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오늘은 예전에 저희 플막에서 회자가 많이 되었던 Gaylord Texan을 다녀왔는데요, 예전 자료가 있어서 호텔후기를 약간 보충, 보강한다는 느낌으로 오늘 블로그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앞서 누차 말씀드린 바는 이 호텔은 우리가 받는 숙박권으로 투숙이 가능한 곳입니다. Marriott category 5 (35k)에 속하고요, 숙박요금의 평차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250-400때까지...

Moxie w/out Borders 2021년 샌디에고 여행기 4편, 마지막편에 오셨습니다.  이번 샌디에고 여행 마지막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하고서 부지런히 코로나도 섬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후에 가본 Little Italy, Munchkin House의 모습들을 보실수 있어요. ...

오늘 보시는 3편에서는, 샌디에고에 가시면 꼭 가보셔야 한다는 La Jolla Cove로 같이 가보시겠습니다.  여행기 2편부터 여행 2일차에서 다녔는데, 지난 후기에서 보셨던 Torrey Pines Natural reserve에서 남쪽으로 그렇게 멀지 않는곳에 있습니다. 운전하고 20분내에 갈 수 있어요. ...

2편에서는 둘째날 오전중에 가봤던, San Diego에서 유명한 Balboa Park를 다녀서 Torrey Pines Natural Reserve Beach Trail에 다녀온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최근에 장만한 GoPro 9 Hero, Olympus 미러리스 카메라, 아이폰 10XR. 이렇게 세가지 기기로 찍어온 멋진 사진들과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메리엇 포인트를 연장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들 잘 아시듯이 호텔에서 숙박이나 호텔 식당을 이용하면서 포인트를 얻게 되구요, 협력사를 이용해서 포인트를 얻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Chase UR 포인트나 AMEX MR 포인트를 메리엇 포인트로 전환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지금보니 AMEX MR을 메리엇 포인트로 전환시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

아이들과 함께 스테이케이션 할만한 곳들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댓글로 추가 정보나 그 외에 갈만한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인 타운인 Duluth를 기준점으로 잡았습니다.   Part I. Duluth 에서 1시간 이내   #1. Chateau Elan Winery https://www.chateauelan.com/   Duluth에서 30분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자체 리조트 있고, 다양한 숙박 패키지 제공합니다. 10년 전에 숙박했었는데, 나름 재밌었습니다.   Hampton Inn & Suites Braselton (힐튼) 아직...

DFW가 American Airline(이하, AA)의 hub city로 거리제로 운영하는 British Airways(이하, BA)의 sweet spot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약간 눈을 국내선으로 한번 돌려보았습니다. 사실, 여름에 Cozumel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Mexico shutdown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지라, alternative trip을 생각하게 되면서 한번 구상하게 된게 오늘 블로그 글이 되었네요^^ (TPG...

긴 팬데믹에서 나오면서 첫 여행지로 선택했던곳이 바로 샌디에고였는데요. 오늘 보시는 여행기 1편부터 4편까지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샌디에고 2박 3일 일정에, 3일차에 엘에이로 올라가서 다음날 비행편으로 아틀란타로 돌아왔어요.  짧은 일정이긴 했는데, 그래도 샌디에고에서 가봐야 할것 같은 곳들은 대부분 다녀온듯 합니다. 여행의 특별한 목적이 있던건 아니였고, 그냥 샌디에고에 가면...

지난주에 다녀왔던 San Diego 여행중에 2박을 했었던 Manchester Grand Hyatt San Diego 숙박리뷰에 오셨습니다.  이 여행을 계획할때에 Gaslamp District에 있는 안다즈 호텔과 두개를 놓고 고민을 좀 해 봤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여러가지 attraction이 가까운곳에 있는 Grand Hyatt으로 가기를 잘했다 x100 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이 부분부분 조금은 낡은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오늘은 지난주 남 캘리포니아 여행에서 아틀란타로 돌아오기전에 1박을 했었던, Long Beach에 Hyatt Centric The Pike에 같이 가 보시겠습니다.  Hyatt Centric 호텔에 대한 경험은 지난번 New Orleans에 갔을때 처음 해 봤고요. 지난번 기억에 꽤 괜찮다고 생각이 되어서, 이번에 주변에 있던 Hyatt Regency와 끝까지 고민을 하다가 이곳으로 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