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Feb 알래스카 항공 어워드 3편 – JAL 발권하기
어워드차트 작년에 알래스카 항공의 새 파트너로 Jal과 Hainan 항공이 추가되었는데요. Hainan 항공은 유할을 부과하는 관계로...
어워드차트 작년에 알래스카 항공의 새 파트너로 Jal과 Hainan 항공이 추가되었는데요. Hainan 항공은 유할을 부과하는 관계로...
며칠전에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을 만들었었잖아요? 메리엇 Hotel & Air Package를 이용한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획득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컴패니언의 기간이 23개월인데, 그게 그렇게 길지만은 않을듯 하더라구요. 원래 다녀야하는 AA 탑승에 AS 적립 출장도 다녀야하고, 그리고 싸우스 웨스트가 가지 않는 나라도 다른 비행기로 가야하고...
힐튼에서 다른 호텔체인의 티어를 매칭해주는 행사롤 또 합니다. 트위터에서 벌써 얘기가 많이 돌아다니는데요. http://www.doctorofcredit.com/hilton-diamond-status-match-now-available-march-2019-maximize/?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힐튼 공홈에서 신청하실수 있는 링크는 아래에 있어요. https://hiltonhhonors.hiltonapps.com 매칭을 할 수 있는 다른 호텔 체인 SPG, Marriott, IHG, Hyatt, Choice 정도라고 리스트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SPG Gold, Marriott Gold, IHG Plat, Hyatt Plat, Choice Plat는 힐튼 Gold로 매칭, SPG Plat,...
오랜만에 돌아온 Moxie의 아틀란타 맛집 세번째 집입니다. 아틀란타에서 가장 맛있다는 바베큐집은 어디일까요? 요즘에 티비에도 많이 소개가 되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 Fox Brothers BBQ인데요. 지난 9월에 다녀왔었는데, 맛집섹션에 소개한다고 해놓고 지금까지 왔네요. ㅎㅎ 일부에서는 또 다른 유명한 바베큐 집, Fat Matt's Rib Shack이 제일 맛있다고 하는데...
그동안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계속 관망을 하고 있다가...
안녕하세요, Fly with Moxie입니다. 제가 작년 3월 여행중에 올려드렸던 이 글을 기억하시나요? 2016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 2016년부터 Fly with Moxie가 오랫동안 고국 방문을 못하셨던 여러분들을 찾아서 날개가 되어드리기로 했었습니다. 지원자분들을 추려서 한분께 최종 발권을 아래와 같이 해 드렸었는데요. 2016년 고국 방문 지원 프로젝트 경과보고 - 발권 완료 2016년...
A Perfect Companion!!! 아틀란타에 거주하는 멍멍이와 야옹이가 올해 휴가 갈곳을 상의 하다가...
작년 7월에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을때, 라스베가스 호텔 몇곳 정보 올려드리면서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우버 타는곳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렸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board_tjUy18/76286 이번에 라스베가스에 다시 가보면서 실제로 공항부터 타 봤어요. 여행자의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특히나 라스베가스는 운전을 하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으실거예요. 우버나 리프트가 활용화 되기 전에는 택시를 타고 다녔지만, 택시를 타고 공항에서...
2016년 11월에 다녀왔던 St. Louis에 Hyatt Regency Hotel 리뷰를 남깁니다. 호텔 가격이 나름 저렴하게 나와서 레비뉴 숙박 + DSU 4장중에 한장을 사용해서 숙박을 했었는데요. 좋은점도 있었고, 좀 이해가 안되는 점도 있었고.. 도심 한복판에 멋진 아치가 있는 St. Louis, 그리고 그 바로 앞에 있는 Hyatt Regency Hotel~ 어쨋던 기억에 좀...
안녕하세요, Fly with Moxie에서는 2017년부터 모든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몇가지 연중 이벤트를 두가지 계획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한가지를 오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픈 2년을 넘어서면서 싸이트에 점점 많은 회원분들이 가입해 주시는데, 포인트 적립과 사용에 대한 정보도 좋지만, 이 블로그의 오픈 기본개념인 여행후기를 통한 정보 나눔에 도움이 될 만한 이벤트 아이디어가 필요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