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Heat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여행의 후기의 족적을 남기면서 몇몇 호텔과 맛집 review를 지난번에 남겼는데요, 오늘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중 들렸던 New Orleans에서 묶었던 Kimpton Fontenot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호텔은 이미 찔렀을 때 one bed suiteroom을 전리품으로 받게 되어서 안그래도 Kimpton을 사랑하고 기대하는데, 이것 때문에 너무나 즐겁게 호텔에 입성하게...

오늘은 The Lodge라는 호텔에서 투숙한 후기를 함께 나누려고 하는데요, 일전에 "감정이 이끄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블로그 글에 여행계획에 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2개의 호텔중에서 이곳은 Alabama주에서 Gulf State Park안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개인적으로 카드이야기보다는 여행이야기를 더 좋아해서 되도록이면 잘 안쓰려고 하는데요, 몇일전 @moxie님 블로그 글과 게시판 글에서 "열띈 토론과 hot issue"가 이어진 Citi Premier 두장 신청에 대해서 조금 정리하고 알려드리면 좋을 듯 해서 짧은 지식으로나마 알려드리는 글을 쓰네요...

오늘 소개할 호텔은 IHG계열 호텔인 Waco에 위치한 Hotel Indigo입니다. 지난 7/4 Independence Day를 맞이해서 기분도 꿀꿀하고 대체휴일 때문에 월요일에 출근이 없는 시점이라 급하게 일정을 짰는데요, 대부분의 상점들이 다 close 했지만, 그래도 나름 불꽃놀이도 보고 좋았네요^^...

오늘은 여행계획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요! 길게가는 여행은 못한지 꽤 오래되어서 벼루고 벼루다가 바닷가 여행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번에 계획을 하였습니다.   일전에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이라는 제목으로 게시판에 몇차례 글을 기재하였는데요, 오늘은 블로그 글에 여행계획서(?) 같은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호텔은 지난번 찔러나 보자에서 소개한 Hyatt Regency Hill Country Resort & Spa입니다. 앞서 이 호텔은 지난 블로그 글에서 짧게 review했던 곳인데요, 애들 물놀이 때문에 먼길을 내려왔습니다. 이번에는 형님네 가정이랑 함께 했는데요, 저는 upgrade 받은 상태였는데, 형님네는 어떻게 되려나? front desk에 물어봤는데, discoverist임에도 불구하고 honor해서...

얼마전에 새로운 Kimpton Hotel인 Harper가 오픈했다고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일전에 Dallas downtown에 있는 Kimpton Pittman하고 비교를 하자면, 확실히 new hotel이라서 그런지 훨씬 좋았고, 특히 24층에 달하는 고층건물이라서 receiption부터 hotel view도 탁월하게 좋았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호텔 grand opening 한지 딱 3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