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씨티 카드에서 그동안 잘 이용했던 몇가지 혜택이 없어진다는 소식에 아침부터 시끌벅적합니다.  각종 카드 베네핏을 잘 이용하면서 여행을 가는 저희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일 수 밖에 없는데요.  어떤것이 변하는지 간단히 알아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Worldwide Car Rental InsuranceTrip Cancellation & Interruption ProtectionWorldwide Travel Accident InsuranceTrip Delay ProtectionBaggage Delay ProtectionLost Baggage ProtectionCiti Price...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emorial Day Weekend에 다녀왔던 챨스턴 여행.  이때 다녀왔던 여행에서 가봤던 챨스턴 식당/맛집 모음글을 준비했습니다.  챨스턴 여행을 준비하면서 꼭 가봤으면 하는 몇곳의 식당 리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직접 해 보니까 이곳 맛집 검색을 하실때 크게 네가지를 중점적으로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1.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역사적인 도시라서, 맛있고,...

안녕하세요 aero입니다 ㅎ 대략 백오십만년정도만에 글을 쓰는것 같아요. 한동안 주말마다 바쁘고 정신이없어서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뭐라도 써야지라는 생각에 컴퓨터켜고 앉았습니다.   사실 마음같아서 여행후기위주로 쓰고 싶은데 직장을 다니 모든 사진이 저장되어있는 맥북을 켜지를 않게 되니 후기를 쓰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최근(?)에 한 발권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버진아틀랜틱 마일로 한국방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지난 챨스턴 여행에 숙박했던 Hyatt House Charleston Historic District 호텔 숙박 리뷰입니다.  여행 첫날 1박은 Courtyard Waterfront에서 했었고, 둘째날 이 호텔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 호텔은 하얏 Cat 1~4 무료 숙박권으로 미국내에서 갈 수 있는 호텔들 중에서 숨은 진주라고 할 수 있어서,  그동안 유심히 보고만 있었는데요.  이번에 이곳으로...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emorial Day Weekend에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오랜 역사의 도시 Charleston, South Carolina에 다녀왔습니다.  2박 3일의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2박의 숙박을 모두 크레딧카드에서 받는 무료 숙박권으로 했어요.  연회비 내는 호텔카드 - 무료 숙박권을 이용합시다 Amex SPG Business 카드의 오르기 전 연회비 $95을 내고 받은, Cat 5(up to 35K pts)까지...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파크하얏 도쿄 예약 후기를 한번 써 볼까 합니다.  9월 14일에 있을 Fly with Moxie 도쿄 모임을 준비하기 위해서,  도쿄시내에 여러곳의 호텔중에서 고르려고 며칠을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때 가는 여행의 항공 발권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ANA항공 이용 왕복 비지니스 발권 - 아시아 항공사 비지니스석 입맛대로 타보기 도쿄내의 호텔을...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랜만에 써보는 카드 추천글이예요.  2019년 6월, 7월에 각종 은행에서 괜찮은 사인업 보너스를 가지고 나온 카드들이 있어서 새로 정리를 한번 해 봤습니다.  기간한정 오퍼에는 각 오퍼에 종료 날짜가 있으니까 관심있는 카드는 신경쓰시고 계셨다가 꼭 신청하시도록 하세요.  크레딧 카드를 만드시기 전에 미리 읽어보면 도움되는 글 리스트를 올려드리니까, 아래...

그랜드 케이먼 마지막 편입니다.   저희는 호텔에서 삼시세끼 다 해결했습니다. 점심과 첫날 저녁은 햇반 & 컵라면으로 먹었고요.   1. 호텔 조식 플랫 멤버는 성인 2명 조식이 무료인데요. 체크인시 조식 무료 바우처와 $8 KYD 쿠폰 5장을 받았습니다.   막시님 가셨을 때와 달리 바우처로 조식 부페가 가능하더라고요. 정책이 변경된 것 같아요. 아이들의 경우 부페는 $10 KYD 인데, 막내는...

1. 수영장   방에서 바라 본 수영장입니다. 탁구가 인기가 많더라고요. 아들이랑 한번밖에 못 쳐봤어요. ㅋㅋ     사진에서 보시듯 수영장에서 해변이 보이지는 않고, 수영장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팜트리들이 많아서 물에 뭐가 많이 떠다녀요. 덕분에(?) 수영장이 조금 여유있어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았어요.     2. 해변     해변이 맑고 예뻤어요.  모래도 고와서...

메모리얼데이 연휴때 다녀왔습니다. 막시님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Grand Cayman 여행 - Moxie의 여행 정보   발권 및 호텔 예약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하시고요.   https://flywithmoxie.com/2018/09/05/%ec%a0%80%eb%8f%84-grand-cayman-%ea%b0%91%eb%8b%88%eb%8b%a4/     1. 그랜드 케이먼 가는 길   아침 일찍 애틀란타 공항에 도착했고요. 언제나처럼 The Club at ATL에서 간단하게 조식 해결했습니다.   마이애미 공항에서는 Corona Beach House에서 점심 해결했습니다. pp 카드로 팁까지 결제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