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마침 문화역서울에서 커피사회 겨울 프로그램이 있어서 가 보았습니다. 문화역서울 284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2가 통일로 1 +82 2-3407-3500 오전 10시 - 오후 7시 커피사회 전시는 커피를 주제로 다양한 제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매주 다양한 라인업으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내 데스크에서 커피잔을 제공하는데 이 컵은 1인당...

광화문 1395년(태조 4년) 9월에 창건되어 정도전에 의해 사정문으로 명명되었고 오문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1425년(세종 7년) 집현전 학사들이 광화문이라고 바꾸었다. 광화문은 석축기단에 3개의 홍예문를 만들고 그 위에 정면 3칸의 중층우진각 지붕으로 된 목조문루를 세웠다. 목조건축의 양식은 다포식으로 상하층이 모두 외이출목·내삼출목,외부는 제공뿌리를 쇠서로 하고, 내부는 운공을 만들었으며, 첨차양측면에는 모두 파련초각을 하였다. 이...

  .오늘 아침에 읽은 흥미로운 블로거 글이 있어서요. https://milestomemories.boardingarea.com/jetblue-vacations-statement-credit-free-hotel-night/ . 젯블루 비즈니스 카드 혜택 중에 Annual $100 statement credit on Jetblue vacations 가 있는데요. . 외국 블로거는 이 혜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더라고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호텔+항공 검색했더니 $500 이상 나왔고...

홍콩역 홍콩역은 홍콩 특별행정구 만청구와 하버 뷰 스트리트 사이에 있는 홍콩 MTR 둥충선과 홍콩공항철도역입니다. 탑승 1시간 30분전이면 홍콩국제공항의 항공기 탑승수속 및 수탁 수화물을 맡길 수가 있는 도심체크인이라고 불리는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센트럴역 에서 쌈써이포 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탑니다. 지하철역이 아주  깊이 들어갑니다. Sham Shui Po Station 쌈써이포는 홍콩의 로컬 분위기를...

오늘 아침은 상키 콘지숍에서 아침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Sang Kee Congee Shop 7 Burd Street, Sheung Wan, Hong Kong +852 2541 1099 오전 6시 30분 - 오후 8시 30분 그림으로 메뉴가 잘 설명되어 있어 고르기가 쉬워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메뉴가 참 많지요 그래도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아침식사에는 음료가 포함되어 나옵니다. 소고기...

홍콩에서 호텔은 르메르디앙입니다. 르메르디앙 Le Méridien Cyberport 100 Cyberport Rd, Causeway Bay, Hong Kong +852 2980 7788 호텔이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어서 셔틀버스로 홍콩역까지 나간 후 일정을 보내고 다시 홍콩역을 통해서 호텔 셔틀을 타야 해요! 메리어트 포인트로 예약을 했는데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호텔은 좋았는데 도심에서 떨어져 있으니까 셔틀에...

마일 포인트 세계에서는 새로운 제도 도입이 달갑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번 역시 그렇습니다. 2020년 3월 부터 Standard / Peak / Off-Peak 으로 시즌을 구분해서 포인트 숙박에 대해 다른 포인트 차감을 하겠다는 제도입니다. World of Hyatt 공식 홈페이지 새챠트 관련 링크   살펴본 바로는 대체적으로 새로 바뀌는 챠트에 Standard 항목이...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제서야 자리를 잡은 새로운 Fly with Moxie 싸이트를 간단히 다시 소개하면서, 회원 여러분들께서 좋은 블로그 생활을 하실수 있게끔 새 싸이트 사용법을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오늘까지 싸이트의 전환과정에서 확정된 부분을 위주로 설명을 드려볼테니 한번씩 읽어보시고, 또 직접 해...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 naya입니다 :D 허니문은 어디를 갈꺼냐고 가끔 질문을 받는데요.  저의 대답은 항상 "아프리카 사파리를 즐긴후 태국에 가서 마사지 받고 집으로 돌아오겠다" 였습니다.  지구를 한바퀴 돌아야 하는 여정에 딱 맞춤인 ANA RTW 어워드 공부한후에 성공한 발권 후기 입니다.   제겐 두번째 ANA RTW 발권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