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오늘은 요즘에 최고의 사인업 보너스를 제공하는 체이스의 비지니스 카드 세장을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보시는 세장의 카드가 모두 Small Business를 하시는 분들께 아주 좋은 옵션들을 여러가지 가지고 있는데요.  이 삼총사 세장을 다 가지고 있기에는 부담이 되는점도 없지않아 있고,  물론 세장을 다 승인 받기에 힘든것도 생각하셔야 하는점 중에...

Moxie의 이스탄불 맛집 2편에 왔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Taksim Square와 그로부터 연결되는 이스티크랄 거리에 있는 식당도 나오고요.  숙박 호텔, 파크하얏에서 추천해 주었던 식당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4. Taksim Square - 이스티크랄 거리 탁심광장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이스탄불 지하철의 중심지라고 해요.  여기에 가는 이유는 이곳에서부터가 이스탄불의 명동이라고 하는 이스티크랄 거리의 시작점이라서 가는거예요.  여러가지 맛있는 식당과...

ANA RTW로 처음 가본 이스탄불에서 다니면서 먹었던 맛집들을 모아봤습니다.  평상시에 많이 접하는 음식들이 아니긴 한데, 또 다니면서 먹어보니까 맛이 괜찮았어요.  물론 이스탄불에 가기전에 웹에서 조금의 정보를 알고가긴 했습니다.    숙박했던 파크하얏의 조식이 좋고 이스탄불을 떠날때 공항 라운지가 뛰어나서, 2박 3일동안에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요.  이스탄불을 가실때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조금의...

오늘 글은 "지금 나한테 이 카드가 없으면 꼭 해야할 호텔카드 일곱장" 를 정리해 봤습니다.  보통 우리는 크레딧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로 비행기를 탄다고 준비를 하는데요.  그러시는 주변분들께 제가 늘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비행기 타고서 여행을 가면, 어디서 잘건데???" 그러면, 여러분들의 대답들이 여러가지 나와요~ 한인민박, AirBnB, 프라이스라인...

지난번에 갔을때는 막내가 어려서 호텔 레스토랑만 갔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7/01/01/%ec%8a%a4%eb%85%b8%ed%81%b4%eb%a7%81%ec%9d%98-%ec%b2%9c%ea%b5%ad-%ec%95%84%eb%a6%84%eb%8b%a4%ec%9a%b4-%ec%84%ac-%ec%bd%94%ec%a6%88%eb%a9%9c-4-%ec%9d%b8%ed%84%b0%ec%bb%a8%ed%8b%b0%eb%84%a8%ed%83%88/   이번에는 매일 저녁 택시 타고 호텔밖 탐방을 하고 왔습니다. 택시비는 편도에 110페소 ($1=20페소) 였고요. 음식값은 페소로 모두 현금으로 지불했어요.   1) Las Palmas   택시 운전사들이 추천해줘서 다녀왔는데요. 여긴 완전 로컬들 가는 식당입니다. 그런면에서는 좋았어요. 근데 가게가 좀 지저분해요. 특히 부엌쪽이 지저분합니다. 차마 추천은 못해드리겠네요. ㅋㅋㅋ     에피타이저로 면+국물 (이름을...

이번에 ANA RTW 가면서 유럽의 첫 목적지를 이스탄불로 잡았습니다. 이곳에 있는 호텔들을 검색하다가 찾아내고 숙박하게 된  Park Hyatt Istanbul Macka Palas 입니다. 같은곳 (50미터 앞)에 St. Regis Istanbul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SPG 포인트 2만을 사용하는것보다 하얏포인트 2만을 사용하는게 더 좋아서 이곳으로 결정을 했었어요. 이스탄불에는 Cat 1-4 숙박권으로 잘 수 있는...

2018년 3사분기 프리덤 5%을 등록하실때가 되었습니다.  2018년 3사분기에는 Gas Stations, Walgreens, 그리고 Lyft라고 합니다.  주유소에서 일단 모든 주유는 5배를 받으시고요.  주유소에서 구입하시는 기프트 카드도 (카드를 받는 곳이라면) 5배를 받으십니다.  Costco와 Sam's의 주유소는 일반 주유소로 분류가 되지 않기에, 해당이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 이 카드가 없으시다구요? 저는 저 한장, 와이프 한장으로 매분기...

우리가 해외여행을 할때에 참 어려운것들이 몇가지가 있잖아요? 그중에 하나가, 여행지에서의 교통수단일것 같아요.  언어와 문화가 다른곳에서 여행다니는것도 힘든데,  게다가 여행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씌우려는 바가지도 참 잘 피해다녀야 하거든요.  제가 이번 이스탄불 여행에서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이곳으로 여행을 가기전에 검색을 좀 해 봤는데, 이스탄불 택시에 대한 혹평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준비를 좀 하고...

이번에 제가 다녀왔던 ANA RTW 일정중에, 출발하면서 ATL-IST 구간에 탑승했던 터키항공 A330-200 Business First 탑승 리뷰에 왔습니다.   천여백번의 항공 탑승중에 터키항공을 타봤던것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출발이 밤비행기였던것을 제외하고는 다 괜찮았던 경험으로 남을것 같아요. 이 여행 리뷰가 이번에는 뒤부터 앞으로 오느라고 오늘까지 첫 비행의 리뷰를 못 올리고 있었어요. 제가 그랬잖아요. ANA R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