남겨드리려고 랩탑을 열었습니다. 오랫동안 관리해오던 5/24 카운트 카드의 숫자가 지난 10월 28일부로 4/24로 내려갔고, 그동안 한번도 해 볼 기회가 없던 메리엇 바운드리스 개인카드 10만포인트의...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의 맛집기행, 2019년 한국편 2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모두 다섯곳을 다녀왔어요. Moxie의 2019년 한국 맛집기행 1편 2편에서도 다섯곳을 가 볼텐데, 지난 몇년동안의 맛집기행에서 보셨던 곳도 있기는 합니다. 맛있으니까 또 갔겠죠, 그쵸? 한군데씩 또 같이 가 보겠습니다. 6. 광장시장 싸이트 내에도 이곳 광장시장 리뷰는 많이 있지만, 저는 또 한번 다녀왔습니다. 2018년에 10가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