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드디어 마우이 여행 후기를 씁니다. (3개 숙박 호텔 후기 > 여행후기 > 호텔비교), 다녀온지 이틀도 안되었는데요, 후기 쓰고 싶을 만큼 너무 기억에 많이 남고, 또 갈 생각을 오는 내내 계속해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필요하고, 또 다녀오실분들 위해서도 함께 나눕니다....

베트남 다낭 3일차~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구경하기! 다행히 비가 개어서 호이안올드타운으로 입성할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호이안 올드타운은 다낭시내에서 1 시간  좀 넘게 떨어진곳으로 15세기 이래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곳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어있다고 합니다~ 소원배타고 소원촛불을 강가에 띄우는곳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사진 찍으면 이쁜곳으로 유명해요. 다낭 도깨비 카페를 통해...

베트남 다낭 여행기 3탄 - 로컬 체험! 미리미리 다낭 도깨비 카페에서 공부해서 찾은 로컬 식당 미슐랭 맛집, " 안토이" 에서 저녁을 먹기로~ 예약 안받아 5시즘 일찍 갔더니 사람이 다행히 많지 않았어요. 평소에는 엄청 줄서서 기다리는 유명 맛집! 외관이 이렇게 노란 색, 베트남은 노랑색 지붕 외관이 참 많더라구요, 간판은...

  Innsbruck 인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지역이고, 서쪽 지역에 있습니다. 비엔나 수도(4시간)보다, 뮌헨(2시간)에서 더 가깝고, 스위스가 더 가깝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면요, 룩셈부르크가 바로 옆(서쪽)에 있습니다.   아래에 설명드리는 장소에 대한, 구글맵 링크를 공유해 드립니다. 한곳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goo.gl/maps/XJDEqejs2qaTFyY16   저는 차로 innsbruck 방문을 했습니다. 기차로 오시거나, 숙박을 하시는 분들도 방문 하는 코스는 비슷할 것으로...

러기지 잃어버려서 배낭 조촐하게 매고 베트남 다낭 노보텔 호텔 늦은 밤에 도착~ 혼자 씩씩하게 그랩택시 타고 잘 왔어요!  이미 남동생 가족들은 낮에 도착해서 시내 구경했다고 하더라구요~ 반겨주는 우리 귀여운 조카 ^^  호텔측에서 웰컴 선물로 장미꽃과 귀여운 핑쿠 케익도 준비해주셨어요~  아 물론 떠나기전 다낭에 머물 2군데 호텔측에 미리 기념일로 얘기해두었더니...

한국가는길에 동남아 들려 여행하는게 요새 최근 여행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태국 방문이후 어디를 갈까 하다 경기도 다낭시라 불리우는 베트남 다낭으로 가기로 가족들과 합의를 봤어요~ 동생네 가족들은 한국에서 출발, 저는  먼 미국에서 출발.. 아시아나 비즈타고 떠나는 LAX- DANANG여행기 시작합니다!   아시아나 비즈 라운지 LAX- 먹을것도 별로 없고.. 그냥 한잔 하구 앉아...

IHG포인트로 가기에는 좀 오래되고, 위치도 구도심에서 살짝 비켜 있는데요, 감사하게 Amex Plat FHR이 가능합니다. 저는 좀 일찍 예약해서, 240불 정도에 방2개를 했습니다. 크레딧 200받고, 투숙을 했는데요, 어른2아이1씩 방에 들어갔구요. 유럽답게, 묻따 없이, 조식 다 무료, 95유로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크레딧을 열심히 쓰려고, 호텔 라운지에, 비엔나 커피, 애플스투델...

3탄 교토(가성비) vs 하코네 (최고급) 료칸 체험 비교 나갑니다~ 1)유모토칸 교토역 15-20분 지하철 타고 오고토 온센역에서 하차, 나가서 공중전화박스에 다이얼 누르고 셔틀 요청하면 료칸- 오고토온센역까지 무료 셔틀 제공함.  오고토온센역 나갔더니 이미 한국사람들이 몇팀 와있고 이미 셔틀 요청해서 기다리고 있었음 5분정도 있으니 셔틀 도착함.  유툽과 블로그에 교토 가성비 온천이...

취리히 하얏 플레이스는, 스위스 취리히 공항 바로 앞에 새로생긴 몰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미국과는 달리, 공항에 철도역, 버스터미날 등이 다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이 편합니다. 마일이나 포인트로 예약가능한 브랜드 호텔중에서 여기가 가장 최신이고, 또 마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힐튼 계열은 1박에 10만이 넘습니다. 그리고 공항권도 아니고,...

우당탕탕 모녀 여행기 2탄 ~  교토 도착 후 시내 도보 근교 걸어다닐수있는 그랜드 바흐 셀렉트 호텔에 3박 묵었습니다. 거기서 첫날 아라시야마 지하철 타고 갔다오고, 다음날은 청수사 택시타고 갔다오고 드디어 셋째날은 미리 몇달 전 부터 예약한 고급 레스토랑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