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Heat

이번에 소개할 호텔은 지난번 찔러나 보자에서 소개한 Hyatt Regency Hill Country Resort & Spa입니다. 앞서 이 호텔은 지난 블로그 글에서 짧게 review했던 곳인데요, 애들 물놀이 때문에 먼길을 내려왔습니다. 이번에는 형님네 가정이랑 함께 했는데요, 저는 upgrade 받은 상태였는데, 형님네는 어떻게 되려나? front desk에 물어봤는데, discoverist임에도 불구하고 honor해서...

얼마전에 새로운 Kimpton Hotel인 Harper가 오픈했다고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일전에 Dallas downtown에 있는 Kimpton Pittman하고 비교를 하자면, 확실히 new hotel이라서 그런지 훨씬 좋았고, 특히 24층에 달하는 고층건물이라서 receiption부터 hotel view도 탁월하게 좋았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호텔 grand opening 한지 딱 3일째...

오늘은 예전에 저희 플막에서 회자가 많이 되었던 Gaylord Texan을 다녀왔는데요, 예전 자료가 있어서 호텔후기를 약간 보충, 보강한다는 느낌으로 오늘 블로그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앞서 누차 말씀드린 바는 이 호텔은 우리가 받는 숙박권으로 투숙이 가능한 곳입니다. Marriott category 5 (35k)에 속하고요, 숙박요금의 평차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250-400때까지...

DFW가 American Airline(이하, AA)의 hub city로 거리제로 운영하는 British Airways(이하, BA)의 sweet spot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약간 눈을 국내선으로 한번 돌려보았습니다. 사실, 여름에 Cozumel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Mexico shutdown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지라, alternative trip을 생각하게 되면서 한번 구상하게 된게 오늘 블로그 글이 되었네요^^ (TPG...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금 저희가족에게 가장 큰 쟁점중 하나는 "자가격리면제"에 대한 뉴스입니다. 왜냐면 올해 한국을 한번 들어가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도저히 애들 4명을 데리고는 2주간의 자가격리를 버텨낼 수 없는 듯 하더라구요! [embed]https://flywithmoxie.com/2021/04/28/korea-is-open-to-vaccinated-travelers/[/embed] 반갑게도 백신접종자에 대해서 자가격리면제에 대한 뉴스들이 속속히 나오면서 저희도 한국행 알아보고 있는데요, 그러던 중 저희 가정도 마찬가지지만 2세미만 infant와...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게시판에서 보아왔던 "나는 꼼수다" 시리즈는 블로그 글에서 찾아 뵙려고 하는데요, "찔러나 보자" 시리즈와 함께 "나는 꼼수다"가 총 8편 정도를 기재했더라구요!   @otherwhile, 나는 꼼수다 시리즈   오늘은 대부분의 분들이 쌓여가는 포인트를 어떻게 하면 현금화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꼼수로 한번 풀어보려고 하는데요, 지난번에 쌓여가는 UR를...

AA가 Baggage정책에 있어서 checked baggage를 1개까지만 complimentary로 허용한다는 발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항공사에서는 미주노선에 대한 baggage policy의 경우 checked baggage를 2개까지 허용하고 있는데요, 과거 United에서 1개만 허용하는데서(아마도 어마어마한 complaint도 한몫했겠죠? ㅋㅋㅋ) 현재는 2개로 현재는 pull back 상태입니다....

얼마전, 게시판 글에서 IHG Ambassador Promotion 글을 소개하였는데요 그 글의 연장선에서 약간에 IHG free night certificate의 대해서 조금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otherwhile, IHG Ambassador Promotion 근래에 IHG point devaluation과 함께 COVID-19 백신보급율이 풀리면서 dynamic pricing제도를 가지는 호텔들은 point booking이 가격 널뛰기(?) 때문에 더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오늘은 갈 곳 없고 볼 것 없는 Texas에서 여름나기 프로젝트로 "호텔 포인트로 갈 수 있는 The Best Family Resorts"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면 좋을 듯 하더라구요! (제가 왜! 호텔 포인트에 밑줄 쫙~! 끄었는지? 다들 아시죠? 돈 안쓰고 가성비 짱인 곳을 찾아다니는게 우리잖아요!) 그래서 조금 이런 상황을 customize해서...