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몇년동안 제가 실제 포인트로 탑승했던 비행경험을 바탕으로 Moxie의 항공 발권 Best 7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글의 베스트 7 방법 외에 더 좋고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발권들도 이 세상엔 많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제가 갈 수 있었고 또 가는 목적지가 한국을 주변으로...

제 여행후기중에 제일 첫글, 알라스카로 가는 길 여행 후기에 질문을 주신 분이 계셔서 제가 좀 찾아봤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trip_report/2954 시애틀 공항에서 수하물을 맡길수 있는 곳이 있는가.. 가 질문이셨는데요.  SEA 공항 웹사이트에서도 일반적인 정보만 있어서, 오늘 오전중에 공항 커스터머 서비스에 이메일로 연락을 한번 해 봤어요. 반나절도 안되어서 바로 답을 보내주셨는데, 나중에 저도...

안녕하세요 aero 입니다 ㅎ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새로운 지역에서의 정착도 되고해서 그 동안 미루어 둔 후기들을 조금씩 간단하게라도 써보겠습니다. 물론 prologue 만 던져놓은 것들도 차차 적을 계획이고요.   지난 2월말 3월경에 다녀온 몰디브 후기인데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써보고 업데이트하면서 링크는 추가하도록 할게요 1.  출발! EY150...

오늘은 오랜만에 테네시 멤피스 맛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아틀란타와 가까워서 꽤 자주가는 곳중에 한곳이 이곳 멤피스인데요.  맛있는 음식점도 많고, 얼마전부터 계속하고 있는 다운타운 개발로 인해서 계속 좋아지고 있는곳이 멤피스인듯 합니다.  지난 멤피스 맛집은 아래 링크를 한번씩 보시면 기억 나실거예요.  후라이드 치킨이 맛있는 멤피스, 바베큐로 유명한 멤피스.  Moxie의 멤피스 맛집 #1...

메리엇/SPG 합병에 따른 올 8월부터 실행되는 새로운 어워드 챠트가 나왔습니다.  아래 메리엇 링크를 보시면, 약 6,500개 호텔의 새로운 카테고리와 포인트 리뎀션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s://points-redemption.marriott.com/category-change 시간 내셔서 한번 둘러보시면 여러곳의 좋은 스윗스팟도 찾으실 수 있으실거예요.  뭐 이런데 한번씩 계획해 보세요.  왜 위의 호텔들이 스윗스팟인가??? 합병되는 프로그램의 호텔 카테고리중에 카테고리 8은 2019년부터 만들어지게...

얼마전부터 아멕스에서 카드 신청시에 마지막 신청서 접수 바로전에 신청자가  "해당카드의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수 있는가" eligibility를 확인해 주는 Tool이 생겼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요즘엔 저도 카드 신청을 별로 하지 않고 있어서 확인할 길이 없었는데요.  오늘 해 봤더니 아주 잘~~~ 작동합니다. ㅠㅠ(ㅍㅎㅎㅎ) 아멕스 카드들은 보통 우리가 Incognito Mode에서 가장 좋은 오퍼를 보고...

2018년 ANA RTW 발권으로 다녔던 비행중에 이스탄불에서 프랑크 푸르트 구간을 분리발권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그 구간에서 탔던 터키항공 A330-200 비지니스석 탑승 리뷰를 보시겠는데요. 일단 발권은 United Airlines 25,000마일로 편도구간을 했습니다. 발권 주요사항       구간                항공사                     ...

이번에 다녀왔던 ANA RTW 일정중에서 이스탄불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하면서 가 봤던.. 정말 멋진 이스탄불 공항 터키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CIP Lounge)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라운지는 2015년에 @기돌님께서 몰디브 가시는 길에 무려 6시간전에 가셔서 마음껏 즐기고 오셨습니다. 기돌님의 이스탄불 공항 CIP 라운지 후기   저는 이날 IST-FRA 비행기 출발시간이 15:30이였는데, 오전 10:30쯤에...

IHG Point Activity    75,000 포인트 사용해서 3박 했고요. 40,000 포인트 사용해서 앰버서더 등록했습니다. 숙박 완료하고 돌아오니,  IHG 카드 10% rebate 재미가 쏠쏠하네요. 웰컴포너스 600은 spire라서 준건지, 앰버서더라서 준건지 잘 모르겠네요.     Peachy Airport Parking    갈때는 국제선, 올때는 국내선이라서요. 차를 어디다 세워야하나 고민 좀 했더랍니다. 문득 막시님이 Peachy airport parking 추천해주셨던 기억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