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Amarillo에서 숙박을 하고 New Mexico쪽으로 가는 길에 Cadillac Ranch에 가게 되었는데요, 1974년에 public art installment로 Chip Lord, Hudson Marquez 그리고 Doug Michels라는 아티스트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참고링크) Cadillac 차량들이 이렇게 땅으로 묻혀있고, 거기에 설치미술이란게 정말 방대하게 이렇게도 표현이 될 수 있구나~! 느낄 수 있었고, 차량에 라카칠(?)도...

한국체류중 계속되는 한국호텔 숙박 리뷰입니다. 이번엔 한국에 있는 힐튼계열 호텔중에 신규호텔에 다녀왔습니다. 2023년 4월에 오픈을 했다고 하는 DoubleTree by Hilton Seoul Pangyo 숙박리뷰예요.  게시판에 올려주신 후기를 참조해서 가 볼 생각을 해봤고요. 호텔과 레지던스의 두곳으로 구분되어있는 호텔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이번주에 2박을 하고...

제가 다녀온 곳은 New Mexico에 있는 Tamaya에 있는 Hyatt Regency인데요, 예전에는 Cat 3로 9,000 pts 있어도 되었는데, 지금은 Cat 4로 12,000로 오른 상태입니다. 지금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서 추천 이빠이~! 합니다!...

예상치 못했던 한국체류가 조금 장기화 되가고 있는중에, 숙박권과 포인트로 갈 수 있는 괜찮다고 생각되는 호텔에 최근에 다녀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만족한 호텔이라서 여러분들도 한국에 오실때 가보시라고 오늘 리뷰를 남겨봅니다.  역삼동에 있는 AC Hotel by Marriott Seoul Gangnam 이예요. 어쩌면 이 호텔은 그동안 우리의 레이더망에 잘 잡히지 않았던 호텔이...

이번에 한국에 잠시 들어오면서 이용했던 SFO 출발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에 탑승하면서, 탑승전에 갈 수 있었던 United Polaris Business Lounge로 같이 가보겠습니다.  SFO에서 스타얼라이언스 비지니스석 탑승하시면, 비지니스 탑승 보딩패스로 가실수 있는 라운지가 이곳이였어요. ...

오늘 포스팅은 이번주에 제가 한국으로 가는길에 아틀란타부터 타고왔던 American Airlines B737-MAX 일등석 탑승리뷰입니다. 밀려있는 지난 후기들을 뒤로하고 이번에 바로 탑승하는 항공사부터 한번 가 볼까 해요.  ATL-PHX-SFO 까지 모두 두번을 탔는데, 같은 항공사, 같은 기재, 같은 좌석 (3F)에 앉아서 비행했습니다. 별것 없을것 같은 미 국내선 일등석이였지만, 상당히...

갑작스런 한국방문을 해야하는 일이 생겨서 이번주에 좀 정신이 없었는데, 다행이 몇가지 옵션중에 바로 한국으로 갈 수 있는 발권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야하는것을 알고난후 한시간안에 모든 발권을 완료했어요. 어려운 발권은 아니고, 가능한 표가 있는것을 선택한것뿐이긴 한데요. 갑자기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생각하고 떠납니다.  한참 지난 에딘버러/영국...

얼마전 가족이 ATL-ICN구간으로 타고갔던 Detla Airlines DeltaOne Suite 탑승리뷰입니다.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편 발권을 또 하면서 게시판에 잠시 발권정보를 남겼었는데, 그때 이 탑승경험이 별로 안좋았던것이라서 리뷰를 건너뛸까 그랬다고 했었습니다. 게시글 댓글로 리뷰가 궁금하시다는 회원분이 계셔서, 간단하게라도 현재 이 구간에 이 항공편의 델타원 스윗의 모습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