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2월 11일에 이메일로 돌아다니던 월드 오브 하얏 1사분기 프로모션을 기억하시지요? Hyatt 2020 Q1 Double Point Promotion 이 프로모션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프로모션 등록후 "두번째" 숙박부터 베이스 포인트만 두배로 적립이 되며, 2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맥시멈 10만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얏 크레딧 카드 소지자가 금,토,일요일이...

안녕하세요 Alex 입니다. 얼마전에 출장으로 다녀온 강남 안다즈 호텔 숙박 후기입니다. 하얏트월드 회원은 보너스 2배 프로모션으로 포인트 2배 적립하세요 하얏트월드 회원은 프로모션에 등록하고 모든 하얏트월드 참여 호텔에서 2월 15일~5월 15일에 투숙하면 두 번째 정규 투숙부터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드립니다. 3월 31일까지 등록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854, 서울, 대한민국, 06022 +82...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이번 유럽 출장은 뮌헨-바르셀로나-마드리드였는데, 그중 첫번째 도시인 뮌헨에서의 호텔입니다. 현재 Marriott이 엠버서더 티어인 관계로, 해외 출장은 아직은 Marriott으로 몰아서 갑니다. 항상 쇼핑지역 근처로 가는 관계로 이번엔 뮌헨 중앙역 근처로 찾아봤는데, 역 주변으로 메리옷 계열중에 르메르디앙, aloft 그리고 코트야드 이 세군데가 위치가 아주 좋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격은...

안녕하세요 Alex 입니다. 마일발권은 보통 3 개월 전이나 6 개월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싱가포르에서 3월 4일에 미팅이 있고 호주에서 3월 5일에 미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3월 9일 미팅이 계획되어 있어 항공 발권을 해야 합니다. 시간이 많이 없기에 스케쥴에 맞는 항공 발권에 들어가봅니다.   현재 알래스카 80,000...

아쉬운 여행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날이지만 일정은 여전히 바쁩니다 ㅎㅎㅎ 먼저 비틀즈 앨범 자켓 사진으로 유명해진 Abbey Road Beatles Crosswalk 입니다.   셜록 홈즈 박물관과 The Regent's Park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지하철로는 St John's Wood 역과 Maida Vale 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저희는 호텔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St John's...

콜로라도 Keystone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 후기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하겠습니다. 원래는 잔소리님의 글을 읽고 beaver creek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2월 중순에 아무도 모르게 눈이 내리면 I-70 도로를 막아 버린다는 말을 듣고 덴버 시내에서 그리 멀리 않은 Keystone으로 정합니다. 사실 비버크릭과 키스톤을 비교 고민하다가 포인트가이의 글들을 읽어보았는데요 https://thepointsguy.com/news/the-very-best-family-ski-deal-hyatt-place-keystone https://thepointsguy.com/guide/best-ski-resorts-for-families-north-america https://thepointsguy.com/guide/best-use-hyatt-free-night 이번에는 잔잔하게 키스톤으로 가보자고 결정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안녕하세요. 늘푸르게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아멕스 오퍼를 무척 사랑하는데요. 작년에 새롭게 도입된 체이스 오퍼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체이스 잉크 볼드 시절부터 보유하고 있는, 잉크 플러스 카드가 있는데요. 지금까지 리텐션 보너스 한번을 못 받아봤어요.  그래도 UR 포인트 모으는 재미가 있으니 $95 정도는 흔쾌히 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chase offer 덕분에...

안녕하세요 Alex 입니다. LAX 에서 달라스까지 퍼스트로 비행을 하고 달라스에서 인천까지 비즈니스 탑승한 후기입니다. AA 마일 45,000 마일 + $5.65에 발권을 했습니다. LAX 공항에서는 아메리칸 에어라인 플래그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좌석도 많고 라운지 넓긴 한데 워낙 사람이 많았네요 아무래도 국내선 코스라 원 월드 항공티어로 입장하신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라운지 잠시...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3주전에 도쿄에서 뉴욕으로 타고왔던 Japan Airlines 일등석 리뷰입니다.  이번 탑승이 세번째 잘 일등석이였고, 두번모두 나리타 공항과 시카고 공항간의 비행이였는데, 이번에는 원하는 날짜에 있는 항공편이 없어서 하네다 공항에서 뉴욕 JFK 공항으로 들어오는 발권을 했습니다.  지난 두번의 탑승리뷰는 아래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2014년 JAL 일등석 ORD-NRT 탑승기 2018년 J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