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짧게 뉴욕을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요, Thompson Hotel이 새로 작년에 문연 곳이라고 들었고, 위치도 좋아서 묵어봤습니다. 여기가 예전 Parker 호텔인데 작년에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탐슨으로 문을 열었구요. 아직도 우버에는 탐슨으로 치면 안나오고 Parker Meridian으로 쳐야 나옵니다. 위치는 카네기홀 바로 옆, 센트럴파크 에서 2 street 정도 밑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단 새...

오늘은 제가 그나마 in Texas에서 즐겁게 다녀오고 갔던 San Antonio Riverwalk에 위치한 3곳의 호텔을 집중 리뷰하는 시간을 한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 지역에 여러 호텔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손에 꼽아서 좋은 곳을 조금 review 하면 나중에 가실 때 선택의 폭을 대폭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8월초에 다녀왔던 시카고 여행에 숙박했던 Hyatt Regency Chicago 리뷰에 왔습니다. 출장말고 여행으로 시카고를 다녀왔을때가 2019년이였는데, 그때는 Park Hyatt Chicago에 숙박을 했었기에 이 호텔에 숙박은 이번에 처음 해 봤는데요. 이번 숙박은 출장으로 다녀온것이라서 현금예약을 하고 숙박했습니다. 포인트로 있으면 15,000 포인트 아니면 Cat 4 숙박권으로 있으면서, 글로벌리스트 혜택으로...

오늘은 얼마전 8월초에 다녀왔던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같이 가보겠습니다. 휴가라서 여행을 갔던건 아니였고, 시카고 다운타운에 컨퍼런스가 있었는데 그 일정에서 틈틈이 있던 그런 내요들을 사진 몇장과 함께 여행기로 만들어봤습니다. 그동안에 시카고 여행기는 싸이트에 꾸준히 남겨져오고 있었고요. 휴가로 갔다가 렌터카 토잉 당했던 일화까지.. 뭔가 참 많은 기억에 있는 시카고입니다. 지난...

지난달 말에 마이애미 지역에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7월말 마이애미, 상당히 더웠는데요. 여기저기 다닌곳 몇곳중에 지난 2020년에 이곳에 막 공사를 하면서 만들기 시작했던 Wynwood Wall 지역에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난번보다는 조금 더 정리가 되어서 깔끔해진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오늘도 멋진 작품들 좀 감상하실수 있어요....

오랜만에 괜찮은 일등석 발권 하나를 했습니다. 대한항공 ICN-ATL 구간에 B777-300ER 일등석 Kosmo Suite 2.0을 발권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내용을 한번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타는건 아니고, 와이프의 내년 3월 한국 방문을 위해 준비해놨던 프레스티지석을 취소하고 발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